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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11월 1일 시작
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11월 1일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를 통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면서 월세 8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부부다.
신청일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이 6천만원 이해야 한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으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방문 신청 불가하다.
신청 시에는 신청일 이전 6개월간의 월세 납입 이력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지원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최대 월 30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 후 자격 검증을 거쳐 신청일의 다음 달 30일에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지원은 6개월분 월세에 대해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선정된 대상자는 6개월마다 재신청해야 한다.
지원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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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업지역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29일 오후 1시, 시청 강당에서 ‘공업지역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 공업지역에서 추진 중인 ‘영주시 공업지역기본계획’에 대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업지역의 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이번 계획을 수립 중이다.
시에 따르면 도시 공업지역은 산업단지와 달리 관리주체와 정책적 지원이 부족해 산업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1월 6일 시행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해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이 의무화됐다.
시는 2030년을 목표로 공업지역기본계획 용역을 진행 중이며 휴천1동, 적서동, 봉현면 오현리, 풍기읍 산법리 등 총 4개 구역을 대상으로 신산업 유치와 지역 특화산업의 혁신 거점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계획에 반영할 것”이라며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 이후 신산업 유치와 지역 특화산업의 혁신 거점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청회 이후에는 11월 영주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내년 1월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업지역기본계획이 확정될 예정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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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비 확보 총력 대응…국회 방문해 역점 사업 지원 부탁
봉화군, 국비 확보 총력 대응…국회 방문해 역점 사업 지원 부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0월 22일 중앙부처 방문과 23일 경북도지사 방문에 이어 28일 국회를 방문해 역점 사업에 대한 지원을 부탁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박현국 군수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김승수 의원실을 방문해 봉화군 역점추진 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관광 및 콘텐츠 개발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구 임종득 의원실을 찾아 △봉화 양수발전소 조기 착공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주실령 터널 설치공사 추진 등 2025년 봉화군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에 있어 핵심이 될 창평저수지를 활용한 호수가람권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도 부탁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군 핵심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국가 對 국가의 문화관광협력 사업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봉화 양수발전소 조기 착공,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등도 봉화군에 꼭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이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부처 및 국회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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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축제의 백미 제18회 청송사과축제 개막
가을축제의 백미 제18회 청송사과축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가을축제의 백미 청송사과축제가 10월 30일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오는 11월 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청송사과, 끝없는 비상’ 이라는 주제 아래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12년 연속 수상한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사과 가공품과 요리를 통해 청송사과의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에는 청송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제27회 청송문화제’ 가 열린다.
‘청송도호부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청송문화제 개막식’, ‘소헌왕후 추모 헌다례’ 등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고 저녁에는 가수 이찬원, 진해성, 송실장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청송사과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청송사과와 유서 깊은 청송의 전통문화를 느껴보길 바란다”며 “깊어가는 가을, 많은 분들이 축제에 함께하셔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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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성주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10월 29일 오후 6시, SJ컨벤션에서 성주군 어린이집에 근무 중인 보육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성주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성주군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정서발달, 건강,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의 직무능력을 높이고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직무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방우정 강사를 초청해 ‘건강한 삶, 즐거운 인생’ 이란 주제로 한 강연과 업무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등을 실시해 현장 호응도가 상당히 높았다.
전원화 회장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항상 헌신하시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털어 버리고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보육교사들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보육교사들의 역량을 높이고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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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 현장훈련’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이 가축전염병 방역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
30일 군위군 효령면에서 진행된 훈련은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가축방역 능력 향상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광역시와 군위군 합동으로 이뤄졌다.
이날 훈련에는 대구광역시, 구·군 관계자,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기관과 축산농가 등 100여명이 훈련시연에 참여해 차단방역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군위지역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발생 초기 대응부터 살처분, 방역강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훈련과 관련해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에 대비해 실질적인 방역 능력을 배양하고 축산 관련 기관 간 상호협력해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군위군의 위상을 계속 유지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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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취약계층 LED등 교체 봉사활동 전개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취약계층 LED등 교체 봉사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은 10월 28일 새마을문고 회원 및 새마을 청년연대 회원 25여명과 개진면 일대 취약계층 LED등 교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와 새마을 청년연대는 취약계층을 선정해 개진면 일대 25여 가구, 약 70개의 LED등을 교체함으로써 독서 분위기 조성 및 독서 생활화 정착을 도모했다.
최영준 새마을문고 회장은 “오늘 개진면을 끝으로 LED등 교체 봉사활동이 마무리됐다 8개 읍, 면에 LED등 교체 작업을 하시느라 문고 가족 여러분과 청년연대 회원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다 어려운 이웃의 환경 개선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 밝아진 등을 보며 뿌듯하고 보람찼다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많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취약계층 LED등 교체, 피서지문고 운영, 독서경진대회 개최 등을 추진하며 우리 지역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 문화 활동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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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취약계층 가족여행 지원 통해 소중한 추억 나눠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복지재단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프로그램 ‘함께해서 행복한 가족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으로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가정에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일상의 피로를 씻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덕복지재단의 ‘가족여행 지원사업’은 영덕군에 주소를 둔 취약계층 중 초·중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한달간 수기공모전을 제출해 신청을 받고 심의를 통해 선발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선정된 가정에 가족여행 기회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지역내 문화 양극화를 해소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올해 2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국내 최고의 관광도시인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기획하게 됐다.
참여한 가족들은 제주도의 대표관광지인 성산일출봉, 사려니숲길, 천지연폭포 등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감귤체험, 아쿠아플라넷, 항공우주박물관, 요트투어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 소중한 추억을 듬뿍 담을 수 있는 일정으로 가득 채웠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비행기를 처음 타고 설레여하는 자녀의 모습에 복잡한 감정이 들어 울컥했다” 며 “이번 기회에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꼈고 여유가 없는 일상에 재충전의 기회가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명용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과 같이 취약계층이 복지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피드백해 지역내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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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가을 관광철 맞이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 성료
경주시, 가을 관광철 맞이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가을 관광철을 맞아 10월 토·일요일 한달 간 대릉원 돌담길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며 상생마켓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수공예품과 디자인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을 열고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도 운영했다.
특히 비보잉, 걸그룹 댄스, 캐릭터 댄스 등의 거리 공연, 거리 그림 그리기 체험, 전통 놀이와 같은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생마켓은 사적지 내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야간 경관 조명과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밤에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주목을 받았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력 고용, 서비스업, 숙박업, 요식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경제 유발 효과를 기록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대릉원 돌담길에 설치된 무인계측기를 통해 약 13만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깊어가는 가을 경주에서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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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식 병행한다… 경주시, 토함산 워케이션빌리지 사업‘착착’
일·휴식 병행한다… 경주시, 토함산 워케이션빌리지 사업‘착착’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방소멸 위기를 맞아 생활 인구 유치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생활 인구는 정부가 정주 인구뿐 아니라 지역에 체류하면서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지역의 인구로 보는 개념을 도입하면서 마련됐다.
이는 주민등록지 외 지역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하는 사람과 외국인으로 구성된다.
시는 문무대왕면 토함산자연휴양림 내 내년 10월까지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웨케이션빌리지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스타트업 기업 및 청년층의 업무 방식 변화에 발맞춰 자유롭게 일하면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마련으로 젊은층 유입·정착을 통해 고령화된 동경주 지역의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지에는 공유하우스 9동, 공유오피스 1동, 부대시설 2동이 조성된다.
공유오피스는 기존 국학관을 리모델링해 건립되며 부대시설로는 음악감상실, 갤러리, 요가 등의 다양한 공간이 들어선다.
특히 시는 동경주지역에 추진 중인 신라킹덤오션과 문무해양 프로젝트의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과 연계해 웨케이션빌리지를 운영할 방침이다.
여기에 지역의 강점인 문화유산 및 자전거 투어, 골프투어를 비롯해 감포 어민들을 활용한 선상낚시 및 돌문어잡이, 요트 체험 등 경주만의 특화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공유오피스는 문무대왕면, 양남면, 감포읍 등의 주민과 지역숙박업소 활용 고객에 한해 무료로 개방하며 이외 이용자는 소정의 이용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7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내년 1월 공사를 착공해 당해 10월 워케이션빌리지 준공 및 개장 계획이다.
한편 워케이션이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일을 하면서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근무 형태를 의미하는 신조어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역사문화관광은 물론 산과 바다가 공유되는 휴양지에서 업무와 휴식이 동시에 가능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며 “남은 기간 지역 브랜딩을 선점해 최고의 워케이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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