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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일본 MBS 방송국 특별 취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일본 MBS 방송국 특별 취재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4월 14일 일본 MBS 마이니치 방송 제작진이 ‘후쿠치야마 열차 탈선사고 21주기’특별방송 촬영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오사카를 본거지로 하는 MBS 마이니치 방송국은 일본 내에서도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이번 방문은 대구의 사고 보존시설 운영 현황과 재난 안전교육 사례를 심층 취재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제작진은 지하철 안전체험장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으며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사고 보존시설 공개의 의미와 안전체험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우리나라의 안전체험 교육 사례에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제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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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5월 7일 개막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5월 7일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4일간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된다.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풍성·가득·재미’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한방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올해로 제4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5월 7일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약령시 전통 제례행사 ‘고유제’를 시작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방문화의 진수를 선보인다.고유제 : 국가나 사회에 큰 일이 있을 때 신령에게 그 사유를 고하는 제사 대한민국 최고·최대 한약재 시장인 대구약령시는 오랜 전통을 이어 온 지역의 대표적인 한방 문화자원이다.대구시는 한방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청년층과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에 지역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78년 첫 개최 이후 축제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는 10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올해 축제는 약령시의 역사적 정통성을 바탕으로 참여와 체험을 강화한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첫 번째 테마길 ‘한방이 풍성하길’은 먹거리와 체험형 콘텐츠 중심 공간이다.서편 입구의 ‘한방 먹거리장터’에서는 다양한 한방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 웹 기반의 ‘약령한방대첩’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참여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한다.‘한방이 가득하길’은 축제의 정통성을 강조한다.7일 오전 11시 30분 열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취타대 행진과 어지 전달식이 포함된 개막식이 이어지며 ‘황금 둥굴레를 찾아라’체험과 전국 한약 종사자가 실력을 겨루는 ‘전승기예 경연대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마지막으로 ‘한방이 재미있길’은 전 세대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다.캠핑 콘셉트의 ‘한방 피크닉’쉼터와 아이들을 위한 ‘키즈놀이터’ 가 운영되며 ‘한의체험센터’에서는 지역 한의사의 무료 건강상담과 추나요법 등 실질적인 의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대구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도 추진한다.소셜미디어 퀴즈 이벤트와 유튜브 광고는 물론, 축제 기간 중 지상파 8시 뉴스 보도와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축제는 368년 역사의 대구약령시가 가진 로컬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한의약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한방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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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중교통 출퇴근으로 에너지 절약 동참해요”
대구시, “대중교통 출퇴근으로 에너지 절약 동참해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4월 16일 출근 시간대 복현오거리에서 진행됐다.현장에는 대구시와 북구청, 북부경찰서 대구교통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2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현재 공공부문에서는 공공기관 차량2부제 및 공영주차장 차량5부제 등 에너지절감 조치를 추진 중이다.이에 대구시는 대중교통의 안정성·편리성·경제성을 알리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 가입을 적극 독려하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앞으로도 대구시는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에너지 절약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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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연…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대구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연…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업해 특별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을 4월 1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이번 렉처콘서트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렉처콘서트로 기획돼, 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성영헌 강사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전문 해설가로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강연을 통해 대중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맡는다.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렉처콘서트는 청소년 이상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고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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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 조직위,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의료지원 준비 박차
WMAC 조직위,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의료지원 준비 박차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15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열린 협의회 총회에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응급의료지원 방안을 논의했다.WMAC 조직위-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이날 조직위는 만 35세 이상이 참가하는 마스터즈육상경기의 특성과 경기장 현황, 경기장별 의무실 설치 등을 설명하고 전문의료인력의 현장 배치와 응급장비 운영, 환자 이송 핫라인 구축 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이에 협의회는 소속 단체와 병원이 보유한 전문의료인력과 의료자원을 활용해 대회 기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국제대회 수준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의료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참가자 연령대와 경기 특성을 고려해 현장 대응 중심의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환자 이송과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며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대회다.세계 각국의 육상 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경기는 하프마라톤, 10km 달리기를 포함해 트랙 17종, 필드 11종, 로드 6종 등 총 34개 종목으로 구성된다.대구스타디움,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신천동로 등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지역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해 최고 수준의 안전한 대회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외 참가 선수와 방문객이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민복기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은 “경주 APEC 정상회의 관련 행사에서 지역 의료기관들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적극 지원해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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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4월 15일 경주시 일원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급증하는 민원업무로 심신이 지친 공무원들에게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하며 에너지를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 워크숍이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보다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한편 성주군은 향후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진단 등을 통해 민원현장의 감정노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무원들의 심리적 회복 및 보다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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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권오단 작가 초청 강연 개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오는 2026년 4월 28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경북도서관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 2회차’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역사에 문학적 상상력을 더하는 스토리텔러 권오단 작가를 초청해 ‘역사와 판타지 사이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진행된다.강연자로 나서는 권오단 작가는 역사적 고증과 자유로운 상상을 정교하게 엮어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 작가다.저서로 ‘조선시대 천재들의 빛나는 동시 이야기’,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 1·2’, ‘요술구슬’,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발표했다.또한, ‘문피아 장르문학상 금상’,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 ‘한국중앙아시아창작시나리오 국제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이번 강연에서는 권오단 작가가 직접‘소리개와 백제금동향로’, ‘세발까마귀를 만난 소년’, ‘도깨비도사 토부리’, ‘요괴사냥꾼 천봉이’, ‘독도의 숨겨진 비밀’, ‘요술구슬’등 자신의 대표작들을 소개하고 역사 속 인물들이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성인들에게는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가, 학부모들에게는 자녀 교육의 새로운 시각을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지적 소통 공간이자 문화적 중심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참가 신청은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4월 27일 오후 6시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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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가 그리는 빛의 향연, ‘2026 성주 영라이트 페스타’ 참가자 모집
미래 세대가 그리는 빛의 향연, ‘2026 성주 영라이트 페스타’ 참가자 모집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2026년 5월 3일까지 2026 성주 영라이트 페스타 참가자를 모집한다.성주 영라이트 페스타 는 5. 14. ~ 17. 진행되는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의 어린이·청소년 특화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흥과 끼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경쟁하고 교감하며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참여형 경연 무대로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등 총상금 4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전국 어린이·청소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5. 3.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서류와 유의사항 등은 성주참외 생명문화 축제 홈페이지 h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별도의 오프라인 예심은 진행되지 않으며 참가 신청 시 제출하는 영상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1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기타 문의사항은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로 하면 된다.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생명의 고장 성주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성주 영라이트 페스타 를 개최한다”며 “전국의 흥과 끼가 많은 어린이·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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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정책금융 투자사업 컨설팅 개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들의 정책금융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컨설팅과 자문을 진행한다.4월 16일 포항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동해안권 소재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21일에는 남부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김천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국민성장펀드 희망사업 전수조사 실시, 10여 개사 우선 컨설팅 경북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투자사업 수요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94개 업체로부터 수요를 받았고 사업의 구체성과 첨단전략산업 부합도 등을 고려해 우선 10여 개사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이번 컨설팅에는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전담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의 금융전문가들도 함께 했다.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은 지역의 정책금융 활용에 대한 자문과 투자구조 설계를 전담하는 기관이다.이날 컨설팅에서는 5개사가 함께했는데, 로봇생산 인프라에 대한 투자사업과 바이오, 이차전지 등 1000억원 이상의 첨단소재기업의 사업계획이 논의됐다.지역기업과 지방정부가 함께 사업기획, 자금조달까지 지원 전문가들은 “대기업들은 회사의 신용으로도 충분히 자금조달이 가능하지만, 성장세에 있는 지역의 기업들은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위해 고객사 확보에서부터 향후 시장전망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안정적인 사업모델 구축이 요구된다”며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정책금융의 지원과 필요하면 지자체의 지분투자 같은 신용보강이 민간금융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수월하게 하는 보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정책금융을 활용한 민관협력 투자를 새로운 경제정책 수단으로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구미청년드림타워와 경주 강동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연달아 성사시킨 이후 AI데이터센터,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스마트팜 투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제혁신추진단을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양금희 부지사, 새로운 경제정책으로 정책금융 활용도 높일 것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보조금 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기업들과 함께 금융을 활용해 투자계획을 함께 설계하고 자금조달까지 함께 진행하는 경제정책을 확대하고 경북 투자금융주식회사까지 설립해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정책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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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규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천시 완산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규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완산동은 16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참여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교육에 앞서 완산동은 관내에서 활동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9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이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위기가구 상담 방법 △신고 및 연계 절차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신규 위촉과 교육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이웃을 살피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노력이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완산동에서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관단체장 및 주민 등 40여명이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주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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