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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인문가치 in 안동’참여학교 공모
‘찾아가는 인문가치 in 안동’참여학교 공모
[AANEWS]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찾아가는 인문가치 in 안동’의 참여학교를 3월 11일부터 3월 29일까지 공모한다.
‘찾아가는 인문가치 in 안동’은 안동시와 재단이 인문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토크 콘서트 형식의 강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학업과 일상의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을 인문으로 치유하기 위해 안동고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5개 고등학교에서 51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인문 콘서트를 진행해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난해 인기에 힘입어 모집학교를 중학교까지 확대하고 과학기술, 경제, 심리, 환경, 여행 등 재미와 시의성 있는 내용으로 인문 콘서트 주제를 확장해, 지역 청소년의 인문에 대한 관심과 인문소양을 높이고자 한다.
더불어 그동안 인문 향유 기회가 부족했던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일반학교뿐만 아니라 특수학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계층에서 인문가치를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공모형식으로 진행되며 관내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서 학교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는 공문 및 이메일을 통해 한국정신문화재단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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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인구·청년정책 분야 공모사업 3개 선정
예천군, 인구·청년정책 분야 공모사업 3개 선정
[AANEWS] 예천군이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인구·청년정책 분야 공모사업에 지원해 총 3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와 경상북도 주관 ‘저출생 대응 프로그램 공모’,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공모’ 등 3개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2억 8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과 일상 유지를 위해 1:1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맞춤형 취업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청년 친화 공간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내 청년들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예천읍과 호명읍 2곳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행복뉴딜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예천군 청년 이음 ‘연결의 시작’사업’은 지역 청년들 간 공동체 강화를 목표로 청년동아리 활동 프로그램인 ‘청년 클럽’, 각자의 어려움을 나누고 치유하는 ‘네트워킹 데이’, 공동체가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리빙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로컬 라이프 구축과 확산을 위해 지역살이 체험프로그램인 ‘원데이 라이프’와 ‘청년 함께 살아보기’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또한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예천군 장난감도서관 데굴데굴 놀이꿈터’ 사업은 부모의 양육 부담 감소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을 거점공간으로 놀이체육, 오감놀이 등 다양한 놀이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도내 문화탐방, 지역농산물 수확과 요리를 체험하는 농촌체험활동, 캠핑여행 등 가족 공동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구 위기 문제가 심화되는 만큼 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와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과 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특히 지역 특성을 고려하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고민해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청년정책팀’을 신설해 저출생 위기 대응과 미래세대를 위한 청년정책 사업들을 통합 추진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해나가고 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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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택시요금 전격 조정 시행
예천군, 택시요금 전격 조정 시행
[AANEWS] 예천군은 지난 2023년 9월 1일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인상에 따른 변경 이후 3월 18일 00시부터 택시요금을 다시 전격 조정·인하한다.
그동안 예천군은 2015년 경북도청 이전 이래, 안동시와 예천군의 택시요금체계 차이로 인해 도청 신도시의 경우 어느 지역 택시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요금이 달라져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예천군은 작년 연말부터 택시업계와 수차례 간담회를 열고 협의한 끝에 지난 2월 14일 전격적으로 요금조정에 합의했으며 이는 경북도, 예천군, 예천군 택시업계가 머리를 맞대어 맺은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번 조정으로 예천군 관내 택시요금이 인하되는 효과와 함께 도청신도시에서 안동시와 예천군의 요금 격차가 줄어들면서 택시요금 차이로 인한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정의 주 내용은 기본요금 초과시 복합할증구간에서 1,000원 가산되던 것을 없애고 기존 2km초과 7km이하 주행요금 100%할증, 7km초과 주행요금 63% 할증을 2km초과 10km이하 주행요금 100%할증, 10km초과 주행요금 63%할증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과 택시업계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군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택시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특히 이번 요금 조정은 택시업계의 통 큰 결단과 양보가 있었기에 가능한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번 택시요금 조정이 서민물가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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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2024년도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영주시의회, 2024년도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AANEWS] 영주시의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자치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 및 기능 이해와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4년도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 8일부터 3월 22일까지 2주간 영주시 내에 있는 학교 및 청소년지원센터 등을 대상으로 모집을 할 계획이며 4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의회교실은 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하는 ‘청소년의회교실’과 신청 학교에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청소년의회교실’로 의회에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으로는 ▲의회기능소개▲1일 시의원 선서▲2분 자유발언 ▲안건발표▲토론 및 표결▲퀴즈타임▲의원님과의 대화 등이 있다.
또한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후 우수한 학교 또는 단체, 개인에 대해서는 영주시의회 포상 조례에 따라 연말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재연 의장은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확고히 가지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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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위원회’ 공식 출범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위원회’ 공식 출범
[AANEWS]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장으로서 11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제1차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식 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 공동위원장에는 최도성 한동대 총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부위원장에는 이원태 금오공대 교수를 호선했다.
위원회 구성은 경제, 사회, 환경 분야에서 위원장인 경상북도지사를 포함해 당연직 위원은 공무원인 분야별 담당국장 3명과 민간 전문가 14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하고 임기는 2년으로 하되 두 차례까지 연임할 수 있다.
위원회는 지속가능 발전의 현황, 여건 변화 및 전망,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추진전략,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경제·사회·환경 정책의 기본방향, 지속가능발전 지표에 관한 사항 등 경상북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년을 단위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이행해야 하며 기본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5년마다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을 수립·이행해야 한다.
한편 경북도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이 2022년 1월 4일 제정되고 2022년 7월 5일 시행됨에 따라 2023년 1월 2일 ‘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속가능발전 업무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전담팀을 구성해 제도적·조직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3년도 8월에 ‘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세부 목표와 이행 지표에 대한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올해 3월 최종보고서를 완료해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책 이행력 강화를 도모하고 민관의 자발적 협치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민·관·기업 등이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상북도의 경제·사회·환경 등 모든 분야에 지속가능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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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은 1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수료생 23명을 대상으로 2024년 울릉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은 지역 평생교육 활동가를 양성하고 배출함으로써, 울릉군의 민간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정책사업이다.
‘2024년 울릉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지난 3월 6일부터 대학교수, 현장 전문가 등 평생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는 수준 높은 전문가를 초청해 총19차시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포항시, 거창군을 방문해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해보는 등 수강생들에게 평생교육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에서는 특별강연을 준비, 수료자뿐만 아니라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나를 발견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세상을 바꾸는 덕목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에 대한 강연을 함께 청강해 직원 역량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남한권 군수는“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통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양질의 울릉군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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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업 현장 발품 행정…애로사항 해결‘척척’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가 ‘현장과 기업에 답이 있다’라는 기치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발로 뛰는 행정을 바탕으로 민선 8기 시작과 동시에 기업 52개 사를 릴레이 방문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기업·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지난해 구미 대표 기업인 ㈜농심 구미공장 방문을 통해 컵라면 증산을 위한 200억원 투자 계획을 청취하고 생산라인 추가 증설에 따른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원스톱 서비스 확충 등 기업 애로 사항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구미산단 수출 증진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서일 ㈜대진기계를 방문했으며 구미국가산업5단지 내 임시 개통 도로구간의 방호벽으로 인한 대형 차량 통행 불편 사항을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조를 통해 하반기 중 도로 정식 개통, 준공과 함께 방호벽을 제거함으로써 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장호 시장은 2022년 7월 취임 후 현재까지 총 197건의 기업애로 사항을 접수해 175건을 처리하면서 기업애로 원스톱 처리 시스템을 확립하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 구미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기업 인프라 분야의 교통, 도로 상수도, 주변 환경 등 애로사항을 대부분 해결하고 있으며 중앙선 절선, 차선 확장 등 주변 여건상 해결이 어려운 민원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업체와 충분히 교류하는 등 협조를 통해 해결해 나가고 있다.
기업 상담 분야에서는 법률·특허, 세무·회계, 노무, 관세·무역, 공장설립 상담 등을 통해 기업의 가려운 부분을 해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애로상담관제를 적극 활용해 기업애로 해소에 나선다.
현재 기업애로와 관련해 진행 및 검토 중인 사업으로는 동락공원 입구 앞 교통 단속카메라 설치, 낙동강변로 교차로 개선 사업, 구미국가산업1단지 복개주차장 조성 사업, 코오롱 협업 단지 침수 예방 사업 등이 있으며 시는 기업의 편의를 증진하고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새롭게 구성된 기업애로 대책 TF팀은 단일 부서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구미국가산업1단지 내 주차 관련 문제 등 다양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수시 회의를 열어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구미국가산업5단지 하이테크밸리 생활용수 공급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구미시의회와 공동 대응을 통한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하게 해결했다.
시는 상반기 중 직원과 기업체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기업사랑 도우미 운영을 개편하고 지역기업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타 도시와 차별화된 기업애로 해결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애로 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기업애로 해결사 역할을 끊임없이 수행할 것이며 기업체로부터 ‘기업애로 해결은 역시 구미가 최고’라는 평가가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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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등 감염병매개 참진드기 분포 실태 조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시공원 등을 대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류의 분포 실태를 조사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원인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3월부터 11월까지 무학산 등산로 등을 대상으로 참진드기를 채집해 서식 분포를 조사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진드기매개뇌염, 큐열과 라임병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 한다.
2023년 조사 결과 송해공원, 대불공원, 숙천꿈마루공원, 선원공원, 군위군 일연공원 등 50개소에서 1,034마리의 참진드기가 채집됐으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및 세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올해부터는 큐열에 대한 진단 검사에 실시간유전자검출 검사법이 추가돼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야외활동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리면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근육통, 두통,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국내 치명률은 약 18.7%로 보고 됐다.
고복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을 것”을 당부했고 “참진드기 발생을 지속적으로 감시해 시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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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민대상 무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2024년 3월 15일 오전 10시 대구수목원에서 재배한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하는 ‘2024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분양하는 묘목은 돈나무, 산호수 등 15종 24,600여 그루이며 시민들이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구·군 및 공사·공단에도 분양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묘목은 건강에 유익한 실내 반려 식물 위주로 준비했으며 실내 재배가 가능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돈나무, 로즈마리, 산호수, 블랙커런트, 아로니아 등을 중심으로 분양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수목원과 구·군에서 별도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대구수목원은 3월 15일 오전 10시에 묘목 12종 2,212그루를 시민 1인당 3그루씩 선착순 무료 분양할 계획이며 각 구·군에서는 3월 중 지정된 장소에서 13종 22,456그루의 묘목을 1인당 2~3그루씩 나누어 줄 예정이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관내 구·군, 공사·공단 등 29개 공공기관에도 봄꽃과 수목을 분양한다.
팬지, 페츄니아 등 5종 180,000포기의 봄꽃과 개나리, 느티나무 등 39종 304,990그루의 수목이 대상이며 해당 봄꽃과 수목은 도심 주요 녹지대, 공원 등에 식재돼 시민들에게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게 할 계획이다.
이상규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2024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계절별 화훼와 수목의 분양 등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대구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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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새학기 수두 주의 당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감염병 발생 정보 감시 결과, 수두 환자 발생 수가 전년 동 기간 대비 91.4%가 증가함에 따라 3월 각급 학교가 개학을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어 수두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물집이 1주일 가량 발생하며 물집성 병변에 직접 접촉하거나 침방울,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4월∼7월과 11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한다.
특히 학교·학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9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고 봄철에 증가하므로 어린이의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해 표준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야 한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수두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수두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구·군 질병정보모니터기관, 학교·유치원 등에 감염병 발생정보 및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접종 미완료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독려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새학기가 시작되면 단체생활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으므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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