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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 지원으로“취업 열정에 날개를”
안동시, 청년 지원으로“취업 열정에 날개를”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의 하반기 추가 접수를 11월 1일부터 실시한다.
상반기,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313명이 신청해 299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2천만원의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안동시는 1천만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하반기에 약 100명의 청년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39세 청년이다.
2024년에 치른 어학 시험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 등 다양한 시험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되며 여러 시험 응시료를 합산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11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경상북도 청년포털 청년e끌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험 응시 증빙서류와 응시료 결제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작한 이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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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동주택 운영·윤리 교육 및 안전·방범교육 실시
2024년 공동주택 운영·윤리 교육 및 안전·방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29일 안동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경비책임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운영·윤리교육’과 ‘방범·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 운영·윤리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에게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과 관련해 필요한 교육 및 윤리교육을 실시해,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공동주택을 관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교육과 방범교육은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와 공동주택의 경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소방 및 시설물에 관한 안전교육, 방범교육을 실시해 화재사고 시설물 안전사고 범죄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대응 지식을 교육해 공동주택을 안전하게 관리하게 하도록 한다.
이번 교육으로 최근 급증하는 실내 흡연으로 인한 입주민 간 분쟁 및 공동주택 관리 비리 문제를 해결하고 단지 내 전기차 화재 사고 및 범죄 사건을 예방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정책과 대상포진·독감 예방접종에 대한 홍보 등 다양한 안동시의 정책을 홍보해 시민에게 행정정보를 제공했다.
안창기 안동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장은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교순 건축과장은 “이번 교육이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및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의 주춧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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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모를 쓴 선비의 하루’ 체험형 전시 개최
‘어사모를 쓴 선비의 하루’ 체험형 전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북부지역 선비문화 체험 콘텐츠 개발의 홍보를 위한 ‘어사모를 쓴 선비의 하루’ 체험형 전시를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연계해 개최한다.
본 사업은 경북북부지역 시군의 트래킹 코스와 연계 가능한 선비문화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경북북부지역의 통일된 문화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어사모를 쓴 선비의 하루’ 체험형 전시는 10월 31부터 11월 2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노블레스홀 로비에서 진행된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과거 급제 후 고향에서 보낸 하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로 선비들의 삶과 유교 철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과거 시험에 급제한 선비가 출사를 앞두고 고향에서 보내는 하루를 재현한 프로그램이며 6개의 구간으로 나뉘어 있다.
△1구간 의관정제 ‘금옥군자’ △2구간 문안인사 ‘오조사정’ △3구간 마음수양 ‘수신제가’ △4구간 삼일유가 ‘금의환향’ △5구간 문희연 ‘고진감래’ △6구간 출사의 변 ‘충의지사’로 유교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선비의 풍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형 전시를 통해 전통 선비문화를 널리 알리고 선비문화 체험 콘텐츠가 경북북부지역의 지속 가능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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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정책세션 개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정책세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의 정책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인문 가치에서 찾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안동시는 지방정부 최초로 지역학 ‘안동학’을 제정하고 세계역사도시연맹 가입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정책세션은 안동시의 이러한 인문학적 배경 속에서 보편적 가치를 탐구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세션에는 루마니아 알바이울리아, 광주 동구청, 필리핀 다구판, 그리스 코린트 등 다양한 국가와 도시의 발표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안동여고 학생 240여명 및 가마쿠라-안동대 학생 50명, 서울대 규장각 외국인 학생 200여명 등 다양한 인원이 함께해 인문학적 고찰에 새로운 세대의 생각을 더할 예정이다.
첫 번째 정책세션은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좌장을 맡아 ‘인문가치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세션에서는 각 도시별 대표자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문 정책 및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협력적인 거버넌스 구축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정책세션은 ‘다양한 문화 속 인류 보편적 가치’를 주제로 다룬다.
이 세션에서는 다양한 국가와 도시, 민족에서 전승되는 다채로운 문화 속에 숨겨진 특별한 인문 가치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보편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며 이러한 가치를 통해 장차 각 도시의 문제를 함께 고찰하고 비전을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며 “또한 안동시민과 학생들에게 인문학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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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10월 31일부터 3일간의 인문 대향연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10월 31일부터 3일간의 인문 대향연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초경쟁사회 속 개인주의와 물질주의의 심화, 불평등과 양극화로 인한 우리 사회의 깨어진 연결망을 돌아보고 사회적 관계의 회복을 통한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 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주제로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문가치 발견 및 공유 세션, 인문가치 구현 및 확산 세션, 인문정신문화 진흥 세션의 3가지 주제로 사회적 고립의 벽을 허물고 회복탄력성이 높은 건강한 사회로 변화시켜 진정한 인간다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인문 향연을 이어가며 풍부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인문가치 발견 및 공유 세션에서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진단하고 인문가치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지금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세션에서는 허문명 동아일보 부국장의 진행으로 신기욱 스탠퍼드대 교수와 최병일 한국고등교육재단 명예사무총장이 고독과 고립이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개인과 공동체의 안녕을 되찾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과 회복 방안을 탐구한다.
또한, ‘외로움과 고독: 고독이 고립이 되지 않게’ 세션에서는 외로움을 성찰의 기회로 삼고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논의한다.
‘여성, 인문가치를 실천하다’ 세션에서는 전통적인 가족 공동체 안에서 여성들이 실천해 온 인문가치와 지혜를 현대적 의미로 조명하고 새로운 사회적 관계와 가족의 의미를 모색한다.
한국국학진흥원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대전환의 시대, K-인문에 길을 묻다’ 세션은 K-인문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탐구하며 대한민국의 사회적 전환에 있어 인문가치의 역할을 논의한다.
‘인문활동을 통한 공동체 연결과 회복’ 세션에서는 단절과 고독이 심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인문적 사유와 활동이 사람들을 연결하고 공동체를 형성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국립안동대학교 글로컬사업단과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인간다움’ 세션과 ‘지역 소멸의 시대, 인문에 길을 묻다’ 세션은 디지털 기술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인간다움과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문제를 인문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인문가치 구현 및 확산 세션에서는 초경쟁사회에서 다양성과 협력이 사회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다.
‘초경쟁 시대, 다름의 가치와 힘’ 이라는 주제로 신기욱 스탠퍼드대 교수, 장태순 한림대학교 교수가 청년 세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과 새로운 사회적 관계 회복 방안을 탐구한다.
또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를 통해 각국의 인문가치를 공유하는 ‘인문가치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세션에서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인문정책을 실천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각국 사례를 통해 도시와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다양한 문화 속 인류 보편적 가치’ 세션에서는 다양한 도시의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인류 보편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인문가치를 통한 공동체 연대감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인문교류의 장에서는 다양한 국가 간 인문적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중 인문교류] 전통 서원에서 찾는 인문가치’ 세션에서는 전통 서원을 중심으로 인문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새로운 통찰을 논의한다.
이어 ‘[한·베 인문교류] 새로운 관계 모색을 위한 인문가치의 탐색’ 세션에서는 한·베트남 간의 지속 가능한 교류 방안을 모색한다.
마지막으로 ‘[한·일 청년 인문교류] 글로벌 인친’ 세션에서는 한·일 청년들이 안동의 인문자원을 경험하고 지속 가능한 인문도시를 위한 공동 목표를 설정하며 미래 세대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한다.
인문가치포럼 인문정신문화 진흥 세션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모여 인문적 사고력을 발전시키고 사회적 책임감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부터 청년, 지역사회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가치 실천과 확산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장이 될 것이다.
‘청소년 인문·독서 토론회’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도서를 활용한 비경쟁 토론을 통해 사회적, 철학적, 문화적 이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타인의 관점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자리다.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청소년 인문활동’ 세션에서는 유네스코학교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진행한 인문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전국 고교생 퇴계학 토론대회’는 퇴계 이황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학생들이 인간의 본질과 사회적 관계의 가치를 탐구하고 인문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장이 된다.
‘청년이 그리는 K-인문’ 세션에서는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사회문제를 인문적 통찰을 통해 해결하는 실천방안을 논의한다.
‘인문가치 영상 공모전’은 청년들이 공감하는 인문가치를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며 인문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인문가치 논문 공모전’에서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인문정신문화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미래 인문학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인문가치포럼 기간 안동의 다양한 인문 공간에서 전시와 강연, 토크콘서트가 펼쳐져 지역 내 인문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예정이다.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일 19:00에는 웅부도서관,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안동소주 잔잔, 중앙시네마에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1월 2일에는 오후 2시 송강미술관과 오후 5시 해동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이 인문 향연을 이어가며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포럼 기간 중 ‘우리의 행복한 모습展’, ‘인문 BOOK 큐레이션’, ‘즐:독’, ‘어사모를 쓴 선비의 하루’ 등 다양한 전시가 함께 열리며 11월 1일과 2일 가족 뮤지컬 ‘인문가치를 지키는 또봇과 꼬마 영웅들’ 이 공연돼, 어린이들이 인문가치에 대한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국립안동대학교] K-인문 페스티벌’, ‘[한국국학진흥원] 제2회 한국국학자대회’,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총회’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포럼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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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 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공시는 올해 1.1.~6.30.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로 도내 총 4만 279필지이며 이동사유별 현황을 살펴보면 분할 2만 5,451필지, 합병·지목변경·신규등록 8,697, 기타 6,131필지로 나타났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 가격 공시 알리미 및 토지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시·군·구청과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활용하거나, 경상북도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토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11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등 도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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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에너지진단 및 고효율 설비교체 지원
경북도, 중소기업 에너지진단 및 고효율 설비교체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국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에너지절감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 5월부터 공모를 통해 포항시, 경주시, 청도군에 있는 7개 중소기업을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3개월 동안 에너지 이용 실태와 손실 요인 등을 정밀 분석해 기업별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을 제시하고 설비교체 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진단 결과에서 도출된 저효율 설비에 대해서는 에너지절감이 뛰어난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전기요금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업 중 2개 사업장의 경우는 전력 계측장비를 설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번에 설치된 계측장비를 통해 전력량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의 공모사업인 신재생에너지 건물 지원사업 선정 시 내년부터 지방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4월에 사업 수행 전담 기관으로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를 지정하고 에너지 진단과 고효율 설비개선 등 전반적인 사업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김병곤 에너지산업국장은 “에너지 진단과 고효율 설비교체 지원은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물가·고임금 시대에 에너지 비용 상승과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에너지절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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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9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예천군, 제9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29일 오후 4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2024년 농산물 축제 및 축산물 소비촉진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제9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순간 최대 관람객 1천 명 이상의 지역축제를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개최되며 예천군 관련 부서장과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기관의 안전관리위원들과 축제·행사 주최부서가 참석해 축제와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인파 밀집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안전사고 상황 발생 시 조치방안, 축제장 안전관리대책 등을 꼼꼼히 검토하고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
축제·행사 주최부서는 이날 심의과정에서 도출된 안전관리 의견을 반영해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축제는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여건에 맞는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모두가 공동의 사명감으로 축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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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해 다각도 노력 …지역 일자리 창출 앞장
예천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해 다각도 노력 …지역 일자리 창출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예천군은 올해 상반기 사회적경제 기업 및 창업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과 창업 희망자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설립 절차 등을 알리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창업공모전에서 선정된 2팀 중‘온통봄 사회적협동조합’은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인가받아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마쳤으며 또 다른 선정 팀인 ‘케이청년 글로벌유통 협동조합’은 청년들이 주도해 예천 농·수·축산물 유통과 수출 지원 등을 공동 홍보, 마케팅하는 협동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다.
군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설립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1개소가 추가 지정되기도 했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 역량강화를 위한 아카데미 운영과 사업개발비 지원을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기업이 스스로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영종 지역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지역 경제를 튼튼하게 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며 “사회적 경제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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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독양교 개체공사 준공…안전한 통행환경 확보
예천군, 독양교 개체공사 준공…안전한 통행환경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보문면 독양리 옥계천을 횡단해 독양2리 마을과 연결되는 독양교 개체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7억원이 투입돼 2022년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2년 12월 착공했으며 올해 10월 길이 85m, 폭 7.5m의 합성형 라멘교 형식의 독양교가 마침내 준공됐다.
오래된 기존 교량은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돼 통행 차량이 제한되고 장마철 하천수위가 상승하면 교각 침식과 상부 슬래브 변형이 잦아 안전 문제가 계속 제기돼왔다.
안전 점검이 반복적으로 이뤄져 주민 불안이 커졌으나 이번 독양교 개체공사 준공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게 되면서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다.
권기성 건설교통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소규모 위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조사와 안전 점검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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