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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벼 파종기 앞두고 발아 이상 대응…안전육묘 관리 총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본격적인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벼 종자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육묘 관리를 당부했다.이에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육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7개소에서 종자 온탕소독기를 운영해 병해충 예방 및 건전 종자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쌀품질관리실을 통해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검사를 실시해 의뢰일로부터 가급적 7일 이내 발아율 결과를 신속히 통보함으로써 안전한 종자 사용을 돕고 있다.지난해 등숙기 잦은 강우 및 고온 등으로 벼 종자 품위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발아 지연이나 생육 부진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충분한 싹틔우기가 없이 파종할 경우 저온과 겹쳐 육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시는 친환경 육묘관리 기술 확산을 위해 구미시쌀연구회를 중심으로 냉해 및 뜸모 예방에 효과적인 아인산염 제조 실습을 진행했다.특히 발아 지연에 대응해 침종 기간을 기존보다 1~2일 연장하도록 지도하고 발아 불량에 대비해 파종량을 평년보다 약 10% 늘리거나 예비 육묘 상자를 확보하도록 안내하고 있다.육묘 기간 중에는 저온 피해를 막기 위한 온도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 영향으로 종자 품위가 다소 저하된 만큼 사전 준비와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육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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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초고속 산불 대응 훈련…주민대피 체계 집중 점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재대본 실무반과 주민대피 관련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해 초고속 산불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인근 지자체에서 발생한 산불이 구미로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시작으로 주민 대피, 구조·구급 등 단계별 대응 과정을 실제 상황에 가깝게 재현했다.특히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한 점이 눈에 띈다.시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분기별 재난대응 훈련을 정례화할 계획이다.풍수해를 비롯해 공장 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 요양시설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대상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잠재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대응력을 높여 시민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재난 대응은 사전 점검과 반복 훈련에서 완성된다”며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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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휴일에도 안심 대구시, 소아 진료 공백 메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 1일부터 수성구 소재 ‘21세기연합소아과의원’ 이 야간·휴일 소아 외래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정되지 않은 구·군을 중심으로 지정된다.운영 시간과 인력 기준 등은 달빛어린이병원보다 완화되며 이를 통해 소아 야간·휴일 외래진료 기반을 확충하고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의 확대·전환을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그간 수성구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없어 야간·휴일에 아이가 아프면 응급실을 찾아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이번 선정으로 경증 소아환자의 외래진료 이용 기반이 마련돼, 소아 진료 공백 해소는 물론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1세기연합소아과의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이 근무하는 기관으로 평일 오후 6시~8시, 토요일 오후 1시~5시, 일요일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야간·휴일 소아 외래진료를 제공한다.‘ 운영 세부 기준 비교’ 최소 운영시간 평일·토·일·공휴일 구분 없이 주 20시간 이상 요일별 최소운영 시간 조건 없음 일반운영: 주 41시간 이상 일부요일: 주 오후 1시간 이상 운영 세부기준 정규 시간 외 탄력적 운영 평일 18~24시, 토 13~24시, 일 09~24시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 정규 시간 외 의무 운영 시간 있음 평일 18~오후 11시, 토·일·공휴일 10~오후 6시 의무운영 명절 연휴 및 법정 공휴일 : 휴무 가능 명절 연휴 및 법정 공휴일 : 의무 운영 수성구에 위치해 중구·동구·북구 등 인접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어 지역 간 소아 진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대구시는 해당 기관에 연간 최대 1억 2천만원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향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에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 인프라를 촘촘히 채워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구 시민이라면 어디서든 아이가 아플 때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달서구 소재 ‘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을 신규 지정해 현재 총 6개소를 운영 중이다.관련 정보는 대구시 누리집 또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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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ICT, 일본서 통했다… ‘재팬 IT 위크’서 실질 성과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에 참가해 총 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본 현지 기업과의 납품 협의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RX Japan이 주관하는 ‘재팬 IT 위크’는 일본 최대 규모 ICT 전시회로 올해는 1034개사가 참여했다.대구시는 지역 우수 ICT 기업 5개사 와 공동관을 운영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파미티, 브레인웍스,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엠엔비전, 아스트론 특히 이번 참가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신뢰 관계를 중시하는 일본 시장에서 대구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현장에서 이뤄진 협약체결이다.파미티는 일본 환경성 직속 기업인 KOUKI사와 화재 감지 솔루션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기업이 선보인 ‘공간지능형 안전관리 플랫폼’은 CCTV와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한국 참가사 중 ‘주목할 만한 제품 랭킹’1위에 선정돼 큰 주목을 받았다.브레인웍스는 이번 전시회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의 발판으로 삼아 미국·대만 기업과 총 3건의 MOU를 성사시켰다.이 외에도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엠엔비전, 아스트론 등 참여기업들은 AI 및 안전관리 솔루션 등 각 사의 특화 기술을 바탕으로 현지 주요 기업 및 금융권 바이어와 심도 있는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향후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일본 시장에 대구의 앞선 ICT 기술력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일본 공공기관 납품 협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구 ICT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이뤄진 상담과 협약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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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 실시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 실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이해 증진을 위해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 사업 을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표준화된 심리검사를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성격과 대인관계, 진로 방향 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 상담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의 일환으로 예천초등학교에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초등학교 5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다차원 인성검사 를 실시했다.해당 검사는 사교성, 성실성, 자기존중감 등 일반 성격 특성과 함께 학교생활 적응도 및 정신건강 요소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학생들의 전반적인 심리 상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심리검사는 학생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또한 예천중학교에서는 오는 4월 28일 오전 11시부터 12시 45분까지 1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성격 유형과 심리적 특성을 분석하는 CATi 검사 를 실시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진로 탐색 및 학교생활 적응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자기이해는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본 사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학교와 일정 협의를 거쳐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약 2주 후 제공되어 학교 현장에서 상담 및 생활지도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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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월 출생아 수 ‘껑충’…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체감형 정책 빛났다
안동시 3월 출생아 수 ‘껑충’…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체감형 정책 빛났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2026년 1분기 출생아 수가 월평균 61명으로 2025년 대비 25.1% 증가하는 등 저출생 극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48.75명이었던 안동시 출생아 수는 올해 1월 57명, 2월 55명을 거쳐 3월에는 71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특히 1분기 누계 출생아 수는 18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0%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는 단순한 통계적 변동을 넘어선 의미 있는 반등으로 평가된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안동시가 추진해 온 ‘11대 보육핵심사업’ 이 자리하고 있다.보육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어린이집 AI 푸드스캐너 설치 △어린이집 식판세척 사업 △공동육아 캠핑 프로그램 △24시 어린이집 운영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사계절 상상놀이 프로그램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연회비 면제를 통해 일상에서 부모들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구축해 왔다.안동시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원을 투입해 보육 정책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기존 인프라를 리모델링해 돌봄 놀이 교육 체험 기능을 통합한 △‘안동형 마더 센터’를 구축하고 이와 함께 △체험학습용 공유 버스 운영 △아파트 내 어린이 안심 승강장 설치 △AI 로봇 대여사업 확대 등 혁신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3월 출생아 71명이라는 수치는 안동의 보육 환경을 믿고 아이를 낳은 시민들의 소중한 선택이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력 넘치는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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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지사협, ‘찾아가는 생일파티’ 본격 시행
명륜동 지사협, ‘찾아가는 생일파티’ 본격 시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소외계층의 정서적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협의체 특화사업 ‘찾아가는 생일파티’ 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찾아가는 생일파티’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생일을 챙기기 힘들거나 가족의 왕래가 적어 홀로 생신을 맞이하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명륜동만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협의체 위원들과 마을복지추진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생일상과 케이크,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축하 인사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방문 시 혈압과 혈당 체크 등 기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돌봄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지난 2025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가족의 보살핌이 부족한 이웃들에게 큰 위안을 주며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주민들이 주도하는 따뜻한 돌봄 모델로 평가받으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짐에 따라, 협의체는 올해도 사업을 재시행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올해는 대상 가구를 더욱 세밀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4월부터 관내 취약계층 12가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조기환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사회적으로 고립될 위험이 있는 이웃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진심을 담아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임금자 명륜동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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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북크닉’ 행사로 봄을 열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북크닉’ 행사로 봄을 열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8일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이 도서관에서 마음껏 봄놀이를 할 수 있는 북크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도서관 가을소풍으로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었던 이 행사는, 올해 도서관 주간 중 따뜻한 봄날 주말 ‘피어나는 꽃, 함께 읽는 책’을 주제로 도서관 야외정원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행사장 중심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창작 뮤지컬과 경쾌한 브라스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체험 부스에서는 꽃 씨앗 화분 만들기와 양말목 꽃 키링 제작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꽃 이름을 맞추는 게임존 등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도 마련된다.특히 도서관 야외정원에 마련된 피크닉존에는 빈백과 돗자리가 비치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도시락을 먹으며 여유로운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또한 감성적인 플라워 포토존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 놀이 공간을 조성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서관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봄나들이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더 가깝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봄맞이 북크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시민의 복합 문화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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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어린이 특별 체험전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어린이 특별 체험전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꿈꾸는 직업 놀이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어린이 특별 체험전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꿈꾸는 직업 놀이터’을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상설갤러리 및 5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아시아 각국의 고유한 문화와 정서를 담은 그림책을 기반으로 기획된 실감형 체험 전시다.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동시에, 여러 직업군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체결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 업무협약’의 결실이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키즈라라, 인디고가 협력해 제작한 고품격 콘텐츠를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수준 높은 전시 문화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와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전시라는 점이다.그림책 속 장면이 생생한 영상으로 구현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은 이야기 속 공간에 직접 들어가 만지고 움직이며 아시아의 다양한 삶과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이야기 기반의 놀이는 아이들이 여러 직업의 가치를 탐구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대상은 5세부터 13세까지며 입장료는 어린이 1만원, 보호자 2천 원이다.평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관람 위주로 운영되며 이미 사전 예약을 통해 오전과 오후 전 회차가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이나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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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케이블TV 방송대상 우수지자체상 수상
안동시, 2026년 케이블TV 방송대상 우수지자체상 수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4월 15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개최된 ‘2026년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하는 ‘케이블TV방송대상’은 SO와 PP를 아우르는 국내 유료방송업계의 유일한 통합시상식이다.안동시는 2025년 추진한 안동의 세계유산 홍보 사업을 통해, 지역이 보유한 세계유산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의 밑거름이 된 홍보영상은 LG헬로비전 영남방송을 통해 제작 및 송출됐으며 총 2편으로 구성됐다.영상은 △1부 ‘고요한 울림, 안동의 세계유산’△2부 ‘하회별신굿탈놀이’로 나뉘어 안동의 정적인 전통미와 역동적인 무형유산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특히 해당 콘텐츠는 본방송과 재방송을 포함해 총 5회 편성돼 시청자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반복적으로 노출함으로써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시는 앞으로 이 홍보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 ‘마카다안동’에 등록해, 안동의 세계유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안동의 세계유산이 지닌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린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안동의 문화유산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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