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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 열대야, 칠성야맥에서 모두 날린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연이은 폭염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신천강변에서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2024 칠성야시장 야맥 페스티벌’을 8월 9일 10일 양일간 칠성야시장에서 개최한다.
2022년도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8월 9일 오후 6시, TV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우승한 노래하는 교사 밴드 ‘목요커’의 식전공연 및 개막식을 시작으로 동성로 청년버스커로 선정된 ‘퍼플오션’ 및 ‘투파이브원’ 등 지역 인디밴드들의 자작곡과 대중음악 및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그리고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마술쇼가 진행된다.
행사 둘째 날인 10일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사전에 모집된 스트릿 댄서들의 경연인 ‘대구 댄서즈 나잇’ 으로 야맥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특별공연 이외에도 양일간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맥주 빨리 마시기, 얼음낚시, 캐리커처, 추억의 오락실, 인생네컷 등 참여형 이벤트도 야시장 별도공간에서 운영된다.
지난 6월 말 야시장 입구 경관 디자인 개선사업을 완료한 칠성야시장은 현재 15명의 셀러들이 홍콩에그와플, 삼겹살순대볶음, 닭꼬치, 막창 등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특색 있고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여기에 칠성종합시장 연합회에서 운영하는 수제맥주인 칠성야맥이 칠성야시장만의 특색 및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편 올해부터 칠성야시장은 지난해와 달리 오는 10월 말까지 화, 수요일 제외한 주5일 운영으로 12월 말까지 주3일 운영하는 서문야시장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매주 3회 지역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으로 아름다운 신천과 어우러진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칠성야맥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참여와 지역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 관람을 통해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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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8일 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는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 한 해 동안의 일자리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우수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2023년 대구시의 전년대비 고용률은 0.9%p 상승한 67.8%, 취업자수는 5,400명이 증가한 111만명으로 통계가 작성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취업자 수는 전국적인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대구는 전년 대비 400명이 증가했으며 여성취업자 3,300명, 어르신일자리 21,600명, 자영업일자리 5,000명 등 모든 계층에서 골고루 증가해 내실도 다졌다.
이러한 성과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침체된 지역 산업 구조를 적시에 개편하지 못했다는 판단하에 로봇·미래모빌리티·ABB·반도체·헬스케어 등 5대 미래 신산업으로 산업구조를 대전환하고 대규모 투자유치에 시정역량을 집중해 단기적 일자리 창출보다 산업중심의 지속가능한 지역일자리를 창출해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미래신산업 육성은 청년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와도 연결돼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유능한 전국인재를 유입하는 효과를 이끌어 낸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함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 적극적인 청년 일자리정책과 청년월세지원 등 청년 정주지원정책의 결과, 청년 취업자수의 전국적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대구는 수년간 하락하던 청년 취업자 수가 지난해 전년대비 400명 증가했고 청년인구 순유출은 감소했으며 특히 지속적으로 유출되던 30대 인구는 지난해 순유입됐다.
일례로 대동모빌리티와 연계한 현 정부 1호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사업 추진에서 원하청 상생 및 근로여건 개선 등 관련 기업들의 애로해결을 통해 E-Bike 신산업 사업 진출을 지원했고 지역의 전통 자동차부품 기업이 미래차 산업으로 재편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산업대전환을 위해 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이 함께 우상향으로 가는 성과로 이어지게 됐다.
또한 대구시는 민선 8기 전국 최초로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구축해 각종 규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고 전기차, 차량용 반도체 기업 등 미래신산업 앵커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 역대 최대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했다.
아울러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창업 지원,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증대를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적극적 추진, 취약계층을 위한 광역시 최대규모의 대구형 희망플러스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해 한 계층에 편중되지 않도록 지원했다.
코로나 이후 3高의 어려운 경제상황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일자리 보호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대구시는 소상공인 일자리 보호를 위해 대구로배달앱을 서민생활플랫폼으로 확장해 민간배달앱 대비 저렴한 수수료율로 소상공인 수익증대에 기여하고 특광역시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을 시행해, ‘시민들의 주말에도 장 볼 권리’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슈퍼마켓, 음식점 등 주요 소매업 매출이 19.8% 증가하는 결과를 낳았다.
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각한 대구의 대표적인 전통상권인 동성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도심캠퍼스타운 조성사업’ ‘관광특구 지정 추진’ 등을 통해 청년을 유입하고 소상공인 일자리 보호를 위해 힘썼다.
이러한 계층별 일자리 사업의 추진 결과, 2023년 3월부터 자영업자 증가율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해 자영업 일자리가 전년 대비 5,000명 증가했다.
일자리 확대 노력과 함께, 대구시는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해 생활임금제를 전격 도입해 시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향후 적용대상 확대할 예정이며 영세사업장 전담 노무사제도 도입, 근로자작업복 세탁소 설치 등 근로자 권리보호 및 복리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신산업을 유치하고 여러 가지 규제개혁을 통해 민간의 경제활력 증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와 같은 일자리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청년이 유입되는 도시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글로벌 기업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원으로 대한민국 3대도시, 부자대구의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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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풍수해 대비 현장 방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8월 8일 오후, 수성구 고모동 수성파크골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금호강 둔치 내 조성된 공공체육시설의 풍수해 대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수성파크골프장은 지난 7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3일간 누적강수량 259.4mm의 집중호우 시, 관리실 등 일부 시설이 침수되고 근로자 3명이 고립돼 소방에 구조된 바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7월 15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풍수해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금호강 둔치 내 시설물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시민 안전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호우 예보 시에는 지정된 시설물 담당자가 현장 근무해 하천 수위 등을 관찰해, 시설물 사전 통제를 실시하고 시설물 관리자를 대피시킬 계획이다.
한편 수성파크골프장은 시설물 관리주체인 수성구에서 관리실을 침수 위험이 없는 높은 곳으로 이동시키는 등 보완하고 침수 피해시설을 원상복구해 7월 30일 재개방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현장관계자에게 “최근 소낙성 호우가 빈번하고 본격적인 태풍 발생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하천 고수부지 친수 시설에 대한 시민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금호강 동촌유원지 무제부 구간의 조속한 제방 축조와 금호강 유수 단면적 확대를 위한 하상 퇴적토 준설을 환경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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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사업 시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다자녀 가정 우대와 출산 장려를 위해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경상북도 내 주소지를 둔 세자녀 이상 가족 중 막내가 13세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며 치료목적의 진료비를 연 1회,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기준은 가족 전원의 병·의원 본인부담금, 약제비 등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진료비이며 진료비 지원 제외 항목은 치료목적 이외 건강검진, 스켈링, 예방접종, 한의과 등 건강관리를 위한 진료비이다.
지원 신청자는 신청서 진료비 및 약제비 영수증 원본,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신청 또는 우편접수 하면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 낳기 좋은 울진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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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폭염 대비 야영장 안전·위생 점검 완료
울진군, 폭염 대비 야영장 안전·위생 점검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야영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폭염 및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지난 5일부터 2일간 관내 야영장의 안전·위생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관광객의 안전을 보장하고 건전한 야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민간 전기·소방 업체와 담당 공무원이 관내 등록야영장 14개소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야영장 안전기준 준수 여부, 글램핑 및 카라반의 대상 안전·위생 관리 실태, 화장실 청결 상태, 화장실 및 샤워장 내 불법 촬영 장치 유무, 책임보험가입 여부, 폭염,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사고 대응 체계 등이다.
합동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화장실이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고 화장실 및 샤워장 내 불법 촬영 장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바탕으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사업자에게 시정을 요구했고 시설보완 요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야영장에 대한 지도·점검은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작업이다”며 “관광객들이 야영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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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관계 더욱 굳건'…구미시, 베트남 박닌시와 지방외교 강화
'우호관계 더욱 굳건'…구미시, 베트남 박닌시와 지방외교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김장호 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이 8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베트남 박닌시를 방문해 우호 관계 강화를 위한 지방외교를 펼치고 있다.
방문 첫날인 6일 대표단은 타 당 도안 박닌시 당서기 및 박닌시 관계자들을 만나 박닌시 독립 70주년을 축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닌시 당서기와의 면담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정치,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 협력을 강화해온 것을 평가하며 양 도시 간에도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닌시측은 구미시가 박닌시 연중 최대 행사인 ‘박닌시 독립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타 당 도안 당서기는 “지난해 구미시를 방문해 발전상을 목격했던 것을 회고하며 앞으로도 양 도시 간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김 시장은 구미라면축제와 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개최 소식을 알리고 박닌시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에 박닌시 당서기는 “박닌성 차원에서 구미라면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며 박닌시의 참여도 검토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대표단은 양 도시 간 경제협력, 문화예술 교류 및 인적교류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박닌시에 진출한 구미기업 19개사의 경영활동에 대한 박닌시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7일 대표단은 박닌성 농업농촌개발국을 방문해 응우옌 쏭 하 박닌성 농업농촌개발국장과 구미시-박닌시-박닌성 간의 농업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이후 구미시 새마을 해외시범마을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인 박닌시 보껑동 화딘마을 현장을 함께 시찰했다.
김 시장은 현장을 함께 시찰한 응우옌 쏭 하 국장에게 “구미시도 새마을 국제개발협력 추진에 동참하고 있다”며 새마을 해외시범마을 조성에 대해 박닌성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대표단은 기술 인재 3,000여명을 양성하고 있는 박닌성 최대 직업대학인 박닌산업대학을 방문했다.
동 대학 총장과 면담 자리를 통해 구미시 홍보와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외국인 인재 유치에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박닌산업대학 - 금오공업고등학교의 국제 교류 협약식에 참석해 양국의 청년들의 교류활동 증진에 구미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8일 대표단은 베트남 진출 구미기업 방문 및 구미시-베트남 경제개발원-베트남 진출 구미기업 대표들 간 3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장호 시장은 협의회에 참석한 베트남 경제개발원 관계자에게 구미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박닌성 성도인 박닌시는 삼성전자의 베트남 첫 투자 지역으로 베트남의 전자, 첨단기술산업의 중심지다.
베트남 진출 구미기업 44개사 중 19개사가 박닌시에 법인을 두고 있다.
구미시는 박닌시와 2022년 10월 19일 우호도시 협약 체결 후 경제교류회 및 합동문화 공연 개최 등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제, 문화, 교육, 기술 등 다방면에서 양 도시 간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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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저출생 대책 추경예산 확보…하반기 핵심사업 본격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저출생 대응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안이 지난 31일 제27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을 통해 국·도비 100여억원을 포함한 총 177억원의 저출생 대책 관련 예산이 확보되어 하반기 본격 추진 예정인 핵심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구미시는 지난 2월 경북도 최초로 저출생 대책 TF단을 구성하고 7월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교육돌봄국을 신설하는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정부에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경북도 K-보듬 및 일자리편의점, 임산부 전용 콜택시 시범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유치해 도내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저출생 반전을 위한 원년의 해를 목표로 해 완전돌봄, 안심주거, 임신·출산, 육아친화 워라밸 확산 등 4개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입된다.
완전돌봄 분야는 우리동네 돌봄마을 조성 및 아이사랑 차량운행 지원 30억, 보육료 지원 7억, 아이돌보미 인건비 및 처우 개선비 지원 6억,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돌봄과 단기 일자리 지원을 위한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시범사업 5억 등 58억이 편성됐다.
안심주거 분야는 청년 및 신혼부부 월세 지원 36억,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통학로 조성 및 시종점 정비사업, 스마트 횡단보도 및 방범용 cctv 설치 등 어린이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 23억, 가족친화형 놀이터 조성 4억 등 73억이 투입된다.
임신·출산 및 의료 서비스 분야는 임산부 전용 콜택시 시범사업 5억, 소아청소년 응급환자 진료지원 및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 6억,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 3억,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2.6억 등 20억이 지원된다.
육아친화 워라밸 확산 분야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 22억, 육아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3억 등 26억이 쓰인다.
시는 이번에 편성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부터 임신, 출산, 돌봄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시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성과 분석과 문제점 개선, 시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주요 사업의 점진적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추경 예산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었다”며“이번에 편성된 예산은 필요한 곳에 신속히 투입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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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교육혁신 날개를 펼치다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가 교육혁신에 날개를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 지역으로 지정돼 3년간 최대 90억원의 특례 혜택을 받게된 데 이어 8일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서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영천시는 국비 137억 5천만원 포함, 총사업비 275억원으로 노후된 금호체육관을 철거하고 수영장, 목욕탕, 도서관, 체육관 및 지하주차장을 갖춘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금호읍에 위치한 금호체육관은 1987년 준공된 건물로 전국단위 배구대회 개최,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동호회 활동, 기업체 단합대회, 동창회 등 단체의 실내 행사 공간으로 이용돼왔으나, 노후로 인한 잦은 보수로 학생·주민들의 불편함이 컸다.
금호도서관 역시 1992년 개관, 금호체육관 뒤편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공간 활용이 어려웠다.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학교복합시설 1층에는 학생들을 위한 생존 수영 학습과 지역주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수영장, 지역주민의 복지수준 향상과 건강생활권 보장을 위한 목욕탕이 들어서고 지역 교육문화와 생활 기반 시설인 도서관을 확충한다.
2층에는 기존 규모의 체육관을 건립하고 지하에는 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마련해 유사시 대피할 수 있는 국민대피시설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7월 교육발전특구 지정, 8월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여건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이 기세를 몰아 10월 말 예정인 군인자녀 자율형 공립고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영천이 명품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경상북도교육청과 실무협의체 회의, 업무협약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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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어린이들, 세계를 품다'…세계시민학교 여름캠프 성료
'구미 어린이들, 세계를 품다'…세계시민학교 여름캠프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4년 경상북도 학습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회적협동조합 더노크교육연구소와 함께‘어린이 세계시민학교’와 ‘세계시민골든벨’여름캠프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어린이 세계시민학교’는 8월 6일부터 8월 8일까지 원당초등학교에서 4, 5학년 초등학생 100명이 참여해 세계에 대한 이해와 세계시민으로서의 살아가는 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인권, 불평등, 기후, 환경, 평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어린이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기초를 다졌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세계시민 골든벨’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자랑하며 어린이들의 열정과 참여가 빛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시민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 교육에 참여하면서 지구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고 구미,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정희 평생학습원장은“이번 교육과정은 세계 속 구미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의 생각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의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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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구미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4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이는 2022년 이래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법’에 근거해 총 26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5개 등급으로 발표된다.
평가결과 하위등급을 받은 기관에 대해서는 경영진단 및 경영개선명령이 부과된다.
구미시는 평가 지표 중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하수도 보급률, 하수처리 품질관리, 고객만족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 기조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시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상수도관망 전문기술진단 △취·정수장 시설 개선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민간투자사업 △스마트 검침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영일 상하수도사업본부장은 “전 직원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한 결과 3년 연속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시민 일상 곳곳에 행복을 전달하는 수신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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