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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총회 개막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총회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총회가 10월 3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는 물질 만능주의, AI의 대두 등으로 인간성 상실의 시대에 국내외 도시 간 인문학적 교류 협력 플랫폼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1세기 인문가치 포럼’의 틀을 넘어 글로벌 인문교류 협력체를 구축하기 위해 제안됐다.
간담회 및 정책 세션을 통해 참가 도시들의 인문학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4개 국내 도시 및 23개 국외 도시가 참석 의사를 밝혔다.
한편 올해 11회를 맞이한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인간다움, 사회적 관계의 회복’을 주제로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되찾고 사회적 관계의 단절을 회복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도 해당 주제를 기반으로 창립총회 및 정책세션을 진행한다.
31일 오전에는 간담회와 세계유교문화박물관 투어로 참석 도시 간 의의를 다져 WHCN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후 4시에 진행될 창립총회에서는 각 도시 간 인사 및 네트워크의 목적, 의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11월 1일에 진행될 정책세션 1부에서는 ‘인문가치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주제로 2부에서는 ‘다양한 문화 속 인류 보편적 가치’를 주제로 각 도시의 대표들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총회를 바탕으로 도시 브랜딩 이미지 제고를 확고히 하고 글로벌 교류를 통해 안동의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원년으로 각 도시가 네트워크를 통해 인문 교류 발전에 함께하는 기회를 가지길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인류의 평화와 공존에 공헌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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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창업 아이디어 열전 ‘2024년 창업 경진대회’ 성료
안동시 창업 아이디어 열전 ‘2024년 창업 경진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25일 국립안동대학교에서 ‘2024년 창업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안동시 주최, 국립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79팀이 지원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1개 팀은 경진대회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대회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창업자, 카페창업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학생 분야에서는 폐분말페인트 재활용 아이템의 웨이스투에너지 팀이, 예비창업자 분야에서는 지속 가능한 자전거 사업의 가치올림 자전거 팀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창업자 분야 대상은 로봇 수직농장 시스템을 개발한 주식회사 로웨인이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300만원 이내의 상금과 함께 2025년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창업기업 지원 사업 우선선발 자격이 주어진다.
카페창업 분야는 과수원 카페 콘셉트의 애플향카페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인테리어와 장비가 완비된 안동댐 전망카페를 1년간 운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장에 마련된 전문가 1:1 컨설팅과 네트워킹 존은 참가자들의 사업 아이디어 발전에 큰 도움을 줬다.
또한, 2022년 안동시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자인 ㈜천국박스 황상문 대표의 특강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생생한 창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들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도록 유망 창업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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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도 7.1.기준 적용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오는 10월 31일에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의신청 대상 필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 2,651필지며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상주시청 행복민원과를 직접 방문해 확인하거나,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등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11월 29일까지 시청 행복민원과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 검증 및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조정된 지가는 2024년 12월 23일에 재결정·공시된다.
유헌종 행복민원과장은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두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열람해 가격이 적정한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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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개업공인중개사 명찰 제작 배부
상주시, 개업공인중개사 명찰 제작 배부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개업공인중개사에게 명찰을 제작해 배부하고 공인중개사가 부동산중개 시 명찰을 패용해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가로5.4㎝×세로8.6㎝ 크기의 명찰에는 공인중개사의 사진과 중개업소 상호가 표기되어 있어 중개의뢰인과 상담 시 명찰만 보고도 상주시에 등록된 정식 공인중개사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추지 못한 중개보조인 등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미연에 방지해 부동산 사기로 인한 피해로부터 의뢰인을 보호하기 위한 방책이다.
공인중개사 명찰 패용은 부동산 중개업계의 책임성과 신뢰를 높이는 데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헌종 행복민원과장은 “중개보조원들의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안전한 부동산거래를 추진하는 것은 시민 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필요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명찰 패용 시책을 환영하며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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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 개최
제33회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후원하고 상맥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3회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 가 10월 27일 오전 10시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시민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걷기대회는 북천시민공원을 출발해 우석여고~계룡교~자전거도로~북천교~법원을 경유해 되돌아오는 4.7km 코스로 진행됐다.
상주시보건소에서는 통합건강증진 사업과 치매 예방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됐고 추첨에 따라 푸짐한 경품도 지급됐다.
걷기는 가장 보편적이고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산소 섭취량을 증대시켜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면역력도 높여주며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걷기대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도 챙기고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게 걸으며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얘기도 함께 나누는 화합과 추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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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와 행복한 동행, 외국인 K-문화탐방기
상주시와 행복한 동행, 외국인 K-문화탐방기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관내 정착한 외국인근로자 및 유학생들의 문화체험을 위한 지역문화탐방 나들이 체험을 지난 27일 진행했다.
지역특화형비자 희망이음사업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관내 지역특화형비자를 취득한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비전문취업, 외국인 유학생 등 총 30명이 참석해 경주 불국사와 고아라 해변을 거닐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고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지역문화탐방 프로그램은 상주시 가족센터 주관으로 관내와 경북지역 내 관광명소 및 문화유적 탐방을 통해 한국인과 상호 이해, 자긍심 고취 등을 위한 기획된 가족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며 이외에도 명절음식 요리 체험과 한국어·문화법률·운전면허 교육 등 수요 맞춤형에 따른 의견수렴으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이날 지역특화형 비자로 전환해 행사에 온 가족이 참여한 툴킨 씨는 “부인과 아이와 함께 살던 구미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준 상주시로 정착하기로 결심하고 자리잡게 됐다”며 “쉬는 날 가족과 함께 좋은 장소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에서는 우수 외국인력의 유입 확대를 위해 취업 상담 및 구인·구직 중개 역할을 직접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특화비자를 취득해 초청된 배우자까지 취업 매칭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까지 12개 기업에서 57명의 지역특화비자 대상자를 선정했다.
앞으로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존 기업에서부터 요식업까지 확대해 양질의 우수인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 시에서는 상주시 가족센터를 통해 한국어 및 문화법률 등 역량 강화 교육 지원과 초기 정착지원금, 외국인 커뮤니티 센터 및 단기 숙소 조성 등 유입부터 정착까지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수도권 쏠림 현상 등으로 소멸위기가 심각한 우리시에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확대 추진해 생활인구 증대, 지역 기업 일손 부족 해소 등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탈출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이민정책 발굴로 ‘상주형 멜팅팟’을 조성해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선도 지자체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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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정기룡’ 전자책으로 출간
소설 ‘정기룡’ 전자책으로 출간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제작 지원한 하용준 소설가의 소설 ‘정기룡’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쓴 소설‘장군 정기룡’의 전자책이 출간됐다.
이번 전자책은 그동안 종이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삽화를 추가하는 등 소장용으로 편집·제작한 것이 특징이며 이달부터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등 시중 유명 인터넷 서점과 밀리의 서재 등 모든 전자책 서비스 업체를 통해 구입·구독할 수 있다.
정기룡 장군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에 필적하는 혁혁한 전공을 세웠음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역사적으로 제대로 평가되지 못하고 묻혀온 인물이다.
이에 중견작가 하용준 소설가가 정기룡 장군의 행적을 다년간 조사하고 고증한 끝에 대하소설로 엮어낸 바 있다.
이번 전자책 출간에 대해 하용준 작가는 “두 소설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다 출간되어 감개무량하다”며 “정기룡 장군을 선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원대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상주시에 깊은 고마움을 전하면서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출간의 소회를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실경 뮤지컬 ‘무인 정기룡’, 소설 정기룡, 웹툰 ‘제가 조선의 운명을 한번 바꿔 보겠습니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룡 장군 기념문화제, 서예대전, 궁도대회 등을 개최하는 등 호국의 고장 상주를 알리고 정기룡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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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할매래퍼그룹? 다음달 2일 ‘쩜오골목축제’서 결판
최고 할매래퍼그룹? 다음달 2일 ‘쩜오골목축제’서 결판
[아시아월드뉴스] 할매글꼴과 할매래퍼를 배출하는 등 실버 문화를 선도하는 경북 칠곡군에서 할매래퍼그룹들의 이색 배틀 대회‘쇼미더 할매’ 가 열린다.
주인공은 주요 외신이 K-할매라며 주목한 ‘수니와칠공주’ 와 지난 3월 창단한 신생 할매래퍼그룹‘텃밭 왕언니’다.
할매래퍼그룹의 진검승부는 칠곡군이 다음달 2일 왜관읍 1.5번 도로에서 왜관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쩜오골목축제’를 통해 선보인다.
이날 왜관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막걸리 시음회와 할매래퍼그룹 맞대결은 물론 슬리피·조광일·쿤타 등의 국내 정상급 래퍼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는 등 10대부터 80대까지 함께하는 랩의 향연이 펼쳐진다.
도전장을 내민 것은 왜관 3·4리에 사는 평균연령 82세의 8인조 할매래퍼그룹 텃밭 왕언니다.
지천면 신4리 할머니로 구성된 수니와칠공주로부터 자극받아 활동을 시작한 텃밭 왕언니는 칠곡군 중심인 왜관읍민으로서 면민한테 질 수 없다는 각오다.
리더 성추자 할머니는“왜관읍을 주름잡던 왕언니들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이번 대회가 자신들의 마을에서 열리는 만큼 물러설 수 없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멤버를 하늘로 떠난 보낸 아픔을 극복하고 활동을 재개한 수니와칠공주는 풍부한 무대 경험을 내세우며 텃밭 왕언니의 도전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다.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
조용히 결과로 증명할 것”이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할머니들의 대결만큼 랩을 지도하는 부부간의 맞대결도 관심을 끈다.
수니와칠공주 랩 선생 정우정 씨와 텃밭 왕언니 할머니에게 랩을 가르치는 김홍태 씨는 부부 사이다.
정 씨는“보안 유지와 대회 집중을 위해 지난달부터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다”며 귀띔했다.
일대일 대결에 이어 그룹 간의 맞대결 순으로 진행되며 일대일 대결은 심사위원이 선정한 단어를 제시하면 리더는 즉석에서 랩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심사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정상급 래퍼들이 맡고 우승팀에게는 ‘쇼미더 할매’ 가 새겨진 모자가 주어진다.
김재욱 군수는“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든 세대가 랩으로 하나 되는 멋진 무대를 준비했다”며“쩜오골목에서 할머니들의 열정과 젊음의 열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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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3회 '문경의 맛' 푸드 페스티벌 성료
문경시, 제3회 '문경의 맛' 푸드 페스티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0월 26일 점촌역 광장 일원에서 "문경을 맛 보다"라는 주제로 열린‘제3회 문경의 맛 푸드페스티벌’ 이 시민·관광객에게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며 성료됐다.
올해 3회차를 맞는 ‘문경의 맛 푸드페스티벌’은 문경의 대표 먹거리 개발을 위한 전국 문경특산물 요리 경연대회, 오미자 소스 품평회, 문경푸드 홍보 및 판매, 무료시식 및 푸드 체험행사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문경 특산물 요리경연대회는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외식업소 뿐아니라 개인, 학생 등 다양한 팀이 참여했으며 공정한 사전심사를 거쳐 향토음식부문 5팀, 제과·제빵부문 5팀이 선발되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은 향토음식 부문 △태봉은혜식당의 '묵은지 약돌돼지 쪽갈비찜', 간식류는 △새재당'의 문경새재 관문빵'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향토음식부문 △자연동침의 '약돌한우, 동치미 국수, 오미자 비빔국수' 간식류는 △레드와 블랙의 오마주의 '오미자 사과를 품은 초코파이'가 수상했다.
이번행사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문경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를 재료로 고기, 샐러드, 제과·제빵 3개 부문의 소스를 개발해 ‘오미자소스 품평회’를 선보였다.
소스개발은 대한민국 조리기능장 7인이 참여했으며 각부문별 2종을 개발해 행사당일 개발된 소스를 활용한 요리작품을 전시했고 그 중 3개 요리 및 3개 소스를 관람객에게 맛볼 수 있도록 시식회를 열었다.
시식 후 선호도 조사에서 요리부문은 "문경 오미자 젤리 무스케이크"를 41.7%, 소스부문은 "문경 오미자 바비큐소스"를 57.2% 비율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된 소스는 향후 시판 및 활용 될 수 있도록 상품화 할 예정이다.
또한 EBS최고의 요리비결, KBS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방송 출연으로 유명한 김선영 조리기능장이 오미자소스를 활용한 닭꼬치요리를 무대에서 시연해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해줬다.
그 외에도 문경의 향토음식 및 식품관련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판매됐고 요거트 아이스크림 만들기, 전통차 시음 등 체험행사와 다문화 음식, 문경향토음식 시식 등 무료시식을 제공해 먹거리에 풍성함을 더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의 대표 먹거리를 개발하는 것이 푸드페스티벌의 주요 목적인 만큼 오늘 그 가능성을 보았고 문경에 오면 꼭 사고 싶은 대표 먹거리 상품이 개발되길 바라며 푸드페스티벌로 인해 문경의 맛과 멋을 전국에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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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박·합격 기운받으러 문경새재로 오세요
수능 대박·합격 기운받으러 문경새재로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11월 2일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합격의 길, 선비의 꿈을 따라 걷다’를 주제로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 행사를 개최한다.
조선시대에 영남에서 한양으로 이어지는 세 관문 중 하나인 조령이 소재한 문경은 ‘경사스러운 소식을 듣는다’는 뜻을 담고 있어 청운의 뜻을 품은 많은 선비들이 이곳을 통해 한양을 오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러한 이야기를 배경으로 문경시는 '문경새재 과거길'을 현대화해 '문경새재 합격의 길'로 명소화하고 전국 관광객이 찾는 관광문화공간으로 구축하고자, 참가자가 장원급제를 위해 길을 떠나는 선비처럼 자신이 바라는 합격을 이루기 위해 직접 여러가지 체험을 하고 공연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4년째 열리는 본 행사는 11월 2일 오전 10시 문경새재 제1관문 앞 잔디광장에서 취타대 출발 퍼포먼스로 시작해, 제1관문에서 제3관문까지 주요 장소에 마련된 미션을 완수하고 스탬프를 받는 스탬프북 투어와 사모관대 만들기, 선비의상체험 등 합격 기원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오후 3시부터 장원급제 행진 퍼포먼스와 축하연 컨셉의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스탬프북 투어의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문경시 기념품을 제공하며 문경새재를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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