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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토요일~ 청소년 진로체험”
“토요일 토요일~ 청소년 진로체험”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에서는 7월 청소년진로체험을 7월 6일부터 20일까지 3회차로 진행한다.
지난 6월 진로체험은 디저트 디자이너, 바리스타 핸드드립 과정으로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참여로 진로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됐고. 7월 진로체험은 과학미술‘화학실험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청소년문화의집 메이커공작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과학미술은 원소 결정나무, 지시약 실험, 알간산나트륨의 손에 잡히는 물감 체험으로 구성해 흥미로운 화학실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진로체험 신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무료체험으로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문경시청 홈페이지-통합예약신청-교육/강좌바로가기-교육신청) 정소영 청소년지도사는 “토요일마다 새로운 진로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고민을 탐색해 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토요진로체험’은 미래교육지구사업으로 운영되며 주중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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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제대회 추진 자원봉사 업무협약 체결
2024 국제대회 추진 자원봉사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3일 ‘2024년 문경 주민참여예산학교’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2024년 문경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제고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문경시주민참여단 주최로 7월 3일과 10일 총 2회에 걸쳐 개최된다.
문경시에서는 문상운 예산팀장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소개 △문경시 예산현황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안내 △우수사례 소개 등으로 제도 전반과 시 재정 여건에 대해 종합적으로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운영계획과 참여방법 등을 함께 안내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문경시에서는 오는 7월 말부터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접수하고 주관부서 검토와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사업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선정된 사업예산 총 3억 2천만원이 2024년 예산에 반영되어 현재 추진중에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긍정의 힘 Yes 문경’실현의 기반이 되는 제도”며 “시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제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주민참여예산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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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생명존중센터 위기관리병동 운영 재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2월 말 야간전담 정신의학과 전문의 사직 후 운영 중단된 대구의료원 생명존중센터 위기관리병동의 운영을 재개한다.
대구시는 지난 2월 말 대구의료원의 전담 정신건강 전문의 퇴사 및 야간근무 기피와 의사집단행동으로 정신과 의사 재채용이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어 위기관리병동을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으나,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소중한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생명존중센터 위기관리병동 운영을 빠른 시일 내 재개하기로 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의료원의 위기관리병동 운영은 물론 현재 운영 중인 24시간 정신응급 3병상외 추가로 1병상을 확보해 자살예방 등 위기관리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의관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의료원의 위기관리병동을 신속히 재운영하고 관내 대구정신병원, 민간 정신병원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문제 해결과 위기관리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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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페스티벌 연계, 외국 지방 공무원들에게 대구 매력 전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시도협주관 외국지방정부 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0개국 35명의 연수생이 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해 7월 4일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광역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구시가 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해 K2H 참가 외국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초청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K2H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매년 외국지방정부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문화·역사 체험 및 선진 도시행정을 배워가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대구시는 글로벌도시 대구를 홍보하고 도시 간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1999년부터 참여해 오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치맥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K2H 연수 외국지방정부 공무원들을 초청, ‘K-치킨의 본고장’ 대구를 알리고 대구의 열정과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에 대구를 방문한 인원은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뿐 아니라 독일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지방정부공무원들로 구성돼 있다.
대구시는 이들을 위해 치맥축제와 함께, 대구미술관 관람, 다례·한복 체험 등 대구의 문화와 예술을 느끼고 한국의 전통을 배워갈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행사 참여자 중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시에서 온 잘소 로바씨는 “6.25 한국전쟁부터 이어진 인연이 여기까지 이어져 깊은 유대감을 느끼게 됐다”며 “대구시민들의 따뜻한 환대와 뜨거운 축제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6월 24일 한국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 난민구호기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치맥에 초청돼 오신 세계 여러국가의 공무원분들이 K-치킨의 본고장인 대구의 열정과 매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리라 생각한다”며 “대구에 대한 그들의 이해와 애정이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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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와 온누리상품권 연계로‘윈윈’시너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로’ 운영업체인 인성데이타, 소상공인 지원기관인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및 대구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7월 4일 인성데이타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 대구로 전통시장관 운영·관리 및 활성화, △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사업 홍보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은 독과점 플랫폼으로부터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인 ‘대구로’에서 지난 4월 8일부터 배달앱 중 전국 최초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온누리상품권의 판매를 촉진시키고 전통시장, 상점가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란 별도의 카드발급 절차 없이 개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신용·체크카드를 ‘온누리상품권’ 앱에 등록하고 계좌이체를 통해 금액을 충전한 후,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등록한 카드로 결제하면 충전한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의 온누리상품권이다.
충전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개인별 할인 충전 한도는 매월 200만원이다.
또한 전통시장 소득공제도 자동으로 40% 적용돼 최대 1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용한 카드의 결제금액은 그대로 해당카드 사용 실적에 합산돼 반영되므로 포인트 적립, 카드 혜택의 전제조건이 되는 전월 실적 달성 등 카드사 고유의 각종 혜택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다.
현재 ‘대구로’ 전통시장관에는 30개 시장, 416개 상점이 입점돼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가 가능하며 특히 달서시장은 묶음배송 장보기 서비스를 지역 자활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으로 향후 묶음배송 가능 시장 확대 및 할인행사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시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시민생활종합플랫폼인 ‘대구로’와 온누리상품권 연계를 통해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대구로’와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많이 활용해 고물가로 어려운 지금의 경제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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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학교 주변 위험신고 등 어린이가 스스로 안전문화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를 결성하고 7월 4일 오후 3시 산격청사 1층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총 17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9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발대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학부모, 선생님, 시 및 구·군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전히어로즈 역할 및 안전신고 방법, 화재대피 요령 및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위촉장 수여, 안전실천 선서 안전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어린이들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 수준에서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 신고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어린이 스스로 학교 주변 안전을 지키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국민안전교육플랫폼을 활용한 안전교육 이수와 안전 캠페인 동참, 안전 골든벨 어린이 퀴즈쇼 참여 등 지역의 안전문화 활동과 안전 체험행사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향후 이들 안전히어로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시민안전테마파크의 안전 체험교육 기회 제공, 안전문화행사에 초청할 계획이며 안전히어로즈 우수 활동자는 정부 포상을 추천하는 등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어렸을 때부터 안전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 안전히어로즈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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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농업기술센터, 농촌여성 활력↑ 여름 테마 교육 실시
구미시농업기술센터, 농촌여성 활력↑ 여름 테마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생활개선회원과 여성농업인 415명을 대상으로 농촌여성들의 다양한 취미과제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있는 농촌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농촌여성 테마과제 교육을 진행한다.
압화활용 생활소품 만들기 과제 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들의 무더운 여름철 농작업으로 쌓인 피로를 회복하고 상호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폭염 대비‘여름철 농업인 건강 안전 가이드 교육’을 통해 자외선 안전관리와 온열질환 응급처치에 대한 예방교육, 농작업안전실천교육도 실시한다.
이정영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장은 “이번 농촌여성 테마과제 교육에 많은 회원이 참여해 정서를 함양하고 학습조직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여성의 활력을 불어넣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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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추가접수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을 줄이고 군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9월 30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군은 군비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약 360개소의 관내 가정 또는 사업장에서 감량기를 구매할 수 있는 보조사업을 시행중이다.
현재까지 56개소 군민이 21백만원의 혜택을 받았으며 7월 1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서 추가접수를 진행중이다.
관내에 주소를 둔 군민은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정용 40만원, 사업용 70만원 한도 내 구매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할 의무가 있는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과,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방식의 감량기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울진군청 환경위생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음식물쓰레기 배출장소의 악취·해충 등을 저감시켜 민원발생을 줄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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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 사전 수요조사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공동영농의 새로운 경영방식으로 농업소득을 배가시키는 경북 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
‘혁신농업타운조성사업’은 농촌마을의 청년농과 기존 농가들이 하나의 영농 법인을 구성해 기존 농가는 법인에 농지를 제공하고 청년농 위주의 공동영농을 통해 규모화·기계화로 농촌의 소득을 높이고 복지까지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사업으로 경상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업대전환 핵심사업이다.
경북은 2023년 문경, 예천, 구미를 시작으로 올해는 상주, 봉화, 영덕, 청송, 경주, 청도지역을 혁신농업타운으로 지정했으며 울진군은 내년도 선정을 목표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사업대상은 들녘단위, 마을단위로 구성된 단체로서 이모작의 경우 50ha 이상, 시설작목 10ha 이상, 노지/과수의 경우 20ha 이상의 농가참여 동의가 이루어져야 하며 사업 완료 전까지 법인화해야 한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공동영농에 필요한 시설장비 및 공동집하 선별 저장시설, 생산시설 현대화에 필요한 자금을 면적 및 작목에 따라 5~10억 규모에서 80%를 지원받게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청년 농업인들과 고령의 토지주들이 공동영농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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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드론 활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시행
영덕군, 드론 활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의 고품질 벼 생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두 차례에 걸쳐 시행한다.
이번 공동방제는 병해충 밀도를 낮추기 위해 예방적 방제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관내 약 2,155ha의 벼 재배 전 필지에 읍면별 벼 생육 시기에 맞춰 이달 3일부터 21일까지 한번 시행하고 벼 출수 전인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다시 한번 방제를 실시하게 된다.
앞서 영덕군은 지난 4월 14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종자소독제와 육묘상처리제 등을 지원해 여름철 벼 병해충 공동방제의 준비를 완료한 바 있다.
강민호 농업기술과장은 “방제 활동은 한낮 더위를 피해 오전 일찍 또는 오후 늦게 시행될 예정”이라며 “공동방제 시 양봉농가는 벌통에 피해가 없도록 잘 관리하고 가정에선 장독대와 창문을 잘 닫아 두는 방제 약제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신경을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강 과장은 “벼 재배 농가가 본인 재배 필지에서 공동방제 시 현장 참관 및 공동방제 기간 외 병해충이 발견되면 공동방제에 의존하지 말고 농가 개별 방제를 시행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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