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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 및 청렴결의대회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청소년센터는 지난 17일 봉화읍 번화가 일원에서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 및 청렴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유해환경 캠페인은 봉화군청소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봉화경찰서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 등 4개 기관 25여명이 참석해 봉화읍내 학교 주변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방문해 불법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직원들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내외부적으로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로 청렴결의대회를 실시했으며 금품수수 및 부정청탁 금지 등 부정부패가 없는 청렴 문화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봉화군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기관에서 청렴 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다짐 결의대회에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행복한 봉화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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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듬뿍’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2025년 심의회 개최
‘햇살듬뿍’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2025년 심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7일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심의회를 개최해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 및 신규 품목 추가에 대한 적격 여부를 심의했다.
심의회에서는 엄격한 심사기준을 적용해 신규신청 1개 단체, 연장신청 30개 단체에 대해 브랜드사용자로 선정하고 2024년 연간 단일품목 50건 이상 택배실적이 있는 택배 판매농가 321농가에 대해서도 공동브랜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공동브랜드 대상 품목을 4건 추가 승인해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봉화군은 2024년 새로운 농산물 공동브랜드‘햇살듬뿍’을 상표 출원해 대도시 광고 버스랩핑광고 홈쇼핑방송, 봉화장터, 택배포장재지원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공동브랜드 사용자에게는 포장재 제작비용을 지원함으로써 판로확대 및 시장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의 지속적 홍보와 지원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 확보 및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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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내 최초 다자녀 가구 대상 '음식물 감량기' 보급 지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저출생 극복과 자녀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해 도내 최초로 다자녀 가구에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편의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총 166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2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하거나 입양한 가정이다.
단, 자녀 중 최소 1명 이상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당 1대에 한 해 감량기 구매 비용의 5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제품은 공인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제한되며 수질 오염을 유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등 하수도로 직접 유입되는 방식의 기기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며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 △19세 미만 자녀 수 △공고일까지 연속 구미시 거주 기간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저출생 극복과 자녀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도내 최초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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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1년간 445명의 새 생명 품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난해 3월 1일부터 운영 중인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센터는 총 221명의 환아가 입원하고 응급분만 103건을 포함해 445건의 분만을 시행하며 지역 내 고위험 신생아 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칠곡, 김천, 문경 등 인근 지역 환아가 전체의 약 45%를 차지하며 경북권 신생아 치료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저출생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임신·출산 의료 환경 개선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다.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경북 유일의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로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365일 응급 분만과 신생아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센터 운영 이후 고위험 신생아 치료가 지역 내에서 가능해지면서 산모들의 원거리 이동 부담이 줄었고 이는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경북 내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집중 치료 병상을 기존 6개에서 8개로 확대하고 간호사도 7명에서 10명으로 증원하는 등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민·관 협력을 통해 가능했다.
지난 10일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는 센터를 방문해 의료진 및 운영진과 간담회를 열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가 그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 유일의 신생아집중치료센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내 모든 신생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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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0차 조선통신사 한·일 우정 걷기 환영행사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제10차 21세기 조선통신사 서울~동경 한·일 우정 걷기 행사’ 참가자들이 18일 오후 4시 40분경 문경을 거쳐 예천군청에 도착했다.
한국체육진흥회와 일본걷기협회에서 공동 주관한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 걷기’행사는 2007년을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한·일 양국의 평화와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새로운 평화의 이정표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예천군청을 방문한 조선통신사 옛길 걷기 일행은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예천군청에 도착했으며 환영식으로 김학동 군수가 한·일 대표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갖는 등 고된 여정에 지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조선통신사 옛길 걷기 일행은 예천 관내에서 하루를 머무르고 다음날 안동을 향해 출발한다.
한편 이번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 걷기 행사는 지난 9일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53일간의 여정으로 진행되며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대마도-오사카-동경 구간 총 1,158km에 달하는 여정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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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웃음가면 너구리’ 공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드림스타트팀은 18일 예천초등학교 강당에서 1, 2, 3학년 16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뮤지컬 ‘웃음가면 너구리’를 공연했다.
지난해 관내 유치원 8개소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형극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뮤지컬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을 통해 아동들에게 학대에 대한 인식과 대처 방법 등을 이해시킴으로써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아동학대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뮤지컬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부모교육, 아동학대 그림전 개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등을 통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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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문경제일병원과 치매검진사업 협약 체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8일 군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문경제일병원과 치매검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효과적인 치매 조기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예천군은 치매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협약병원에 의뢰하고 병원은 전문의 진료와 정밀검사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예방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문경 생활권과 가까이 살고 있는 군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매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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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폭설 피해 인삼밭 복구에 구슬땀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8일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와 함께 최근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촌지도자회원 인삼밭 복구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복구 작업은 폭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인삼재배 회원을 돕기 위한 것으로 농촌지도자회원 및 기술센터 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파손된 인삼 지주대 및 차광막을 제거하고 시설을 보수하는 등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인삼재배포장은 재배 특성상 지주대와 차광막 등 시설물이 많아 철거에 상당한 인력과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따라 농촌지도자회원들은 피해를 입은 회원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하고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회원은 “폭설로 시설이 무너지고 인삼 재배가 어려워져 막막했는데,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며 “이렇게 직접 나서서 도와주신 농촌지도자회원들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희용 회장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은 지역 농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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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공동 주병 글로벌 론칭, 해외시장 확장 가속화
안동소주 공동 주병 글로벌 론칭, 해외시장 확장 가속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6일부터 18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주류 박람회인 프로바인 2025에 안동소주 6개 회원사가 참가해 글로벌 주류시장 공략에 나섰다.
ProWein 2025는 65개국 5,282개 사가 참여한 B2B 전문 주류 박람회로 세계 주류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추세를 공유하고 새로운 제품을 홍보하며 해외 유통업체 및 구매자와 네트워크 확장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안동소주’ 단일브랜드 독립 홍보관을 운영해 해외 구매자와 주류전문 언론인으로부터 ‘증류주의 새로운 맛’ 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 박람회에서 안동소주 ‘공동주병’을 처음으로 공개하자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인상적이고 세련된 패키지는 세계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증류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라는 현지 반응이 이어졌다.
안동소주 공동주병 개발은 이철우 도지사의 ‘스카치위스키보다 200년 앞서고 품질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안동소주 세계화’의 일환으로 브랜드 통합을 이루어 정체성을 각인하고 업체 간 협업과 공동 마케팅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확보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안동소주협회 회원사인 회곡양조장, 명인안동소주, 민속주안동소주, 밀과노닐다, 명품안동소주, 안동소주일품 6개 업체에서 참가했다.
안동소주 홍보관을 찾아 제품을 시음한 주류전문 언론과 구매자들은 곡물의 깊은 풍미와 깔끔한 목 넘김, 섬세한 향과 부드러운 맛은 위스키, 일본 청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전통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의 조화로 젊은 소비층에도 어필할 만한 맛으로 시선을 끌었다.
권용복 안동소주협회 회장은 “유럽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안동소주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협회 차원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년 안동소주 매출액은 199억원으로 2023년 190억원 대비 4.7% 증가했으며 수출액은 11억원으로 2023년 8억원 대비 3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도내에 있는 소주스토리, 김창수위스키증류소 등 규모가 있고 유통망을 갖춘 가공업체의 생산이 내년부터 본격화하면 매출액이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북도는 2026년까지 수출실적 40억원을 목표로 신규 창업 및 도내 이전 기업 투자 지원 확대를 통해 해외시장 확장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쌀 1kg로 안동소주를 가공하면 19배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농산물 사용과 일자리 창출 등 연관 산업 육성에 큰 파급력이 있다”며 "안동소주가 세계 주류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상품이 될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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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KOREA 홍보, MZ가 앞장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국내외 홍보 활동을 펼칠 대학생 앰버서더 52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모집한 앰버서더는 국내 대학생과 국내에 거주하는 APEC 회원지역 출신 유학생들 135명 중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능력, 세계 소통 역량, APEC 정상회의에 관한 관심도 등의 평가를 거쳤다.
이들은 앞으로 10개월 동안 디지털 홍보대사로서 경주 명소 소개 영상 일기, APEC 경제 협력을 다룬 카드뉴스, APEC 주제 숏폼 영상 등 매달 주어지는 홍보 미션을 통해 국내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학생 앰버서더는 28일 경주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돌입하고 발대식에서는 APEC에 대한 기본교육과 앰버서더 활동 안내, 경주 주요 관광 명소를 직접 방문하는 팸투어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은 “APEC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 앰버서더들의 젊고 참신한 홍보 아이디어를 통해 더 많은 국내외 사람에게 APEC과 경북 경주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