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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만 전 경상북도의원,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에 지정기탁금 1,000만원 전달
권영만 전 경상북도의원,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에 지정기탁금 1,000만원 전달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권영만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과 지역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지정기탁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6월 5일 봉화군지회장실에서 권영만 전 도의원과 안철환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기탁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에 지정 기탁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다양한 노인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권영만 전 도의원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안철환 지회장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권영만 전 도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사업과 사회참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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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알콜중독예방 프로그램 “술과 나의 거리두기”로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에 앞장서
봉화군보건소, 알콜중독예방 프로그램 “술과 나의 거리두기”로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에 앞장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5월7일부터 6월4일까지 5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봉화군노인복지관 소강당에서 희망하는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음주습관 형성과 중독 예방 실천을 위한 “술과 나의 거리두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주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자가진단 실시, 술 대신 마음을 전하는 소통법 교육, 근육부자가 되기 위한 운동, 나를 찾아가는 음악치유, 명상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알콜 이외에도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약물·마약·스마트폰 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을 다짐하고 무료로 혈액검사와 BMI 측정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결과에 대한 해석을 공유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알코올 문제는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음주 습관을 형성하고 중독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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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WMAC, 대회 관계자 급식 책임질 공식후원사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관계자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급식 분야 공식후원사’를 공개 모집한다.조직위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민간 분야의 참여 확대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해 분야별로 공식후원사를 모집하고 있다.이번 급식 분야 모집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임원과 심판 등 대회 관계자들에게 고품질의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풍부한 현장 운영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근 지역 소재 위탁급식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후원 참가신청서와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공식후원사로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기업에는 △대회 로고 및 공식후원사 명칭 사용권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기업 브랜드 홍보 △대회 기간 중 관계자 급식 납품 기회 등 다양한 권리와 예우가 제공된다.접수 기간은 6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홈페이지 h 또는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세 문의는 조직위 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전 세계에 대구와 기업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적극적인 후원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35세 이상 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펼쳐진다.전 세계 90개국 1만 1천여명의 선수단과 동반가족 등이 대구를 찾을 예정이다.조직위는 육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동호인 참여 확대를 위해 국내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2027대구마라톤 참가 신청권 우선 제공 △대구로페이 2만원 선불카드 △태극마크 부착 선수 유니폼 △기념메달 △개회식 퍼레이드 우선 참가권 및 단복 제공 등이 대표적이다.대회 참가 신청은 6월 23일까지 조직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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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공모… 우수단지 인센티브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모범적인 관리 사례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공모한다.신청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평가는 대구시 모범관리단지 평가단이 맡아 진행하며 최근 1년간 공동주택 관리 실태를 바탕으로 종합 심사한다.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4개 분야다.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층간소음 등 이웃 간 분쟁 해결 노력에 대한 배점을 확대하고 층간소음 예방관리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별도의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단지별 특화 우수사례와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선정한다.공정한 심사를 위해 단지 규모를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한다.각 그룹별 최고 득점 단지 1곳을 선정한 뒤, 이들 가운데 최우수단지 1개소와 우수단지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대구시는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에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추천할 방침이다.특히 최우수단지는 ‘2027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우선지원대상으로 지정돼 예산 범위 내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우수단지 역시 예산 범위 내 추가 지원과 가점 혜택이 주어지며 이번 공모에 신청한 모든 단지에도 가점 혜택이 부여된다.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7월 1일부터 31일 한 달간 공동주택 소재지 구·군 건축부서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세부 사항과 제출 서류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통해 층간소음 분쟁 해소, 시설물 안전 및 보건 확보, 공동체 활성화 등의 다양한 우수사례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이웃 간 화합하는 건전한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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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팸플릿에 남은 광고 시대와 시절을 읽다
공연 팸플릿에 남은 광고 시대와 시절을 읽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화가 이인성이 운영했던 아루스 다방의 개점 광고에는 당시 대구의 문화공간과 예술에 대한 감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의 주제전시 ‘그 무대, 그 광고: 예술을 지킨 동행’ 이 6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대구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과거 연극·무용·오페라·음악 등 공연 팸플릿과 잡지 속 광고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성장 과정과 이를 후원해 온 지역민과 기업의 발자취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팸플릿 속 작은 광고에 담긴 문장과 이미지, 상호와 로고 등은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당시 사회의 생활상과 가치관, 지역 공연예술을 둘러싼 문화 생태계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소중한 생활문화 사료다.전시에서는 시대 분위기와 생활사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광고 문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해방 이후 최초의 동인지 ‘죽순’7집 광고 지면에는 “조국 재건은 나의 힘으로서”라는 문구가 반복적으로 등장해 당시의 시대 정신을 짐작하게 한다.또한 1953년 공연 팸플릿에 등장한 “꽃다발 사절한다”라는 문구는 새로운 공연 관람 문화가 자리 잡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광고 속 전화번호와 물가의 변화도 흥미로운 볼거리다.일제강점기 국번 없는 세 자리였던 전화번호가 해방 이후 네 자리로 늘어나는 과정, 1970~80년대 중반 국번이 한 자리에서 두 자리로 바뀌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1990년대 팸플릿에는 대학가 미용실 커트 가격이 1000원으로 표기돼 있어 당시의 생활 물가를 짐작하게 한다.지역 향토 기업들의 성장과 변화상도 확인할 수 있다.1970년대 말 지역 유통업체였던 대구백화점과 동아백화점은 자체 신용카드 광고를 통해 고객 확보에 나섰으며 이후 백화점 내 소극장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친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해 갔다.대구은행, 대구백화점, 화성산업 등 지역 기반 기업들의 광고에서는 기업 로고의 변화와 함께 기업이 추구했던 가치와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읽어낼 수 있다.실물 전시가 어려운 광고 자료는 시대별·기업별 영상 콘텐츠로 구성해 선보인다.아울러 예전 광고를 통해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성했던 지역 네트워크의 흔적도 살펴볼 수 있다.지역 예술교육이 활성화되던 시기 수많은 악기사와 피아노사, 무용학원 등이 공연 팸플릿 광고에 참여했으며 한국전쟁기 교육 수도로 기능했던 대구에서는 출판사와 서점 광고도 활발하게 등장했다.이번 전시는 공연장 밖에서 예술을 후원해 온 지역 상점과 기업, 시민들의 역할을 재조명한다.다방과 서점, 피아노사와 양복점, 대학가의 복사집과 호프집, 그리고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들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역 예술의 성장과 함께해 왔다.광고에 남은 이들의 흔적은 지역 공연예술을 지탱해 온 또 하나의 문화사를 보여준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 지역에는 오랜 세월 공연예술 현장을 후원하며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해 온 후원인들이 있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 후원이 지역 문화 발전에 어떠한 의미를 지녀왔는지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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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헌신 일반산업단지 인근 대규모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완료
상주시, 상주헌신 일반산업단지 인근 대규모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완료 상주시 특색 있는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을 위해 ‘감나무’ 등 다층 식재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산림녹지과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와 도심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6년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자녀안심그린숲’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숲을 조성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가로변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산림청이 주관하는 국고보조사업이다.사업 초기였던 지난 2월 1차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당초 계획했던 상주중학교 일원 대신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더욱 시급한 상주동부초등학교 일원으로 대상지를 전격 변경했다.이에 따라 조성 면적 역시 당초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나 왕복 길이 1km 이상의 규모로 대폭 확대되어 추진됐다.시는 국·도비 1억 2천을 포함한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동안 신속하게 사업을 집행했다.또한 2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거쳐 완성된 이번 사업에는 삼백의 고장 상주의 특색을 살린 감나무 59주를 비롯해 배롱나무 등의 교목 111주가 식재됐으며 남천 등 관목 2246주와 구절초 등 지피초화류 8000여 본을 층위별로 다채롭게 구성해 도심 내 ‘기후대응 탄소흡수원’ 으로서의 기능을 극대화했다.상주시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현장에서 주민 소통을 통해 대상지를 변경·확대한 덕분에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에게 훨씬 더 넓고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 행정으로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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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2년 연속“최우수상”수상
상주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2년 연속“최우수상”수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6월 5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상주시는 2025년 농식품 수출액 541억원, 수출물량 5877톤을 달성하며 당초 수출목표액인 460억원을 크게 초과했다.이는 2024년 수출액보다 대폭 증가한 성과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상주시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샤인머스캣, 배, 곶감 등 상주시 대표 품목에 대한 해외 판촉·홍보 활동과 딸기 등 신품목에 대한 신규시장 개척 활동, 그리고 차별화된 수출 확대 전략 및 수출기반 조성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상주시 관계자는 “상주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이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 농가와 수출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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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그냥드림사업 본격추진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상주시그냥드림’ 사업이 지난해 12월 시범사업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상주시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먹거리 지원사업이다.이용자는 사전 신청 절차 없이 2만원 상당의 기본적인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진다.현재 상주시그냥드림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1층 그냥드림 코너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일일 이용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해 원활한 이용 환경과 현장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한편 상주시그냥드림은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현장 중심 복지연계 기능을 인정받아 경북 내 그냥드림 운영 기관 중 우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도내 사업 운영 기관 관계자들의 견학이 이루어지는 등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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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면, 포도밭 농촌일손돕기 실시
모서면, 포도밭 농촌일손돕기 실시 부녀자 농가 적기 농작업 도와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모서면에서는 6월 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부녀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을 비롯한 모서면, 보건위생과, 모서농협 직원 등 20여명은 포도나무 순치기 등 2363㎡ 규모 과수원의 적기 농작업에 일손을 보탰다.농가주 김씨는 “한창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인데 인력이 부족해 적기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바쁘신 중에도 적극 참여해주신 면장님 및 직원들의 도움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 일솝돕기에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지역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등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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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면, ‘미등록 경로당 현장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청리면, ‘미등록 경로당 현장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청리면에서는 제도권 밖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관내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정식 경로당으로 등록되지 않아 운영 비, 냉·난방비 등 정부 지원의 정기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정식 등록이 안 되어 있어 지원도 부족하고 찾아오는 사람도 적어 쓸쓸했는데,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시설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들어주니 큰 위안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학진 청리면장은 “제도적 한계로 인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 경로당이야말로 가장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며 “이번 방문에서 파악한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미등록 경로당이 정식 경로당으로 등록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