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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 물량리 암각화, 경북도 문화재 지정
낙동 물량리 암각화, 경북도 문화재 지정
[AANEWS] 상주시가 비지정문화재 보존관리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상주시의 비지정 문화재인 ‘낙동 물량리 암각화’가 경북도 기념물로 지정됐고 ‘상주 극락정사 아미타여래회도’는 도지정문화재 심의 대상에 선정됐다.
‘낙동 물량리 암각화’는 2017년 김상호 씨가 발견해 울산대학교 반구대연구소에 제보함으로써 알려지게 됐다.
이 암각화는 상주 낙동면 물량리의 낙동강을 따라 내려오는 산자락의 해발 43m 나지막한 절벽에 위치하는 4개의 바위 면에 새겨져 있다.
사람을 주제로 얼굴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사람 그림이 크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통 선사시대 암각화는 동물, 기하학 문양, 칼 등을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람을 중심으로 그린 이 암각화는 지금까지 확인된 바 없었던 희소한 사례이다.
이 암각화는 새긴 기법과 상주 지역에서 확인된 유적의 시기 등을 고려하였을 때 선사시대, 특히 청동기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선사시대의 예술과 신앙, 당시 사람의 얼굴과 옷 등 다양하고 새로운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어 기념물로 지정됐다.
지난 3년간 상주시는 10건의 문화재를 지정 또는 승격했으며 현재 7건의 문화유산을 도지정문화재로 지정하거나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또한 ‘상주 극락정사 아미타여래회도’는 경북도 문화재위원회에서 도지정문화재 심의대상에 선정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낙동 물량리 암각화 를 최선을 다해 관리·활용하고 아직 지정되지 않은 관내 문화유산을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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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책의 향기에 물들다
안동시, 책의 향기에 물들다
[AANEWS]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고자 우리나라에서는 2023년부터 도서관법을 개정해 매년 4월 12일을‘도서관의 날’로 정하고 이날로부터 1주일간을 도서관 주간으로 명시하고 있다.
또한 매년 4월 23일은 ‘세계 책의 날’이기도 하다.
스페인의‘세인트 조지 축일’에서 유래한 이 날은 사랑하는 남녀가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는 풍속이 있는데,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와 돈키호테의 저자 세르반테스가 세상을 떠난 날이기도 하다.
이러한 기념일 제정은 독서가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얼마나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책 읽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따뜻한 봄날,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독서를 하고 있을까?202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20세 이상 성인의 연간 종합 독서율은 47.5%로 성인 두 명 중 한 명은 1년간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아 OECD국가 중 최하위권에 속했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으로 시간에 쫓기기도 하지만, 넘쳐나는 오락거리로 자칫 답답해 보이는 책 읽기를 꺼리는 분위기도 크게 한몫하는 것이다.
이러한 세태에도 불구하고 안동시민은 지난 한 해 관내 도서관에서 48만 권의 책을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정신문화를 선도하는 안동에는 공립 공공도서관 6개 관과 작은 도서관 14개 관이 있다.
전문도서관, 대학도서관, 학교도서관 등 특수목적이 있는 도서관의 경우 이용 대상이 정해져 있는 것에 반해,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안동 관내 공립 공공도서관은 안동시립도서관 3개 관으로 안동시립중앙도서관과 웅부도서관, 어린이도서관이 있으며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도서관으로는 안동도서관, 용상분관, 풍산분관이 있다.
작은도서관은 공립 3개 관과 사립 11개 관이 있는데, 도심지뿐만 아니라 면 단위에도 위치해 공공도서관 이용이 힘든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으며 동네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외에 안동시립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운영시간 내에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스마트도서관과 전자도서관, 숲속도서관도 운영하고 있다.
경북 도내에서 상위권으로 시민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한 독서 기반 조성이 잘 돼 있는 편이다.
안동 관내 20개 도서관의 소장도서 수는 2023년을 기준으로 공공도서관 60만 권, 작은도서관 11만 권으로 총 71만여 권인데 안동시민 1인당 보유 권수로 환산하면 4.62권이다.
전년도에 4.43권이었던 것에 비해 0.2권이 증가했다.
또한 2022년도 국가도서관 통계에 따르면 작은도서관을 제외한 안동의 공공도서관 장서 수를 1인당 보유 권수로 환산하면 3.69권으로 경북이나 전국 통계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한편 안동시립도서관에서는 2023년 한 해, 13,700여 권의 도서를 확충해 총 17만여 권을 소장하고 있다.
안동시민이 지난해 관내 도서관을 이용해 책을 대출한 수는 약 48만 권으로 시민 1인당 3.14권을 읽었는데, 2022년도 3.06권에 비해 2.6% 증가한 수치이다.
이 중 안동시립도서관에서 약 30만 권을 대출했으며 이는 2023년부터 두 배로 확대된 대출 권수와 모바일회원증 서비스 실시, 전국이 하나의 회원증으로 대출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 운영 등 시민이 좀 더 편리하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연중무휴, 시간 제약 없이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3개소에 스마트도서관, 6개소에 숲속도서관을 설치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PC나 핸드폰으로 책을 볼 수 있는 전자도서관을 운영해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돼 있다.
또한 시민의 도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해 안동시립도서관은 2억1천여만원의 예산을 도서구입비로 사용하고 관내 교육청 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학교 내 마을도서관 등에 1억3천9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한편 시민의 독서 선호도를 보면, 연령과 관계없이 문학도서 이용률이 가장 높았으며 어린이의 경우 자연과학, 역사, 사회과학 순, 청소년과 성인은 사회과학, 자연과학, 역사 순으로 나타났다.
안동시립도서관 대출이용자를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40~50대, 초·중·고 학생, 20~30대, 영·유아와 60대 이상순으로 대부분 가족 단위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민이 책 읽기 좋은 쾌적한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도서관은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독서증진을 위해 각종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추진 중이며 특히 안동시립도서관은 이용자의 요구에 발맞춘 양질의 도서 확충을 위해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 도서 구입 시 반영하고 △도서관 상호대차와 장애인을 위한 도서 무료택배서비스인 책바다와 책나래 서비스 △전국 협약도서관에서 하나의 회원증으로 대출할 수 있는 책이음과 이용자 희망도서 신청서비스 △도서관 누리집 맞춤형 도서추천서비스 △출생과 더불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독서문화운동인 ‘북스타트 안동’ 사업 △지역서점과 도서관의 협력사업인‘독서포인트 서비스’와‘지역서점 스탬프투어 - 쌓고 쓰고 찍고’ △사람이 책이 돼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휴먼라이브러리 사업 △독서동아리 리더교육 △관내 14개 작은도서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로 많은 시민이 거리낌 없이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독서와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행사로 △도서관에서 즐기는 ‘夜간 산冊’ △범시민 독서행사인 ‘Book적 Book적 시민독서한마당’ △우수한 문화교실 강좌 △‘문화가 있는 날’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문화 산책’ △지역작가 지원사업 △‘길 위의 인문학’ △‘10월의 하늘 - 과학자 재능기부강연’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夜간 산冊’은 안동시립중앙도서관 야외에 아름다운 조명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찾고 싶은 도서관 행사로 만들 예정이다.
이러한 다양한 노력을 바탕으로 안동시립도서관은 올해 대출권 수 5% 이상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안동시민이 편안하게 즐기는 도서관 문화를 형성해 시민 전체가 책의 향기에 물들어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고 자유롭게 도서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뿐만 아니라 안동에 머무르는 타 지역민도 언제 어디서나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명실상부한 ‘책 읽는 도시 안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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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교량 투신 사고 예방 위한 ‘SOS 생명사랑전화기’ 점검 및 운영
안동시, 교량 투신 사고 예방 위한 ‘SOS 생명사랑전화기’ 점검 및 운영
[AANEWS] 안동시는 교량에서 발생하는 투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S0S 생명사랑전화기’를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SOS 생명사랑전화기’는 지역사회 내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으로 지역의 자살률을 낮추고자 2021년 11월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자살시도 위험이 큰 낙동강변 인근 교랑 4곳에 총 5대-안동대교 2대 , 안동교 1대, 영가대교 1대, 영락교 1대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상담버튼을 누르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돼 자살시도자가 마음을 되돌릴 수 있도록 유도하며 자살시도를 목격한 시민이 신속하게 119에 구조요청을 할 수 있다.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매달 통화버튼 작동 여부, 통화음질, LED 안내표지판 점등 등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하고 있으며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SOS 생명사랑전화기의 운영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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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약제 살포 당부
안동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약제 살포 당부
[AANEWS]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과수화상병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가장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고 비바람에 의한 전염이나 감염된 나무와 접촉한 농기구에 의해 주로 확산된다.
발생 시 방제가 매우 어려우며 한 그루에 발생해도 전체 과원에 급속히 확산해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지난 2월 시는 관내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약제 4종을 공급했고 1차 방제 약제인 가스란은 개화 전에 방제를 완료했다.
과수 개화기를 맞아 농가에서는 개화기 약제인 세리펠·성보싸이클린을 차례로 살포해야 하며 생육기에 들어선 후에는 비온을 살포해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2차 방제는 꽃이 개화한 시점부터 만개 후 5일 사이, 3차 방제는 만개 후 10일부터 15일 사이 살포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4차 방제는 5~6월 생육기에 살포해 시기에 맞는 적기 방제로 예방 약제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해 방지 및 약효를 최대화하기 위해 혼용 불가한 약제와의 혼용을 금지해야 하며 사용한 농약 봉지는 1년간 보관하고 모든 약제 살포 후 약제방제확인서를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해야 한다”며 “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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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인복지시설 CCTV 설치·관리 실태점검 실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는 지난 2024년 2월부터 3월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CCTV 설치·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안동시는 지난 2023년 6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에 따른 노인요양시설 CCTV 설치 의무화가 실시됨에 따라, 2023년 12월까지 관내 17개소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CCTV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입소자 인권 보호, 시설 내 사고 예방, 시설물 안전 관리 등 입소자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 자체 점검, 담당 공무원 현장 점검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각 시설의 CCTV 관리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 세심하게 점검했으며 설치 기준, 이용 및 열람 등 절차, 관리 대장 작성, 개인정보교육 이수,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시설 내 CCTV의 안전한 관리를 도모하고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했다.
노인요양시설 협회 관계자는 “CCTV 설치로 노인 인권에 대한 종사자의 경각심을 고취 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안전하고 적절한 CCTV 관리를 통해 노인 인권 침해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매년 점검을 실시해 CCTV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부적정하게 이용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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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경험한 할매힙합그룹 수니와 칠공주, 랩 때려서 MZ세대에게 호국과 보훈 알린다.
전쟁 경험한 할매힙합그룹 수니와 칠공주, 랩 때려서 MZ세대에게 호국과 보훈 알린다.
[AANEWS] 6·25전쟁을 경험한 평균연령 85세의 할매힙합그룹 수니와 칠공주가 MZ세대에게 친숙한 랩을 통해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알린다.
대구지방보훈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대구·경북의 현충 시설을 알리는 뮤직비디오와 호국과 보훈을 노래한 랩을 선보인다.
수니와 칠공주는 칠곡군 지천면 신4리에 사는 여덟 명의 할머니들로 구성된 할매래퍼 그룹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주요 외신으로부터‘K-할매’라는 극찬이 이어지며 대기업 광고에도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은 74년 전 전쟁의 경험을 떠올리며 한 소절 한 소절 랩 가사를 직접 작성했다.
할머니들은“보훈을 모르면 국민이 아니지”를 비롯해 북한군을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을 표현한“빨갱이는 코가 안 빨까요”라는 제목으로 랩 곡을 만들었다.
또 결혼 후 군에 입대한 남편에 대한 원망과 총성을 듣고 두려움에 떨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한 곡도 작성했다.
이와 함께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영덕장사상륙작전기념관 등의 대구·경북의 현충 시설들을 자신들이 만든 랩으로 소개하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한다.
래퍼 슬리피, 강철부대 최영재 마스터 등의 인기 연예인을 비롯해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권기형 씨와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구지방보훈청과 칠곡군은 랩을 활용한 익살스러운 수니와 칠공주의 뮤직 비디오를 통해 현충 시설에 대한 경직된 이미지를 개선해 MZ세대의 관심과 방문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뮤직비디오는 5월부터 호국보훈의 달인 6월까지 보훈부와 칠곡군 공식 SNS는 물론 대학교와 맘카페 등 주로 젊은 세대가 주로 활동하는 온라인에 공개할 계획이다.
수니와 칠공주의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6·25 전쟁이 어제 일처럼 생생하지만 모두 잊은 것 같아 안타깝다”며 “할머니가 손주에게 이야기하듯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랩으로 노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현숙 대구지방보훈청장은“보훈은 특정한 시기와 장소에서만 실천하는 의전 행사가 아닌 일상의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현충 시설이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의 랩을 통해 추모는 물론 많은 국민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의 랩을 통해 전후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이 알려지길 바란다”며“앞으로 할머니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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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유아문화 예술교육지원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예천박물관, 유아문화 예술교육지원 공모사업 최종 선정
[AANEWS] 예천군은 예천박물관이 ‘2024년 경북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내 유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공모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문화시설과 자원을 토대로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예천박물관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인 예천청단놀음, 개심사지 오층석탑 등을 접목한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박물관은 ‘도란도란 이야기가 꽃피는 예천박물관 나들이’로 ‘박물관에서 즐기는 전통문화’를 주제로 유아들의 오감을 발달시키는 데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예천박물관은 문화유산과 접목한 놀이 위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유아들의 예술성과 창의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4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금년 수장고 증축사업, 문화재청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문화재청 생생문화유산 사업,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꾸러미 대여사업, 2024년 공·사립 대학 박물관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등 약 152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지역박물관의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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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행복한 도시 예천
배움으로 행복한 도시 예천
[AANEWS] 아이가 학교에 갈 나이가 되면, 많은 부모들이 이사를 결심한다.
교육격차로 인한 인구 이동은 지역 간 격차를 심화시키고 다시 인구 유출로 이어지며 악순환을 만든다.
예천군은 이같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과 평생학습도시 선정으로 교육명품 도시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예천군은 2020년부터 미래교육지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민과 교육청, 지자체가 함께 단샘마을학교와 봉사단을 운영해 아이들의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고장 탐방, 청소년 꿈키움 탐방, 청소년 성장캠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초·중학교 독서골든벨, 고등학교 맞춤형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다양한 공동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군은 앞으로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방과후 특화 교육 과정과 대입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며 글로벌시대 어학 능력 배양을 위해 영어 원서 독서교실,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을 적극 검토 중이다.
‘교육발전특구시범지역’ 선정으로 예천군은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 지역 주체들과 협력해 공교육 발전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인재들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어간다.
먼저 예천군은 경상북도 교육청과 함께 경북형 돌봄거점센터 구축과 늘봄학교 운영지원 등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K-인문 교육을 활용한 공교육 혁신모델을 정립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문화유산을 토대로한 K-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학력신장 중학교’를 추진하고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 중심 교육 과정인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을 시범 도입한다.
또 경북형 클라우드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조성되는 지식첨단산업단지 등 지역 발전 인프라와 연계한 교육 활동으로 인재들이 예천을 떠나지 않고 머물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예천군은 평생교육 전담 부서를 만들고 학습 거점시설을 구축하는 등 평생 학습 도시의 기반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성과를 인정받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예천군 평생학습관과 경북도립대학교 평생학습원을 통해 취미, 건강, 재취업 등 여러 분야의 교육을 진행하고 경북도민 행복대학교를 운영해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을 초빙, 수준 높은 인문, 사회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민의 지적경쟁력을 높이고 배움으로 행복한 도시 예천으로 거듭나기 위해 적극 행정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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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참여하세요
4월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참여하세요
[AANEWS] 성주군에서는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4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군 청사, 읍면사무소 및 공공시설물의 조명을 소등하며 공동주택, 일반상가 등은 자율적으로 소등행사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구의 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소등행사에 참여해 환경문제를 생각해 보고 저탄소 친환경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말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세계기념일로 1970년 미국의 민간단체에서 제정해 전 세계로 확산된 환경 기념일이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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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선제적 방역소독사업 실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AANEWS] 성주군보건소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으로 감염병 매개체인 각종 해충의 활동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선제적 방역소독사업을 실시했다.
방역취약지역과 민원발생지역을 주1회 이상, 주기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해 감염병 발생 매개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
아울러 정화조, 저수조, 하수관, 축사주변, 웅덩이, 수로 등 모기유충 서식지에 구제제를 투여해 감염병 발생 매개체를 차단하는 모기유충 구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관계자는 “ 적극적이고 안전한 방역을 통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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