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맞아 어르신께 전한 건강과 웃음, 북부동새마을회 사랑의 떡 나눔

북부동새마을회, 경로당 15개소 방문해 떡 전달 및 안부 살펴

김경환 기자
2026-07-24 14:14:26




중복 맞아 어르신께 전한 건강과 웃음, 북부동새마을회 사랑의 떡 나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부동새마을회는 24일 중복을 맞아 북부동 경로당 1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회 회원 32여명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각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께 영양 가득한 기지떡과 시원한 음료를 전하며 무더위 속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희환 새마을지도자북부동협의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여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즐겁게 지내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달순 새마을지도자북부동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먹거리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매년 여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정성 어린 위문품을 전달해 주시는 북부동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정이 넘치는 북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부동새마을회는 매년 쓰레기 상습 배출지역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생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청결한 북부동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