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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자원재활용사업으로 탄소중립도시 실천
울진군, 자원재활용사업으로 탄소중립도시 실천
[AANEWS] 울진군은 다양한 자원재활용 사업을 추진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군민들이 발맞추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원활한 수거로 자원재활용 활성화율을 높이기 위해 울진읍 11개소 등 총 31개소에 친환경 분리배출 시스템을 설치했다.
또한 분리배출 취약지역 배출환경 개선 및 주민편의 향상을 위해 올해도 1억7,000만원을 들여 관내에 10개의 클린하우스를 짓기 위한 대상지를 접수하고 있다.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위한 시민의식 제고를 위해 폐건전지 20개를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가져가면 건전지 1세트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우유 또는 주스가 들어있는 일반팩/멸균팩의 경우 크기에 따라 10매~40매 화장지 1롤로 교환할 수 있다.
울진군은 올해도 800만원을 들여 폐건전지, 종이팩을 건전지나 화장지로 교환해 줌으로써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구축할 계획이다.
농업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울진군은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이나 폐농약 용기류를 재활용하기 위해 영농 폐비닐 집하장을 구축해 양질의 재활용 가능 자원을 확보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농 폐비닐 집하장에 집하된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에 대한 보상금은 2023년 한 해 7,300만원을 집행했고 2024년에도 예산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군은 영농폐비닐 집하장을 설치함으로써 자원 재활용 뿐만 아니라 무단투기와 소각행위 예방에도 일조하고 있다.
울진군은 이외에도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을 유도해 자원이 재활용 될 수 있도록 기간제 감시원 8명을 운영하고 환경교육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학교, 단체, 마을 경로당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탄소포인트제도 등에 대한 홍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소중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도소매업, 일반음식점 등에서도 1회용품 사용규제 정책을 실천해 탄소중립도시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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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정월 대보름 찰밥 드시고 건강하세요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2023년 연말 쌀 기부에 이어 우리 민족의 전통 명절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다시 한번 어르신들께 찹쌀 기부가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영태 산성면 농업경영인회장이 2023년 연초, 연말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15포대씩 기탁한 것에 이어 지난 19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찹쌀 10kg 15포대를 또다시 기탁해 산성면 관내 마을 경로당에 1포씩 전달하게 된 것이다.
“정월 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찰밥 한 끼 대접하는 마음으로 농사지은 찹쌀을 기부하게 됐으며 어르신들이 찰밥을 맛있게 드시고 정월 보름달처럼 한 해도 건강하시고 각 마을에도 풍년이 들기를 빌며 농사지은 찹쌀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상규 산성면장은 각 마을 경로당에 잘 전달해 관내 어르신들이 정월 대보름 찰밥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챙기실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힘쓰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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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협약 체결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협약 체결
[AANEWS]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20일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5년 12월부터 군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했으나 센터 인력 수급의 어려움 및 예산 부족 문제 등으로 직영운영이 쉽지 않았다.
이에 다수의 인력자원을 활용해 인건비에 대한 예산을 절감하고 직원 채용에 안정성을 도모하고자 전문적 지식과 역량을 갖춘 전문기관인 대학교산학협력단에 위탁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센터명을 군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변경해 업무의 범위를 어린이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와 관련된 소규모 시설 급식소 전반으로 확대해 취약계층에 대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다음달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5년간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사무를 수행하며 어린이·노인·장애인 등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 맞춤형 식단 및 레시피 제공, 대상별 식생활 교육, 위생·안전·영양 순회 방문지도, 급식소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한편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고령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10년간 위탁운영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2019년 디자인씽킹을 적용한 푸드아트 부모영양 교육’과‘ 2020년 스마트 위생·안전 관리 프로그램’이란 주제로 2년 연속으로 전국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구보건대학교는 보조인력에 관한 인건비와 센터운영에 필요한 운영비를 합쳐 총 2,550만원 정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위생관리를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센터에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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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65세 이상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 실시
청송군, 65세 이상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 실시
[AANEWS]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65세 이상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의 협조를 받아 이동검진 차량을 통한 흉부 엑스선 촬영 후 실시간 원격판독이 이뤄지며 유소견자의 경우 추가로 객담검사를 시행해 결핵 여부를 진단하게 된다.
특히 65세 이상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하고 기침,가래 등 감염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예방차원의 검진이 필요하다.
이번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도 충분히 검진을 받을 수 있고 현장에서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주 이상 기침, 가래가 지속되는 경우 반드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결핵 검진을 받는 게 필요하다”며 “결핵 발병 고위험군에 대한 결핵 검진을 지속 추진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청송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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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개시
영덕군,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개시
[AANEWS] 영덕군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유지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발대식을 지난 19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참여자에 대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17명은 안전교육을 마친 후 6월 말까지 약 5개월간 관내 읍·면 곳곳에 배치돼 꽃길 조성사업, 하천변 산책로 가꾸기 사업 등 8개 사업장에 투입되며 사업유형에 따라 1일 3~6시간씩 근무해 시간당 9,860원의 임금과 1일 교통비 5,000원 등을 추가로 받게 된다.
이날 안전교육은 안전보건공단 장순태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의 사례들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고 위급상황 시 적절한 대처법을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영덕군은 근로 참여자들에게 근무복과 모자 등 안전용품을 지급하고 사업장 수시 점검 등을 안내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충실하게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이태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의 참여자 중에는 고령인 분이 적잖이 계셔 사업 현장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지역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사업의 효율을 높여 군민 누구나 최소한의 생계를 스스로 이어갈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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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울진해양경찰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울진해양경찰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영덕군은 지방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일 울진해양경찰서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추진하는 지역사회 정주여건 개선사업과 이를 통한 신규 인구유입 실현에 울진해양경찰서가 참여하고 울진해양경찰서에서 추진하는 해양활동 안전의식 저변 확대와 해양 안전관리 지원에 영덕군이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군과 울진해양경찰서가 서로 협력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한편 해양을 근거로 한 지역사회의 산업과 생활 전반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큰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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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래 50년 향한 2025년 국비 전략 보고회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대구미래 50년 향한 2025년 국비 전략 보고회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AANEWS] 대구광역시는 2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 미래 50년을 향한 2025년 국비 전략 보고회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대구광역시의 ’25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8조 4천억원으로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과 정부 지출 증가율을 감안해 올해 확보액인 8조 1,587억원에서 2,400억원 증액한 금액으로 정했으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제외한 투자사업의 목표액도 올해 확보액 4조 751억원에서 1,200억원 증액한 4조 2,000억원으로 정했다.
2월 16일까지 집계한 투자사업 기준 대구광역시의 내년도 국비 신청액은 4조 4천억원으로 신청 대비 반영률을 감안했을 때 3천억원 이상의 추가사업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대구광역시는 설명했다.
이날 국비 전략 보고회에서는 신청 목표액 달성을 위해 부서별로 전년 대비 신청액의 5% 이상 증액 신청을 목표로 잡고 신규사업 추가 발굴과 ▲TK신공항 건설 ▲달빛철도 건설사업 같은 대규모 국책사업의 국비 신청액 증액 방안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또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준비 중인 ▲신공항철도 건설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UAM 지역 시범사업 인프라 구축사업 ▲팹리스 검사·검증 지원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 등 5대 미래 신산업 관련 신규사업과 연계사업 등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대구광역시는 오늘 논의된 대책을 바탕으로 2월 말까지 추가 사업을 최대한 발굴해 사업 타당성을 보완하고 3월까지 중앙부처와 협의를 마친 후 4월에 국비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부처안 편성이 시작되는 5월부터 정부예산 국회 의결이 완료되는 12월까지는 행정·경제 양 부시장 중심의 투톱 체제로 정부 예산안 편성과 국회 예산심의에 대응해 단계별 맞춤형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국비 전략 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써 지방재정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위기와 번영의 갈림길에 선 대구의 미래 50년을 위해 실효성 있는 국비 사업들이 발굴되고 이 사업들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극세척도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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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참가 선수 격려
주낙영 경주시장,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참가 선수 격려
[AANEWS]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9일 ‘2024 GOLDEN City 경주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경주 스마트 에어돔’을 찾아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2024 GOLDEN City 경주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경주에서 열렸다.
경상북도축구협회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주시에서 올해 첫 유치한 대회로 전국 U-12 56팀과 U-11 52팀, 1700여명이 참가해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참가팀인 화랑FC와 한수원FC가 경기를 펼치는 스마트에어돔과 경주축구공원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어린 선수들을 인솔해 함께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들과 코칭 스태프들과 안전한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유치한 대회인 만큼,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선수단이 경주에서 불편함 없이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어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즐겁고 신나게 경기를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축구·야구·태권도 동계훈련에 이어 이번 ‘2024 GOLDEN City 경주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유치로 관광비수기 시즌 경제 활성화 도모는 물론 스포츠 인프라 홍보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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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
경주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
[AANEWS] 경주시가 오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놀이와 무속행위 등으로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해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서천둔치를 포함한 총 12곳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리며 6000여명의 인원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주시는 당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2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경주소방서 경주경찰서의 협업을 통해 1천여명의 인력과 산불진화차 등을 행사장에 집중 배치한다.
또 관습적으로 시행되는 논·밭두렁 태우기와 무속행위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불취역지역의 감시활동을 한층 더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무속행위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리며 산불발생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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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년 달라지는 인구늘리기 시책은?
경주시, 2024년 달라지는 인구늘리기 시책은?
[AANEWS] 경주시가 올해도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으로 인구 늘리기에 적극 나선다.
먼저 시는 타시·군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주에서 한달 살아보기’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타지역 거주민들에게 경주 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면서 정주 인구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시 특화 정책이다.
이번 모집은 7팀을 선발해 1팀당 숙박비 최대 150만원, 1인당 체험활동비로 최대 32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어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 신경주대 등 지역 3개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시 연 40만원을 지원하는 경주사랑 장학금 사업도 올해 실시된다.
전입 신고일 기준 3년간 경주 거주 이력이 없고 2020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경주 지역 내 대학생이 대상자다.
이밖에도 1년 이내 타 시군에서 전입한 세대를 대상으로 한 상수도 감면 대상도 실시된다.
1년간 최대 월 5000원씩의 상수도 요금이 할인되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 신규 전입자를 대상으로 1인당 20리터 종량제 봉투 12개를 지원하는 사업과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 중 전입자를 대상으로 한 1인당 최대 월 40만원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동궁원, 화랑마을, 토함산 자연휴양림, 오류캠핑장, 경주국민체육센터, 사적지 이용료 할인 등도 전입 시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이어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둘 경우 화장장 이용 요금이 타 시민 80만원에서 경주시민 15만원으로 65만원의 할인 혜택과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주시민안전보험’과 ‘경주시 자전거보험’도 전입 신고 시 받게 될 특권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입 신고시 다양한 혜택에 대해 적극 홍보해 유입 인구를 늘리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경주시는 이 외에도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을 발굴해 전입 신고 시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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