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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묻는 우편으로 위기가구 찾는다
안부 묻는 우편으로 위기가구 찾는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을 위해 안동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4월 16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생필품이 담긴 우편물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집배원이 물품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나 주거 환경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해 시에 알리면, 시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고독사 위험 등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게 된다.시는 올해 총 18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방문해 연간 3240건의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4월에는 샴푸, 양말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단순한 물품 전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7월 도입 이후 거둔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그 효과성을 입증받았다.시는 지난해 월 2회 250명의 안부를 확인하며 총 124건의 공적 민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실제 생명을 구조하는 등 복지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안동시 관계자는“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작은 관심과 안부 확인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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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2027년 11월 준공, 착착 “진행”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2027년 11월 준공, 착착 “진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지역 문화예술계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상주 문화예술회관’건립 사업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거침없는 속도전을 펼치며 순항하고 있다.최근 지반을 다지는 파일공사와 터파기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 계획된 공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조만간 건물의 하중을 견고하게 지지할 첫 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이는 문화도시로서의 미래 랜드마크를 향한 초석을 다지는 과정으로 시는 ‘땅 밑부터 단단하게’라는 원칙 아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안전공정으로 완벽을 기하며 상주 문화의 백년대계를 위한 든든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기초부터 견고하게, “흔들림 없는 추진”상주시는 1990년 개관해 시설 노후화와 무대 공간 부족으로 대형 공연 유치에 한계를 보였던 기존 문화회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에 따라 2025년 9월 복룡동에 위치한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잔디광장에서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하며 상주의 미래 문화 지도를 새로 그리는 핵심 동력을 마련했다.총사업비 495억원이 투입되는 상주 문화예술회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65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과 전시 시설로 구성된다.특히 공연장은 뮤지컬, 오페라,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무대로 조성되고 가변형 전시 공간과 분장실, 의상실, 휴게 라운지, 수유실 등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최첨단 시설을 배치해 시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상주 문화예술회관은 상주IC, 낙동JC, 동상주IC 등 주요 나들목 및 시내와 인접해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하며 국민체육센터, 경상감영공원, 경상제일문과도 가까워 문화, 예술, 체육, 관광을 아우르는 시민들의 여가와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상주시는 이를 단순한 공연 시설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 거점’ 이자 상주 문화의 정수를 담은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은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투자임을 강조하며 차질 없는 공사 추진과 수준 높은 콘텐츠 기획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히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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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희망 가득 청소’ 실시
공성면 ‘희망 가득 청소’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15일~16일까지, 주거 환경이 열악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불편함으로 인해 스스로 집을 돌보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대상 가구인 공성면의 모 가구는 오랜 기간 쌓인 쓰레기와 오물로 인해 악취는 물론 위생 상태가 심각해 건강권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었다.이날 현장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집 안팎에 방치된 폐기물 약 1톤트럭 6대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 방역 업체의 협조를 얻어 해충 방제와 실내 소독까지 실시했다.최한영 공성면장은 “단순히 공간을 치우는 것을 넘어, 우리 이웃들에게 쾌적한 보금자리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선사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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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여성농민회, 2026년 첫 목요장터 개장
상주시 여성농민회, 2026년 첫 목요장터 개장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상주시여성농민회는 지난 4월 16일 상주문화회관 전정에서 2026년 여성농민회 목요장터 개장식을 개최했다.여성농민회 목요장터는 2012년 4월 첫 개장 이후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상주시 대표 직거래 장터로 지역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해왔다.장터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매월 5일장이 열리는 목요일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개장식에는 여성농업인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장터 개장을 축하했으며 현장에서는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목요장터에서는 상주지역 여성농민들이 직접 생산·가공한 장류, 두부, 식혜, 떡, 미숫가루 등 전통 먹거리와 신선 채소류 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홍보한다.상주시 여성농민회 김정열 회장은 “목요장터가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여성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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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설직 공무원 ‘현장속으로.’ 강창교 재가설 기술견학 실시
상주시, 시설직 공무원 ‘현장속으로.’ 강창교 재가설 기술견학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6일 중동면 죽암리 강창교 일원에서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현장 기술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대규모 교량 건설사업의 핵심 공정인 기초 시공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품질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상주시 건설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견학의 핵심은 낙동강의 깊은 암반층을 굴착하는 RCD 공법 시연이었다.참석한 50여명의 시설직 공무원들은 가설교량 위에서 교각 구간의 대구경 기초말뚝 굴착 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수중 시공 시 요구되는 수직도 확보, 슬라임 제거, 굴착 안정성 관리 등 고난도 시공기술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였다.특히 이번 견학은 단순한 공법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품질을 확보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도로 성토부의 다짐 상태를 확인하는 현장밀도 시험과 콘크리트의 시공성을 점검하는 압축 및 슬럼프 시험, 공기량 측정 과정을 차례로 살펴보며 설계기준에 적합한 자재 품질관리 방법과 불량 자재 발생 시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실질적으로 익혔다.총사업비 536억원이 투입되는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은 현재 강창교 재가설을 위한 공사용 가설교량 설치가 약 90%까지 진행됐다.상주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동안 하천 내 공사가 제한되는 점을 고려해 우수기 이전 주요 기초공종 완료를 목표로 공정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견학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이번 견학을 통해 실제 시공현장을 직접 이해하고 품질 안전 공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직 공무원들이 대형 건설현장의 주요 공법과 품질 및 안전관리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이 각종 건설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으로 이어져 시민 안전 확보와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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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면 노인회분회, 선진지 견학 실시
모동면 노인회분회, 선진지 견학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모동면 노인회분회는 16일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견문 확대를 위해 부산광역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일상에서 벗어나 타 지역의 우수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어르신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해 노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회원 60여명은 부산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해양 도시의 발전상을 확인했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다채로운 현장을 체험하며 소통과 화합은 물론 분회의 결속력을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찬교 분회장은“회원들이 함께 정을 나누며 몸과 마음을 환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앞으로도 노인회가 화합하고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용인 모동면장은“이번 견학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노인회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행정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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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 운영
봉화군, 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이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과 귀농 예정인 15명을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 156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약용버섯종균센터 실습장이다.또한 이번교육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과정을 균형있게 편성했으며 교육내용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상황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참송이 톱밥 재배기술 △느타리버섯 생톱밥 및 발효톱밥 재배기술 △동충하초 현미 및 귀리 재배기술 등으로 짜여있다.특히 2024년 5월 개장한 군 약용버섯 종균센터는 영지, 상황, 느타리, 동충하초 등 5개 품목의 배지를 생산할 수 있는 종균 배양실, 입봉 설비, 생육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교육기관의 최적화된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원목과 톱밥 등 재료 선정부터 수확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통해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고 1차산업부터 6차산업까지 군 약용버섯 산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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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외국인 계절근로 선발 위해 베트남 화방현 방문
봉화군, 외국인 계절근로 선발 위해 베트남 화방현 방문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국을 위해 4월 14일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선발 및 업무 협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올해 입국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화방현 30명, 캄보디아 20명, 라오스 10명 예정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안정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화방현 방문에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통역사, 춘양농협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여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 협력 강화, 2026년 계절근로자 선발, 근로자 무단이탈 방지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2024년 11월, 봉화군은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과 최초로 계절근로자 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화방현에서 41명의 계절근로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같은 해 11월에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재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봉화군은 2026년에 화방현에서 100여명의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화방현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성실하고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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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치유농업연구회, ‘내 인생의 분갈이’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연회 개최-
상주시 치유농업연구회, ‘내 인생의 분갈이’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연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지원하는 상주시 치유농업연구회는 지난 14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 농장인 힐링팜보리뜰분재원에서 ‘내 인생의 분갈이’를 주제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는 연구회가 중심이 되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농장 둘러보기 △농장 운영 사례 및 철학 공유 △소나무 분재 분갈이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내 인생의 분갈이’ 프로그램은 분재를 직접 분갈이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변화를 모색하는 치유적 의미를 담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상주시 치유농업연구회는 회원 농장 간 정보 교류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치유농업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시연회가 열린 힐링팜보리뜰분재원은 분재를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례로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 효과를 이끌어내는 현장 모델로 활용되고 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농업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분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치유농업프로그램 개발과 확산을 통해 상주시 치유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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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실시
사벌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사벌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뜻하지 않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한 가구에 4월 16일 긴급구호비 5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지원은 화재로 재산상 피해를 입은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격려금 차원에서 긴급구호비를 지원했다.갑작스러운 사고로 해당 가구는 경제적 부담은 물론 정서적인 충격까지 겪고 있었지만, 이번 지원을 통해 주거 복구와 생계 안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윤홍희 민간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살피고 손을 내미는 든든한 지역 안전망이 되겠다”고 전했다.박종욱 사벌국면장 역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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