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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화의거리 포장마차 시범운영 성황리 개최
문경시, 문화의거리 포장마차 시범운영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2월 26일부터 3일간 점촌네거리 공영주차장에서 문화의거리 포장마차 시범운영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점촌역전상가 2개 업체와 청년몰 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약돌돼지 궁물두루치기, 족살찌개 등 포장마차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지역 가수 공연 프로그램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지역 주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방문했다.
문화의거리 포장마차 조성사업은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자 교통행정과에서 조성한 점촌네거리 공영주차장 일부 부지를 활용해 포장마차 먹거리, 야간경관조명 설치,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간을 조성했다.
행사를 방문한 관광객 김 모씨는 “포장마차 메뉴 중 특히 문경의 지역특산물인 약돌돼지를 활용한 궁물두루치기가 맛있었다”며 “야외 포차의 경우 가게가 깔끔하지 않고 불친절한 경우도 많은데 이곳은 쾌적하고 주인들도 매우 친절했으며 서빙하는 직원들의 태도에도 친절함이 묻어났다”고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연말에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포장마차를 방문해 먹거리를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포장마차 조성으로 문화의거리 상권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와 함께 영강보행교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점촌 구도심으로 많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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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2024년 종무식 갖고 한 해 마무리
문경시의회, 2024년 종무식 갖고 한 해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12월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모두 참석해 2024년 종무식을 갖고 올해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지역사회 발전 및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한 각 분야별 유공 시민과 의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2024년 의회 운영 성과 보고 의정활동 영상, 송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는 문화예술, 봉사, 체육, 의정발전, 행정 5개 분야에서 29명이 수상했으며 2024년 1년간의 의회운영 성과보고와 의정활동 영상을 통해 한 해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걸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한 해 동안 문경시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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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1개월30일 조업정지 행정처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와 경상북도는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2025년 2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1개월 30일간 조업정지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2019년 4월 환경부 중앙기동단속반의 ‘물환경보전법’ 위반 적발에 따라, 2020년 12월 경상북도가 내린 조업정지 처분에 대해 제련소 측이 취소소송을 제기했고 올해 10월 31일 대법원이 정부 측의 승소를 확정 판결한 데 따른 최종적 조치다.
환경부와 경상북도는 조업정지 중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조업정지의 시기와 방법을 결정했다.
먼저, 겨울철에 조업이 중단될 경우 동파사고 등으로 인해 2차적인 환경오염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혹한기를 피했다.
또한, 현재 전량 공정용수로 이용하고 있는 오염 지하수와 빗물을 조업정지 기간 중에 투입할 수 없는 점을 감안해, 그 발생이 최소화되는 봄철을 기해 조업정지를 하는 것이 수질오염 방지에 최적이라고 판단했다.
이번 조업정지 기간 중에는 아연정광을 생산공정에 투입해 아연괴를 생산하는 등의 조업활동이 엄격히 금지된다.
다만, 제품생산과 관계없는 환경관리나 안전관리 활동은 허용된다.
특히 조업정지 기간 중에도 하루에 약 500톤 내외의 오염 지하수를 처리해야 하고 비가 내릴 때 빗물도 처리해야 함에 따라, 오염 지하수와 빗물의 적절한 처리방안을 제련소 측에 요구했다.
이에 따라 조업정지 기간 중에도 폐수무방류시스템이 계속 가동되어 오염 지하수와 빗물을 처리하게 된다.
폐수무방류시스템은 공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폐수를 증발시킨 후 증기를 응축해 다시 물로 만들어 공정에 재투입함으로써 사업장 바깥으로의 폐수 배출을 ‘0’ 으로 만드는 공정이다.
다만, 조업정지 기간에는 처리수를 공정으로 재투입할 수 없으므로 처리수는 낙동강으로 방류하게 된다.
대구지방환경청의 조사 결과 폐수무방류시스템 처리수의 수질은 증류수에 가까워 ‘지하수법’에 따른 생활용수기준과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청정지역 방류수수질기준 등을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업정지 기간 중에 방류된 처리수의 수질은 지속적인 감시를 받으며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낙동강에 방류가 금지된다.
환경부와 경상북도는 폐수무방류시스템을 통한 지하수 및 빗물의 처리방안을 포함해 환경·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세한 조업정지 실시계획을 2025년 1월 15일까지 환경부와 경상북도에 제출할 것을 제련소에 요구했다.
또한 환경부, 경상북도, 제련소는 협의체를 운영해 어떠한 환경오염이나 안전사고 없이 조업정지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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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2025년 6대 역점과제로 지역 활성화 도모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가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시무식에서 올해 6대 역점과제를 실현해 지방소멸을 막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먼저 김 군수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 선정 △생활인구 2분기 도내 1위 △청년마을 유공 대통령 표창,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경상북도 에너지 대상 등 수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선정 △종합청렴도 평가 12년 만에 3등급 달성 등 두드러진 성과를 올렸다고 꼽았다.
그리고 이러한 결실은 임기 동안 204개 리의 경로당을 방문하고 ‘현장 소통의 날’을 개최하는 등 군민의 진솔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각 읍·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이슈를 적극적으로 소통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 결과라고 김 군수는 평했다.
이에 김 군수는 지난 2년가량의 축적된 실적과 어려운 국가재정 속에서도 우상향하고 있는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바탕으로 군민의 신뢰에 부응하고 영덕의 도약을 일궈 내기 위해 미래 영덕을 위한 역점과제들을 착실히 추진하겠다고 힘 주어 말했다.
그 첫 번째로 동해선 철도 운행과 포항~영덕 고속도로 완공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 다변화와 전략적인 관광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현재 1,000만인 연간 관광객을 1,500만으로 확대해 동해안 최고의 관광휴양지로 자리매김한다는 복안이다.
이어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한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우리동네살리기사업을 내실 있게 진행하고 영덕시장 재건축, 영해시장 아케이드 설치, 강구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사업들을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생활기반 인프라 확충을 통한 한 군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다음으론 △기후변화와 고령화에 대응한 전략적 지원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 △미래인재 양성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영덕 건설 △재난 예방 인프라 구축으로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덕을 역점과제로 수립했다.
끝으로 김 군수는 지자체와 산업체, 학교, 연구소가 연계하는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비 확보한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사업과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의 주요 거점인 강구항과 로하스 농공단지를 연결하는 경제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해양 수산산업과 관광산업, 그리고 R&D와 창업이 융복합하는 동해안 최대의 첨단 수산 가공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이 제시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생활인구를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역점과제를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 생활에 행복을 더하고 방문하시는 분들의 기대를 채워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할 각오”고 다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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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졸업식 실시
2024년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졸업식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2월 27일 오후 3시 ~ 오후 5시 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졸업식을 실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별지기 小 체육대회 및 졸업생들의 졸업 소감, 선물 증정식을 진행했으며 졸업생들은 그동안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지낸 소감 발표를 마지막으로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고 후배들의 격려와 축하를 받으며 졸업식을 마무리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월~금 운영되며 청소년 프로그램 및 생활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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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적 위기 속 주민 안전 위한 기본적 책무에 최선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 애도와 함께 국가적 위기일수록 주민들을 위한 근본적인 일들을 충실하게 추진 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예정된 연말연시 행사 등의 일정은 그대로 진행하되 특별한 애도 속에서 축하공연, 폭죽 등을 배제하고 간소화한다.
도는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도청 동락관 1층 기획전시실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오후 9시까지 공무원들은 물론 각계 사회단체 등 주민들과 함께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고 도가 운영하는 공식 누리집과 SNS, 유튜브를 통해서도 추모한다.
경북도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되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민생 안정과 함께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행정부지사를 안전점검 TF 단장으로 구성해 1월 2일부터 2주간 실국별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사고가 발생하면 연이어 일어나기 때문에 주민 안전과 직결된 ▵항공 ▵대형선박 ▵대설한파 ▵인파사고 ▵산불 ▵전통시장 ▵요양원 등 7대 중점 분야에 대해 점검한다.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7대 중점 분야 안전 점검은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수십차례 경미한사고와 징후가 반드시 나타난다는 하인리히 법칙을 교훈 삼아 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철우 도지사는 “나라가 어려울수록 근본으로 돌아가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서민 경제 활성화 방안 등 민생을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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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 개최 ‘대왕의 나라’
2025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 개최 ‘대왕의 나라’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12월 23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대왕의 나라’를 주제로 한 ‘2025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남철 고령군수, 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실과소·읍면장, 사)고령군관광협의회 이·감사, 고령문화원, 고령군새마을회,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4~2025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2025 고령 대가야축제’는내년 3월 28일~3월 30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대가야 고도 지정,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대왕 명문 토기 출토 등의 주요 이슈를 적극 활용해 축제의 정체성과 지속성은 유지하되 현재의 고령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고령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지역 축제가 아니라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이니만큼 ‘대가야 역사체험존’ 및 ‘아트체험존’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방문한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 및 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푸드코트 시스템을 도입해 축제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고령군은 “대가야축제가 고령을 알리고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큰 축제로 거듭나려면 주제를 잘 이해하고 역사성을 고스란히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며 “군민과 함께 동참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축제가 어느덧 20년이 됐다 2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변화를 줄 예정이다 지난 축제에 대한 아쉬웠던 부분은 보완을 하고 안전과 먹거리 부분을 최우선적으로 내실있게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고령 대가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날 기획보고회가 끝난 뒤에는 배재대학교 정강환 교수를 초청해‘축제 경쟁력과 문화유산 활용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축제도시전략’ 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실시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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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진후진 의원, 제7회 대한민국 인권대상 ‘인권신장 의정부문’ 수상
문경시의회 진후진 의원, 제7회 대한민국 인권대상 ‘인권신장 의정부문’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 진후진 의원이 대한민국 인권[리더]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7회 대한민국 인권대상’에서 ‘인권신장 의정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인권대상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자유, 정의, 인권향상과 권익보호, 민주적 기본질서 확립에 공헌 등의 활동 중인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모든 개인의 기본적인 인권 보호 및 향상을 고취하고 귀감이 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이다.
진후진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문경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인권신장 확산에 앞장서며 ‘문경시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다수의 우수한 조례를 발굴해 대한민국 인권대상 의정공로 부문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진후진 의원은 “오직 시민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을 뿐인데, 이렇게 의미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대변해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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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 새해 군민화합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5 새해 군민 화합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지난 29일 전남 무안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1월 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애도 분위기 동참을 위해 내린 결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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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권의 중심 동성로 도심공간 구조개편으로 젊고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 도심의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의 옛 명성과 도심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동성로 일대를 문화, 축제, 먹거리, 쇼핑 등 젊은이와 관광객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젊고 활력이 넘치는 대구의 대표거리로 탈바꿈시킨다.
이 사업은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요사업으로는 동성로 주요거점공간 버스킹 성지 조성, 구.대구백화점~CGV한일 구간 대표 문화 거리광장 조성, 구.대구백화점 라이트아트 플랫폼 구축,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 감성 노천카페 거리 조성, 동성로 연결 골목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한 ‘대구 젊음의 거리 가로기본구상’을 수립해 중구청과 함께 2026년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버스킹 성지 동성로’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8월 행정 안전부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4억원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12월 기획재정부와 토지 교환으로 소유권확보에 성공한 옛 중앙파출소와 전면광장은 공연문화 중심의 특색 있는 공간으로 통신골목 삼거리와 옛 대우빌딩 남측광장은 버스킹과 만남의 청년광장으로 리뉴얼해 동성로 주요 진입 거점인 두 광장을 대구를 대표하는 젊음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로 구.대구백화점~CGV한일 구간은 대표 문화 거리광장으로 조성한다.
한일극장 앞 횡단보도에서 28아트스퀘어까지 이어지는 거리를 볼거리가 넘치고 축제, 문화·예술행사가 연중 개최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의 대표 거리광장으로 조성하며 CGV한일 앞 횡단보도에는 안전성과 인지성을 높일 수 있는 특색있는 경관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동성로 전구간에 각종 행사에 편리한 전기, 조명 등의 플러그인 설비를 구축하고 안내 체계도 병행 정비할 계획이다.
세 번째, 옛 대구백화점을 단계별로 활용한 라이트아트 플랫폼을 구축한다.
오랜시간 공실로 남아있는 옛 대구백화점의 건물 벽면을 캔버스로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즉시 구현하고 향후 대구백화점이 매각되어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공사용 가림막 역시 캔버스로 활용하고 신축 시에는 사업자와 협의를 통해 신세계 본점과 같은 3D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야간경관 명소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네 번째로는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동성로 일대를 옥외광고물 표시기준을 완화하는 특정구역으로 우선 지정해 디지털 광고물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도입, 새로운 볼거리를 창출하고 상권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2026년 지정 예정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정구역 : 옥외광고물법령, 시행령, 조례에서 정한 옥외광고물의 표시방법을 제한 또는 완화하는 구역) 자유표시구역 : 옥외광고물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해 자유로운 설치를 허용하는 지역다섯 번째, 감성 노천카페 거리를 조성한다.
동성로만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노천카페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도심의 대표공원인 2.28기념중앙공원의 담장을 정비해 공원 주변 건축물에서 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공공공간으로의 기능을 더한 노천카페를 유도하고 작은 골목들도 관련 조례 등을 정비해 유럽이나 싱가폴 거리와 같은 특색있는 노천카페 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동성로 연결 골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등 주요 교통 거점이 위치한 중앙대로와 동성로로 연결된 골목길에는 야간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골목길 경관조명 설치 및 안내체계 정비를 추진해 동성로와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취임하면서 코로나19 이후 무너진 대구의 대표상권 동성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청년문화·상권활성화·도심공간 구조개편, 4개 분야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구혁신 100+1 과제에 반영된 대구시 중점 추진사업에도 포함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도심공간 구조 개편 사업 규모는 지난 8월 확보한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5억원을 투입, 2025년 설계 및 착공해 2026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7월 동성로가 대구 최초의 관광특구로 지정됐고 이번 도심 공간구조 개편 사업을 통해 동성로가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것이다”며 “앞으로 동성로의 상권이 살아날 뿐만 아니라 교동 등 주변 골목까지 확대되어 침체된 도심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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