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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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09:23:46




봉화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5년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 공모에 신규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사업은 퇴액비화 및 에너지화를 위한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은 가축분뇨 발생량은 1일 783톤이며 이를 처리하는 공공시설 및 민간시설의 처리용량이 1일 192톤으로 많이 부족한 상태로 처리시설 확충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최종사업자로 선정되면서 200톤/일 처리 할 수 있는 시설설치에 필요한 사업비 244억원을 확보했다.

신규사업 대상자는 봉화군 봉화읍 도촌리 소재 농업회사법인 늘푸른 주식회사이며 봉화군의 288호 농가의 소·돼지 5만3000마리와 닭160만마리에서 발생하는 축분 중 1일 200톤, 연간 6만톤을 자원화해 고체연료 33톤, 바이오차 28톤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신종길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단위 가축분뇨처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원활한 축분처리로 안정적인 사육여건을 조성하며 가축분뇨를 활용한 자원화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자연순환 농업활성화로 환경보호와 축산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