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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경사과축제 역대급 흥행몰이, 41만명 발길 사로잡다
2024 문경사과축제 역대급 흥행몰이, 41만명 발길 사로잡다
[아시아월드뉴스] 2024 문경사과축제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9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경사과축제에는 개막식 당일인 19일과 지난 주말인 26일에는 문경새재 방문객 역대 최다 신기록을 일주일 사이에 두 번이나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19일 개막식에는 7만 5천여명, 축제 8일 차에는 8만 3천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해 문경사과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는 이찬원, 박서진, 전유진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올해 축제는 문경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감홍사과가 익는 시기에 맞춰 축제가 열려 가장 맛있는 문경감홍사과를 맛볼 수 있었고 축제 기간 중 판매된 감홍사과는 매일 당도 측정, 품질확인 절차를 거친 최고 품질의 문경감홍사과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22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또한 문경감홍사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문경감홍사과 홍보관을 처음 선보이며 문경감홍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고 대형 에어 그늘막에서 즐기는 사과낚시, 사과양궁, 럭키박스체험과 에어바운스, 시소, 잔디광장을 활용한 파크골프 체험 등 가족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문경가요무대를 시작으로 문경사과품평회 시상식과 인기가수 최석준, 주미, 윤진우, 이재희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폐막행사 후에는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모집한 1,000여명이 참가한 사과따기 체험 행사가 제1관문 앞 사과공원에서 진행돼 온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했다.
문경시는 축제는 끝나지만 문경감홍사과 특판부스는 11월 3일까지 계속 운영하기 때문에 깊게 물든 단풍이 인상적인 문경새재를 방문하면 맛있는 문경감홍사과를 맛볼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로 가득했던 이번 축제는 41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사과 중의 사과 명품감홍사과의 명성에 걸맞게 문경사과축제는 변신을 거듭하고 있고 내년에도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보다 새롭고 재밌고 멋있고 더욱 풍성한 축제로 다시 찾아오겠다”며 “이번 축제는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이 함께해 의미가 깊었고 안전한 축제 개최에 힘을 모아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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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 불교TV에서 만나는 문경한지
BTN 불교TV에서 만나는 문경한지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은 조선팔도 고갯길의 대명사 문경새재로 먼저 각인되는 곳이다.
길의 역사가 증명하듯 우리 민족을 아우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을 다수 보유한 대표적 도시인데 한민족의 전통문화를 계승함에 있어서도 원조를 자부하는 것들이 많다.
그 중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것이 문경한지이다.
‘견오백 지천년-비단의 수명은 오백 년을 가지만 한지의 수명은 천 년을 간다’는 한지의 정통성을 그대로 이어 명실공히 문화유산 복원의 주인공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종이이다.
문경의 자부심에 그치지 않고 루브르박물관 공식 납품한지로서 그 우수성을 극찬받고 있는 문경한지의 제작현장이 삼식지소이다.
문경한지는 이곳에서 국가무형유산 김삼식 한지장과 김춘호 전수자에 의해 전 공정을 고려한지 전통 그대도 수공으로 제작된다.
김삼식 한지장은 1946년도에 현재 문경전통한지 전수교육관이 위치한 농암면에서 태어나 1955년도에 전통한지에 입문했고 그 후 70여 년간을 한지 외길을 걸어왔다.
1963년도에는 문경전통한지를 설립하고 한지제작의 전 과정을 전통방법으로 고수해 왔으며 그 결과로 2005년도에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고 2021년도에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승격됐다.
특히 지난 10월 25일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2024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70여 년간 전통 한지 제조에 몸담으며 닥나무를 직접 재배해 제조한 전통한지를 프랑스 루부르 박물관에 납품하고 고려대장경 초조본· 직지 영인본 복업 사업 등에 쓰이도록 전통한지 전승과 보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종이 한 장 한 장 책임질 수 있는 한지만을 생산, 명품 종이로서 새로운 한류를 이끌어가고 있는 문경한지의 세계는 2024년 10월 31일 07:30, 오후 4시, 11월 1일 22:30 BTN 불교TV 특집다큐로 방영된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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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예천농산물축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
‘2024 예천농산물축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4 예천농산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장 예천다운 축제, 함께 축제, 함께 예천”이라는 주제로 ‘예천사과월드컵’과 ‘예천쪽파페스타’ 두 가지 주요 테마를 내세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객 블라인드 테스트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예천사과월드컵’과 함께 올해는 새롭게 선보이는 ‘예천쪽파페스타’ 가 열리며 “그래 우리에겐 쪽파가 있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쪽파 종구 유통의 60% 이상을 차지하면서 잎쪽파 생산을 주도하는 ‘예천쪽파’의 우수성을 알리고 잎쪽파 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볼거리로 예천국악제, 청단놀음 공연, 힐링예천 팜콘서트, 예천군민 노래자랑, 전시 등이 마련되고 전통놀이체험, 곤충체험, 목재문화체험 등 즐길거리는 물론, 인절미, 쪽파음식 시식회 등 먹거리까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첫날인 1일은 오전 10시 30분 개장식이 흑응풍물단의 신명 나는 공연과 함께 시작되며 예천사과 맛의 최강자를 가리는 ‘예천사과월드컵’ 예선전이 치러진다.
메인무대에서는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가 어린이집 어울림한마당을 펼치며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통음식만들기, 전통문화·전통놀이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풍년을 기원하며 만든 ‘허수아비 만들기 공모전’ 작품 전시로 축제에 완연한 가을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부스에서는 △전통놀이체험존 △떡메치기체험 △참기름 짜기 △곤충체험 △목재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소재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벤트 무대에서는 ‘예천쪽파김치경연대회’ 가 열려 각 읍면에서 쪽파김치의 달인들이 출전해 최고의 쪽파김치를 가리는 경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NH농협 예천군지부가 주최해 군민 화합 퍼포먼스 ‘오색가래 떡 뽑기 행사’를 열고 예천의 친환경 고품질 쌀로 만든 떡으로 군민 화합과 장수 기원, 쌀소비 촉진을 위한 퍼포먼스 후 참석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이벤트 무대에서는 오전에 ‘예천사과월드컵’ 16강과 8강전이, 오후 2시부터는 예천쪽파 음식 시연과 시식회로 예천쪽파 브랜드화를 위한 힘찬 출발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메인무대에서 오후 5시부터 힐링예천 팜콘서트가 이어져 왁스, 뉴진스님, 신성, 정다경, 영기 등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제8회 예천군민 노래자랑과 제7회 예천청단놀음 정기발표 공연, 예천사과월드컵 우승자 시상, 생산자단체 및 우수친환경농산물 시상이 진행되며 폐막식을 끝으로 3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축제 기간 중 부대행사로 △예천군 국화·우리꽃 작품전시회 △예천 한우· 한돈 무료 시식 및 구이터 운영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전시체험전 △건강증진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
생산자단체 위주로 운영하는 읍·면 부스에서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예천사과와 예천쪽파 등 농산물 반값 할인행사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함께 진행되며 농특산물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스탬프 투어로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이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넉넉한 마음으로 방문하셔서 함께 즐겨주시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수확해낸 농업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예천농산물도 많이 구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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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독립유공자 ‘고 이재성 지사’ 유족에게 대통령 표창 전수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9일 오전 10시 국가보훈부 경북북부보훈지청과 함께 예천군 지보면에 거주하는 고 이재성 지사의 유족 권민자 씨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고 이재성 지사는 1919년 4월 11일 경북 예천군 용궁면에서 태극기를 제작하는 등 항일운동에 헌신한 공로로 2023년 대통령 표창이 추서됐다.
그러나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전수가 지연됐다가 지난 9월 ‘제68차 독립유공자 후손확인위원회’에서 외손인 권민자 씨가 후손으로 인정돼 이번 전수식을 거행했다.
이날 김학동 군수는 독립유공자 고 이재성 지사 유족댁을 방문해 표창 전수와 함께 독립운동 공로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했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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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생 모집
울진군,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신청접수는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1층에서 진행되며 울진군 주소가 기재 된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접수 후 11월 1일 공개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전문과정과 표준과정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은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군자체예산으로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위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취득 시 포항 등 외부지역에서 교육을 받는 불편함과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의 권리와 복지를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큰 밑거름으로 더 나은 울진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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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울진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총 2개 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며 착한가격업소 신규지정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을 구비해 울진군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프랜차이즈 업소 및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한 경우,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은 가격, 위생·청결, 공공성 등 세분화된 심사기준에 따라 현장 실사 후 지정여부 평가를 통해 11월 중 최종 선정 업소를 결정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 업소는 종량제봉투, 쌀, 라면, 국수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받으며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사이트에 등록되어 홍보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고물가 속에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관내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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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을철 산불방지를 준비하다.
성주군, 가을철 산불방지를 준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4년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산불조심기간 내 철저한 산불방지를 위해 2024년 가을철 및 2025년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읍면 산불감시원 100여명의 채용을 한다.
이번 산불방지 채용인력 중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군청 21명과 용암면, 수륜면, 초전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각 2명씩 총 27명, 읍면 산불감시원 68명을 선발한다.
산림축산과에서는 군청 산불전문예방진화대 한해 전문업체에 위탁해 실시하던 체력검정을 올해는 읍면 산불감시원 체력검정까지 확대해 10월25일 별고을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실시했다.
이번에 선발되는 산불방지인력은 산불감시활동, 산불진화, 잔불정리, 뒷불감시 등의 진화 활동과 산불방지 홍보·계도, 각종 소각 행위 단속 등 예방 활동, 기타 산림보호 관련 업무 등 산불방지를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성주군은“앞으로도 산불조심기간 동안 활동할 산불방지 인력을 공정하게 선발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철저히 대비해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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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전통 벼 수확 체험행사 성황리에 마쳐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10월 25일 서면 태하리 일원에서 울릉군청, 군의회, 울릉농협, 농업인단체, 울릉군교육지원청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벼 수확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벼 수확 행사에는 특별히 울릉군 저동초등학생들이 참가해서 낫으로 직접 벼를 베어 보고 타작마당으로 이동해 전통 탈곡방식인 홀테와 족답식 탈곡기 체험 뿐만아니라 현대식 수확장비인 콤바인에 승선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농경문화를 한공간에서 체험했다.
이번에 수확한 벼 품종은 2018년 경상북도가 개발한 다솜쌀로 수량성이 우수하고 완전미 비율이 높은 품종으로 울릉군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지역적응성시험연구를 병행추진했다.
이날 벼 수확체험에 참가한 저동초등학교 인솔선생님은 “아이들이 현장학습을 통해 쌀이 만들어지기 까지 농부들이 흘린 땀의 가치와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의 소중함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됐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울릉군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남한권 군수는 “벼 농사는 단순한 농사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어린 시절 경험했던 농경문화에 대한 아련한 향수를 되돌려 드리고 교육적으로 매우 유한한 기능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울릉도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으로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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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자율제조 도입으로 제조업의 르네상스 실현
경북도, AI자율제조 도입으로 제조업의 르네상스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4년도 ‘AI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에 3개 과제가 선정되어 국비 241억원을 확보했다.
산업부의 AI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는 우리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고도화 수준까지 끌어 올리기 위해 소프트웨어·로봇·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2개 분야 25개 과제 선정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200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부와 자치단체 및 연구기관들은 28일에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협약식을 하고 AI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를 정부와 자치단체 차원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3개 과제는 △ AI자율제조기반의 LFP 수계 전극제조 통합 시스템 개발, △ 제철공정 AI자율제조 예지보전 및 고위험 작업 자율로봇 기술개발, △ 합성피혁 제조공정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율 운영시스템 기술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된다.
경북도는 지역 산업에 적합한 선도 모델을 추가로 발굴하고 자동차, 철강·금속, 이차전지, 반도체, 섬유, 식품·바이오, 기계·전자, 방산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에 AI 자율 제조 도입 확대를 통해 지역 제조업의 대전환을 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들의 다품종소량생산 체계에 적합한 자율 제조용 머신비전·로봇핸드 등의 성능검증과 기술지원, 인증 등을 지원할 자율 제조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AI 자율 제조 부품 국산화 허브로 도약하고자 한다.
AI자율제조는 인공지능과 장비·로봇 등을 제조공정에 결합해 제품의 품질과 생산성, 친환경성 등을 획기적으로 향상하고 우리 경제의 핵심인 제조업이 당면하고 있는 생산인구 감소, 생산성 정체, 탄소 감축, 제조 현장 인력 부족, 고위험 수작업 등의 문제를 해결해 제조업의 대전환을 실현한다.
양금희 경상북도 부지사는 “경북이 직면한 제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활동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AI 자율 제조를 통해 제조업의 르네상스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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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산업부 공모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제조업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자율화를 구현하는 선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는 수요기업은 물론 AI솔루션 공급기업, 로봇·장비 생산기업 등이 참여해 연구개발, 컨설팅 등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제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융합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산업부에서 발표한 ‘AI 자율제조 전략 1.0’의 핵심 사업으로 기계·이차전지·바이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2개 주력산업 분야에 인공지능 기반 제조 공정 결합을 통해 현재 기초단계에 머물고 있는 제조업의 지능화 수준을 고도화 단계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젝트는 지역의 초정밀 부품 전문회사인 대성하이텍을 중심으로 질환의 종류와 병변 위치, 진입 경로 국가별 적용 규제에 따라 사양이 달라지는 인체 삽입형 카테터를 하나의 라인에서 생산하는 다품종 유연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카테터:영상진단장비와 연계해 소화기계·심뇌혈관계·비뇨기계·척추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수행하는 최소침습기반의 튜브형 의료기기최소침습시술 분야의 핵심 의료기기인 카테터 제조 산업은 고정밀·고부가가치 의료기기에 대한 정밀가공 기술 부족과 숙련된 인력의 의존도 심화로 성장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어 AI기반 자율제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AI 자율제조 시스템이 도입·정착되면 공정 품질을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오류를 예측함으로써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해 공정 전체를 자동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대성하이텍이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엠제이비전테크, 로이랩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며 △인공지능 기반 카테터 제조 알고리즘 개발, △단위 공정별 데이터 확보 및 표준작업지침서 개발, △무인화 연계 통합 자율제조 라인 구축, △자율제조 시스템의 통합 관리 운영 체계 개발로 카테터 제조 라인에서의 제조 생산성을 30% 이상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10월 28일 개최된 산업부와 대구시 등 지자체 간 협약식에서는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사업의 추진 및 지원, 성공모델 발굴과 확산, AI 자율제조 연계 지역 산업 육성과 확산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의 산업부 공모 선정으로 인공지능 기반 제조 분야 혁신을 통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 확보의 기회가 마련됐다”며 “의료분야와 ABB 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 선도 사례를 창출하고 나아가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갖춘 대표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 제조 산업의 자율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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