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광역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추모 동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대해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광주·전남에 재해구호기금 총 2억원 긴급 지원, △모든 공공기관 조기게양, △합동분향소 설치, △필요시 심리치료 등 의료·자원봉사인력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제야의 타종 행사를 취소하는 등 국가애도기간 중 모든 행사는 추모 분위기에 맞춰 진행하거나 취소하기로 했으며 홍준표 대구광역시장도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 바 있다.
우선, 대구시는 재해구호기금 총 2억원을 긴급 마련해 광주·전남에 각각 1억원씩 지원하고 광주·전남을 비롯해 무안군과 긴밀히 소통·협력해 요청 시 심리치료 등 필요한 의료·자원봉사 인력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 애도기간에 맞춰 내년 1월 4일까지 시 본청, 구·군과 산하기관 등 모든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한다.
합동분향소는 두류공원 내 안병근 올림픽기념유도관에 설치해 내일 오후부터 분향객을 맞이할 계획으로 내일 오후 3시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시 전체 간부공무원이 분향소를 참배한다.
내일 예정된 제야의 타종 행사는 전면 취소하고 2025년 신년인사회는 연기하는 등 국가애도기간 중에는 모든 행사와 모임을 추모 분위기에 맞춰 취소 또는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대구시는 대구공항의 안전 점검뿐만 아니라, 철도, 도로 등의 점검을 강화하고 화재, 제설 등 재난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재난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하는 등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전 공무원들이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고인들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조속히 사고가 수습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도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고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
안동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 새해 해맞이 취소 애도분위기 동참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이달 31일 ‘제야의 종 타종행사’ 와 다음달 1일 ‘2025 새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로 정부의 국가애도기간 선포에 대한 조치이며 안동시도 애도기간에 함께하기 위함이다.
국가애도기간은 1월 4일까지 7일간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타까운 사고로인해 희생되신 분들께 조의를 표하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4-12-30
-
군위군이 뽑은 2024년 올해의 10대 뉴스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이 한 해를 되돌아보고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향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2024년 올해의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2024년은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의 9번째 구·군이 된 지 1년 만에 공간개발종합계획 발표, 대구시 군부대 이전 등 군위군의 미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붓을 든 해이다.
이 외에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확대, 청렴도 1등급 달성 등 한 해 동안 군위군을 들썩였던 이슈를 키워드로 10대 뉴스로 선정했다.
지난 1월 11일 대구시는 신공항 도시에 걸맞은 군위군 개발 계획을 수립해 5대 분야에 20조 원 규모의 계획을 담은 ‘군위군 공간개발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군위군은 종합계획의 시행으로만 일자리 10만 개 창출, 인구 25만명으로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군위군은 대구시에서 발표한 종합계획에 발맞춰 자체적으로 ‘공간계획 연구그룹’을 발족해 2024년 한 해 13번의 회의를 통해 군위군이 주도하는 개발 계획에 기반을 다졌다.
높은 고령화지수로 도시 체력이 바닥나 지방소멸이 가장 우려되는 지역인 군위군은 TK신공항, 대구 편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방소멸을 이겨낼 돌파구를 마련 중이다.
그중에서도 대구시 군부대 이전 사업은 도심 내 국군부대 4곳과 미군 부대 3곳을 통합 이전하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 사업으로 현재 군위군의 인구만큼인 2만명의 군인과 군인 가족들이 한꺼번에 유입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지난해 12월 대구시와 국방부 간 민·군 상생방안 모색을 위한 합의각서 체결 이후, 이전 후보지 논의가 본격화되고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활동 또한 활발해졌다.
군위군은 주민수용성, 정주여건을 강점으로 군부대 이전 사업 유치에 적극적인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군위군은 주민 수용성 측면에서 이전 후보지인 주민들이 먼저 나서서 유치촉구를 표명한 유일한 지역으로 우보면 전체 16개 사회단체연합의 ‘군부대 유치 궐기대회’를 시작으로 민간유치단체인‘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발족, 지역 순수 민간단체인 ‘군위포럼’에서 주관한 ‘軍정주 환경 民·軍상생 포럼'까지 군인과 함께 살아가야 할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군부대 이전과 정주 환경을 마련하고자 교통, 교육, 의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방부에서 발표한 315만 평 규모의 훈련장 조성계획으로 군부대 이전 유치 사업에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군위군이지만,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주민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군부대 이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 확대 추진지난해 ‘내 마을은 내 손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게’를 슬로건으로 시작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주민 스스로가 행복한 삶을 위해 직접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도록 주민 역량을 키워주고 단계별로 지원한다는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군위군은 이제 주민이 기획하고 마을에서 실천하는 자립 도시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올해 마을만들기사업에는 전체 181개 마을의 86%인 156개 마을이 참여했다.
작년 73개 마을이 참여한 데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이러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대구시에서 주관한 ‘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고 대통령 직속 기관인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위군은 지난 5월 군위축협 축산물프라자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9월에 군위군청 현관 로비, 12월에 민속LPC 축산물판매점 내 무인판매대 운영을 시작하면서 올해만 총 3곳의 로컬푸드 판매장을 개점해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
지역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군위 로컬푸드는 유통비용을 절감해 소비자들에게도 착한 가격으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농산물의 판매채널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소통, 공감, 청렴은 민선 8기 군위군 군정 철학의 핵심 키워드다.
군위군은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군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대구경북 자치단체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청렴실명제 챌린지, 찾아가는 청렴 톡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2년 4등급이었던 군위군은 2023년 2등급으로 단번에 2단계 수직 상승하더니, 올해 1등급을 달성해 청렴도 최상위 등급으로 도약해 지난 2년간 지속적인 청렴도 상승을 이뤄냈다.
특히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등급을 받은 곳은 모두 8곳으로 2년 만에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가장 청렴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군위군은 산성면 화전2리가 ‘2025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낙후되고 취약한 농촌 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화전2리에는 2025년부터 4년간 마을별 총사업비 약 19억 4천만원이 투입되어 안전·위생 등 생활인프라 확충, 주택 및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군위군은 2015년부터 10년간 누적 총 13개 지구에 240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4년 12월 20일 오전 6시 53분 군위역에서 역사적인 첫차가 김진열 군위군수와 지역주민들의 축하 속에서 힘차게 출발했다.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총연장 145.1km로 총사업비 4조 4,511억원을 투입해 2015년 11월 착공 후 9년 만에 개통했다.
군위역 철도 운행은 20일 첫차를 시작으로 상행, 하행 왕복 10회를 운행한다.
군위군은 TK신공항과 함께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교통과 물류의 허브역할을 할 군위역에 철도 운행에 맞는 버스노선 개편, 연계 교통망 구축 등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1938년 중앙선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해 군위군 내 우보역과 봉림역이 폐역된 이후 유일한 유인역으로 운영됐던 화본역은 중앙선 노선 변경에 따라 폐역이 됐다.
그동안 많은 관광객으로부터 사랑을 받아오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화본역은 주민들의 상실감 해소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 소유부지를 임대해 무료로 개방 중이다.
2023년 7월 1일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에 편입되면서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것은 교통체계의 개편으로 그중에서도 대구 시내버스인 급행버스 노선의 신설이다.
급행버스가 군위군에 운행되면서 군위군의 주민들은 도심의 의료, 문화, 복지혜택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으며 군위군에도 유동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전통시장과 관광지가 활기를 띠게 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에 힘입어 대구광역시는 지난 13일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군위지역을 경유하는 노선 급행9-3번을 신설하며 대구시 편입 이후 군위군이 물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대구 도심과 하나의 생활권을 누리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KBS전국노래자랑이 8년 만에 군위군에 돌아왔다.
군위군이 대구 편입 1주년을 맞이해 2024년 5월 14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2,000여명의 많은 인파와 함께 44년 전통의 국내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KBS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를 마쳤다.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휘하기 위해 참여한 결과 예심에 287팀이 몰려 각축을 벌였으며 최종 17명의 본선 진출자와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으로 본선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본선 녹화를 성황리에 마친 후 7월 14일 방영된 KBS전국노래자랑 군위군편도 6.2% 좋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군위군의 대구편입 1주년을 화려하게 기념했다.
대구시는 12월 9일 TK신공항의 성공적인 개항 및 활성화를 지원하고 공항 및 주변지역의 다양한 기능이 연계된 공항경제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군위하늘도시’ 청사진을 공개했다.
군위하늘도시는 전체 325만 평의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신공항 활성화 및 장래 수요를 고려해 총 2단계로 나눠 2045년까지 단계별로 개발될 계획이다.
1단계 사업은 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주거단지 및 각종 인프라 조성과 함께 2만 세대 규모로 개발될 계획이며 2단계는 향후 공항 활성화에 따른 개발수요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간에서도 택지개발이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다양한 개발 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군위하늘도시는 생산유발효과 약 1조 7천4백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8,000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12,700명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12-30
-
군위군, 2025 군위 복나눔 해맞이 축제 전면 취소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은 오는 1월 1일 군위 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예정돼 있던 해맞이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밝혔다.
군은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1월 4일 까지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4-12-30
-
울릉군 취약계층을 위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 동참
울릉군 취약계층을 위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울릉크루즈 임직원들은 지난 30일 울릉군청을 방문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울릉크루즈 임직원을 대표해 윤희종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기탁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 후 울릉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울릉크루즈 임직원 대표 윤희종 부사장은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지역 사회에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울릉크루즈 임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해준 성금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의 손길이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됐으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
구미시, '2025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 취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30일 긴급 대책 간부회의를 열고 12월 31일부터 1월 1일 동락공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2025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시는 애도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전 부서에 조기를 게양한다.
또, 공직자를 포함한 모든 직원의 모임·회식의 자제 등 연말연시 복무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근조 리본을 패용하기로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행사 취소로 시민분들의 실망이 크겠지만, 국가적인 재난사태 발생에 따른 애도 분위기 조성을 고려해 부득이 취소를 결정했다”며 “사고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2024-12-30
-
문경시의회 박춘남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
문경시의회 박춘남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 박춘남 의원이 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6회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 대상은 공약이행분야와 약속이행분야로 나뉘어 우수한 의정활동 성과를 거둔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자를 선정한다.
박춘남 의원은 ‘문경시 갱년기 건강관리 및 지원 조례안’, ‘문경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 ‘문경시 체육인 인권보호 조례안’등 우수한 조례를 발굴해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박춘남 의원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문경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심해 발의한 조례로 수상을 하게되어 영광이다”며 “계속해서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4-12-30
-
칠곡군, 물가 안정관리 재정인센티브 5천만원 확보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해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지난 2022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노력도에 대해 평가하고 재정적 인센티브를 부여해 민생 경제 회복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군은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해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및 인상시기 이연·분산,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및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물가 모니터링 및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칠곡군은 구미와 대구 등 인근 대도시로의 소비 이전을 내수로 전환시키기 위해 왜관야시장, 농산물 퍼뜩시장, 꿀맥 페스티벌 등 소규모 내수진작 이벤트를 개발해 주민들의 착한소비 동참을 유도하고 나아가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해 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에 지갑을 닫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며 “물가안정과 내수 활성화 모두를 위해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
윤경희 청송군수, 새해 화두로 운외창천 제시
윤경희 청송군수, 새해 화두로 운외창천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윤경희 청송군수가 2025년 새해 화두로 운외창천을 제시했다.
윤 군수는 “먼저 안타깝고 참담한 제주항공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어려움 속에서도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운외창천’은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면 반드시 더 나은 미래가 찾아온다는 희망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2025년에는 모든 군민이 소망하고 계획한 일들이 풍성한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살고 싶은, 일등 청송’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청송을 위해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하길 기대하며 2025년이 밝은 미래를 여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2024-12-30
-
울진군, 2024년 고독사 예방 사업 ‘나 혼자 잘 산다’ 성공적 마무리
울진군, 2024년 고독사 예방 사업 ‘나 혼자 잘 산다’ 성공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4년 하반기부터 실시한 고독사 예방 사업이 큰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에 처한 관내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이라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1만 3천여명에 달하는 1인 가구를 전수조사해 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제외한 고독사 고위험군 29명을 최종 확정했다.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주거환경 개선, 대상자의 외출을 유도하는 쿠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소통의 통로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원예치료프로그램은 외출을 꺼리는 참여자들과 함께 반려식물을 만들면서 마음을 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지속적인 발굴·지원을 위해 행복기동대 193명을 위촉하고 그 역할을 교육해 고독사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도서관 등의 공동체 공간 10개소를 지정해 대상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한층 강화했다.
2025년에는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대상자 발굴을 늘리고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특히 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효율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다양한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고독사 고위험군이 우리 사회 안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 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고독사 예방 사업은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청장년층 중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의 고립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며 “우리 주위에 살아가고 있는 고립된 분들이 사회로 나와서 주민들과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배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