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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환경단체와 함께 수변 생태계 지키기 총력
김천시, 환경단체와 함께 수변 생태계 지키기 총력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23일 오전 8시부터 양천동 및 조마교 일원에서 자연보호김천시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생태계교란생물인 가시박 제거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제거 작업은 여름철 급격한 번식력으로 수변생태계를 위협하는 가시박을 조기에 차단해 지역 자생 식물을 보호하고 건강한 하천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연보호김천시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장비를 갖추고 양천동 수변지역과 조마교 인근 하천변을 따라 무성하게 자란 가시박 줄기를 뿌리째 뽑아내고 주변 나무를 덮은 덩굴을 제거하는 등 청정 김천을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가시박은 주변 나무와 풀을 감싸 올라가 햇빛을 차단함으로써 자생식물을 말라 죽게 만드는 대표적인 생태계교란식물로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 전에 뿌리째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또한 자연보호김천시협의회에서는 매년 생태계교란생물 가시박과 붉은귀거북 제거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천 생태계 가꾸기에 앞장선 자연보호김천시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경단체와 긴밀이 협력해 생태계교란생물을 지속적으로 퇴치해 건강한 자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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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여름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당부
김천시 여름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당부-건강증진과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시민들에게 생활 속 건강수칙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체온 조절을 위해 혈관이 확장되고 땀 배출이 증가하면서 탈수와 혈압 변동이 발생하기 쉽다.특히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한낮에는 야외활동과 무리한 신체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또한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처방받은 혈압 당뇨병 약을 꾸준히 복용하며 혈압과 혈당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평소 건강관리를 지속해야 한다.음주를 줄이고 금연을 실천하는 것도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신속한 치료가 예후를 결정하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이다.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나 호흡곤란, 한쪽 팔다리의 마비, 얼굴 비대칭,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심한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김천시보건소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만큼 평소 혈압과 혈당을 꾸준히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잘 지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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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막지 못한 봉사 열정, 아포읍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하계 대청소 실시
무더위도 막지 못한 봉사 열정, 아포읍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하계 대청소 실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아포읍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4일 하계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아포읍 바르게살기공원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도로와 공공장소를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도로변과 취약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이번 활동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청결활동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수근 위원장은 “깨끗한 마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살기 좋은 아포읍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아포읍에서는 “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아포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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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배우는 나무공예, 나만의 접시 만들기
손끝으로 배우는 나무공예, 나만의 접시 만들기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개령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손끝으로 배우는 나무공예 원데이클래스 나만의 접시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다듬고 사포질, 오일 마감 등의 과정을 거쳐 세상에 하나뿐인 나무 접시를 완성하는 체험형 목공예 수업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작품을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목재의 따뜻한 감성을 느끼며 창의성과 성취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목공예를 직접 체험해 매우 뜻깊었고 내 손으로 만든 접시를 사용할 생각에 더욱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1차 접시 만들기에 이어 2차는 오는 7월 30일 ‘도마 만들기’, 3차는 8월6일 ‘수저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공예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주민 간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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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제 호랑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제 호랑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백두산호랑이 ‘미령’의 방사장 적응 모습 일반 관람객에게 첫선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7월 25일 ‘국제 호랑이의 날’을 맞아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백두산호랑이의 보전 가치를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기 위한 특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호랑이의 보전 가치와 생태학적 중요성을 알리고 백두산호랑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크게 △국제 호랑이의 날 기념 상생 세미나 △호랑이 행동풍부화 및 테마전시 △백두산호랑이 ‘미령’ 최초 공개로 구성된다.먼저 오후 1시부터 방문자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기념 세미나는 ‘백두산호랑이, 숲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진행된다.세미나에서는 호랑이숲 운영 현황과 기관의 역할, 노령 호랑이 건강관리, AI를 활용한 활동 분석, 사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등 백두산호랑이 보전과 관리 전반을 다룬다.세미나와 연계해 호랑이숲 일원에서는 호랑이 행동풍부화 프로그램과 테마전시도 운영된다.행동풍부화는 호랑이가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은 호랑이의 생태적 특성과 행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다.테마전시는 국제 호랑이의 날의 의미와 백두산호랑이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이번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백두산호랑이 ‘미령’ 이 최초 공개된다.미령은 그동안 안정적인 적응과 건강관리를 거쳐 호랑이숲 공개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중에는 미령의 호랑이숲 적응 및 훈련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소개된다.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 행사가 아니라 백두산호랑이 보전의 의미를 관람객과 함께 나누는 자리”며 “세미나, 행동풍부화 프로그램, 미령 최초 공개를 통해 호랑이에 대한 관심이 보전 공감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앞으로도 백두산호랑이의 안정적인 사육관리와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교육·전시·홍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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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 치과치료 지원
군위군,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받지 못하고 있던 주민에게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을 통해 무료로 치과 치료를 지원했다.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은 대구시 치과의사회에서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않은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치과 의료서비스를 치과의사의 재능 기부를 통해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위군 보건소 구강보건사업 담당자와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세중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실시한 구강검진 과정에서 치과 치료가 시급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해, 필요한 치과 치료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치료비의 25%를 대구시가 지원하고 나머지 75%는 이광렬치과 의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게 했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이광렬치과의사 선생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나눔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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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보면, 주민참여예산 사업 이끈 퍼실리테이터 ‘우수활동상’ 수상
군위군 소보면, 주민참여예산 사업 이끈 퍼실리테이터 ‘우수활동상’ 수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보면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읍면동 참여형 사업 과정에서 주민 소통과 토론을 이끈 퍼실리테이터가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활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활동상은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읍면동참여형 사업 추진 과정에서 탁월한 퍼실리테이션 역량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효성 있는 마을 의제 발굴에 기여한 우수 활동자에게 수여한 상이다.수상을 한 박경옥, 김미영 퍼실리테이터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현장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의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토론을 유연하게 조력하며 주민과 행정 간의 든든한 교량 역할을 해왔다.박경옥 퍼실리테이터는 “소보면 주민들께서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권상규 소보면장은“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소보면의 발전을 이끄는 다양한 주민 주도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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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마을로 찾아가는 사회적 약자 케어 서비스 펼쳐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24일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사회적 약자 케어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배후마을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현재 소보면 문화나눔공간에서 진행 중인 ‘문화복지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들과 전문 미용인이 함께 참여했다.봉사단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면 소재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활 편의를 지원했다.봉사활동은 오전 11시 봉황1리 마을회관, 오후 1시 봉황2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2시간씩 진행됐으며 미용 교육생과 전문 미용인 등 총 8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마을 어르신 약 20명에게 커트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머리도 정리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니 하루가 즐거웠다”, “마을로 직접 찾아와줘 큰 도움이 됐고 다음에도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배운 기술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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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4기 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 글로벌 무역인재 72명 배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7월 24일 오후 2시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제14기 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무역인재 72명을 배출했다.이번 14기 교육생들은 무역실무 교육과 산업·직무 이해 특강,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총 248시간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특히 6박 7일간의 합숙 교육에서는 해외마케팅 경진대회와 모의 수출상담회를 통해 실제 무역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전 감각과 실무 역량을 다졌다.청년무역사관학교는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사후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해외마케팅 경진대회 우수팀에게는 글로벌 무역현장 탐방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국내 최대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연계한 체험형 현장 견학을 지원한다.특히 그동안 청년무역사관학교가 92.8%라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해 온 만큼, 대구시는 수료생들이 실무형 무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턴십과 채용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연계하는 등 취업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한편 이날 수료식에는 대구시 국제통상과장, 경상북도 청년정책과장,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료생 등 80여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을 격려했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교육과정 동안 보여준 청년들의 열정과 노력이 오늘의 수료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년무역사관학교에서 다진 실무 감각을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무역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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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청년 서포터즈, 본격 현장 활동 돌입
전국 최초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청년 서포터즈, 본격 현장 활동 돌입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가 구·군별 현장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서포터즈는 보건·의료계열 대학생 등 청년 1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7월 22일 달성군에서 첫 활동을 시작해 각 구·군 여건에 맞춰 연말까지 지역 곳곳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들은 관할 보건소와 함께 지역 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가 개발한 모바일 시스템 ‘AED 픽스’를 활용해 점검 결과를 등록한다.또한 미등록 자동심장충격기를 발굴해 관할 보건소에 제보하고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홍보 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응급안전망 강화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영진전문대학교와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으로 예비 보건의료 인력이 지역사회 응급대응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질병관리청 ‘2024 급성심장정지 조사통계’에 따르면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4.4%로 미시행 시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대구에서도 2024년 한 해 급성심장정지 환자가 1238명 발생한 만큼, 시민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권상민 영남이공대학교 간호대학과장은 “예비 보건의료 인력인 학생들이 지역사회 응급대응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고 말했으며 백주연 영진전문대학교 간호대학과장도 “학생들이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심폐소생술 청년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