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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를 뒤흔든 금빛 발차기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상주실내체육관 구관에서 개최된 ‘2025 경북종별태권도 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상주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체급별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품새와 태권체조, 겨루기 등을 통해 참가 선수 각자의 소속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빛냈다.
특히 대회 개최를 통해 도내 초·중·고교는 물론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부까지 1,200여명의 태권도 선수 및 임원들과 800여명의 학부모와 관람객이 상주시를 방문한 만큼, 숙박업소와 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성우 경북태권도협회장은 “역사와 저력이 있는 도시이자 체육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스포츠 도시 상주시에서 본 대회를 3년 연속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상주시에서는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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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이어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최종 선정
안동시,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이어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대한민국문화도시 지정에 이어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까지 더해지며 안동시는 국내를 넘어 한·중·일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회를 얻게 됐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통해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으로 국제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은 한·중·일 3국 도시 간 상호 문화 이해와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국제 문화교류 사업이다.
2014년 광주, 요코하마, 취안저우를 시작으로 10년 넘게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16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공식적으로 선포할 예정이며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라는 비전 아래 △사유와 성찰이 있는 정신문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문화 △이야기와 정성이 담긴 음식문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유산이라는 네 가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이 가진 퇴계 이황의 인문 정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풍부한 문화자원과 동아시아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중·일 3국이 서로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동아시아 문화 연대를 형성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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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참진드기 감시 시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 예방을 위해 도시공원 등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분포 및 감염병 원인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참진드기는 사람과 동물의 혈액을 흡혈하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진드기매개뇌염 등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로 4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개체수가 급격하게 늘어난다.
연구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대구시내 공원 등에서 참진드기의 서식 분포를 조사하고 주요 감염병 병원체인 SFTS, TBE, 라임병, 큐열 등의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질병관리청 경북권 질병대응센터와 협력해, 리케치아균속 및 에를리키아속 등 3종의 병원체 유전자를 추가로 검사할 계획이다.
2024년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 결과, 1,361마리의 참진드기가 채집됐으며 북구와 달서구 소재 공원 2곳 및 수성구 등산로에서 라임병 병원체 유전자가 검출된 바 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외출 후 샤워 및 옷 세탁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와 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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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구 우수 숙박시설‘더굿나잇’ 선정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국제행사 개최에 대비해 대구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선정 및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대구를 찾는 여행자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숙박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스마트 기술과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한 예약, 1인 비즈니스형 숙소에 대한 선호 및 안전하고 청결한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숙박 트렌드에 적합한 지역 우수 숙박시설을 발굴 육성하고 대구시 추천 우수 숙박업소인 ‘더굿나잇’ 브랜드의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더굿나잇 업소’ 127개소, 중저가 비즈니스 호텔인 ‘일반호텔’ 58개소, 여성친화업소인 ‘여성안심숙박업소’ 29개소 선정을 목표로 삼았다.
선정 방법은 기존 선정업소와 신규 추천업소를 대상으로 기본환경·시설환경·고객서비스 등 평가 기준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득점순으로 선정하며 행정처분 업소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한다.
더굿나잇 업소 중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간판 ‘호텔’ 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시설 기준을 갖춘 업소를 ‘일반호텔’로 지정해 이용자에게 개방형 비즈니스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반호텔 업소 중 △여성·가족 전용룸 운영, △여성 전용 주차구역 확보, △여성 안심벨 설치, △건물 외부에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친화적인 숙박시설과 환경을 갖춘 업소는 ‘여성안심숙박업소’로 지정한다.
더굿나잇 선정 절차는 숙박업소가 관할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군에서 1차 현장 조사 및 평가를 실시하고 대구시에서 2차 현장 조사 및 최종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자문 수렴과 구·군 의견 반영으로 막연한 평가지표 내용을 구체화하고 변화하는 숙박 트렌드를 반영한 평가항목을 신설하는 등 더굿나잇 평가 및 선정의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선정업소에 대해 숙박홈페이지를 통해 숙박요금, 편의시설 등 유용한 숙박 정보를 PC와 모바일로 홍보하고 더굿나잇 로고 표지판을 제작 설치한다.
특히 여성안심숙박업소에 대해 로고 표지판과 여성안심벨을 설치해 보다 안전한 숙박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미래혁신기술박람회 등 국제행사에 대비해 고급 숙박시설을 적극 발굴·육성해 숙박 인프라 구축과 숙박문화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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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 13년째 재능기부 실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8일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에서 봉사단원 300여명과 함께 ‘2025년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전문가 멘토와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2013년 3개 팀, 150명으로 시작, 13년째인 올해에는 13개 팀, 총 800여명의 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다.
대구시에서 지원하고 대구청소년재능나눔본부가 운영하고 있는 봉사단은 오는 3월 18일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에서 2025년도 발대식을 시작으로 바리스타, 제과제빵, 사진영상,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매주 금요일 관음사에서 토요일 요셉의집에서 정기적인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중구노인복지관을 찾아 틀니세척 및 구강관리 상담을 진행하는 등 팀별 정기봉사를 펼치고 있다.
그 외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봉사 및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규리 대구공업대 학생은 무료급식소 활동을 인연으로 2023년 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으로 참여해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무료급식소 봉사는 물론, 바리스타 봉사 등 바쁜 학업에도 틈틈이 다양한 분야의 봉사를 실천해 2024년 대구청소년자원봉사대회 청소년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에 봉사활동을 신청하거나 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소년과 시민들은 홈페이지 또는 053-557-7471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 시기의 봉사활동은 폭넓은 사회를 경험하고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특히 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은 멘토와 함께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므로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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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래 50년을 위한 국비 확보 추진, 2026년도 국비전략 보고회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8일 오후 4시 시청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미래 50년을 위한 2026년도 국비전략 보고회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국비전략 보고회는 지난 2월 12일에 개최했던 1차 보고 회의 후속 회의로 국비 확보를 위한 실·국별 추진 전략과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따른 맞춤형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투자사업 기준 2026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4조 1,650억원으로 4월까지 정부부처에 4조 6,000억원 이상 예산 신청을 위한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정부의 AI기술 사업화 기반 조성 기조에 발맞춰 △글로벌 AX 혁신 기술개발, △국산 AI반도체 기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확산, △AI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 사업 등 AI 관련 사업 추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하중도 친수공간조성 및 명소화 사업, △도시재생사업, △맞춤형 골목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명복공원 현대화 사업 등 시민들의 여가와 주거환경 개선,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외에도, 국비확보 활동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1차 보고회 이후 지난 4주 동안 실·국장 및 과장 등이 정부부처를 70회 이상 방문한 성과와 향후 계획 논의도 이어 나갔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중 미흡한 부분은 4월에 개최 예정인 3차 보고회까지 보완하고 정부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전 간부가 정부부처 방문 설득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국비전략 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신속집행 점검회의에서는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1분기 역대 최대 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신속집행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추가 집행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주요 현안 사업들의 추진 계획을 면밀히 재점검하고 정부부처와 적극 소통해, 대구미래 50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5월 정부부처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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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발전의 첫걸음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3월 25일부터 후포면사무소 2층에서 후포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유지를 위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실무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 됐으며 5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후포면사무소 2층에서 진행된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공동체 활성화, 협동조합의 필요성과 의미, 조직 및 사업 운영을 위한 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후포면 주민은 교육 기간 중 현장 수강이 바로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후포면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 참여가 중요하다”며“후포면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군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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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 군민을 위해~ 울진군, 소통과 공감의 ‘섬김행정’ 실천
군민과 함께 ~ 군민을 위해~ 울진군, 소통과 공감의 ‘섬김행정’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군민과 소통 공감하는 군정 운영을 통한 섬김행정 실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3년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에 이어 지난해 6월 예비 타탕성 조사 면제까지 이루어내면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고 제3차 수소도시, 교육발전 특구 선도지역 등에 선정됐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 농어촌버스 무료화,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등 울진형 복지시스템 마련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규모 국가산업부터 군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는 복지혜택까지 울진군정의 수많은 사업 추진의 핵심 동력은 바로 군민들의 든든한 지원이다.
이러한 군민들의 신뢰와 협조가 가능했던 것은 끊임없이 군민과 소통하며 섬기는 군정을 실천해 온 결과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취임 이후 가장 먼저 주민간담회를 통해 군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는 것으로 군정을 시작했다.
주민간담회로 시작한 소통의 자리는 이후 ‘군민 섬김데이’ 로 군민들의 삶 깊숙이 그리고 더 가까이 다가갔다.
일상의 작은 불편함부터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까지 군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위해 시작된 군민섬김데이는 주민들의 사랑방인 마을회관 방문, 지역의 사업체 및 사업장 방문, 재난 우려 지역 안전 관리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져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읍·면 특성에 따라 다양한 장소와 시간대에 주민 생활 현장을 방문해 이야기를 듣고 건의 사항을 수렴 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3월 18일 기성면 다천리와 이평리를 시작으로 군민 섬김데이가 진행된다.
군민섬김데이와 더불어 울진군만의 소통 시스템이 바로 군수 직통문자 민원 서비스 이다.
군수 직통문자 민원 서비스는 별도의 절차 없이 문자를 통해 생활의 작은 불편함과 고충, 군정에 대한 조언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당일 접수된 문자민원은 익일 처리를 원칙으로 하고 현장 확인 등 시일이 걸리는 민원에 대해서는 3일 내로 검토 후 처리하며 2월말 기준 900여건의 문자민원 중 70% 이상인 700여건이 시행 중이다.
특히 처리된 민원 중 점검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손병복 군수가 직접 민원인에게 전화 및 문자를 보내는 등 민원 처리 결과도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민선8기 공무원들의 이름표에는 ‘군민을 섬기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군민을 존중하고 섬김을 통해 군민에게 존중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먼저 인사하기 실천 캠페인, 먼저 인사합시데이 운영, 직원 참여방송, 인사왕 선발 등을 진행하며 공직자 스스로의 변화를 실천하고 있다.
매월 2, 4째주 화요일 오전에는 직원들이 타부서를 방문해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하고 홍보하며 군민들과의 만남에서 먼저 인사하고 친절한 응대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고령화, 인구감소, 지방소멸. 울진군도 예외가 될 수는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하지만 울진군은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나아가고 있다.
이 길을 함께 가고 있는 군민들이 있기 때문이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이 있는 섬김의 군정을 통해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미래 100년을 준비해 갈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민과의 소통은 울진군의 발전과 변화를 위한 가장 큰 힘이다”며“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울진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군민 여러분께서도 지금처럼 신뢰와 응원으로 퇴보하지 않고 성장하는, 소멸하지 않고 번영하는 빛나는 울진의 내일을 위해 함께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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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22개 시군 정보화 부서장 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8일 도청에서 2025년 정보화 시행계획 추진을 위한 시군 정보화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회의는 시군 정보화 부서장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도와 시군에서 추진할 640여 개 정보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교환했다.
경상북도는 정보화 4대 전략을 기반으로 5대 중점 추진 분야를 선정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스마트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시군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경북의 균형 잡힌 디지털 혁신을 끌어낼 방침이다.
첫 번째 추진 분야는 ‘정보화 역량 강화 및 정보격차 해소'로 도민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정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포용적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경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과 공무원 정보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고 정보화 마을 운영 활성화와 취약계층 대상 집합 정보화 교육으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취약 계층에게는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하고 정보화 소외계층에는 사랑의 그린 PC를 보급해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 번째 추진 분야는 ‘스마트시티·재난 안전 통합 기반 구축’ 이다.
스마트 도시안전망과 재난 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운영하며 스마트시티 광역 데이터 허브 기반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지능형도시를 구현하고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
세 번째 추진 분야는 ‘스마트 행정정보서비스 제공’ 이다.
업무용 소프트웨어 보급 및 관리, 정보시스템 통합 유지관리, 소통 플랫폼 고도화 등으로 공공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종합데이터센터의 낡은 장비 교체와 재해복구시스템 보강으로 행정 서비스의 안정성을 강화한다.
네 번째 추진 분야는 ‘사이버 침해 대응 등 안전 경북 구현’ 이다.
주요 정보통신 기반 시설의 보안을 강화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센터의 24시간 보안관제를 통해 도민들의 개인정보와 공공 시스템의 안전을 지킨다.
또한,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과 패치 관리 시스템 사용권 취득으로 최신 보안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 추진 분야는 ‘고품질 통신서비스 및 안정적 네트워크 운영’ 이다.
스마트 마을 방송시스템 구축 및 가정용 수신기 설치, 버스 공공와이파이 회선비 지원, 도 국가정보통신망 운영 등을 통해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한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선제 대응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디지털 발전을 위해 도와 시군 간 협력 강화로 미래 지향적인 디지털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는 AI, 데이터, 클라우드, 5G 등 최신 디지털 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 정책과 도정을 연계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지능 정보화 추진 마스터플랜을 재정립해 경북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서 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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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행안부 지정심사에서 경북 마을기업 15개소 선정
2025년 행안부 지정심사에서 경북 마을기업 15개소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도 마을기업 지정심사에 15개 마을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이러한 마을기업은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요건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고 있다.
마을기업은 기업 발전 단계에 따라 신규, 재지정,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구분되며 우수마을기업은 마을기업 우수모델 확산 차원에서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2024년 말 현재 148개의 마을기업이 있으며 이번 심사로 7개가 늘어난 155개 마을기업을, 우수 마을기업은 2개가 늘어 17개 우수마을기업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신규·고도화 마을기업 지정심사에서 경상북도는 지정률 92%의 성적을 얻음으로써 4년 연속 지정률 90% 이상의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10년 연속 우수마을기업을 배출했다.
이러한 성과는 정부의 관련 지원 축소에도 마을기업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 상시 설명회, 관계기관들과 연계한 교육 등을 추진해 곳곳에 숨어있는 마을기업 주체들을 발굴하고 마을기업 심사를 준비하는 기업에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발굴 의지, 맞춤형 지원시스템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기업 15개소 중 8개소 에는 총 2억 6천만원이 지원된다.
‘우수 마을기업’ 으로 지정된 2개소에는 선도적인 마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보상 사업비를 지원하고 ‘고도화 마을기업’ 으로 지정된 6개소 는 마을기업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한 기업이 대표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7개소는 별도의 사업비는 지원하지 않지만, 경북도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홍보·판로 전문 컨설팅, 해외 판촉사업 등에서 다양한 간접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수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의성군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한톨은 생산량이 감소하는 의성군 토종 한지형 마늘을 보존·확산·유통하는 마을기업으로 한지형 마늘 농가의 안정적 수입 증대를 위해 계약재배나 농협보다 200원 이상 높은 가격으로 마늘을 수매해 지역 농가들의 안정적인 수입을 지원하고 토종종자를 보존·확산, 지역 주민 일자리를 새로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17억원을 올려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의성군 애니콩농업회사법인은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되는 얼굴 있는 농산물로 지속적인 성장세인 반려견 시장에 맞춰 다양한 반려견 간식을 제조·판매, 수출하는 마을기업으로 청년들이 마을기업 육성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연계되고 완전히 정착한 사례로 마을기업 사업이 지역위기 극복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지난해 매출 약 4억원, 일자리 창출 19명의 성과를 올렸다.
현재 경상북도 마을기업은 2024년 말 기준으로 전국에서 4번째 규모로 총매출 269억 4천800만원, 일자리 창출 827명, 사회공헌활동비용 3억 1천900만원의 성과를 올리며 지역과 더불어 성장·발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이바지하는 철저한 지역 기반 기업으로 존재 자체가 지역에 도움이 된다”며 “마을기업이 더 성장하도록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