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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관광 신뢰 회복을 위한 현장 캠페인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울릉도를 방문한 유튜버가 촬영한 ‘비계삼겹살’과‘고장난 에어컨’ 영상이 논란이 되며 울릉도 관광에 대한 여론이 악화된 가운데, 울릉군이 관광 신뢰 회복을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울릉군은 8월 5일 오후 5시 40분, 저동항에서 관광 수용 태세 개선 캠페인을 열고 지역의 관광 이미지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에는 울릉군수와 군청 관계자, 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울릉군은 지역 주민과 관광업체가 함께 올바른 관광문화를 조성하고 신뢰받는 관광지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특히“신뢰를 다시 쌓는 일은 한순간이 아닌 꾸준한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인식 아래, 관광 서비스 전반에 대한 자정 노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조됐다. 울릉군은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관광 종사자 교육 외에도, 민원 대응 체계 강화, 현장 점검 확대,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단속 등 실질적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의 진심을 믿고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신뢰받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노력하겠다. 앞으로 더욱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관광 환경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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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오징어축제, 청년 마음건강까지 살폈다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오징어축제는 지역의 활기와 즐거움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에도 따뜻한 관심을 기울였다.
축제 현장에 마련된 ‘청년고민상담소’는 진로 대인관계, 심리적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어 청년들로부터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울릉군 저동항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행사장에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불안, 관계 갈등, 정서적 고립 등 다양한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전문가와 상담하며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담소에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상주해 정신건강 자가검진, 고위험군 선별, 필요 시 서비스 연계까지 개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물로 보건복지부의 국가 정신건강 인식개선 브랜드 ‘마주해요’ 문구와 울릉군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 1,000개를 제작해 현장에서 배포했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신건강 서비스를 축제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년고민상담소’는 울릉군이 중점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밀착형 홍보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청년들이 겪는 마음의 어려움을 지역이 함께 보듬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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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유물은 호국의 고장, 칠곡으로’
‘6·25전쟁 유물은 호국의 고장, 칠곡으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는 6·25전쟁 관련 역사 및 생활 유물 공개구입을 추진하고 있다.
기념관은 칠곡군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낙동강방어선전투 재조명을 위해 2015년 개관한 6·25전쟁 전문박물관이자 국가보훈부 지정 현충시설로 관람객의 호국안보 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데 도움 될 수 있는 유물을 수집하고 있다.
개인, 법인 및 단체 등 6·25전쟁 관련 역사 및 생활 유물 소장자 누구나 8월 28일까지 매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도굴품, 도난품 등의 불법 유물, 소장 경위나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유물은 매도 신청이 불가하다.
매도 신청한 유물은 유물평가위원회 심의, 인터넷 홈페이지 화상공개 등소정의 과정을 거쳐 구입 여부와 가격 등이 결정되며 최종 구입 유물은 기념관 소장품으로 등록된 다음 학술연구 및 전시 자료로 활용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보다 많은 관람객이 소중한 유물의 가치를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뜻있는 소장자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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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인구 3만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 회의 개최
고령군 인구 3만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8월 5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인구 3만 회복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 부서 차원의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지속되는 인구 감소로 인해 군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인구 3만 회복”을 목표로 전 부서가 협력해 대응전략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령군 인구감소 원인의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현재 추진 중인 인구증가 시책의 보완사항 및 향후 부서별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고령군은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위기의식을 가지고 모든 부서가 머리를 맞대고 협업할 때”며 “실효성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고령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별 실현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투입하는 등 인구 3만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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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의 얼이 담겨있는 두들마을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의 얼이 담겨있는 두들마을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석보면 원리리에서 산 능선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산불이 할퀴고 간 상처 틈새로 고즈넉한 한옥들이 모여있는 ‘두들마을’ 이 자리잡고 있다.
‘언덕 위에 있는 마을’ 이라는 뜻의 두들마을은 석계 이시명 선생이 개척한 이후 재령 이씨들이 집성촌을 이루어 살고 있으며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저술한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을 기리는 안동 장씨 유적비를 포함해 동대, 서대, 낙기대, 세심대 등 석계 선생의 아들 이승일이 새겨놓은 유묵도 찾아볼 수 있다.
석계고택과 석천서당 같은 전통 가옥들을 끼고 장계향 선생이 생전에 빈민구휼을 위해 도토리죽을 나눠주던 도토리 숲을 지나 두들마을 꼭대기에 있는 ‘장계향 문화체험 교육원’에 도착하면 장계향 선생의 생애를 재조명 하는 전시관, ‘음식디미방’에 소개된 음식과 전통주를 만드는 체험과 함께 한옥에서 밤을 보낼 수 있다.
밥하기도 귀찮을 땐 ‘음식디미방’ 레시피로 만든 전통 한식을 한상 가득 받아볼 수 있는 식사체험, 심신을 채울 수 있는 다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새소리를 배경 삼아, 자연과 어우러지는 한옥을 요기 삼아 즐기는 ‘음식디미방’은 몸과 마음을 비우고 그 허기를 채워 준다”며 “잠시나마 두들마을에서 스트레스를 비우고 마음의 여유를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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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예술인역량강화교육 개최
예천군, 2025 예술인역량강화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예총예천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예천군이 후원하는 2025 예천예술인역량강화교육이 6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실시됐다.
이날 강의는 이영철 화가의 ‘미술로 보는 세상’ 이라는 주제로 예술로 우리 일상 속 삶의 가치와 동심, 행복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공간, 디자인, 역사, 심리 등 다양한 관점으로 미술 작품과 세상을 재해석해 참석한 예술인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영철 화가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국립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계명대학교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신라미술대전 대상, 경상북도미술대전 최우수상, 대구미술발전인상 등 다수의 수상 이력을 가진 국내대표 서양화가이다.
진기석 지회장은 “지역 예술인들이 다양한 장르와 시각을 접해 창작 활동에 새로운 영감을 얻는 것이 이번 교육의 가장 큰 목표”며 “앞으로도 예천 예술계가 성장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강의에서 배운 미술작품과 세상의 재해석을 통해 우리가 놓치기 쉬운 사랑, 꿈, 우정, 행복, 배려, 나눔 같은 소중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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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고래불 해변 페스티벌, 2025년 뜨거운 여름밤을 수놓다
영덕 고래불 해변 페스티벌, 2025년 뜨거운 여름밤을 수놓다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지난 2일 열린 ‘2025 고래불 해변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래불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영덕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해변 노래자랑,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강유진과 하유비의 축하 무대, MZ세대를 위한 DJ 파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또한, 병곡면의 대표 특산물인 백합 조개를 직접 채취해 보는 ‘백합 줍기 체험’과 이를 활용해 만든 요리를 무료로 시식하는 행사도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고래불해수욕장 이진우 운영위원장은 “명사 20리라 불리는 아름다운 고래불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고래불해수욕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매년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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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 지방보조금 교육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6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담당 공무원과 지방보조사업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행정의 달인’ 인증을 받은 최기웅 원장을 초빙해 실시했으며 청렴 캠페인 사진촬영 지방보조금 집행 실무 주요 감사사례 부정수급 방지대책 안내 순으로 이루어져 교육 대상자가 학습 내용을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사업 관계자들이 민간보조사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집행 · 정산방법을 숙지해 한층 더 투명하고 체계적인 지방보조금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들과 함께 달성한 영광스러운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군민들과 또 함께 유지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러분들의 역량을 강화해 보조금 부정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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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토마토 첫 수확
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토마토 첫 수확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6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토마토 첫 수확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청년농업인들이 입주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7월 초 오이 수확에 이어 토마토 온실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맺으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금호읍 구암리에 4ha 규모의 유리온실 7개 동에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스마트팜을 통한 영농에 나서고 있다.
영천시의 임대형 스마트팜은 팀 단위로 모집해 1팀이 1온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팀별 경영 자율성이 높고 독립적인 운영이 가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실은 동당 약 5,400㎡ 규모로 1동당 3명의 청년농업인이 함께 경영하고 있다.
현재 딸기, 토마토, 오이 3개 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날 수확한 토마토는 3개 동에서 재배된 것이다.
토마토를 재배 중인 한 청년농업인은 “스마트팜 조성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입주를 꿈꿔왔다”며 “첫 수확을 하게 되어 감회가 깊고 1기 입주농으로서 영천시 스마트팜의 성공 모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희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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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폭염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청송군, 폭염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취약계층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 상태 유지·개선을 위해 연중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노인, 만성질환자, 사회적 고립 위험군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관리를 진행 중이다.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혈압·체온 등 기초 건강 상태 점검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무더위 쉼터 이용 방법 홍보와 함께, 쿨토시·부채·리플릿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 가구에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건강 상담을 병행하는 등 재난 이후에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취약계층과 산불 이재민 등 건강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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