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성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와 실제’ 연수 실시
관내 교감 및 행정실장 대상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연수 실시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7월 23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적 지원 방안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서·심리, 학습, 교우관계, 가정환경, 학교 적응 등 다양한 영역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어떻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담임교사, 업무 담당자, 비교과교사 등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의 역할을 정립하고, 필요 시 Wee센터, 학습도움센터, 지역교육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는 절차를 숙지했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
선도학교 사례는 학생의 상황을 다각도로 파악하고,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결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 체계의 필요성을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한 학생의 어려움을 단편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교육 안전망”이라며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을 높여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봉화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 실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7월 23일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하는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거꾸로 멘토링은 후배 직원이 선배 직원의 멘토가 되어 새로운 문화를 함께 나누고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되어 오고 있으며, 이날은 저연차 공무원 12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화정자문화생활관과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하여 누정문화 즐기기와 도마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세대를 넘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번 거꾸로 멘토링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함께 체험 활동을 하며 고연차 선배님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뜻깊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영록 교육장은“세대의 벽을 넘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기쁘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저연차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유연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7-24
-
칠곡교육지원청, 원내 숲놀이로 키운 옥수수 수확의 기쁨 나눠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특색교육인 원내 숲놀이 활동의 일환으로 유아들이 직접 심고 가꾼 옥수수를 수확하여 탐색과 시식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옥수수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관찰하며 정성껏 재배한 뒤 직접 수확하였다.
교실에서는 옥수수의 모양과 색, 알갱이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껍질을 벗기고 수염을 정리하는 활동을 통해 식재료가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유아들이 직접 키운 옥수수를 쪄서 함께 맛보며 수확의 기쁨과 성취감을 나누었다.
이번 활동은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원내 숲놀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체험 활동을 운영하여 유아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고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며 배울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
성주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성주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24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 사업을 확정하기에 앞서 공약별 실천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공약 이행 가능성을 높이고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은 분야별로 출산·교육 9건, 지역경제·산업발전 19건, 청년·어르신 행복복지 12건, 농·축산 미래혁신 18건, 문화·관광 지역개발 17건, 행정분야 1건 등 총 6개 분야 76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2개 부서가 전담해 추진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별 추진 목표와 실행계획, 추진일정, 소요예산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특히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제고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성주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공약 실천 계획을 수정·보완한 후, 최종 공약을 확정할 예정이다.확정된 공약과 실천 계획은 향후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며 매 분기 추진 실적을 점검해 이행률을 지속적으로 관리 할 방침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의 방향과 비전을 구체화하는 첫 출발점이자, 군민과의 가장 소중한 약속을 다짐하는 자리”며 “이행 가능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모든 부서와 긴밀하게 협력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 사업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4
-
경산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경산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산시 실정에 맞는 중대시민재해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법적 책임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경산시 사업장 및 공중이용시설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매뉴얼은 평상시에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안전관리 의무 사항을 체계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 관계기관 협업 및 사고 수습 절차를 주체별로 명확히 규정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작동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산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표준 매뉴얼을 최종적으로 확정한 후 전 부서에 보급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대시민재해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표준 매뉴얼 개정을 계기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복을 맞아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나눔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이날 전달한 삼계탕은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백억하누 대표인 이순화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이영임 공동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성철 자인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후원해 주신 이순화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자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인면지역사회보장체는 청장년층 고립 위기가구를 위한 반찬 지원사업, 한마음 작품 전시회 등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24
-
중방동,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중방동,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방동은 24일 오후 1시 30분, 중방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 맞춤 돌봄 생활지원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폭염 대응 활동과 현장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 △폭염 안전 수칙 안내 △건강 이상 여부 확인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체계 유지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노인 맞춤 돌봄 생활지원사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연락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냉방기기 적정 사용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최춘희 중방동장은 “폭염은 어르신과 취약 계층에게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생활지원사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가족체험 진로탐색 운영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4일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가족체험 진로탐색 프로그램 ‘미니피자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세 번째 가족체험 활동으로 앞서 진행된 김밥 만들기와 모양쿠키 만들기에 이어 참여 청소년들의 활동 특성과 흥미를 반영해 기획됐다.앞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처음 요리를 접하는 청소년들이 칼이나 조리도구를 사용하는 과정에는 다소 어려움을 느끼고 보호자가 대신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청소년들이 직접 손으로 재료를 만지고 다양한 색감의 토핑을 올리며 자신만의 피자를 완성하는 과정 중심의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참가 청소년들은 햄과 채소를 직접 손질하고 치즈와 토핑을 자유롭게 꾸미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미니피자를 완성했다.보호자들은 옆에서 도움을 주기보다 함께 소통하며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응원했고 가족들은 완성된 피자를 함께 나누며 여름방학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제가 직접 재료를 썰고 꾸미니까 재미있었어요. 같은 재료로 만들어도 친구들마다 모양이 달라서 신기했고 엄마와 같이 만든 피자를 먹어서 더 맛있었어요.”고 전했다.함께 참여한 보호자는 “예전에는 제가 도와주는 시간이 더 많았는데, 이번에는 아이가 직접 토핑을 올리고 꾸미면서 끝까지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뿌듯했다. 함께 웃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져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여름방학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 활동은 결과보다 스스로 참여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한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흥미와 발달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2026-07-24
-
여름밤 무더위 식힐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여름밤 무더위 식힐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7월 24일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행사가 문경 종합온천주차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밤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고 문화적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오후 5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밴드공연, 색소폰, 바이올린, 변검, 성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오후 7시 30분까지 이어진다.특히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변검 공연자 구본진, 싱어송라이터 이승준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이 행사는 경상북도·문경시 후원, 한국예총 문경지회 주관으로 개최된다.우천 시에는 슈필라움에서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문의 사항은 한국예총 문경지회 사무실로 하면 된다.백승길 한국예총 문경지회장은 “이번 공연이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가까이 있는 문화예술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공연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7월 29일 오후 7시 ‘한 여름밤의 하모니’ 공연이 슈필라움에서 열린다.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피아노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연주회로 슈베르트의 ‘거리의 악사’등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7-24
-
고령군, ‘2026 럭키세븐 경북여행’ 상반기 관광객 유치 성과 방문도시 순위 4월 2위, 5월 4위, 로컬상권 인증지 3위에 올라
고령군, ‘2026 럭키세븐 경북여행’ 상반기 관광객 유치 성과 방문도시 순위 4월 2위, 5월 4위, 로컬상권 인증지 3위에 올라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관광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2026 럭키세븐 경북여행 상반기 사업에서 월별 럭키세븐 방문도시 TOP5에서 고령군이 4월 2위, 5월 4위에 오르고 로컬상권으로의 유입을 통한 지역소비 낙수효과로 직결되는 로컬상권 인증지 TOP3에서 고령 대가야시장이 3위에 오르는 우수한 관광 성과를 거두며 역사·문화와 청정 자연을 품은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2026 럭키세븐 경북여행은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도내 주요관광지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관광객의 여행 인증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대상 지역은 도내 22개 시군 대표 관광지와 로컬상권 총 154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위치기반 온라인 미션 수행 및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에게는 1~5천원 상당의 랜덤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연말 추첨을 통해 특별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발표한 2026 럭키세븐 경북여행 상반기 종합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상반기 럭키세븐 여행 인증은 총 1만5567건 이 이루어졌으며 고령군은 방문도시 TOP5, 로컬상권 인증지 TOP3, 시간대별 1위 인증지에서 지산동고분군이 새벽시간대 1위의 여행 인증을 기록하며 경북 대표 관광지로 꾸준한 방문객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고령군은 대가야의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높은 관심을 받았다.실제 참여한 방문객들은 △지산동고분군 △대가야시장 △고령 청년몰 △대가야생활촌 △대가야빛의 숲 등 역사·문화 관광과 지역 먹거리·전통시장을 함께 방문하는 여행 패턴을 보였으며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 효과도 확인됐다.또한 방문객의 상당수는 오전부터 오후 시간대에 관광을 시작해 문화유산 관람과 지역 음식, 카페, 전통시장 등을 함께 이용하는 일정으로 여행하는 경향을 보였다.이는 고령군이 추진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정책의 방향성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령군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체류시간을 더욱 늘릴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확대할 계획이다.다가오는 11월 가을에는 '2026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나들이'를 중심으로 자연과 힐링을 결합한 감성 콘텐츠를 강화하고 야간프로그램과 먹거리,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소비와 체류를 동시에 확대할 예정이다.고령군은 “이번 럭키세븐 경북여행 분석 결과는 고령군이 역사문화와 자연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지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상권과 연계되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광객은 더 오래 머물고 지역경제는 더욱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