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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절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총력
경주시, 동절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5일부터 13일까지 동절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가스시설, 공사현장, 복지시설 등 29곳을 대상으로 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점검은 전기, 가스, 소방 설비 등 주요 안전시설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법령 준수 여부와 자율안전점검 현황을 확인한다.
또한, 비상연락체계와 대응계획을 점검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16곳, 가스시설 8곳, 공사현장 2곳, 복지시설 3곳 등이다.
주요 시장으로는 중앙시장, 성동시장, 황남상가, 북부상가 등이 포함된다.
이번 점검을 위해 경주시청 공무원 20명과 소관 부서 및 안전관리자문단의 전문가들이 협력해 점검을 진행한다.
경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즉각적으로 현장 조치를 취하고 정밀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해소하겠다”며 “점검 후에도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하고 동절기 동안 각 부서의 자체 예찰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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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거행… 목표액 8억원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일 오전 경주문화관 1918 광장에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경주시가 후원하며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재훈 경주시 사랑의 열매 봉사단장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나눔 봉사단원, 기부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경주시는 올해 모금 목표액을 8억원으로 설정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인 800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캠페인 첫날부터 19건의 성금, 총 1억 7000만원이 모여 훈훈한 시작을 알렸다.
주요 기부자로는 △나원산업 8000만원 △㈜현대강업 2000만원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 1000만원 △영양숯불갈비 1000만원 △대한민국보훈복지재단 600만원 △황성신문 500만원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 500만원 △IM뱅크 경주영업부 500만원 △제일금속 500만원 △천마전력 500만원 △파랑새이벤트기획 300만원 △한국가수협회 경주시지회 200만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 E지구 제5지역 300만원 △백번광고 300만원 △경주상공회의소 200만원 △제이에스플랜트 200만원 △제일냉동 200만원 △경주경찰서 100만원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100만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다양한 기업과 단체, 개인들이 기부에 동참해 나눔 도시 경주의 면모를 과시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경주를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경주시는 계좌 기부, ARS 기부, QR코드 기부 등 비대면 기부 방식을 활성화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나눔의 온도를 뜨겁게 달궜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작은 마음이 모이면 큰 온기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 기간 모인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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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 가치에 동참, ‘희망2025나눔캠페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일 양포도서관 광장에서 시민 200여명과 함께‘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나눔문화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 기업체·금융기관·아너소사이어티·유관단체의 나눔캠페인 첫 기부금 전달, 나플나플 댄스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나눔문화캠페인을 펼쳤다.
LG디스플레이의 성금 3천만원을 시작으로 효성티앤씨·효성화학 성금·품 3천2백5십만원, SK실트론 성금 3천만원, LIG넥스원 구미사업장 성금 2천3백만원, 동광명품도어 성금 1천만원, 이랜드리테일 동아구미점 김치&연탄 1천2백만원, iM뱅크 경북본부 성금 2천만원, 농협구미시지부 성·금품 3천3백만원, MG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 성금 1천만원,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 성금 1천2백4십8만3천원, 구미도시공사 성금 7백2십2만원, 천주교대구대교구5대리구 사회복지회 성금 3백만원,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금 3백만원,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성금 2백만원, 구미시 10호 아너소사이어티 바른유병원 김정진 원장 성금 1천만원, 11호 엔이에스 대표 하준호 성금 1천만원, 12호 BHC유통 대표 배화찬 성금 2천만원으로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2024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수봉사단으로 선정되어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동계물품키트 50박스상당을 구미시에 전달했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구미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올해 구미시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10억 5천4백만원보다 6천3백만원 많은 11억 1천7백만원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액의 1%인 1,117만원이 모일 때마다 1℃씩 상승하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가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매년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100℃를 넘긴 만큼, 올해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 뜨거운 사랑의 온도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같이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후원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성금 및 성금 기탁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구미시청 홈페이지, 버스정보시스템, 각종 시정홍보자료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한 기부나 ARS기부 3천원도 가능하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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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회발전특구 내 국제학교 설립 올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6월 정부의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된 이후, 전국 최초로 투자기업 인센티브 지원과 특구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근거 마련 등 정주여건 개선과 규제해소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해 △세제·재정 지원, △규제 특례, △정주여건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지역이다.
시는 지난 6월 25일 산업부 고시에 의해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약 57만 평 규모로 반도체, 방위산업, 이차전지 중심의 특구로 지정됐다.
구미시는 그간 많은 국내외 투자기업들이 양질의 교육 인프라 부족을 지방 투자 애로사항으로 지적해왔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해왔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과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8월 ‘기회발전특구 중앙·지방 협력 간담회’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국제학교 설립 필요성을 건의한데 이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산업부, 국회 등에 구미 기회발전특구 내 국제학교 설립이 필요함을 수차례 설명했다.
최근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를 통해 기회발전특구 내 국제학교 설립이 가능하도록 하는 특별법안이 상정되어 본격적인 협의가 시작됐고 특별법이 연내 통과될 경우 구미시는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를 확보해 교육 인프라 개선에도 큰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미시는 기회발전특구 내 2개 기업에 대해 세제감면 및 재정지원을 확정해, 방위산업 전문 기업 A사에는 지방세감면 혜택을 제공했으며 이차전지장비 전문 기업 B사에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당초 지원비율에서 5%를 추가 지원했다.
이는 기회발전특구에 투자해 입주하는 기업으로는 전국 최초로 적용한 투자유치 인센티브로 구미시가 기업의 투자를 유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향후 기회발전특구를 반도체 특화단지 및 방산혁신 클러스터와 연계해, 반도체, 방위산업,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으로의 업종 전환을 촉진하고 관련 기업 투자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미산단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지난 2년 동안 혁신과 변화를 통해 큰 성과를 이루어왔다”며 “기회발전특구가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 클러스터와 연계해 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양질의 정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미시가 정부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회발전특구 선도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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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영주시에 1억원 상당 생필품 기부…2년 연속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일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1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11톤 규모의 생필품 1,200박스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해에도 영주시에 1억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기부 물품은 샴푸, 바디로션, 주방세제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전달되어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2007년 설립 이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단체로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장학금 및 컴퓨터 지원, 문화체험, 생필품 후원 등 폭넓은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주시와는 지난해 9월 14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저소득층 아동 20명에게 2년간 매월 5만원씩 총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3명에게 36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종우 복지정책과장은 “따뜻한 동행과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받은 생필품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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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추진…내년 1월 말까지
영주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추진…내년 1월 말까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희망2025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영주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영주시 모금 목표액은 8억 2천3백만원이다.
시는 2일 시청 직원들의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성금 모금을 전개한다.
기부는 시 복지정책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접수하며 언론사 전용계좌, 금융기관 사랑의 계좌 및 비대면 QR코드, ARS 등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모금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위기가정, 사회적 약자, 복지 사각지대 및 소외계층 지원, 교육 및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주7호 아너 소사이어티인 박남서 영주시장은 “매년 시민들의 참여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나눔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영주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희망2024 나눔캠페인’ 모금액 성과로 경북도내 22개 시군 중 우수지자체 4곳 중 하나로 선정돼, 지난달 2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기관표창과 사업비 2천만원을 수상한 바 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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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향사랑 기부자 온라인 ‘아너스 클럽’ 개설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고향사랑기부제 2년째를 맞이해 건전한 기부문화 활성화 및 최고액 기부자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봉화군청 누리집에 고향사랑기부제 ‘아너스 클럽’을 개설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아너스 클럽’은 봉화군청 누리집 봉화군 고향사랑 기부제 아너스 클럽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아너스 클럽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500만원 이상 기부자 중 등재에 동의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기부자의 소속, 기부 금액이 게시된다.
지난해 봉화군에 50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는 13명이며 올해 12월 현재까지 7명이 기부했다.
박덕명 재정과장은 “봉화에 사랑을 전해주신 모든 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봉화군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기금사업 발굴 및 선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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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강마을 조성사업, 성공적인 건강 혁신모델 입증
경북도 건강마을 조성사업, 성공적인 건강 혁신모델 입증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2014년부터 중점 추진해 온 건강마을 조성 사업이 지역 주민의 표준화 사망률 감소와 건강행태 개선 등 지역 주민 건강증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마을 조성 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계획수립, 의사결정, 예산편성, 실행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건강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건강마을 조성 사업 10년을 맞아 사업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경북행복재단과 함께 지난 2월부터 10월 말까지 사업에 참여한 44개 건강마을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건강마을 조성 사업 성과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정책연구를 추진 해왔다.
그 결과 △표준화 사망률 감소 △건강행태 개선 △공동체·유대감 강화 등의 괄목한 성과와 함께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한 지역이나 집단의 사망률을 다른 지역이나 집단의 사망률과 비교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표인 표준화사망률이 경북 평균 16.1% 감소한 데 비해 건강마을은 20.2% 감소했으며 △현재 흡연율 10.6% 감소 △고위험 음주율 40.1% 감소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16.7% 증가 △우울감 경험률 8.1% 감소 △고혈압 약물치료율 5.6% 증가 △당뇨병 약물치료율 14.0% 증가 등 건강마을 조성 사업에 참여한 마을주민의 건강행태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마을 사업 전후 변화와 관련된 주민 인터뷰 결과 “마을 전체 분위기가 활기차고 주민들이 활력이 생긴 것 같다”,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면서 마을이 화합하는 분위기가 높아졌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그밖에 연구 결과에서는 건강마을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건강지도자 역량 강화교육, 마을 간 성과 공유, 각 마을의 특성과 주민 연령대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정책 지원 확대 등이 제언 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이번 정책연구 결과를 토대로 향후 건강마을 조성사업 성공적 사례 확산, 마을 자립형 운영 체제 강화 방안 마련, 교육 및 건강 프로그램 개발 등 건강마을의 지속적 유지와 운영,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건엽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단장는“경북의 건강마을 조성 사업은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유일한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이러한 성과가 있기까지는 도, 시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건강마을의 성공적 정착과 전국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주민 주도형 건강사업 10년을 맞아 좋은 결과가 나와 건강마을 조성 사업이 경북 대표 건강증진 사업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기쁘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경상북도는 지역 주민과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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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웃돕기 나눔캠페인 시작 목표액 176억 7천만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일 도청 앞마당에서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전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기만 IM뱅크 부행장, 최진수 농협은행경북본부장, 이진복 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내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출범 선포, 희망메시지 전달, 2024년 배분금 전달식, 첫 기부, 사랑의 온도탑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첫 기부에는 경북농협, IM뱅크, 경북개발공사 등 지역 기관들이 동참했고 개인으로는 이진복 도단장과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 아동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첫 기부를 했다.
이러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경북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모금액 176억 7천만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또한 나눔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1억 7,670만원이 모일 때마다 도청 앞마당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행복 온도가 1℃씩 올라가 목표액에 도달하면 100℃를 달성하게 된다.
지난해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서는 195억여 원을 모금해 목표액 164억 대비 118%를 초과 달성한 바 있으며 경북은 서울, 경기, 충남에 이어 전국 4번째로 모금액이 높은 지역으로 매년 연말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 대비 100%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 경북은 끈끈한 동동체 정신으로 어려울 때마다 항상 나누고 함께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며 “나눔의 기적을 2024년에도 만들었듯이 2025년에도 계속 이루어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렇게 모여진 성금은 경북 도내 사회적 불평등 완화,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소외 이웃과 복지시설 등을 위해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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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비혼 출생아에 대한 지원책 마련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제25회차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에서 “지역 내 비혼 출생아에 대해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최근 톱스타 G 씨의 비혼 출산으로 촉발된 비혼 등 혼인외 출생·가정 화두에 대해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정책 대응에 나선 것이다.
경북도는 현재 비혼 출산 가정의 92%는 상대방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지원 대책 마련, 법 제도 정비, 사회적 인식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도는 정책 대응 방향을 지역에서 먼저 할 수 있는 사업은 우선 추진하고 정부·국회 등과 협력이 필요한 법 제도 개선 등은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지역 내 비혼 출생아에 대해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저출생 정책 지원 대상을 부모 및 법률혼 중심에서 아이 중심으로 전환하고 비혼 출생아에 대한 낙인·오해 등 잘못된 편견을 깨기 위해 민간 저출생 극복본부와 함께 캠페인 개최 등 사회 인식개선에 나선다.
또한, 비혼 출생아 및 혼인외 가정의 정상적 지원을 위해 ‘동반 가정 등록제’ 도입 추진 등을 정부에 건의하고 국회 입법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비혼 가정 정상적 지원을 위한 법 제도 개선과 확장적 가족에 대한 지원 정책 연구 실시, 전문가 포럼, 국회 세미나 등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혼외출산 비중과 합계출산율 사이의 상관관계, OECD 주요국의 비혼 가정 등록 제도 등에 대해 검토해 왔다.
경북도에 따르면 혼외출산이 평균을 넘어가는 OECD 국가들의 합계출산율은 1.63명으로 OECD 평균 출산율인 1.56명을 상회하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은 비혼 가정에 대해 법적인 보호 및 사회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네덜란드 등록 파트너-십, 프랑스 시민연대협약 PACS, 스웨덴 동거법 등의 공통점은 등록된 동거 가정에 혼인 관계에 준하는 권리와 의무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또한, OECD 국가 혼외 출산율이 평균 41.9%에 이르고 우리나라도 최근 결혼하지 않고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는 긍정 인식이 37.2%로 꾸준히 증가하는 등 정책 마련 여건도 성숙해졌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제 우리나라도 비혼 등 혼인외 출생 등에 대한 법 제도적 지원 체계를 갖추고 공동체 회복 기반의 다양한 확장적 가족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히고“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북에서 먼저 비혼 출생아에 대해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즉시 마련해 시행하고 전국으로 확산시켜 관련 법 제도가 신속히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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