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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구시민 모두가 누리는 복지·건강도시 구현 집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시민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복지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시 예산의 37.3%를 차지하는 보건복지재정을 실효성 있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생계지원과 서민복지를 강화하고 사회구조변화에 따른 신 복지수요 대응, 고령친화도시 조성, 장애인 돌봄, 평생 건강을 누리는 환경 조성 등 보건복지정책 추진에 혼신의 힘을 쏟는다.
대구시는 단순히 개인 건강의 문제를 넘어서 의료서비스 접근에 대한 불평등을 최소화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고자,경북대학교 이전을 포함해 국내 최초 산·학·연·병을 연계한 ‘대구 종합의료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공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병원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우수 의료진 32명 추가 증원을 목표로 경북대학교병원과 협력해 2025년 1월 기준 전문의 16명을 충원해 진료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3대 취약분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야간 소아진료와 뇌혈관센터를 운영하고 전환형 격리병동 70병상을 확충하고 있다.
또한, 진료-수술-입원까지 원-스톱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화원 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 ~ 지상 6층 규모의 통합외래진료센터를 올해 1월 착공해 2027년 9월 준공할 예정이며 ‘통합난임치료센터’를 상반기에 개소할 계획이다.
병원급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취약지인 군위군 주민들은 입원, 수술, 응급의료 처치가 필요할 경우 구미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계명대학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과 군위신공항 도시 내 메디컬센터 건립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지난해 10월 24일 체결했다.
향후 의료취약지인 군위군에 메디컬센터가 건립되면 군위군 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권 100만 주민들에게 필수·응급의료 제공과 의료관광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초고령화 및 장례문화 변화에 따른 화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명복공원 현대화 사업을 역점 추진 중이며 2025년부터 친자연적 장사시설 수요를 반영해 시립공원묘지 내 공설자연장지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정보교류와 재활공간 등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구장애인희망드림센터’를 다가오는 3월에 개관하고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를 4월 개원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 중이다.
필수·응급의료체계 강화로 시민 생명 보호 대구시는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대구책임형 응급의료대책’의 일환으로 2023년 6월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간 협의를 통해 ‘대구시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을 마련했다.
병원 선정이 곤란한 중증 응급환자의 경우 ‘다중이송전원협진망’을 가동해 6개 응급의료센터중 적정한 병원으로 직권으로 이송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의정갈등 상황에서도 지역 의료계와 긴밀하게 협력해 중증응급환자 616명을 신속 이송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응급실 운영 상황을 일일 모니터링해 대구시, 6개 대형병원 병원장, 응급의학과장 간 핫라인을 구축해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야간·휴일 취약시간대 소아환자들의 진료 불편 감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 지정·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도 3개소를 추가 지정해 소아 안심진료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그리고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약국이 없는 동구와 달성군에 올해 2개소 추가 지정해 12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마약류 중독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교육청, 경찰청, 약사회 등 유관기관과 마약류 중독 예방·치료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해에 체결해,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과 중독자들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는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시 및 신종·대규모 감염병 대응을 위해 역학조사관 18명을 양성해 감염병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감염병 환자 격리치료를 위한 입원치료병상을 올해 말까지 추가 확충해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에이즈 국내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미등록 외국인 대상 에이즈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로 복지사각지대의 돌봄을 필요로 하는 위기가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는 빅데이터, AI활용, 지역안전망 연결을 강화해 더 촘촘하게 발굴 지원하고 있다.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활동, 노인일자리를 연계한 고독사예방관 즐거운 생활지원단 운영, 공공기관과 연계한 공공요금 연체가구 조사를 통한 대구형 위기의심가구 발굴지원, 24시간AI돌보미 지원, AI안심올케어,가족돌봄청년 발굴·지원, 긴급복지지원, 달구벌희망복지기동대 운영 등 전방위적으로 위기의심가구를 지속 발굴해 밀도 높은 복지상담과 맞춤형 대상자 지원·관리로 민간연계 등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신속 대응과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살던 곳에서 체감하는 수요자 맞춤형 원스톱 통합서비스 구축노인,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통합제공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연내 조례제정, 협의체 구성, 구·군 전담조직을 설치할 계획이다.
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최저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자를 17만명으로 확대 지원하고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 시민에게 자립·자활 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을 자활급여 3.7% 인상해 지원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저소득 청년이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3년 동안 본인 저축액과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적립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약 1만명의 가입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자산형성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가 성공적으로 생계급여 탈수급을 하도록 도와주기 위해 연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노숙인 및 쪽방주민에게 방한·냉방용품, 생필품 등을 제공하고 이들 중 위기 거리노숙인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현장 순찰·상담을 진행해 응급잠자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보호대책을 마련해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만 6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명예선양과 복지증진을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20만원으로 대폭 인상해 지급하고 있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보훈대상자 처우를 더욱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앞산 충혼탑을 방문하는 참배객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해 말 경사로 추가설치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 완료하고 지난 1월 2일 충혼탑 신년 참배 행사 시 첫 운행을 해 보다 쉽게 참배가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대구시는 노후 생활안정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인일자리를 대폭 확대 제공하고 지역 특성화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수요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2025년에는 시니어클럽 지원을 확대해 노인일자리 개발·지원 창업·육성,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여가복지시설을 확대 지원해 건강·여가·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어르신 수요를 반영해 경로당 입식환경을 조성하고 경로당 식사제공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해 취약 재가노인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기본으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특화사업을 제공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확대 지원하는 한편 시기별, 상황별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편의와 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해 노인양로·요양·보호시설 운영과 기능보강을 지원하고 요양보호사 수요 증가에 따라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신규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고령친화도시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2023년 대구광역시 노인실태조사를 실시해 지역 어르신들의 실태와 복지수요를 조사했고 2024년에는 ‘대구광역시 고령친화도시조성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조례’를 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2025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2026~2030 대구광역시 어르신복지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해 세계보건기구의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을 반영한 지역 맞춤 고령친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애인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했고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돌봄서비스 제공시간도 확대했다.
또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운영과 60세 이상 고령 장애인을 위한 특화주간보호시설을 신규 설치했고 현 정부 국정과제인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지원’을 강화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발달장애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자립생활주택을 점차 확대중이며 장애인 일자리도 확대했다.
특히 2023년 7월 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해 거주시설 장애인의 주거 전환과정을 지원하고 민간 자립지원기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 정신건강정책 ‘예방부터 회복까지’ 마음건강 돌봄 도시 조성을 위한 전 단계 관리전환을 추진전략으로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일상적 마음 돌봄 체계의 구축과 24시간 정신응급 현장대응 체계 구축, 온전한 회복을 위한 일상 복귀 지원체계를 구축해 다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탄탄한 생명안전망 조성에 힘써 왔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 협력체계를 활용한 생애주기별·생활터별 자살예방정책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사업을 전개해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시행계획 평가 결과 5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아울러 금연구역 규제 강화를 위해 관내 전 지역 금연 과태료를 5만원으로 인상해 금연규제의 실효성을 제고했다.
그리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금연구역 1,813개소를 신설·확대했으며 횡단보도 및 횡단보도와 접하는 경계 5m 이내 금연구역 30개소를 신설해 담배연기 없는 청정 도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섰다.
초고령 사회에 대응을 위해 중앙부처 AI·IoT기반 어르신 건강증진사업을 대구형으로 확대해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건강 꾸러미 지원, 낙상 방지를 위한 근력 강화 운동 보급과 치매선별검사, 우울검사 등 노년층 통합 건강 서비스 실현에 전력을 다했으며 지속 추진 중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다양한 의료·복지서비스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든든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시는 민관협력과 시민의 참여로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의료·복지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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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시동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관계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서별 주요 전략사업의 확보 계획을 보고하고 정부예산 순기별 대응방안과 확보 전략을 공유했으며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의 각오를 다졌다.
이 날 보고된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신규사업은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외답농공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사업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덕통지구 배수개선 사업 △모동지구 배수개선 사업 △낙동 상촌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40개사업에 내년도 국비 건의액은 342억원이며 계속사업은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지원사업 △중동교 재가설공사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문경~상주~김천 고속전철화사업 등 52개 사업에 내년도 국비 건의액 1,615억원으로 총 92개 사업에 2026년도 국비건의액은 1,957억원 규모이다.
상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정부 국정과제와 각 부처 업무보고 기재부의 2026년도 예산편성지침 및 편성 기본방향 등 정부시책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부예산편성 순기에 따라 전략적으로 대응해 내년도 국비확보에 사활을 건다는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내외 불확실성과 국세수입 저조 전망으로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미래 신성장 산업 등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는 우리시 신규 핵심사업 추가 발굴에 적극 노력하고 국회의원, 중앙부처 출향공무원, 경상북도와 다각적으로 협력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무한한 도전정신으로 국비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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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나노 투자양해각서 체결
상주시 ⇔ ㈜나노 투자양해각서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주식회사 나노와 상주시는 2025년 2월 18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용 디젤촉매 제조공장 증설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총 170억원 규모로 부지면적 49,597㎡에 새로운 시설을 증설하고 약 2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최근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AI 산업의 급성장, 챗GPT와 같은 혁신적 기술들이 대두되면서 데이터센터 시장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사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필수적이며 비상발전기의 중요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주식회사 나노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2025년 2월 6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디젤 촉매 공장 기공식을 기점으로 비상 발전기용 디젤 촉매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25년 11월 공장이 준공되고 본격적으로 제품 생산이 시작되면, 신규 고용 창출 등을 통해 상주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999년 창업한 주식회사 나노는 석탄 화력발전소에 탈질 촉매를 공급하기 시작한 이래, 현재는 선박 디젤엔진용 탈질 촉매를 공급하고 있다.
지속적인 첨단 제품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집중한 결과, 현재는 디젤엔진 및 디젤 발전기 분야의 세계 탑4 제조사를 고객으로 확보한 명실상부 세계 1위 디젤용 탈질 촉매 제조사로 자리잡았다.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지방 소도시인 상주에서 세계적인 기술 강소기업을 만들어,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 고향에서 질 높은 삶을 복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본보기가 후에 상주를 흐르는 강인 ‘낙동강의 기적’ 이라고 불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환영하며 "나노의 투자가 지역 내 청년들에게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상주시는 나노와 같은 혁신적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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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의 새로운 트렌드 개척, 2025년 경북산림사관학교 확대 개편
임업의 새로운 트렌드 개척, 2025년 경북산림사관학교 확대 개편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산림 분야 대학교수, 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계획 확정을 위한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2025년도에는 교육 집중도와 산림에서의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지난해 5개 과정을 업그레이드 재편하고 임산물 가공 제품화와 산림소득 수종 재배관리 분야 2개 전문 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실습·견학 비율 상향조정, 교육 기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 핵심 인재 선발을 위한 면접 평가 도입, 수료생 학습조직 신규 지원 등도 전년도와 달라지는 점이다.
추진 일정은 3월 중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창업·소득향상·취업 분야 7개 과정에서 약 180명의 교육생 모집 후 4월부터 9월까지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한다.
수료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조직 지원은 4월 중 별도 모집 공고를 통해 15명 정도로 구성된 학습조직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산림자원의 가치 극대화와 산촌의 안정 정착에 역점을 두고 전국 최초로 대학생·고교생을 포함한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 장기 교육 과정인 ‘경북산림사관학교’를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4년도에는 모집 단계부터 평균 1.8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경북 임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 속에서 교육을 시작했으며 5개 과정 133명의 수료생 설문조사 결과 교육 만족도 5점 중 4.6점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지난해 신설한 ‘산림치유·휴양 활용 과정’은 임업인이 숲을 경영하면서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를 임업경영에 접목한 과정으로 청송군 오현숙 수료생은 교육을 통해 산림경영 방향을 설정하고 산림치유를 활용한 숲경영체험림 조성 계획을 추진 중이다.
또한, 임업관련 고교생·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산림청년을 잡아라 과정’을 수료한 대구대학교 손동호 학생은, 다양한 임업 현장 체험과 무인기 활용 등 기술 습득, 산림 청년들과의 커뮤니티 형성 등을 통해 산림경영기술자가 되기로 진로를 설정했다.
올해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은 총 100시간, 주 1회 정도로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 토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생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진행할 예정이다.
조현애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 면적의 70%가 넘는 산림에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임업인의 변화와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생들이 산촌 경제 활력에 구심적 역할을 하도록 임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흐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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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경위-경북경찰청, 아동안전지킴이를 통한 아동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와 경상북도경찰청이 17일 아동 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아동안전지킴이 819명을 선발했다.
이번 아동안전지킴이 선발경쟁률은 평균 2.3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지역별 선발인원은 경주 83, 포항 137, 구미 121, 경산 82, 안동 55, 김천 50, 영주 33, 영천 24명, 상주 26, 문경 19, 칠곡 42, 의성 15, 청도 17, 영덕 12명, 울진 20, 봉화 12, 예천 15, 성주 15, 청송 12, 영양 10, 고령 13, 울릉 6명이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치안 보조 인력으로 아동 범죄예방을 위한 봉사에 열의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체력 검사, 면접 평가로 선발한다.
올해 모집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한 달여간 이뤄졌으며 지역 치안 여건을 감안해 23개 경찰서별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들은 다음달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는데, 이들은 도내 236개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 놀이터 등 아동의 왕래가 잦은 장소를 하루 2~3시간 순찰하면서 아동 학대, 학교폭력 등과 같은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오는 3월 4일 23개 시군 지구대·파출소에서는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 교육을 일제히 실시하며 아동 대상 범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병행한다.
손순혁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의 안전에 대한 도민의 우려가 큰 만큼,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강화를 통해 아동 안전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올해부터는 학교전담경찰관, 배움터지킴이 활동과 연계해 아동 안전관리를 위한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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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돌봄, 감동 서비스’K보듬 6000, 부모 만족도 UP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자영업자 등 다양한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는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 이 부모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K보듬 6000은 아침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주중 야간뿐만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어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안전한 돌봄 연계 시스템을 통해 부모가 직접 가지 않아도 아이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K보듬 6000을 이용하는 부모들은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 맞벌이 가정 학부모 A씨최근 일을 시작한 A씨는 야간 근무 시 시댁이나 친정에 어렵게 아이를 맡기곤 했다.
하지만 모두 시간이 안 될 때는 난감한 상황이 반복됐다.
하지만, “K보듬 6000을 이용한 후부터는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K보듬 6000 지정시설로 하원을 부탁드리면 선생님께서 직접 아이를 안전하게 인계받아 줘서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 초등학생 학부모 B씨큰아이가 초등학교 축구 선수인 B씨는 주말 경기마다 6시간 이상 땡볕에서 작은 아이까지 돌보느라 힘들었다.
그는 “K보듬 6000 덕분에 주말에도 걱정 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아이도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하며 즐겁게 지내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 독박 육아 중인 학부모 C남편이 외국에서 근무하게 되어 육아를 혼자 감당해야 했던 C씨 “K보듬 6000 덕분에 병원 진료도 다녀올 수 있고 가끔 주말에는 아이를 맡기고 재충전할 수 있어 정말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 창업을 준비한 학부모 D씨꽃가게를 창업한 한 D씨는 어린이집 자리를 구하지 못해 아이를 데리고 인테리어 공사를 하며 육아와 일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는 “K보듬 6000이 있다는 걸 알고 아이를 맡겼더니 선생님들이 따뜻하게 돌봐주셔서 마음 편히 가게를 창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카페를 운영하는 학부모 E씨평일과 주말 내내 카페를 운영하느라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던 E씨는 “K보듬 6000에서 아이들이 원어민 영어 수업도 듣고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성장하는 K보듬 6000이 통합교육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주말마다 K보듬 6000에 장애 아이를 맡기는 한 자영업자는 “아이가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어울리며 놀이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큰 변화를 느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K보듬 6000에서는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들과 친형·친누나처럼 교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대학생들이 직접 짜장라면을 끓여 주거나, 지난해 개인교습을 했던 학생들이 취업 후에도 아이들을 찾아와 간식을 나누며 정을 나누는 등 따뜻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K보듬 6000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부모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육아 지원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가정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돌봄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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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과 만난 칠곡 농산물 '건강담은 칠곡할매' 뮤직비디오, 20일 공개
힙합과 만난 칠곡 농산물 '건강담은 칠곡할매' 뮤직비디오, 20일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 농산물, 힙합을 만나 더 특별해지다”경북 칠곡군이 색다른 방식으로 지역 농산물을 홍보한다.
힙합과 결합한 지역 공동 농산물 브랜드‘건강담은 칠곡할매’의 뮤직비디오가 20일 칠곡군과 슬리피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건강담은 칠곡할매는 칠곡군의 건강한 농산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힙합 그룹‘수니와칠공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뮤직비디오는 지역 농민들의 정성이 담긴 청정 농산물을 현대적 감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작했다.
가수 슬리피가 출연료 한 푼 없이 재능 기부로 참여해 힙합의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그는 힙합을 통해 세대와 문화를 잇는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의 양손자로 불리며 따뜻한 우정을 쌓아왔다.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은 특유의 구수한 사투리와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영상의 생동감을 더하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기존의 농산물 광고와 차별화된 강렬한 비트, 중독성 있는 후렴구, 감각적인 영상미로 젊은 세대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30초 분량의 영상은 강렬한 비트와 함께 슬리피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손에 든 것은 마이크가 아닌 오이 그의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난다.
슬리피의 경쾌한 비트와 리듬감 있는 가사가 흐르며 칠곡 농산물의 매력이 더욱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된다.
특히 벌꿀참외, 캠벨포도, 금남오이, 복숭아, 사과 등 칠곡의 대표 농산물들이 '왕자, 강자, 효자' 등의 랩 가사로 표현되며 친근하게 다가온다.
슬리피는 유머러스한 랩과 특유의 스타일로 할머니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농산물 홍보에 신선한 감각을 더했다.
그는“힙합과 칠곡 농산물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다.
함께한 시간이 정말 즐거웠고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신나게 따라 불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강담은 칠곡할매, 너무 맛나”라는 짧지만 강렬한 후렴구는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다.
영상이 끝난 뒤에도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는 ‘칠곡 농산물 건강한 힙합’ 이라는 강한 인상을 남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슬리피와 할머니들이 함께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칠곡 농산물이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 젊은 세대와 지역 농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3년 8월, 칠곡군 지천면의 여덟 명의 할머니가 모여 결성한 수니와칠공주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새로운 실버 문화 트렌드를 이끌며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광화문광장에서의 공연뿐만 아니라, 대기업 광고와 정부 홍보 영상에도 출연하며 실버 세대의 도전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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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순환형매립장 분리배출 체험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이달 19일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순환형매립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분리배출 체험교육’은 최근 예천 순환형매립장 방문을 원하는 군민들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매립장으로 반입되는 쓰레기의 처리과정을 안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12개 읍·면의 주민 총 12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민들은 생활쓰레기의 처리과정 및 재활용품별 분류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재활용품선별 체험교육을 받고 자동 선별과정을 견학하게 된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환경문제 해결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것은 환경인식 개선임에 따라 본 체험교육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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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생텀마을, 지역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어
예천군 생텀마을, 지역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어
[아시아월드뉴스]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청년유입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예천군의 청년마을인 ‘생텀마을’ 이다.
생텀마을은 2022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에 참여해 예천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힐링 컨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도시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주민들과 상생해왔다.
특히 예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웰니스 사업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한편 호두와 사과 등 지역 내 농특산물을 활용한 F&B 제품개발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생텀마을의 김민성 대표는 아프간 파견 이후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예천 여행을 통해 예천의 자연환경에 반하고 통증이 사라지며 지역에 정착한 본인의 경험을 살려,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상처 와 스트레스로 인해 쉼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예천의 자연환경 속에서 위로와 치유를 전하고 지역에서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생텀마을에서 운영하는 지역살이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힐링트립위크’로 예천의 자연과 명소를 청년들의 시선이 담긴 로컬 여행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생텀마을이 운영하는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228명이며 그 중 예천에 정착한 청년은 10명이다.
이와 더불어 ‘쉬는날’과 같은 웰니스페스타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를 형성한 사람들의 수도 35,516명에 달한다.
또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운동법을 보급하고 지역주민 공동돌봄 양성 과정을 운영하는 등 주민들과의 소통행사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생텀마을은 힐링이라는 컨텐츠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해왔다.
특히 지역 농가와의 협업으로 예천군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호두를 활용해 호두 누룽지와 냉압착 호두오일 등 F&B 제품을 개발했다.
호룽지와 호두오일은 지난 2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클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이다.
호룽지는 호두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으로 큰 호응을 얻어 현재까지 목표 모금액의 1,254%를 달성했다.
펀딩 종료 이후에도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 등의 과정을 거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성 대표는 “앞으로도 생텀마을은 예천의 자연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농가와 협력해 웰니스 제품과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는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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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개최
안동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18일 안동시청 공감실에서 안동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장철웅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가로수, 도시숲 조성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위원회로 주요 내용은 2025년 가로수 조성·관리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2건의 자문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조의2 의거 ‘안동시 가로수 조성·관리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 △ 구 안동역사부지 내 조성계획하는 ‘중앙선1942 안동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도청신도시 내 생활권을 중심으로 조성계획하는 ‘도청신도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안동시 가로수 현황 및 2025년도 월별 가로수 관리계획, 더불어 조성방향에 대해 심의·의결했으며 가로수를 다른 도시숲 등과 연계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토록 노력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후에 대응해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등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탄소흡수 기능을 유지 증진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동시 도시숲 조성·관리를 장기적인 관점으로 추진하겠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특색있는 녹색도시, 정원도시 안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