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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면, 호국의 고장 화북면 광복의사단 제향의례 봉행
화북면, 호국의 고장 화북면 광복의사단 제향의례 봉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화북면유도회에서는 회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광복의사단과 용화정공원에서 광복의사 제향의례를 봉행했다.이날 제향 의례에는 상주시장의 초헌례를 시작으로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문장대 및 운흥리에서 독립만세 운동을 한 광복의사 열 네 분의 넋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화북면에서는 1973년부터 3.1절에 용유리와 운흥리에서 거행해오고 있다.위패를 모신 광복의사는 도창의대장 운강 이강년, 화은 이성범, 송사 이용회, 동강 김재갑, 남양 홍종흠, 성남 정운기, 그리고 조선말 의사인 간산 이원령, 가은 이원재, 운산 이용엽, 전성희, 정양수, 손기찬, 김용준, 홍우선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의 뜻을 깊이 새기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상주시는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시민과 함께하는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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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사단 준공식 개최
광복의사단 준공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화북면 광복의사단에서 ‘광복의사단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안경숙 시의회의장, 남영숙 도의원, 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해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준공식은 기존 광복의사단의 노후화 및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삼일절 제향 행사 등 추모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지난 2년간 총사업비 6억5백만원을 투입해 전통한식목구조 형식으로 건물면적 43.20 규모로 신축됐다.또한 화강석 판석의 사당 진입 신도를 설치하고 기존 부지에 위치해 있던 거북비 2기와 비석 각 2기, 화북면 운흥리의 의사유적비 1기 총 5개의 사적비를 경역 내로 이전 재설치해 추모 공간의 품격과 역사성을 한층 강화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삼일절 제향행사에 맞춰 광복의사단을 새롭게 단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광복의사단 건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존경과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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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부럼 나눔 행사 개최
정월대보름 부럼 나눔 행사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2일 상주시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월대보름맞이 부럼세트 2000여 개를 준비해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병장수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 ‘부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핵가족화와 고령화로 인해 명절의 의미가 점차 희미해지는 상황에서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이날 준비된 부럼세트는 볶은 땅콩, 호두, 밤, 캐슈넛, 아몬드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됐다.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만 45세 이하 상주시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차세대 지역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이종호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앞으로도 전통 세시풍속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익적 역할을 실천하고 청년 단체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공동체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들이 앞장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새마을연대의 활발한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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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 맞춤형 벼 신품종 '일선진미' 국립종자원 등록 확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역 맞춤형 벼 신품종 ‘일선진미’를 국립종자원 등록 품종으로 최종 확정했다.이번 성과는 구미시와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가 공동 추진한 지역 특화 쌀 품종 개발 연구의 결실이다.최근 기후변화로 벼멸구,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피해가 늘면서 재배 안정성이 높은 품종 개발 요구가 커졌다.이에 구미시는 2023년부터 지역적응 시험포장을 운영해 4개 신계통을 선발하고 현장 중심의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2024년에는 수요자 참여 식량작물 특성화 시범사업 을 통해 20ha 규모로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생산성과 식미를 평가해 밀양405호와 밀양425호로 후보를 압축했다.이어 2025년 190ha 규모의 현장 재배 검증을 거쳐 밀양405호를 최종 선정하고 ‘일선진미’로 품종 출원 등록을 완료했다.2026년에는 재배 면적을 25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일선진미’는 중만생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높다.쌀알이 투명하고 굵으며 윤기가 뛰어나 품질이 우수하다.줄무늬잎마름병과 고온 스트레스에 강해 기후변화 대응력이 높고 밥맛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실제 구미지역은 물론 대구 외식업체에서도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시는 ‘일선진미’를 지역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해 외식업과 연계한 판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초밥, 돌솥밥 등 외식 메뉴에 적합한 특성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하고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인다는 전략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검증한 지역 특화 품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외식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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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생활편의 인프라 확충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옥성면에 ‘옥성활력센터’가 생기면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센터는 건강증진센터와 찜질방, 무인카페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설은 면 주민협의체가 자체운영하며 직 간접 고용 효과 및 면민 복리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9월 문을 연 찜질방은 면의 인구 1589명 보다 많은 월평균 2천여명이 이용하고 있어, 지역에는 활기를 불어넣고 거주민들에게는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협의체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서도 소문을 듣고 다수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센터 준공과 함께 무인카페가 문을 열었으며 그 뒤로 치킨집까지 개점했다.최근에는 50여 년 만에 미용실이 생기며 조용했던 농촌 마을에 하나둘 켜지는 불빛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비추고 있다.여기에 2024년 6월 조성된 옥성면 파크골프장도 월 2천여명이 이용하고 있어 지역을 활성화시키고 있다.특히 구미에서 숙박 음식 관광상품 등을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별도 예약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으로 인근 상점과의 연계 소비도 기대되고 있다.구미시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옥성자연휴양림 내 반려동물 동반 객실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해 체류형 관광객을 확대하고 휴양림과 옥성면 상권을 함께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농촌 지역에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균형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편의시설과 공동체 공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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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2026년 임산부교실 개강
문경시보건소, 2026년 임산부교실 개강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2월 27일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위한 '2026년 임산부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올해 임산부 교실은 '맘포근 아기 이불 만들기'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모유수유 가이드 임신 주기별 유의사항 및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및 육아교실 아기용품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주제로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된다.특히 경북난임 임산부심리상담센터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준비하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임산부교실은 임신부 및 출산모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회당 10~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문경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문경시보건소는 "임산부교실을 통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경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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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적십자봉사회 '화합 윷놀이' 행사 개최
옥동 적십자봉사회 '화합 윷놀이'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역사회 위한 다양한 봉사 앞장 안동시 옥동 적십자봉사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6일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회원들은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하며 웃음꽃을 피웠고 그동안의 봉사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옥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특히 매주 토요일마다 ‘내 집 앞 내가 쓸기’실천운동을 펼치며 옥동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와 골목을 청소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에는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급식 및 구호물품 지원 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또한 회원들이 손수 만든 빵과 국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눠왔다.고주희 옥동장은 “옥동 적십자봉사회는 내내내 실천운동부터 재난 현장 지원까지,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단체”며 “이번 윷놀이 행사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더욱 큰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옥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옥동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재난구호,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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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트랜드 특별기획전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3월 6일부터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풍경-조각 : SCENERY-SCULPTURE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통적 회화의 틀과 고정된 형식을 넘어, 실험과 도전을 통해 회화의 한계를 확장해 나가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한다.안동, 대구, 서울 등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활동하며 회화의 경계를 넘는 조형적 실험을 지속해온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다.강수빈 작가는 거울과 반사, 신체의 움직임을 매개로 시선의 구조를 드러낸다.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미지를 통해 풍경을 고정된 대상이 아닌, 작품과 관객 사이에서 생성되는 ‘조각적 사건’으로 전환한다.김민성 작가는 디지털 환경과 현실 공간 사이에서 발생하는 시각적 경험을 탐구한다.화면과 프레임, 경계 구조를 활용해 우리가 ‘본다’고 인식하는 풍경의 조건을 질문하며 실제와 가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분절되고 재구성되는 풍경을 조각처럼 구조화한다.성다솜 작가는 식물과 생태 이미지를 통해 공존과 관계의 풍경을 제안한다.다양한 물성을 지닌 재료를 활용해 공간을 구성하고 하나의 생태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시각화함으로써 풍경의 조각적 가능성을 확장한다.이재호 작가는 일상의 풍경에 스며든 기억과 시간의 층위를 회화적 언어로 풀어낸다.익숙한 장소를 단순 재현이 아닌 감각과 경험이 축적된 조형적 장면으로 구성하며 풍경을 ‘바라보는 대상’이 아닌 ‘체험되고 쌓여온 흔적’으로 재해석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익숙한 풍경 속에서 새로운 관계와 구조를 발견하고 현대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전통 회화의 경계를 확장하는 동시대 작가들의 실험을 통해, 회화가 어떻게 재구성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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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시행
안동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시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3월부터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1대1 맞춤형 진로 진학 컨설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목표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컨설팅은 대입 전략 수립을 중심으로 수시 정시 지원 가능성 진단 학생부 관리 방안 면접 대비 전략 등 학생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입시 로드맵을 제시한다.이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 설계와 현실적인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안동시 관내 고등학생이며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상담은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안동시 퇴계학당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전형 변화와 대학별 전형 요소 다양화로 대입 환경이 더욱 복잡해지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학생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희망 진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학생 스스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장기적인 학습 계획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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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데뷔 2026 새내기들, 기본교육으로 힘찬 출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2026년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자 기본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교육원은 올해 총 5회에 걸쳐 기수별 3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그 첫 일정으로 3월 3일 제1기 교육생 89명을 대상으로 입교식을 개최했다.1기 교육생들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경주에서 합숙교육에 참여한다.이 과정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지는 공직가치 교육을 비롯해 시정 비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 팀 빌딩 및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동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직 적응의 기반을 마련한다.이후 이어지는 2~3주차 과정은 헌법과 공직가치 보고서 작성 및 행정실무 민원 응대 및 소통역량 강화 재난안전체험 AI 활용 현안 문제해결 분임토의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교육은 'AI 기반 대구시 현안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교육생들은 분임별 토론과 실습을 통해 정책기획과 보고서 작성 과정에 AI 기술을 직접 적용해 봄으로써,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실질적인 행정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또한 다양한 직렬의 선배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와 조직문화 적응 팁을 공유하며 신규 공무원들이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남희도 대구광역시 공무원교육원장은 "신규자 교육은 공직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출발점이자 기본기를 다지는 핵심 과정"이라며 "공직가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물론, AI 기반 문제해결 역량과 현장 중심 소통 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전문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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