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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이상기후 관련 현장 애로 기술 해결에 ‘박차’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5일 봉현면 두산리의 사과원에서 ‘기후변화 재해 대응 우박 방지망 개발 시험’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상기후로 인한 사과원 피해 방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평가회는 사과를 재배하는 20여 농가가 참여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과 10월에 발생한 우박으로 관내 사과원 625.1ha가 피해를 입어 생산량이 급감했다.
이로 인한 농가소득 감소로 지역경제도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영주시는 이상기후 특히 우박피해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위해 농가협력 실증 시험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재해 대응 우박 방지망 개발 시험 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연구 결과 기존의 파이프를 보강해 그물망과 가이드롤러를 활용해 우박피해를 막을 수 있는 우박 방지망 현장 평가회를 이날 실시하게 됐다.
우박방지망 설치 시 기상예보를 활용해 우박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혹서기 일소 피해 및 늦은 봄에 내리는 늦서리 피해 방지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이번 평가회에서 나온 의견 및 개선사항에 대해 추가 보완 시험연구를 거쳐 시범사업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적극적 시험 연구로 현장의 어려움을 하나하나 해결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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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볼 국제대회 국내 최초 안동에서 개최
피클볼 국제대회 국내 최초 안동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4 WPC in Korea 대회가 오는 6월 6일부터 6월 9일까지 4일간 안동시민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WPC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피클볼 토너먼트 대회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는 안동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피클볼 국제대회이다.
해외선수 150여명을 포함한 500여명의 선수가 연령대별 남녀단식, 남녀복식, 혼합복식에 참가한다.
피클볼은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의 요소가 결합된 종목으로 미국에서 급성장하는 스포츠이다.
남녀노소,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즐길 수 있고 쉬운 규칙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이며 2023년에는 안동시피클볼협회가 창립돼 200명 이상의 동호인들이 활동하는 중이다.
특히 국립안동대학교 체육학과 학생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젊은 세대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대회로 해외에 가지 않고도 국제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전 세계에 안동의 스포츠 인프라 및 세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한국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분이 안동만의 특별한 맛과 문화를 체험해 보시고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경기를 하시길 바란다”며 “피클볼이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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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협약 체결
안동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4일 공보육강화를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으로 9월 입주예정인 영무예다음 포레스트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을 위해 시행사 조혁종 대표) 및 위탁사첼윤 이욱선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단지 국공립어린이집 의무설치규정에 따라 진행됐으며 이후 단지 내 관리동에 위치한 어린이집 건물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되며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영무예다음 어린이집은 지상 1층의 약 340㎡ 규모로 보육실 4개와 유희실 1개가 설치될 예정이며 협약식을 시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할 위탁기관을 모집·선정하고 내부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 아파트 입주시기에 맞춰 개원을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공동주택 입주민 자녀에게는 정원의 최대 70% 범위 내에서 입소 우선권을 부여하게 된다.
영무예다음 어린이집이 개원하면 안동시 국공립어린이집은 17개소, 총 79개소 어린이집이 설치·운영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은 안동시 공보육 시설 확충을 위한 자리로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아이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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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안동하회탈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개최
제12회 안동하회탈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2회 안동하회탈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오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만 19세 이상의 전국 탁구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한다.
개인단식, 복식, 단체전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다양한 수준의 참가자들을 고려해 부별로 대회가 열린다.
경기방식은 개인단식 예선 3전 2선승제, 본선 5전 3선승제로 진행하며 개인복식은 전 경기 5전 3선승제 토너먼트로 진행하고 단체전은 예선 3전 2승제, 본선 5선 3승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탁구 동호인이 모이는 만큼 저마다 개인과 단체의 명예를 걸고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상호교류를 통해 친목도모를 가지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에게 안동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탁구 동호인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상호 친선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 각지에서 1,000여명이 안동을 방문해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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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2024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주최,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관으로 6월 4일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4년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주식회사 금강알텍 소속 ‘다이아몬드 분임조’ 등 1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탄소중립 등 13개 부문 17개 분임조가 참가한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관내 기업·공기관 등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소모임들이 업무와 관련된 문제점을 발견해 해결 방법을 스스로 고민하고 함께 개선하고자 하는 대회로 분임원들의 토론과 협력을 통해 품질 개선, 제안, 상생협력 등 개선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탄소중립 분야에서 주식회사 신도의 ‘그린테크’ 분임조는 냉간 단조 제조기술 개선 및 에너지 데이터 관리로 탄소 배출량 감소, 현장개선 부문의 ㈜동신씨앤티 ‘향고래’ 분임조는 EVA 배합 공정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를 통해 원가절감하는 등 15개 분임조가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빅데이터·AI 부문에 출전한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스마트업 대구’ 분임조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송전설비공사 원가산정시간 단축으로 연간 1억 8천여 만원의 절감을 통해 경영개선에 많은 도움이 됐다.
이들 우수 분임조들은 주제 선정과 원인분석 및 개선안 도출의 적합성, 구체적이고 표준화된 사후관리 등의 심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다이아몬드 분임조’ 등 15개 분임조는 오는 8월 수원시에서 열리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대구광역시는 11개 팀이 참여해 금상 2개, 은상 4개, 동상 5개를 획득한 바 있다.
스마트팩토리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교통공사 ‘E&S’ 최은호 분임장은 “사내 품질분임조를 추진하면서 그간 구성원이 땀 흘린 만큼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8월에 있을 전국대회에 대구를 대표해서 꼭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미래 신산업으로 산업구조가 재편돼 가고 있는 지금,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품질분임 활동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며 “품질 강국의 미래를 밝히는 혁신으로 연결될 본 대회를 통해 로봇, 모빌리티, 반도체 등 대구 5대 미래신산업 육성의 발판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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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식품·공중 위생단체장 간담회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6월 4일 관내 6개 식품·공중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을 모시고 친절 실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재봉 문경시외식업지부장을 비롯해 휴게음식업·숙박업·이·미용업 및 목욕업의 위생단체장과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친절 실천과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모색하는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우리시에서는 친절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식품·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Yes문경 친절우수업소’를 반기별로 선정해 표창하고 있으며 관광지와 체육경기장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친절·위생 서비스 지도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밝은 미소와 정성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친절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친절 실천 간담회를 통해 위생단체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세계1등 문경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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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관 제12 나라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성황리 종료
박열의사기념관 제12 나라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박열의사기념관에서 지난 1일 기념관 및 기념공원 일대에서 제12회 나라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됐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국가보훈부·경상북도교육청·문경시·문경교육지원청 등이 후원한 본 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고 창의성과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우수 작품에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해 학생들에게 대외 활동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했다.
당일 대회는 ‘박열 의사의 독립운동 과정에서 나타는 나라사랑 정신’을 대주제로 해 글짓기와 그림그리기로 진행됐다.
또한 대회장에는 별도로 페이스페인팅 & 캐리커처, 솜사탕·팝콘 나누기, 박열 의사 부채 만들기, 호국보훈 포일아트 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 학생뿐 아니라 함께 나들이 온 가족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부대행사 등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학교 단위의 단체 참가보다는 학부모와 학생의 관심으로 인한 개별적인 참여가 주를 이루었고 문경뿐만 아니라 안동·상주·예천 등 각지에서 학생과 학부모 약 9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제12회 나라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의 각 분야 대상작에는 국가보훈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지도교사에게는 문경시 교육장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에는 경상북도교육감상·문경시장상·문경시 교육장상·경북북부보훈지청장상 등이 수여된다.
심사 결과 발표는 7일 오후 2시이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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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인생을 구술 채록할 문경마을기록단 교육 성료
어르신 인생을 구술 채록할 문경마을기록단 교육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와 호계·산양권역 활성화추진위원회는 5월 13일부터 진행한 “문경마을기록단” 구술 채록 교육을 6월 3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문경시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인 ‘2024년도 작은마을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호계·산양권역 어르신 구술 채록을 담당할 주민 30여명을 모집해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4주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문경마을기록단은 6월 중순부터 호계·산양에 거주하고 1949년 이전에 태어나신 어르신 100분을 만나 어르신의 인생과 마을의 역사를 기록할 예정이다.
작은마을 활성화사업은, 소멸 위기 문경 마을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지역 청년들이 어르신의 인생 구술을 채록하는 사업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대 공감을 통한 활기찬 마을문화 재창조를 목적으로 시행한다.
구술 채록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록 자료집과 영상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억 영화제 등 성과 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형선 총무과장은 “지역 어르신의 인생 이야기를 지역 청년들이 직접 듣고 기록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통해 문경마을기록단을 양성했다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이야기를 잘 담을 수 있기를 바라고 그간 어려운 교육을 성실하게 수료한 교육생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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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들 K-문화체험으로 ‘새재소풍’
세계 태권도 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들 K-문화체험으로 ‘새재소풍’
[아시아월드뉴스] 전 세계 군인들의 태권도 축제인 ‘제27회 경북문경 세계 군인 태권도 선수권대회’에 참여한 26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K-문화 체험의 장’이 6월 4일 문경 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 본 대회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선수 및 임원들에게 K-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선을 도모함으로써 상호 교류의 계기가 됐다.
본 행사는 문경시와 국군체육부대가 주최하고 ㈜마실가자에서 운영했으며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오미자테마터널을 탐방하고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한복체험, 떡메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던지기, 오징어게임, 강강술래 등으로 구성되어 한국 고유의 전래놀이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의 ‘문화콘텐츠 접목 노후 관광시설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새재소풍’ 프로그램과 접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외국인 선수는 “태권도의 종주국인 한국에서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겨루어 보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더욱이 한국의 전래놀이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실가자의 박순인 대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관계자들과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문경새재관리소 관계자와 정책기획단 임혜림 팀장님, 김정섭 학예연구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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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만리 수어, 세상을 물들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주최, 안동시지회 주관으로 관계기관 단체장 및 농인과 가족, 농아인협회 임직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경북 농아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로 열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경북농아인의 날 행사는 매년 도내 농아인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해 자립을 도모하고 밖으로는 농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장학금 수여, 농인 권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농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복지향상에 이바지한 ㈜DAS 이상훈 사원, 소외당하는 농인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 이장원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대표, 농인의 사회참여를 위해 적극적인 수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한 김우선 영천시 수어통역센터 대리 등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학업에 정진하며 장애 극복 의지가 강한 청각장애 학생과 청각장애 부모를 둔 학생 10명에게 30만원씩의 장학금을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후원회인 김하곤 수향만리 후원회장이 전달했고 그 외에도 ㈜뉴톤보청기와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사)경북농아인협회 안동시지회 후원회 등에서 후원 및 경품을 지원했다.
경상북도는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를 통해 수어통역센터 운영, 수어 교육 및 농문화 활동 지원과 함께 청각장애인 보조기구 구매지원 등으로 농문화 발전과 권리증진,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돌봄을 지원하고 유형별 일자리 사업 확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운영,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 등 지역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권 보장, 자립 지원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권영문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삶을 개척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모두가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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