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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기탁 줄이어
갑진년 새해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기탁 줄이어
[AANEWS] 갑진년 새해에도 지역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운영되고 있는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28HAM기동대에서 2월 19일 1백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같은 날 김선자氏가 3백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28HAM기동대는 1997년 안동지방검찰청과 함께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을 시작으로 2014년 안동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2016년 여성가족부 주최 ‘2016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활동보고대회’에서 전국 278개 감시단 중 감시단활동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청소년 선도를 위한 야간순찰을 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유해환경 감시 및 순찰 모니터링 활동, 학교폭력예방 활동 등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도 및 예방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선자氏는 아이코리아 안동시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여러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이웃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오면서 2019년도에는 경상북도여성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학회 설립 해인 2008년부터 장학기금을 기부해 누적금액이 2천만원에 이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정성이 깃든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뜻깊은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부받은 장학기금은 지역사회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하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학금 기부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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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 본격 가동
안동시,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 본격 가동
[AANEWS] 안동시가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로 본격적인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에 나선다.
정부의 보조사업 구조조정 기조에 발맞춰 보조금 규모를 정비하고 보조사업 전 단계에 걸쳐 보조금에 대한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4년도 시 자체재원 보조금 예산은 498.7억원으로 전년 대비 9억원이 늘었고 최근 5년간 90억원이 늘어난 규모이다.
늘어나는 보조금은 안동시의 주요 세입재원인 지방교부세 확보 시 치명적인 페널티로 작용해 시 재정 운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안동시 지방교부세 확보액은 6,992억원으로 국세 감소로 인한 자연 감소로 전년대 비 764억원이 줄었다.
국세감 소와 같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페널티 감소분까지 겹치면 시 재정에 큰 위기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
무분별한 보조금 예산증대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9월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 구축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발표한 데 이어 2024년 예산편성 시 보조금 일괄 삭감 조치를 강행해 고강도 보조금 예산 구조조정에 돌입한 상태이다.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은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페이백 운영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 조기안착 △보조사업 정산검증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안동형 모델의 핵심인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은 60여명으로 구성돼 3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시민평가단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만족도와 총사업비 대비 효과 등이 다음 해 예산지원 및 사업 존속 여부에 반영될 예정이다.
함께 적용되는 행사성 사업 페이백 제도는 올해부터 지역축제·참가비를 받는 체육대회 의무적용 등 적용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관람료 또는 참가비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행사성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한다.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의 안착을 앞당기기 위해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자체 시스템 교육을 실시한다.
보조사업의 전 과정을 온라인 시스템화해 지방보조금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보조사업 정산 외부 검증에 대한 비용 보전 근거가 신설됨에 따라 보조사업 정산검증이 강화될 예정이다.
지방보조금 3억원 이상 보조사업과 10억원 이상 보조사업자의 경우 각각 검증 관련 보고서와 회계감사 보고서를 공인회계사 등을 통해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축소가 아닌, 한정된 예산을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투입하기 위한 조치”며 “보조금 누수 최소화는 물론 보조사업 중 성과가 부진하거나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정비해 우수·신규사업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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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하회마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세계유산 하회마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AANEWS]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와 사단법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오는 2월 24일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매년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은 상원이라고도 하는 명절이다.
예로부터 한 해의 풍작·풍어를 기원하면서 동제를 행하고 성공과 평안을 기원하면서 운수를 점쳤다.
또한 오곡밥과 약밥을 먹고 부럼을 깨며 귀밝이술을 마시면서 가족의 건강을 기원한다.
이때 행하는 대표적 민속놀이로 달맞이와 쥐불놀이, 더위팔기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2월 24일 오전 6시 30분 화산 서낭당에서 동제를 행하며 시작된다.
뒤이어 국신당과 삼신당에서도 차례로 동제를 행한다.
이후 삼신당에서 양진당을 거쳐 충효당까지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에서 지신밟기 탈춤 한마당을 벌인다.
한편 낙동강변 하회마을 나루터에서는 삼신당의 소원지를 거두어 달집과 함께 태우며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다 풍요로운 삶을 성취하고 마을의 건강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고자 하는 하회마을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동제를 올리고 화산 위로 솟아오르는 보름달만큼 넉넉했던 선조들의 나눔의 참뜻을 기리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민족의 세시풍속 보존과 계승의 장이 되길 바란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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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 경북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AANEWS] 안동시는 지역 및 산업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양질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자 경북도에서 공모한 ‘2024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도배 및 집수리 기술자 양성사업’,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으로 총 1억 9천만원 규모다.
▲ ‘도배 및 집수리 기술자 양성사업’은 인구 고령화와 가구 수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도배 및 집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민 10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특강 등을 제공하며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은 만 40~60세 신중년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월 50~7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적경제허브센터와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신중년 17명을 대상으로 지역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두 사업에 대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경 시 시 예산을 확보한 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컨소시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선순환적 고용 구조 확립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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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소멸의 위기,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0일 도청에서 대대적인 선포식을 하고 저출생과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한다.
이날 행사에는 주형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감경철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장, 지역 시도민회 등 외부 인사는 물론, 교육감, 경찰청장, 시장군수, 시군의회의장, 민간단체 등 1,000여명의 지역 주요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국가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의지를 다졌다.
이날 관심은 경북도가 내놓은 전략 구상에 모아졌다.
도는 지난 1. 18일 전 직원 끝장 토론과 각계 전문가 협의를 통해 저출생의 가장 큰 요인이 육아와 주거 문제라고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10대 핵심과제를 조기에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완전돌봄▲안심 주거▲일·생활 균형▲양성평등 등 4개 분야에 걸쳐 35개 실행 과제를 제시하고 초단기-단기-중기-장기 등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도가 가장 대표모델로 추진하는‘우리동네 돌봄마을’은 돌봄을 개인 부담에서 공동체 부담으로 재인식시키며 민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이장통장협의회, 의용소방대연합회, 자율방범대연합회, 지역대학 등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도 함께 이뤄져 실행력을 담보한다.
앞으로 도는 예전 마을공동체 돌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도시형, 농촌형, 산업단지형 등의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체 돌봄 모델을 정립,확산시켜나간다.
사업실행을 위한 재원 마련과 도민 공감대 확산 차원에서 저출생 극복 성금 모금도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저출생 극복 지원금 5억원을 도에 전달했고 농협과 대구은행에서도 각각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도는 앞으로 조기 추경 편성으로 핵심 시책을 연내 구체화해 나가면서 릴레이 현장토론회, 청년들과의 대화, 대국민 시책 공모 등으로 공감대 확산, 법·제도 개선을 위한 대정부 건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속도감 있게 전개해 나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저출생 문제는 국가 명운이 걸린 문제다 새마을운동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으킨 경북의 저력으로 다시 한번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데 전 도민이 앞장서달라”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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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과의 전쟁‘패키지 비상대책’내놨다
경북도, 저출생과의 전쟁‘패키지 비상대책’내놨다
[AANEWS] 경상북도가 저출생에 대한 전면전을 공식화하고 ‘경북이 주도하는 K-저출생 극복’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국민에게 와 닿는 경북 주도 K-저출생 극복’을 목표로 육아·돌봄 부담은 최소화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은 최대화하는 등 체감·상생·미래·개혁을 4대 정책 방향으로 잡았다.
이와 함께,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4개 분야, 35개 실행 과제를 초단기-단기-중기-장기로 단계별로 나눠 패키지 정책으로 제시했다.
이중 △ 온종일 완전 돌봄 △ 아이·가족·양육 친화형 공공 행복주택 공급 △ 완전 돌봄 클러스터 등 ‘돌봄, 주거’ 대책을 중심으로 10개 사업은 핵심 과제로 분류해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경북도는 아이들이 온종일 마을·학교 어디서든 돌봄이 가능하도록 ‘온종일 완전 돌봄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우선, 21세기 공동체 돌봄 모델로 제시한 ‘우리동네 돌봄마을’은 아파트·마을회관 등 공동시설에서 전문교사, 자원봉사자, 대학교 실습생, 소방·경찰관 등이 포함된 ‘돌봄공동체’가 7시부터 24시까지 아이들을 보살피게 된다.
즉,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나이별로 아이들을 돌보고 안전·먹거리·이동·교육까지 지원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도내 시군을 시작으로 점차 확산시켜, 전국적 모델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학교에서는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도 교육청과 전방위 협업하는 ‘경북형 늘봄’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늘봄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도내 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를 대상으로 ‘조기 퇴근 돌봄’도 선도적으로 도입한다.
여기에 그동안 경북도가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는 아이돌봄 서비스, 아픈아이 긴급돌봄, 24시 어린이집 및 응급처치 편의점 등 ‘긴급 돌봄’을 더욱 강화해 ‘촘촘하고 안전한 돌봄체계’를 마련한다.
돌봄관련 정보를 일괄 제공하는 돌봄 통합정보 플랫폼으로 그동안 산발적으로 분산된 돌봄 시책들을 수요자에 맞게 서비스 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학원~돌봄센터~가정을 잇는 AI 기반의 거점 순환버스도 운영해 아이들의 이동을 돕는다.
돌봄과 IT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의 ‘돌봄 SOC’를 새롭게 구축하고 기존 돌봄 정책은 사업간 연계를 더욱 견고히 한다.
중기적으론 기존 돌봄 인프라 및 프로그램을 통합해 돌봄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완전 돌봄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단 등에 거점형 돌봄센터 및 All in One Total 교육센터 설치, 영아교육과 신설 등 돌봄 기반을 규모화하고 공공성도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 하나의 과제인 주거는 단기적으론 정부 주택공급 자금 지원과 연계해 주거비 부담 완화와 가족친화 주거 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
동시에 중기적 관점에서 양육 친화형 공공주택 공급을 통해 주택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택 구입, 전세 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및 월세 자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가족배려 주차제, 청년부부 주거환경 개선, 층간 소음방지 물품 지원 등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기반의 안심 통학로 안전 지도 구축 등 우리사회 안전망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지속적인 주택 수요는 도가 양육 친화형 설계와 스마트 건설기술 등을 도입한 공공 행복주택 공급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이철우도지사의 지시로 구체적인 로드맵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청년복합주거 거점을 별도 조성해 지역 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저렴한 주택용지 제공, 정부 임대주택 물량 확보 등도 함께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는 공공과 민간 부문에 제도적으로 보장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 실제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등하교 동행 시간 도입, 아이동반 근무사무실 운영, 자녀돌봄 친화 근무제 시행 등 모범적인 직장 문화 조성과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이동반 근무사무실 등 즉시 시행가능한 것은 도청부터 선도적으로 시작해, 시군·기업 등으로 점차 확산 속도를 높여나간다.
아울러 이민정책의 활성화와 국·내외 입양아동 보호, 육아시간 제도화 등 가족 친화 문화를 선도하고 일-생활 균형의 제도화를 위한 중기 과제에 대해서도 대책 마련을 이어갈 방침이다.
우선, 현장의 작지만 체감도 높은 양성평등 정책을 시행하고 향후 양성 평등에 대한 사회 분위기 형성을 위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아빠 출산휴가 한달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부모 양육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확산시키고 유키즈존 확대, 결혼 장려 동반자 만남, 아빠 육아 및 출산 맘 건강관리 등 프로그램 제공, 다자녀 가정 공무원 인사우대, 난임 확대 등을 지원한다.
또한, 경북도는 청년, 결혼, 취업, 육아 등 부담을 지우는 각종 사회적 관행 해소로 저출생 극복을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확산해 국민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저출생 극복의 근본적인 해결책인 국가 균형발전을 비롯해, 현장에서 필요한 법·제도 정비, 부처 설립, 규제 개선 등 구조적인 부분은 정부·국회 건의 및 세미나 등으로 국가 차원의 비상 대책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 부처별 분절된 정책으로 현장에서 혼란을 겪는 만큼 이를 통합·조정할 수 있는 ‘완전 돌봄 특구’를 경북에 지정해 줄 것과, 정책 총괄 컨트롤타워로 대통령실에 저출생 극복 수석을 두고 부총리급 이상의 인구가족부를 지방 현장에 설립해야 한다는 건의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도는 릴레이 현장토론회, 토크쇼, 아이디어 공모 등으로 현장 목소리를 지속 반영하고 국회 세미나, 관련 전문가 워킹그룹 등을 통해 기본 계획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은 사실 수도권 병이 근본 원인이다.
이 병은 국가 균형발전, 교육 대개혁 등 중장기로 범국민적 동참을 통해 풀어나가야 하니, 경북도에서는 먼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주거 등을 초단기로 먼저 시범 실시하고 새마을운동을 확산시켰듯이 저출생 극복을 제2새마을 국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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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집단행동에 대비 의료공백 없도록 발벗고 나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대형 병원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과 병원 근무 중단이 임박해짐에 따라 도민의 의료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계 집단행동에 선제 대응하고자 19일부터 비상진료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 7일부터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도 및 22개 시군에서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왔으나, 19일부터는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고 안전행정실·대변인실·지방시대정책국·복지건강국·환동해지역본부 5개 실국을 포함한 비상진료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해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시군 비상진료대책반에서는 관내 의료기관의 비상진료체계 유지 여부 및 필수 의료 운영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환자이송·전원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응급의료기관에서는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유지하고 전문의 당직근무 명령과 함께 환자 쏠림에 대비해 중증 응급 수술 관련 비상근무조를 별도 편성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의료기관과 보건의료기관에서는 평일 2시간 연장근무 및 토요일 정상근무 실시로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집단행동 기간에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응급의료정보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경상북도 및 시·군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 포털 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의료계에 “도민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진들이 의료현장을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의사 집단행동이 시작되더라도 도민이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수 의료 등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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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문경대·경상북도·문경시’MOU 체결
‘숭실대·문경대·경상북도·문경시’MOU 체결
[AANEWS] 문경시는 지난 2월 19일 ‘숭실대-문경대-경상북도-문경시’가 한자리에 모여 MOU를 체결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서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고정환 숭실대 문경캠퍼스 유치추진위 공동위원장, 오정현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사장, 장범식 숭실대학교 총장, 신대섭 남북학원 이사장, 신영국 문경대학교 총장이 함께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지역산업 인재 육성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또한 숭실대학교와 문경대학교는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에 집중하는 지역주도 대학지원사업이다.
지자체와 고등교육기관의 새로운 상생 모델로서 대학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도권 인구집중과 지방소멸화를 극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방법으로 조명된다.
앞으로 긴밀한 상호 협력과 정책 고도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지역혁신체제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덕실 이사수암제약 대표이사), 박영립이사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외 도의원, 황재용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시·도 관계자들도 협약식에 참석해 MOU체결에 힘을 보탰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오늘 협약은 우리시의 미래를 밝혀줄 뜻깊은 서약”으로 “지방소멸이 시대적 화두이자 교육생태계가 급변하는 지금이 위기이자 기회이다 정부의 정책 전환에 따른 다양한 지원과 고등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문경시와 경상북도, 의회와 모든 시민의 염원을 담아 문경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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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굴기를 향해 앞으로 실·국장 중심으로 부서가 똘똘 뭉쳤다
대구굴기를 향해 앞으로 실·국장 중심으로 부서가 똘똘 뭉쳤다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난 한 해 시정성과 창출을 견인하고 일 잘하는 조직 구현에 기여한 ‘2023년도 성과관리 부서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23년도 성과관리 부서평가’는 22개 실·국 및 114개 과를 대상으로 시정목표에 따른 성과지표와 청렴도 향상, 대시민 만족도, 규제 발굴·개선, 정부합동평가 등의 조직운영 전반에 이르는 총 145개 항목에 대해 부서별 달성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이에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결과를 반영해 종합점수 상위 5개 실·국을 선정했다.
최고의 성적을 낸 5개 실·국에는 ▲특별교부세 확보와 규제개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대구굴기’ 추진에 헌신한 기획조정실 ▲주요 공약사항인 산업구조 개혁과 경제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미래혁신성장실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성공으로 정부, 시민 등 대외적으로 공로를 인정받은 원스톱기업투자센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등 시민들을 위한 규제 개혁을 추진한 경제국 ▲미래세대의 꿈 실현을 돕는 대구행복기숙사 개관 등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주도한 청년여성교육국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부터 부서평가를 기반으로 실·국장 체제하에 조직의 소속감을 높여 협업을 강화하고 실제 업무 담당자들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위해 포상제도를 개선했다.
첫째, 기존 우수부서와 중복되는 과 단위 포상을 실·국 단위로 변경하고 포상금은 실·국 소속 전 부서에 지급해 소외받는 부서 없이 더 많은 부서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둘째, 부서 인원을 고려하지 않고 정액으로 지급하던 포상금을 부서 인원 규모를 반영해 차등 지급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굴기’를 위해 맡은 바 직무에 탁월한 성과를 내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한반도 3대 도시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대구시 조직을 변모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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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갑진년 제6회 효열부 발천자 심사 마쳐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향교에서는 2024. 2. 16. 11시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2024년 제6회 상주시·상주향교 공동 효열 발천자 심사’를 했다.
발천자는 상주시 무양동에 거주하는 홍정순 씨가 발천됐다.
이 효열부 표창은 향토기업인 ㈜동천수의 후원에 따라 금년에 여섯 번째로 상주향교 회중에서 상주시장과 상주향교 전교 공동으로 표창했다.
내부 규정에 따라 추천은 이상무 전교, 수석장의인 조성연, 김명희, 노대균, 조우희, 김건수, 조재석 장의 등의 추천이 있었다.
발천심사는 2월 16일 11시 명륜당에서 이상무 전교의 심사위원 위촉장 전달, 곽희상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와 공적 개요 설명에 이어 심사위원장인 이상무 전교를 비롯해 채현식, 김홍배, 금중현, 김명희, 노경순, 성성호, 서동주 상주시 행정복지국장, 조재석 사회교육원장 등 9명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진행됐고 발천자를 최종 선정했다.
시상은 오는 3월 14일 춘계 석전대제를 마치고 12시에 명륜당에서 상주향교 회중을 대표해 상주시장과 상주향교 전교 공동명의의 표창 족자와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표창 족자는 조재석 사회교육원장이 짓고 소파 윤대영 서예 작가가 쓸 계획이다.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 다도반에서는 전통 차와 다식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제공으로써 한결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이상무 전교는 “발천자로 선정된 홍정순 씨는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있던 59세의 미혼의 시동생을 20여 년 동안 형수로서 극진하게 보살펴 온 요즈음 보기 드문 자애의 표상이기에 발천하게 됐다”고 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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