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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낭만 야시장, 인싸로 거듭날 기회…봄밤을 달달하게
구미 낭만 야시장, 인싸로 거듭날 기회…봄밤을 달달하게
[AANEWS] 구미시는 4월 26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토요일 2회로 구미새마을중앙시장과 중앙로 동문상점가 일원에서 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달달한 낭만 야시장을 운영한다.
다른 야시장과 차별화를 위해 구미대학교 교수진이 판매자 모집 단계에서부터 참여해 24개 업체를 대상으로 음식 품평회, 메뉴 시연, 조리 방법·위생 및 친절 교육을 했다.
이를 통해 선정한 닭오돌구이, 황복튀김, 하와이안스테이크, 짚불소시지구이 등의 특색있는 메뉴와 디퓨저, 아동핀, 수제캔들, 옥공예품 등 12개의 다양한 프리마켓 상품들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야시장과 관련,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해 이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무료 체험 이벤트를 제공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최근 연남동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한 도토리 캐리커쳐 체험, 나의 피부색에 가장 어울리는 컬러를 찾아주는 퍼스널컬러 진단, 영수증 용지에 흑백사진을 즉석에서 인쇄해 주는 레트로사진관이 열린다.
또, 매주 금요일에는 페이스 페인팅, 종이컵LED무드등 만들기, 꽃팔찌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한다.
개장 둘째날인 27일 새마을중앙시장 북문에서 열리는 개막식 공연에는 박현빈, 정다경, 애플트리, 비스타 등의 가수들이 축하 공연을 펼치며 매주 열리는 버스킹 무대에서는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의 공연으로 야시장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원도심 부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구경거리를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포토존에서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 ‘인싸’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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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우버 광안시장, 구미시 방문…산업 분야 협력 논의
중국 자우버 광안시장, 구미시 방문…산업 분야 협력 논의
[AANEWS] 구미시와 국제 우호 도시를 맺은 중국 사천성 광안시의 자우버 광안시장 일행이 4월 21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구미시를 방문했다.
광안시장 일행은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해 한국의 현대사와 구미시의 발전 역사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얻었으며 구미상공회의소와 지역 내 주요 기업들을 방문해 양 도시 간의 산업적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류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2일 시청을 방문한 광안시장 일행을 맞이해 두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그는 “구미시와 광안시는 2012년 11월 우호 결연을 체결한 이래로 그동안 고위인사 상호방문, 청소년 홈스테이, 코로나 상호 구호 물품 전달 등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 산업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교류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다.
광안시는 중국의 전 지도자 등소평의 고향으로 등소평과 박정희 대통령이 각각 자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개혁과 개방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유사하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공유하는 두 도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의미 있고 실질적인 협력의 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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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수출 판로 개척…괌·사이판 13개 호텔에 농식품 공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23일 낭만연구소에서 농식품기업협의체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선적식에 앞서 농식품기업협의체는 해외바이어 3개 사를 초청해 괌·사이판에 월 10억원 상당의 안정적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구미시 농식품 기업협의체 4개 사의 제품이 괌·사이판 내 13개 호텔에 입점하며 선적식에서는 4천만원 상당의 제품을 먼저 수출한다.
제품은 현지 저온저장고 부족으로 매주 항공 물류를 통해 수출되며 앞으로 대구경북통합 신공항이 개항하면 물류 이동 시간과 비용을 감축할 수 있어 신규 업체 수출 참여와 기존업체의 수출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구미시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농식품기업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선적식이 수출 판로 개척의 발판이 돼 구미 푸드가 전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물꼬를 터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 농식품기업협의체는 지난 1월 총 63개의 식품가공업체가 참여해 결성됐다.
협의체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브랜드를 설립했으며 앞으로 내수·해외 시장에서 구미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브랜드 학교 급식 입점, 공동물류센터 구축, 해외 사절단 공동 참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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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농업기술센터, 영덕형 스마트팜 종합평가회 개최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영덕형 스마트팜 종합평가회 개최
[AANEWS]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진행한 청년 스마트팜 스타트업 지원 및 시설원예 광합성 증대 기술 시범사업에 대한 종합평가회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관내 농업인 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종합평가, 사업별 문제점, 개선 방안 토의, 생산물 시식 등이 진행됐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영덕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에 2개 분야 5억 7,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스마트팜 최초 도입을 통한 첨단농법 확산 및 기반 조성 △청년 농업인의 자립 기반 확보 및 농촌 정착 여건 지원 △탄산가스 공급을 통한 광합성량 증가로 농산물 생산량 증대 △영덕형 스마트팜 하우스 개발을 통한 냉·난방비 절감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영덕군은 이번 종합평가회를 바탕으로 농촌 지도 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보완 사항을 도출해 향후 사업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실증과제 추진 결과 우수한 사업은 점차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종합평가는 관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도 사업이 무엇인지 평가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재배 단계뿐만 아니라 경영과 유통까지 과학적인 농업이 접목될 수 있도록 농업인과 관계부서가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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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농협-북영덕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영양농협-북영덕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AANEWS] 영양 농협과 북영덕농협직원들이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고향사랑기부금 550만원을 상호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두 지역 간의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던 중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각 지자체의 발전 및 협력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영양농협 직원 55명과 북영덕농협 직원 55명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서로의 지자체에 10만원씩 각 550만원을 기부했다.
양봉철 영양농협 조합장은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상호기부를 추진하게 됐다”며 “양 기관의 상호기부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한마음으로 상호기부에 참여하신 영양·북영덕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 간의 상호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길 바라며 기부금은 영양군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영양군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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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력 증원 없이 본청 국 2개 늘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가 오는 7월 민선 8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 맞춰 자치조직권 확대와 연계, ‘구미재창조’ 본격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 효율화와 내실화를 최우선으로 불필요한 일 버리기와 유사·중복 기능 통폐합을 통해 공무원 인력의 증원 없이 본청에 국 2개를 늘리는 등 조직을 혁신한다.
신설한 ‘첨단산업국’은 반도체·방산 등 미래 첨단산업을 세분화해 산업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교육돌봄국’은 현 정부 국정 기조와 경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청년·출산·돌봄·보육·교육을 한 곳으로 집중한다.
시는 첨단산업의 전략적 육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초점을 맞춰 산업·교육·복지·농업 분야의 핵심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시의회 심의를 거쳐 2024년 7월 1일에 시행할 계획이다.
반도체·방산·항공·로봇·이차전지 등 미래 성장을 선도할 먹거리산업을 담당하는‘첨단산업국’을 신설한다.
신산업정책과, 반도체방산과, 전략산업과를 배치하고 국책프로젝트인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 혁신클러스터 선정을 바탕으로 로봇 등 전략산업을 육성해 구미 50년 미래 먹거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저출생 극복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미래교육돌봄국’을 신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인구청년과, 아이돌봄과, 교육청소년과, 가족정책과를 집약해 출산, 돌봄, 보육 기능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글로컬 등 지방대학 육성과 교육특구 관련 기능도 강화해 정책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구미재창조’본격 추진을 위해 각종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5급 부서도 기능을 강화한다.
△‘투자유치과’신설 △2025년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전담 한시 기구‘아시아육상추진단’신설 △노인장애인과를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로 분리·확대 △농촌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농촌활력과’신설 △농식품 생산·유통·산업·푸드테크 기능을 전담하는‘농식품산업과’로 개편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자체 조직진단으로 직무분석을 시행, 불필요한 일 버리기 등 업무 프로세스 개편을 병행해 조직 운영의 효율화와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공무원 인력의 증가 없는 개편안을 마련했다.
김장호 시장은 “지금 구미는 미래 50년 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지난 2년간 만들어온 혁신 기틀을 바탕으로 구미재창조의 발판을 시정 전 분야에서 확보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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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새마을운동 활성화 다짐대회 성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새마을회가 23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 14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4 경주시 새마을운동 활성화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박정원 경주시새마을회장 및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생명·평화·공경의 실천다짐으로 새마을지도자 간 지도력과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새마을운동 실천다짐대회, 식전공연 등으로 대회 분위기 열기를 끌어 올렸다.
이어 우수 새마을지도자 49명 시상을 비롯한 APEC 정상회의 유치기원 퍼포먼스로 1부 행사를 마무리 했다.
식후 2부에서는 각 지회별 체육대회 및 장기자랑, 시상식 등으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원 경주시새마을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으로 새마을운동의 내실을 다지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오늘 행사가 다시 전진하는 경주시새마을회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봉사단체로서 지역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한 새마을지도자와 모든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지도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함께 잘사는 공동체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경주시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새마을회는 113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간 어려운 세대 밑반찬 전달하기, 영농쓰레기 수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무료급식 봉사, 사랑나눔 벼룩장터, 김장 담가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 오고 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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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5월 5일 어린이날 큰 잔치 개최… 행사 풍성, 동심도 풍성
경주시, 5월 5일 어린이날 큰 잔치 개최… 행사 풍성, 동심도 풍성
[AANEWS] 경주시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어린이날 큰 잔치를 펼친다.
‘꿈·자유·행복이 있는 우리들의 세상’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기념식 행사는 PDS크루 경주청소년 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시상, 경주YMCA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체험행사는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빛나는 가족사진관, 솜사탕 만들기, 에너지체험 키트 및 탄소중립 팔찌 만들기, 동경이 체험 등 20곳 부스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풍성한 놀거리가 준비 돼 있다.
전시 및 캠페인 이벤트는 체험행사와 같은 시간대에 경찰·소방차량 및 장비 전시,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드림스타트 사업홍보, 진로교육 체험센터 등 10곳 부스에 다채롭게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시민운동장 내 A텐트, 빈백, 돗자리 등을 비치해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한다.
경주시는 원활한 행사진행을 안전보험 가입, 종합상황실 운영, 행사장 내 응급 의료소 설치와 구급차 운영, 자원봉사자 100여명 등을 배치해 당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단 어린이날 우천 시 실내체육관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경주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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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칠불암 5감 힐링체험’, 국가유산 대표 브랜드 10선에 선정
경주‘칠불암 5감 힐링체험’, 국가유산 대표 브랜드 10선에 선정
[AANEWS] 경주의 ‘칠불암 5감 힐링체험’이 문화재청 주관 2025년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1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대표 브랜드 사업은 우수사업 또는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사업 중 대표 사업을 선정해 국내 대표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칠불암 5감 힐링체험은 지난 2019년부터 문화재청 주관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 사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경주시는 이번 대표 브랜드 선정에 따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동안 브랜드 육성을 위한 사업 예산 지원과 홍보·운영에 대해 문화재청의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문화재청 심사에서 칠불암 5감 힐링체험은 경주 남산의 유일한 국보 ‘칠불암 마애불상군’을 주제로 5감과 문화유산·숲·예술·명상 등에 대해 융·복합 프로그램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을 추구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어 문화유산의 현대적 효용성을 높인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해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프로그램 속에 포함하고 있어 ESG 준수와 함께 환경 캠페인으로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미래 지향적 가치를 높인 점은 큰 호평을 얻었다.
칠불암 5감 힐링체험은 올해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금·토요일 개최,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행사 문의는 주관단체인 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로 연락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등산이 어려운 유아나 어르신, 장애인을 위한 토크쇼와 연희를 포함한 마애체험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계층과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칠불암 5감 힐링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경상북도 교육청과 신라공업고등학교가 전국 최초로 발굴한 ‘해외 우수 유학생’이 이미 칠불암 5감 힐링체험에 우선 신청했다.
더불어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동아리 동산에서도 3개월에 걸쳐 힐링체험 참여를 예약한 상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표 브랜드 선정은 문화유산과 힐링이 어우러진 문화콘텐츠의 발전 가능성을 제대로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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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지구의 날’기념해 탄소중립 실천
청송군,‘지구의 날’기념해 탄소중립 실천
[AANEWS] 청송군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주민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54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22일을 소등행사를 시작으로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이 운영된다.
청송군은 기후변화주간 요일별 기후행동을 제안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또한 기후변화주간과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를 연계해 탄소중립 홍보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정, 사업 등에서 전기, 상수도 등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중립포인트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아울러 청송군민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 신규 가입하거나, 기존의 가입자가 전국 소등행사 참여를 SNS로 인증하면 다회용 보냉백, 친환경 수세미를 받을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소등행사 이벤트를 시작으로 기후변화주간에 많은 군민과 기관이 참여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에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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