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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시동
울진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시동
[AANEWS] 울진군이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투자계획 수립에 나섰다.
지난 8일 울진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손병복 울진군수 및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소멸대응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울진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정주환경, 경제, 문화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획기적이고 참신한 투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이번에 발굴된 사업을 공유하고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작년보다 많은 금액의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수립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울진군의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기금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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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재개장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재개장
[AANEWS]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의 혹한이 지나고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며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이 3월 8일 다시 문을 열었다.
만물이 태동하며 자연을 갈망하는 캠퍼들의 마음도 움트는 봄, 37개의 사이트, 샤워시설과 북 카페, 깨끗한 공기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반기는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이 여러분을 기다린다.
작년 한 해에만 약 16,000명의 캠퍼들이 다녀갔으며 반딧불이 생태숲, 천문대, 청소년수련원 등 아이들이 걱정 없이 자연에서 뛰어놀 수 있는 시설들이 마련돼 있어 올해에는 더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내에 자리하고 있는 캠핑장은 밤하늘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수하계곡 흐르는 물 소리를 배경으로 ‘자작자작’ 타는 모닥불, 그 위로 쏟아지는 은하수, 누구보다 먼저 봄을 만끽하기 위해 당장 영양군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으로 향하자.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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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농촌공공의료혁신 선도
청송군보건의료원 농촌공공의료혁신 선도
[AANEWS] 청송군은 지난 3월 7일 청송군청에서 ‘하동군보건의료원추진단’과 공공의료정책 핵심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공공의료시설이 없는 하동군이 ‘하동군 보건의료원’ 설립을 앞두고 청송군보건의료원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면서 추진됐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전국 15개 지역공공의료원 가운데 유일하게 진료부문을 민간위탁·운영해, ‘농촌 공공의료의 모범사례’로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8개 진료과목 운영으로 관내 유일 종합병원의 기능을 하고 있으며 내과·가정의학과·정형외과 등 의료수요가 높은 3개과에는 수탁기관 소속 전문의가 봉직의로 근무하고 그 외 소아청소년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치과·한방과·응급실은 보건의료원 소속 공중보건의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농촌에 꼭 필요하지만 접하기 어려운 안과·산부인과 등은 수탁기관인 안동성소병원과 협진 체계를 마련해 본원 전문의가 ‘월 1회 찾아가는 특별진료’를 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긴급 수술환자를 닥터헬기로 15분 이내 상급병원으로 이송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청송군의 노력은 지방소멸과 공공의료 위기가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농촌 의료사각지대 문제를 민간과의 협업에서 실마리를 찾아 위기를 기회로 만든 대표적인 혁신 모델로 전국에서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 단양군보건소가 2020년을 시작으로 3차례, 경기도 가평군보건소 2차례, 그 외 강원도 평창군보건의료원, 충남 서천군보건소, 구미시보건소, 포항남구보건소, 경북대보건대학원 등 여러 공공기관이 청송군을 방문해 의료원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과 위탁진료 우수사례 등을 벤치마킹했고 금년 2월에는 평창군보건의료원의 연구용역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방문했다.
특히 이번 ‘하동군보건의료원추진단’의 경우, ‘하동군보건의료원’을 개원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단장인 하승철 군수가 직접 나서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청송군을 방문했다는 것에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장은 보건의료원 운영 전반과 진료부분 민간위탁 현황, 그 외 청송군만의 특색 있는 의료진 숙소, 직원휴게실, 생생재활물리치료실, 출산육아공유 플랫폼 등 시설현황을 직접 브리핑했으며 “청송군보건의료원의 공공의료모델 혁신개혁은 계속해서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필요예산 확보로 건강증진센터 및 중증장애인을 위한 치유재활센터 건립 추진, 지방소멸대응기금 7억원 투입으로 생생재활 물리치료실 확장 및 체외충격파 치료기, 고출력레이저, 저주파자극기 등 다양한 전문 치료장비 확보 등 노후 장비 교체로 열악한 농촌환경에서 우수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청송군은 계속해서 노력 중임을 강조했다.
한편 중앙재난대책본부에서는 코로나19 유행 시 청송군보건의료원의 신속한 진료와 대처를 전국 우수사례로 소개하기도 했으며 유능한 의료진 확보와 진료분야의 다양화, 24시간 응급실 운영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외래와 입원을 포함한 청송군보건의료원의 연간 진료 실적은 2022년 8만7367건에서 지난 해 9만5759건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진료 부문 민간위탁 운영으로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청송군의 대표적인 혁신모델이며 전국 지자체와 보건소가 따라가야 할 모범사례로 손꼽힌다”며 “농촌과 도시의 의료격차와 의료 취약지 근무기피 등 열악한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공공의료서비스 확충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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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식품 수출‘9천만 달러’드라이브 건다
대구광역시, 식품 수출‘9천만 달러’드라이브 건다
[AANEWS] 대구광역시는 해외 한민족 최대 축제인 LA 한인 축제와 대만 최대 식품박람회인 FOOD TAIPEI에 대구 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해외 유통망 구축에 나서 내수 위주의 지역 식품산업을 수출 중심으로 전환하는 ‘2024년 대구 식품산업 육성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1년 대구의 식품산업 매출액은 24조 4천억원 규모로 5년간 연평균 5.1%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내수 위주로 국내 경기의 영향을 쉽게 받고 브랜드 인지도를 내세운 대기업과 경쟁에서 밀릴 뿐 아니라 가격 경쟁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는 등 한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지역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중심의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수출 주도의 글로벌 대구 식품산업 육성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원스톱 지원은 수출 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발굴해 ▲1단계로 국가별, 시장별 맞춤형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2단계로 수출에 필요한 할랄, 코셔, FDA 등 각종 국제 인증을 지원하며 ▲3단계로 국내외 판촉 지원을 통해 대구 식품의 수출 확대를 내용으로 한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대구 식품의 해외 마케팅 강화를 위해 올해 9월에 열리는 LA 한인 축제에 대구 식품 공동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LA 한인 축제는 연 40만명이 관람하는 해외 한민족 최대 축제로 미국 시장에 대구 식품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올해 6월에 열릴 예정인 대만 최대 식품박람회인 대만식품박람회에는 대만의 테코 그룹과 협력으로 대구 식품 공동관을 운영해 D-푸드 홍보와 마케팅으로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 식품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 식품단체인 대구식품협회가 중심이 돼 국가별 해외시장 정보 제공과 식품 업체들 간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도 활성화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수출 중심의 원스톱 지원으로 2024년 대구 식품의 수출액을 전년대비 16.9% 증가한 9천만 달러까지 올린다는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식품업체에 대한 원스톱 패키지 지원으로 내수 위주의 지역 식품산업 구조를 수출 중심으로 바꿔 나가겠다”며 “해외 유통망 확충을 통해 대구 식품이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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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나무주사로 주요 조형소나무를 보호한다”
영주시, “나무주사로 주요 조형소나무를 보호한다”
[AANEWS] 영주시는 11일부터 시내 공원 및 조경지 44개소에 식재된 주요 조형소나무 2,508본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용 나무주사 작업을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에 감염되어 소나무류가 고사하는 병을 말한다.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mm의 가는 선충으로서 매개충의 몸에 서식하다가 매개충이 건강한 소나무류의 새순을 갉아 먹을 때 생기는 상처부위를 통해 나무줄기에 침입한다.
침입한 재선충은 수액이동을 저해해 재선충병 감염 소나무는 100% 고사하게 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나무주사 작업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효과가 있는 약제를 수간에 구멍을 뚫어 주입하는 것으로 약 2년간 소나무재선충병에 예방효과가 있다.
시는 한정공원 등 도시공원 16개소, 서원로 중앙분리대 등 도로변 주요 조경지 28개소를 대상으로 4천만원을 투입해 방제용 나무주사 작업을 시행한다.
박상철 공원관리과장은 “나무주사를 통해 영주시의 우수한 조형 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보호하고 나아가 선비의 상징이자 영주시의 상징인 푸른 소나무의 풍경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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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행복민원실에서 업무도 보시고 추억도 남기세요”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경북 영주시는 방문 민원인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포토피켓’을 제작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시청 1층 민원실에 비치했다.
비치된 포토피켓은 △혼인신고 △출생신고 △영주방문 △여권발급 4종이다.
조낭 새마을봉사과장은 “SNS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는 이들이 많은 요즘, 시민들이 소중한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피켓을 준비했다”며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시청 방문이 잠깐이나마 미소를 짓는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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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148아트스퀘어 제7기 입주작가 모집
영주문화관광재단, 148아트스퀘어 제7기 입주작가 모집
[AANEWS] 영주문화관광재단은 4월 14일까지 ‘2024년 레지던시지원사업’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레지던시지원사업은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지원프로그램으로 재단은 그간 다양한 작가 지원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역 연계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으로 올해 7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Artist in 148’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창작공간 지원과 전시회 개최를 비롯해 작가-평론가 매칭 컨설팅과 입주작가 간 협업 작업 지원 등 입주작가의 역량 강화에 집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는 개별 창작 공간과 매월 소정의 창작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외에도 전시 개최 지원, 작가 간 ‘영주’ 주제 협업작품 진행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영주시에 거주할 수 있으며 타 기관 입주 예정이 없는 시각 예술 분야 작가로 지역작가 1인, 타지역 작가 2인을 선발한다.
1차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19일 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입주를 원하는 작가는 영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접수 기간 내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예술가들의 창작역량을 키우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주작가 모집에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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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
상주시의회,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
[AANEWS] 상주시의회는 8일 상주시의회 의장실에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위한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상주시의회 박점숙 의원이 선임됐으며 김세경 의원, 전창현 공인회계사, 윤영대 前 상주시의회 전문위원, 김홍경 세무사, 최영녀 前 NH농협은행 상주시청 출장소장 등 총 6명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는 4월 중 20일간 진행되며 세입·세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등을 결산 후 상주시에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상주시의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결산 검사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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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부모 자녀교육 프로그램 운영한다
봉화군가족센터 부모 자녀교육 프로그램 운영한다
[AANEWS] 봉화군가족센터는 3월 18일부터 4월 25일까지 주 3회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30명과 자녀를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부모 자녀교육 – 알파세대 자녀이해, M세대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M세대’ 부모와 2010년 이후 출생 ‘알파세대’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 기획됐다.
또한 자녀의 연령에 따라 유아기,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10회기 동안 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 심리를 활용한 자녀이해 소통법, 동화로 만나는 재미있는 심리학 이야기, 사춘기 자녀기질에 따른 양육 코칭 특강과 미술, 유리공예, 레진아트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부모·자녀 상호작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송갑순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부모 자녀교육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부모 역할을 정립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소통으로 알파세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상반기 부모 자녀교육 참여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봉화군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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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보육관계자 간담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지난 8일 상주시청 3별관 2층 아동보호상담실에서 가족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연합회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극복 대책 마련을 위한 보육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금년 1월 18일 경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를 범도민운동으로 추진하는 것에 발맞춰 상주시의 저출생 극복 보육 정책 시범모델 개발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본 구상 전략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백없는 완전 돌봄을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 시간제 보육 등 현재 시행하고 있는 정책들을 점검 및 확대해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 양육 부담 완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지역맞춤형 보육 환경 조성 및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정상원 상주시 부시장은 “저출생은 지방소멸과도 직결되는 시급한 문제”며 “오늘 현장 전문가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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