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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MJF라이온스클럽, 황오동에 '사랑의 쌀' 250kg 기탁
신라MJF라이온스클럽, 황오동에 '사랑의 쌀' 250kg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쌀 250kg을 황오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 했다.이번 물품 기탁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저소득층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30년 이상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한승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김상문 황오동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신라MJF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황오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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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주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동경주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경주새마을금고는 2월 25일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5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을 지역 취약계층 8가구에게 20만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온누리상품권은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문무대왕면 8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새마을금고 회원과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모은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는 운동으로 동경주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임정택 문무대왕면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해주시는 동경주새마을금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믿고 찾는 우리지역 서민금융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란다”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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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 1절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
제107주년 3. 1절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1896년 병신창의 당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청송의병장으로 추대되어 일제 탑압에 맞서 싸우며 나라와 고장을 수호하는데 몸바쳐 헌신한 소류 심성지 선생의 위대한 일생과 구국애향정신을 기리기 위한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행사가 소류선생기념사업회주관으로 개최된다.이날 추모식은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와 지역유림, 보훈, 문화단체 대표, 학회 회원, 유족, 일반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추모식과 제2부 소류 선생의 유학자로서 삶과 가르침 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소류 심성지 선생은 1831년 청송읍 논수리에서 출생해 12세때인 1843년 둔와 유양흠 선생의 문하에서 학문에 입문한 후 58세때인 1888년 학행이 널리 알려지면서 조정으로부터 의금부도사와 1894년 돈영부도정의 벼슬에 올랐으나 끝내 나아가지 않고 처사형 사림으로 오로지 일평생 학문에만 정진하다가 고종32년인 1895년 명성왕후 시해사건으로 이에 분개한 우리 백성들이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나자 이듬해인 1896년 청송 향중의 추대로 청송의병을 창의해 안덕 감은리 전투에서 큰 전과를 올렸으며 이후 조정의 명에 의해 의병 해산후에는 산정에 은거하면서 늘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며 수십명의 문하들과 함께 학문에만 전념하다가 1904년 74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이러한 공로로 소류 선생은 지난 1995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선생이 남긴 유작으로는 당시 청송의병 85일간의 활동상황이 상세하게 기록된 적원일기 와 그리고 소류문집, 강병론, 영야음 등이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청송의진 활동 85일간의 전투 상황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적원일기 소류 선생이 학문 연구에 전념하였던 강도소 소류정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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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6일 경산시청에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 공원 특례 사업인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및 2단지'사업을 추진하는 호반건설이 참여한다.업무협약은 경산 지역에 추진되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건설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사용 지역 인력 고용 확대 등에 관한 협력이다.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신축공사를 추진 중인 아이에스동서와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준비 중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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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맞은 경산묘목시장, 출하 본격화로 활기 회복
새봄 맞은 경산묘목시장, 출하 본격화로 활기 회복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대 묘목 생산 특화단지로 알려진 경산 묘목단지가 봄철 식재 시기를 앞두고 본격 출하에 들어가며 활기를 띠고 있다.경산 묘목은 매년 2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 출하가 이어지며 올해 산지 거래는 전년도 기상 영향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주요 과수 묘목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사과는 전년도 이상 고온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공급량이 줄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자근묘는 1주당 1만5000~1만8000원, 이중묘는 1만2000원~1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15~20% 상승했다.배는 1주당 1만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상승했으며 태추, 감풍 등 단감 품종은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1만2000~1만5000원 수준까지 상승해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포도는 삽목묘가 2000~3000원, 접목묘는 1만2000원으로 전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복숭아, 자두, 대추 등 주요 과수 묘목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호두, 밤, 체리 등 특용 과수 묘목도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30~40% 내외 가격 상승이 나타나며 전반적인 산지 거래 가격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우량 건전 묘목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무병묘 보급과 품질 향상을 통해 경산 종묘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전국 최고의 묘목 산지로서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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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삼남동 근대한옥'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 제4호 등록
'경산 삼남동 근대한옥'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 제4호 등록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경산시 삼남동에 위치한 '경산 삼남동 근대 한옥'이 19일 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경산 삼남동 근대한옥'은 1910년대 이후 건립된 주택으로 안채와 사랑채, 대문채와 창고 등 모두 4동으로 구성되어 있다.현재는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한옥 카페로 활용되고 있다.리모델링 과정에서 창고를 제외한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대문채에서 건축연대를 확인할 수 있는 상량문이 발견됐으며 그에 따라 전문가의 고증과 자문을 거쳐 체계적인 정비와 복원를 완료하고 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했다.상량문에 따르면, 이 한옥은 1915년 대문채를 시작으로 1918년 안채, 1936년 이후 사랑채와 창고가 차례로 건립됐다.초기 건물인 대문채와 안채는 전통 한옥의 기본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유리와 붉은 벽돌 등 신재료를 부분적으로 사용하고 정지 상부 굴뚝을 설치하는 등 근대적 요소를 수용한 모습을 보인다.반면, 20여 년 후 건립된 사랑채는 실내 욕실과 화장실, 장마루 복도, 다다미방과 도코노마 등 근대 일본식 주택 양식이 반영된 공간 구성을 갖추고 있다.이처럼 삼남동 근대 한옥은 건립 시기에 따라 구조와 재료, 공간 구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전통 한옥이 근대적 주거 공간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서 우리나라 근대 주거사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는 평가를 받았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시작된 '경산 삼남동 근대 한옥'의 등록문화유산 등록은 지역 근대유산의 보존과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고 말하며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근대 건축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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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농협,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240포 기부
하양농협,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240포 기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양농업협동조합에서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240포를 기탁했다.허진덕 조합장은 "지역농협으로서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양농협에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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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IBMT와 바이오 연구 협력 확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가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협력해 바이오 산업 분야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경북도는 2월 27일 포항 환동해본부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포항시, 안동시, 의성군 부단체장, 하이코 짐머만 IBMT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글로벌 바이오 연구 협력 확대 제조, 공정 분야 협업 강화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실무회의를 통해 구체화된 결과물로 경북도는 미국 재생의학연구소에 이어 독일 프라운호퍼 IBMT까지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기관 두 곳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특히 향후 도내 연구소 분원 설립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독일 프라운호퍼 IBMT는 재생의료의 대량 생산 공정 및 산업적 표준화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관이다.현재 영국에서 운영 중인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 은행을 활용해 질병 메커니즘 연구 및 세포 치료제 개발 등 기업 수요 중심의 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협약 주요 내용 : 기술개발부터 인력양성까지 ‘전방위 협력’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기술개발 : IBMT 보유 지식재산권의 독점적 활용 및 외부 자문위원회 구성 거점조성 : 유도만능줄기세포 바이오뱅크 아시아 허브 구축 공동연구 : 프로젝트별 인에이블링 랩 설치 및 운영 인력양성 : 독일 현지 산학일체형 실무교육 프로그램 추진 이를 바탕으로 경북도 내‘IBMT Korea 연구소’와 아시아형‘EBISC’프로젝트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경북 바이오 연합도시, ‘3대 연구소’엔진 달고 비상 경북도는 이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에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을 설치하고 미국 WFIRM의 한국 분원인 ‘WFIRM Korea 연구소’건립을 위한 사전 준비에 착수했다.이로써 경북도는 첨단재생의료 분야 내 치료 중심의 WFIRM 바이오 공정 및 제조 중심의 IBMT 전년도 범부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오는 3월 출범을 앞둔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연구소까지 ‘3대 바이오 연구소’를 확보하게 됐다.도는 이를 통해 바이오 연합도시의 성장 부스터로 활용해 바이오 산업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는 전략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 “글로벌 협력 통해 바이오 경쟁력 강화”이날 협약식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대구, 경북 바이오 산업은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교류와 연구 협력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는 단계에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오 연구 기반 강화를 차분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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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백년 만의 철도역 신설, 북삼역 개통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월 27일 오후 2시, 칠곡군 북삼읍 율리에서 ‘북삼역 개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정희용 국회의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장호 구미시장, 김진열 군위군수, 김재욱 칠곡군수, 김종민 국가철도공단 PM처장, 이세형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장과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및 공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북삼역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78억원을 투입해 건설됐으며 지상 3층 규모로 승강장 2개소, 선상연결통로 역광장, 지상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2월 28일 첫차를 시작으로 평일 94회, 주말 92회를 운행한다.특히 북삼역은 1905년 왜관역, 1918년 약목역 이후 백년 만에 칠곡군에 신설된 철도역으로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을 반영해 추가역으로 신설됐다.칠곡군과 국가철도공단은 2020년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3년 12월 착공을 거쳐 이번에 개통했다.북삼역 개통으로 칠곡군 북삼읍을 비롯한 경북 서부권 지역의 철도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북삼읍은 2만명대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그간 대구권과의 생활권 연계 수요가 있었으나 철도 이용에는 제약이 있었다.이번 북삼역 개통으로 정주 생활 인구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향후 북삼 도시개발사업과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추진에도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역세권과 산업단지 연계 교통체계 강화 등 정주, 산업 수요를 뒷받침하는 접근성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철도망의 수혜지역에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계속 힘쓸 계획이다.한편 2024년 말 개통된 대경선은 누적 이용객 500만명을 기록하며 대구, 경북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으로 운영되고 있다.북삼역 개통으로 칠곡군도 대경선 이용 범위에 포함되며 광역 철도 이용 편익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북삼역 개통으로 칠곡 지역의 철도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경선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체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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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2026년 제1차 자료선정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2026년 2월 26일 오후 2시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자료선정위원회 를 개최하고 신규도서 1만 5천여 권을 심의 선정했다.자료선정위원회는 2019년 개관 이후 2년마다 위촉되어 활동해 왔으며 올해 네 번째로 구성됐다.도서관 사서와 외부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2028년 2월 2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장서계획 2026년 상반기 제1차 정기 수서 목록 구성 및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이용자 중심의 장서개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논의됐으며 도서의 전문성, 최신성, 공공성,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독서 트렌드와 사회적 관심 분야를 반영한 균형 있는 장서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AI실용서 디지털혁신, 온라인 플랫폼 등 최신 기술 분야부터 주식, 부동산 등 재테크 서적, 건강, 인구구조변화, 기후변화 등 사회 이슈 관련 도서까지 폭넓다.또한 캠핑, 골프, 홈트레이닝, 인테리어 등 취미, 여가 관련 서적과 청소년용 기초과학서 아동 대상 기관, 단체 추천도서 및 각종 수상작도 포함됐다.문학, 인문, 사회과학, 아동,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구입, 정리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중 일반자료실, 어린이도서관, 전자도서관에 각각 비치될 예정이다.경북도서관은 올해 총 3만 5천여 권의 신간 및 전문자료를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노인과 시각장애인 등 독서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큰 글자도서와 점자도서를 구입하며 매월 2회 ‘이용자 희망도서 신청’을 운영해 신간 자료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현재 경북도서관은 일반자료 17만 8318권, 어린이자료 6만 9493권, 디지털자료 7만 6718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220종의 정기간행물과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온’, 구독형 전자책 등도 운영 중이다.경북도서관 박세진 관장은 “경북도서관은 매년 정기적인 자료선정위원회를 통해 적정한 장서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이용자 설문조사로 지역 주민의 의견을 꾸준히 반영하고 있다”며 “올해는 장서의 다양성과 질적 수준을 한층 강화해 도민에게 보다 나은 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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