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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공연 개최
울진군‘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신년을 맞이해‘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18일 오후 5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개최하는 공연으로 창단 4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희망의 선율을 담은 연주를 통해 을사년을 화려하게 연다.
관현악의 웅장함은 물론 오페라의 화려함, 국악의 신명 등 폭 넓은 레퍼토리를 가진 연주들로 청중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지휘 다비트 라일란트,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손지훈, 베이스 바리톤 전태현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예매는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군청통합예약시스템 및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전석 2만원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공연을 통해 울진군민 모두가 2025년을 희망차게 출발하길 바란다”며“올 한해도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군민의 문화향유 및 지역 문화예술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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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지원 긴급대책회의 개최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지원 긴급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2월 29일 09시경 전남 무안공항에서 여객기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자매결연 도시인 무안군 지원을 위해 당일 오후에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성주군은 자매도시로서 무안군에 지원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강구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병환 성주군수는 여객기 사고 사상자들의 명복과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사고 수습에 여념 없는 김산 무안군수와 공직자 등에게 깊은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무안군과 2013년도에 자매결연 체결 후 11년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우의를 다져오고 있으며 2023년에는 무안군 공직역량강화교육을 성주군에서 개최해 무안군 공직자와 성주군 공직자 60여명이 함께 모여 업무연찬을 했으며 2024년에는 성주군이장연합회 워크숍을 무안으로 다녀온 바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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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농촌진흥사업 우수팀’ 선정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농촌진흥사업 우수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이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주관“2024년 농촌진흥사업 추진 우수팀 선정”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사업 우수팀’은 경북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 신기술 확산에 기여한 우수팀을 선발하는 것으로 최근 3년간 실적을 평가하고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농기계팀은 “농기계 임대사업,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이끈다”는 목표로 농업인 중심의 임대 농기계 운반 대행 및 수리·교육 훈련, 농기계 긴급 수리 119 콜센터 운영, 농업인 편의 제공을 위한 임대료 카드 결제 최초 시행과 휴일 비상근무 실시 등의 차별화되고 앞서가는 민원 서비스 제공의 노력이 인정받아 우수팀으로 수상하게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이 농업인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그간 열심히 노력한 성과의 결과물이며 앞으로도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관내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더 편하게 농사지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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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6.5km 전 구간 31일 개통
경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6.5km 전 구간 31일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경주 도심을 우회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6.5km 전 구간을 오는 31일 오후 2시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도대체우회도로는 경주시내 국도 7호선과 35호선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도심과 외곽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16년 공사를 시작해 약 9년 만에 완공된 이번 도로는 4차로로 신설됐으며 총사업비 2,197억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부분 개통에 이어 이번에 전 구간이 개통된다.
도로 개통으로 가장 큰 혜택을 받는 구간은 KTX 경주역과 경주시 도심이다.
기존 국도 4호선을 이용하던 차량은 14km를 약 10분간 운행해야 했으나, 신설된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이동 거리는 6.5km로 시간은 약 5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또한 경주시 북부의 안강읍, 현곡면, 용황동과 남부의 외동읍 등 주요 거점 지역 간 이동 시간도 줄어들어 시민들의 통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북건천IC를 우회하던 기존 노선에 비해 물류 이동 시간이 단축돼 산업단지 물동량 처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관광객 교통 편의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관광지와 KTX 경주역을 연결하는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이동이 원활해지고 관광객 만족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전 구간 개통은 도심 교통 혼잡 해소뿐만 아니라 경주의 물류와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정체 구간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개통이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둔 교통 인프라 강화의 핵심 사업으로 보고 도심과 주요 관광지 간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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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라대종 제야의 종 타종식 전면 취소 및 문무대왕릉 신년 해룡축제 축소 개최
경주시, 신라대종 제야의 종 타종식 전면 취소 및 문무대왕릉 신년 해룡축제 축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31일 예정됐던 신라대종 제야의 종 타종식을 전면 취소하고 다음달 1일 열릴 문무대왕릉 신년 해룡축제를 축소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29일 오전 전남 무안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항공기 추락 사고로 인해 정부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면서 내려진 조치다.
경주시는 매년 신라대종 타종식과 문무대왕릉 해룡축제를 통해 시민 간 화합을 다졌지만, 이번 사고로 가족을 잃은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했다.
이에 따라 타종식은 전면 취소되며 해룡축제는 규모를 대폭 축소해 조촐하게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고로 많은 국민들이 큰 충격과 슬픔을 겪었고 시민들이 축하보다는 애도의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애도기간 동안 모든 시민이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을 추모하는 시간을 보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해룡축제의 축소된 일정과 내용을 추후 구체적으로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며 타종식 취소에 따른 추가 변동 사항도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할 방침이다.
또한, 국가애도기간 동안 경주시는 다른 공공 행사들도 자제하며 시민들이 안전과 애도의 시간을 존중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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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군민의 삶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
박현국 봉화군수 “군민의 삶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
[아시아월드뉴스] “때를 놓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봉화를 바꾸고 군민의 삶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2025년은 민선 8기의 실질적인 마무리를 준비하는 해로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군정의 목표와 비전을 완성도 높게 실현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현국 군수는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한다는 응변창신의 자세로 군민이 행복한 봉화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아쉬움이 남았던 부분들을 과감히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는 각오다.
올해 중점 추진해 나갈 역점시책으로는 △미래형 영농기반 구축 △인구감소 위기 극복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 △산림을 통한 미래 먹거리 발굴 △행복도시 봉화 실현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제시했다.
먼저,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미래형 영농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미래 농업 생태계를 혁신적으로 바꾸어 나가고 지역농산물의 지역소비 정책인 푸드플랜을 본격 추진해 농가소득 향상을 돕는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운영과 과감한 마케팅 전략으로 농산물 판로 개척에도 힘쓰며 외국인 보금자리 조기 완공 등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처우 개선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결에도 앞장선다.
봉화만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발굴 추진해 귀농귀촌 1번지의 옛 명성을 회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소멸에 대응한 맞춤형 정책추진으로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해나갈 방침이다.
봉화, 춘양 일대 5개 지구에 추진 중인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조기 완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테마형 주택단지 조성사업과 K-U시티 프로젝트에 대한 다각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사업추진의 돌파구를 마련한다.
청년 브랜딩 지원,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등 청년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취약계층 공공일자리사업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들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봉화만의 문화관광 스타일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을 봉화관광을 선도하는 핵심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여기에 산림 치유와 음식 치유 등 다양한 치유산업을 접목해 자타공인 전국 관광명소로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대중골프장과 대규모 숙박시설을 포함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고 은어송이 축제, 한겨울 산타축제와 더불어 오전저수지를 활용한 봄 축제를 개발해 사계절 빈틈없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도시로 발돋움해 나간다.
더불어 산림을 지역발전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만들어 가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숲을 활용한 이색 숙박시설을 군 전역에 설치해 지역특화형 관광 인프라로 개발해 나가고 유아 숲 체험원, 동서트레일 각종 레포츠 시설 등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 시설을 확충한다.
백두대간 친환경 목재 생산단지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임산물의 체계적인 생산과 유통을 통한 소득향상을 제고하고 국립산림안전원과 산림교육원 등 국립 산림 관련 기관 유치를 통해 산림도시 봉화의 명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봉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스마트 경로당을 새로이 구축하고 치매전담형 노인 요양시설과 노인복지센터 기능보강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장애인 거주시설 운영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혜택을 강화하고 모두의 놀이터 등 맞춤형 인프라 확충과 지역의 많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통한 모두가 함께 잘사는 봉화를 만들 예정이다.
농촌체류형 쉼터, 워케이션 인프라 조성 등 변화하는 농촌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내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기 준공으로 도시공간 활용성을 크게 높이고 농촌 빈집 정비와 민간 아파트 건립 등 현안 사업을 해결해 주거 공간을 더욱 확충한다.
남북9축 고속도로와 국지도88호선, 지방도915918호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는 긴 여정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도 우리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봉화가 더욱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가정에 평안과 기쁨이 넘쳐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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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위기극복에 총력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대내외 정세 불안 및 내수침체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서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강화대책을 마련하고 전방위적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금 부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역대 최대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관내 금융기관과 매칭출연 협의 및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올해 대비 2배인 6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매칭출연은 군과 금융기관이 1대 1로 매칭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관내 금융기관의 참여로 특례보증 출연금이 늘어남에 따라 내년도에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저금리로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명실상부 군민의 생활 속 필수화폐로 자리 잡은 성주사랑상품권은 관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에 톡톡한 기여를 함에 따라, 군은 지출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활용, 1월 한달간 40억원 규모의 카드형상품권을 15%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50만원이며 보유한도는 150만원으로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chak"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또, 지류형 상품권은 월 구매한도 20만원, 예년과 동일한 10% 할인 적용으로 관내 농협, IM뱅크, 신협 등 판매대행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내년도에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정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2024년 기준 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카드 결제 수수료의 0.5%를 지원하며 최대 지원 금액은 50만원이다.
또, 저출생 위기극복 사업인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도 지속 시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2025년 출산자 중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영업을 하고 연간 매출액이 1천2백만원 이상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장 내 대체 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백만원,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첫 시행한 이 사업은 출산으로 인한 경영공백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관내 출산 소상공인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성주 전통시장은 1,887년에 개장해 140여년간 군민들과 함께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군민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는 삶의 현장이자 서민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내년도에는 2025년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결제 편의 개선, 가격·원산지 표시, 위생·환경 개선, 상인조직 역량 강화, 안전 관리 등 5대 핵심 과제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성주만의 특색있는 야시장 행사인 “성주별빛야시장 행사”, 공직자·유관기관·사회단체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속 추진으로 시장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시설 개·보수를 시행으로 깨끗한 시장환경 조성에도 빠짐없이 노력할 예정이다.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의 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율을 3.0%에서 4.0%로 상향해 추진한다.
군은 2025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규모를 690억원으로 설정하고 1월 6일부터 1월 10일까지 1차 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성주군 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중소기업으로 일반업체는 최대 3억, 우대업체는 최대 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 중 한 곳인 성주군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30억원 규모의 기업지원 특례보증 대출도 지속된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융자한도액은 전년도 연간 매출액의 20% 범위 내에서 최대 30억원까지 대출 및 보증이 가능하며 군에서는 약정금리의 2.0%를 최대 3년간 지원해 기업의 금융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성주경제의 원동력이자 지역경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며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2025년도는 위기를 극복하고 성주군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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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새해맞이 타종식 행사 전격 취소
영덕군, 새해맞이 타종식 행사 전격 취소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로 정부가 다음 달 4일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선포함에 따라 31일 오후 10시에 열리기로 한 ‘2025 도민화합 새해맞이 타종식’ 행사를 취소한다고 전했다.
영덕군은 30일 오전 간부회의를 통해 피해자를 애도하고 국민적인 정서에 부합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하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께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매년 많은 해맞이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내년 1월 1일 교통 및 안전 관리 인력 투입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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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7회 봉화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봉화군, 제7회 봉화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9일 한겨울 산타마을 축제장에서 ‘제7회 봉화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봉화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아름다운 명소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홍보에 활용할 양질의 사진작품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73점의 출품작이 접수, 전문가 심사를 거쳐 81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금상은 박재효 씨의 ‘석천정 계류’ 가 차지했으며 은상은 한창섭 씨의 ‘봉화전경’, 김우연 씨의 ‘닭실한과’ 가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70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선정된 작품들은 봉화의 매력을 알릴 소중한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수상작은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 축제기간인 오는 2025년 2월 16일까지 산타마을 축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축제의 낭만과 어우러진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 봉화의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출품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려 관광 발전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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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해 기관 표창 33건 수상…다방면에서 두각
영주시, 올해 기관 표창 33건 수상…다방면에서 두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시정 전반에 걸쳐 33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중앙부처와 경상북도에서 27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외부기관에서 6건의 표창을 받은 영주시는 경제·산업, 자치행정, 보건복지, 민원행정,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먼저,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경북도 에너지대상 대상 △경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시군평가 최우수상 △경북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자치행정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 조직 및 인력 효율화 우수지자체 선정 △경북도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종합평가 우수상 △경북도 지방재정분야 우수상 △경북도 2024년 시군평가 도약상 △경북도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장려상 △경북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2024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운영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 △보건복지부 2024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도상훈련부문 최우수상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개선상 △경북도 2024년 장애인 직업재활부문 유공상 △경북도 2024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원 행정 분야에서는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경북도 2024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대상을 수상했다농업 분야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과수거점 APC경영평가 4위 △경북도 2024년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 △경북도 2024년 시군 식량평가 최우수상 △경북도 2024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평가 우수상 △ 농촌진흥사업 우수팀 선정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2024년 우수 관리 가로수길 산림청장상 △2024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행정안전부 장관상 △경북도 2024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우수상△경북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 △경북도 2024년 새마을 운동 시군 및 읍면동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우리 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성원과 직원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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