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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625억 규모 제1회 추경 예산안 편성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2024년도 제1회 추경 예산으로 본예산 대비 625억원이 증액된 총 1조 2,375억원을 편성해 4월 2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1조 1,750억원 보다 5.32%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기정 1조 977억원 대비 580억원 증가한 1조 1,557억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118억원에서 6억원 증가한 124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 655억원 대비 39억원 증가한 694억원이다.
상주시는 이번 추경에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지역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저출생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예산을 편성했으며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SOC 확충에도 집중 투자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으로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상주형 24시 시간제 보육 운영지원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지원 ▲아이돌봄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마을돌봄터 운영지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출산·돌봄·주거·청년 등의 분야에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시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SOC 확충사업으로 보행교 설치, 노후교량 개축, 도시계획도로 개설, 하수도시설 설치 및 정비 등에도 과감히 예산을 투입한다.
한편 이번 추경의 주요사업으로는 ▲복룡동 유적연결 보행육교 설치공사 46억원 ▲도시침수 예방사업 2단계 43억원 ▲농우마실 부지 매입 40억원 ▲함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34억원 ▲북천 우석여고 앞 보행교 설치공사 25억원 ▲남적,신상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20억원 ▲함창 오사~증촌간 중로 개설 16억원 ▲내서 능암, 신촌처리구역 외 2지구 하수관로 정비 설계용역 15억원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13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11억원 ▲계룡교-중덕교차로 중로 개설 11억원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 편입가옥 철거공사 10억원 ▲농산물 종합물류시설 신축부지 매입 10억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설치 10억원 ▲한방건강센터 사우나 리모델링 공사 7억원 ▲사벌 묵상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7억원 ▲함창 신덕리 정비 6억원 ▲중동교 노후교량 개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5억원 ▲시립도서관 운영 3억원 등이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최우선 과제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 예산을 중점 투입하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SOC 확충에도 과감히 투자했다”며 “상주의 미래를 위한 추경예산인 만큼 의회 의결 즉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4월 30일부터 개회하는 제226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해 5월 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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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양계협회 상주육계지부 정기총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사)대한양계협회 상주육계지부에서는 4월 20일 명실상감한우 홍보테마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육계사양관리 교육을 진행해 육계 증체 및 질병 관리 등 사육에 관한 유익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본 행사는 내빈 축사, 유공자 표창, 주요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채욱식 지부장은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과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주육계지부를 중심으로 양계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농가들과 협조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회원 상호간의 결속을 다질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상주시는 77농가에서 493만여 마리의 육계를 사육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대한양계협회 상주육계지부는 육계 농가의 권익 도모와 화합에 앞장서며 상주시 축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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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패션거리 준공식 및 2024 제4회 왕산 도심문화축제’ 개최
‘상주패션거리 준공식 및 2024 제4회 왕산 도심문화축제’ 개최
[AANEWS] 지난 4월 20일 ‘2024 제4회 왕산 도심문화축제’는 도시재생 상주패션거리 사업준공을 기념하고 지역주민 간의 소통을 위해 서문사거리 중앙로와 패션거리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 도시재생위원회, 왕산상인회, 왕산지구도시재생위원회가 주관하고 상주시와 상주시의회의 후원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시재생 상주패션거리 준공식’에는 정상원 부시장, 남영숙 도의원, 이경옥 상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진 축제에서는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지역 예술가 및 초청 가수의 공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이 외에도 40여 개의 전시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는데, 도심 지역의 상가 상인들이 부스 운영에 참여해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심영보 도시재생위원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찾아주신 시민들과 함께 행사를 원활히 진행하고 문제없이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상주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5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가 생업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치유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상원 상주부시장은 “우천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해 주신 도시재생위원회, 왕산상인회, 왕산지구도시재생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사고 없이 준비한 만큼 원활히 진행된 것에 뿌듯하게 생각하며 이 행사를 토대로 지역 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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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랑의 온기나눔, 주말무료급식-행복한 사랑방 밥차 운영
안동시 사랑의 온기나눔, 주말무료급식-행복한 사랑방 밥차 운영
[AANEWS]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기존 밥차봉사단과 함께 아미회 회원 15명과 경북도청 자원봉사 동아리 빛나사 회원 11명이 참여해, 봄철 안동시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행복한 사랑방 밥차를 운영했다.
‘행복한 사랑방 밥차’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비예산 사업으로 기업, 사회단체, 후원자로부터 전달된 기부금과 기부물품으로 매주 토요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앞마당에서 운영되며 조리부터 배식, 설거지까지 전 과정에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특히 이날은 아미회의 기부로 귀가하시는 어르신 200명에게 식품키트를 전달했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행복한 사랑방 밥차가 꾸준히 운영될 수 있게 하는 큰 원동력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복한 사랑방 밥차를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정미 민원새마을과장은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점심 한 끼가 이웃들에게 활기를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밥차 운영을 해주시는 자원봉사센터 직원분들과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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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선찰사 삼세불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AANEWS]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안동시 소재 비지정 불교문화유산인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고시했다.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는 1823년 신겸이 증명을 맡고 학송당 선준이 양공이 되어 함께 제작했으며 경북 문경 대승사에서 형성됐던 사불산화파의 대표적 화승인 퇴운당 신겸 화풍의 영향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 화면에 삼세불인 석가·약사·아미타불을 두고 지장보살이 조합된 새로운 도상을 갖춘 개성 있는 불화로서 신겸의 특징인 파격적인 도상의 전용과 창출이 구현돼 있다.
현재 화기의 박락으로 육안상 판독은 어렵지만, 선행 자료와 경북 지역 불화를 통해 신겸과 선준, 수연의 작품과 일치함을 알 수 있으며 여래와 나한의 인물 표현, 정치한 필선, 다양한 기물 선택 등에서 사불산화파의 영향을 받았음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삼전패의 도상 차용과 검은 바탕에 금선묘를 사용한 점은 조선 후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안동시는 이번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으로 국가유산 103건을 비롯해 국가등록유산 5건, 경상북도 지정유산 232건 등 총 340건의 지정 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 소재하고 있는 우수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재 지정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는 물론, 문화재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찰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현재 안동시 길안면 웃장터길 91-17에 자리해 있다.
원래 선찰사는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에 있었으나, 임하댐 건설로 인해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법당 내부에는 보물로 지정된 목조석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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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농가직고용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완료
안동시, 상반기 농가직고용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완료
[AANEWS] 안동시는 상반기 MOU 체결 방식으로 도입하는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22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국적의 근로자로 지난달 18~22일 1차로 133명이 배치된 데 이어 이달 19~22일 2차로 163명이 입국, 배치됐다.
이들은 입국 당일 마약검사, 통장개설, 고용주 상견례, 준수사항 교육을 마치고 농가에 배치됐으며 앞으로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체류하게 된다.
시는 상반기 농가 직고용 방식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완료된 만큼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전수 점검에 들어갈 계획이다.
먼저 3월에 입국한 계절근로자와 고용주의 개별 점검은 마친 상태로 오는 24일 외국인 등록과 병행해 전체 소집을 통해 점검할 예정이며 4월에 배치된 계절근로자와 고용주에 대해서는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 전수 방문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상반기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완료한 데 이어 오는 23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57명 배치를 시작으로 7월까지 총 90명을 배치하게 되며 오는 5월 법무부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요청도 준비하고 있어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한 안동시의 노력이 더욱 주목된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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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문학회 제4회 시화전 개최
와룡문학회 제4회 시화전 개최
[AANEWS] 안동시 와룡문학회 주최, 주관 시판 제막 행사 및 시화전이 지난 4월 20일 ‘詩에 길을 묻다.
詩가 길을 내다’를 주제로 ‘와룡 시 정원’에서 200명의 축하객과 관광객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와룡문학회와 자매결연 단체인 수원문인협회 40여명의 작가도 함께 참여 자리를 빛냈다.
전국에서 면 단위 문학 단체로는 유일한 와룡문학회는 2022년 와룡산 등산로에 이육사의 시 등 25개 시판을 설치하는 등, 지역민과 관광객의 시심을 자극하고 인문학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써왔다.
올해는 출향인 김현탁 시인과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임상근 시인의 시비를 함께 설치 제막해 와룡 시 정원의 서막을 알렸다.
농암 이현보의 ‘효빈가’를 비롯한 와룡문학회원의 시판 15개와, 수원 문인협회 시인들의 시화 작품 등 시화 30점도 전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이동백 시인의 색소폰 연주와 송은정 시인의 시 낭송이 있었고 고재동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축사와 격려사로 이어졌다.
이어 시비 제막 후 김현탁 시인과 임상근 시인의 감사 인사, 박병래 시인과 송은정 시인의 시 낭송으로 진행됐다.
한미숙 시인의 축가에 이어 수원문인협회와 와룡문학회 상호 간에 선물 교환 순서도 가졌다.
고재동 와룡문학회 회장은 “거석 문화 꽃 피고 웅숭깊은, 맑은 와야천이 흐르는 명소가 와룡 시 정원으로 거듭나는 뜻깊은 날에 자리를 꽉 채워주신 축하객과 관광객 여러분께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곳에 전시된 시만 해도 시집 반 권에 해당하는 마흔여덟 편이라, 이 시만 다 읽어도 감성이 충만하고 삶이 윤택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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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미신고 오수처리시설 정화조 양성화 추진”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미신고된 개인하수처리시설 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하수도법에 따르면 오수를 배출하는 건물·시설 등을 설치하는 자는 오수를 처리하기 위해 단독 또는 공동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신고 후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관련 법이 만들어진 1991년 이전에 설치된 정화조나 재래식 화장실의 경우 설치자가 임의로 수세식 화장실로 변경하고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이로 인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악취 등의 민원 발생, 수질오염 등 미신고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문제가 발생해 양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대상은 적법한 건축물에 부속된 미신고 시설이며 이번 양성화 조치는 접수기간 내 신고 시 일체의 불이익이 면제된다.
다만, 무허가 건축물 및 분류식 하수처리구역 내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양성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설치 기준이 미흡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경우 시설 보완 후 양성화가 가능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양성화 조치로 미등록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수질오염을 개선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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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자리‘굿잡카페’달서구로 찾아갑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굿잡 카페’’를 오는 4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카페 브릿지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15개 기업체가 참여해 27명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 채용과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 채용으로 나눠 진행된다.
채용모집 직종은 조리사, 직업상담사, 경리사무원, 청소원, 제조 단순종사원, 캐드 사무원, 웹디자이너,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이다.
또한 개인의 경력, 연령, 경력단절 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취업상담, 구인·구직정보, 직업교육 훈련과정 안내, 심리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업체인 ‘카페 브릿지’의 장소 제공으로 구직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구직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직등록 및 직업상담 등 취업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직 동기부여를 위한 음료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당일 현장 방문이 어렵다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해 경력, 연령, 희망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직업상담과 취업 연계는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오셔서 다양한 일자리 정보도 얻어 가고 현장 면접 기회도 잡으시길 바란다”며 “취업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이니 망설이지 말고 굿잡카페로 와달라”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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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가 아프면? 대구시 지정 반려식물 치료센터를 찾으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최근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대구광역시는 2024년 4월부터 연말까지 반려식물 치료센터 20개소를 지정·운영한다.
대구광역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반려식물 치료센터를 지정·운영하고 2023년까지 5,500회 이상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음과 더불어 타 지역의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는 등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한국화원협회 대구광역시지회와 함께 관내 화원 20개소를 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로 지정·운영하며 치료센터 운영 현황은 대구광역시 도시농업 공식 누리집 ‘대구도시농업포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료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관리가 필요한 반려식물을 가지고 가까운 치료센터에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하면, 식물상태 진단 및 치료, 식물관리에 대한 기본지식을 배울 수 있으며 세대당 분갈이 1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추가로 분갈이를 할 경우에는 소정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반려식물 치료센터는 도시농업관리사 등 식물 관련 자격을 갖춘 화원으로 다양한 식물관리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며 ‘대구도시농업포털’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예약 신청은 최소 3일 전 예약이 가능하고 해당 화원으로부터 예약 확정 확인 문자를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반려식물 및 화초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서는 대구시에서 지정한 반려식물 치료센터를 이용해 손쉽게 도움 받으시기 바란다”며 “도심 속 자연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도시농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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