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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새로운 도전 신선 채소 재배기 도입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새로운 도전 신선 채소 재배기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에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산소수 식물 재배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2020년 7월 개장한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소비자 인식 제고 및 출하자 및 출하 품목 확대, 제휴푸드 입점, 할인행사 등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무엇보다 싱싱하고 신선한 채소들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불어 지역농업의 특성상 채소류의 연중 공급이 어렵고 최근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고민하던 중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산소수 식물 재배기’를 도입해 새로운 변화를 시작한다.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채소는 최첨단 재배시설에서 자라며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성장 환경을 제공받아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된 신선 채소는 겨울철 로컬푸드직매장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며 교육기관과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해 학생들에게 지역 농산물에 대한 친근함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지금까지 많은 변화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번 식물 재배기의 도입은 소량이지만 연중 생산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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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죽변항 수산물축제와 함께하는 고향사랑 기부 특별 이벤트 실시
울진군, 죽변항 수산물축제와 함께하는 고향사랑 기부 특별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죽변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죽변항 수산물축제’에서 현장 기부하는 방문객 대상으로‘고향사랑 기부 특별 이벤트’ 실시 등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번 고향사랑 홍보부스에서 오징어, 돌미역, 붉은대게살, 전통조청, 벌꿀 등 기부자의 선호가 높은 답례품을 엄선해 전시하고 축제 기간에 10만원 이상 현장 기부자 50명을 대상으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 실시로 기부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연말정산 세액공제, 10만원 초과)와 함께 기부금의 30%이내에서 답례품도 받고 기부금은 주민복리증진 등의 지역사업에 사용되는 1석 3조 효과의 제도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죽변항 수산물 축제장을 찾아온 많은 관광객들이 군의 다채로운 고향사랑 답례품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울진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에 대한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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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종량제봉투 판매가격 조정으로 봉투구매 시 불편사항 해소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이 10원 단위로 책정되어 있어 소비자가 현금으로 구매 시 거스름돈이 많이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자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을 조정 중이다.
기존 종량제봉투의 용량별 판매가격은 5리터 120원, 10리터 210원, 20리터 400원, 50리터 1,050원, 75리터 1,570원으로 현금으로 구매 시 거스름돈이 발생되는 구조이다.
군은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을 5리터 100원, 10리터 200원, 20리터 400원, 50리터 1,000원, 75리터 1,500원으로 각각 조정하는 조례안을 입법예고 중이다.
입법예고가 끝나면 군의회 상정을 거쳐 내년 1월 중 시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종량제봉투 가격조정이 이루어지면 봉투 구입 시 발생하는 불편 해소는 물론, 가계 부담도 다소 줄어들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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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구미라면축제, 구미 산업관광의 물꼬를 트다
2024 구미라면축제, 구미 산업관광의 물꼬를 트다
[아시아월드뉴스] 세계인의 소울푸드이자 K-FOOD의 자부심인 한국 라면의 고장, 구미시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2024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 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선보인다.
국내 최대 라면 생산공장인 ㈜농심 구미공장에서 갓 튀겨낸 라면을 활용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식품산업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올해는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개최되어 콘텐츠를 고도화했으며 개최 시기를 앞당김으로써 날씨 변수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관람객 편의를 고려한 행사장 연출과 완성도 높은 축제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F&B 축제분야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구미 대표 이색라면 셰프 15인과 전국의 이색라면 맛집 3곳이 참여해, 라면을 재해석한 창의적인 요리와 특별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들의 편의성과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혁신을 시도한다.
면, 스프, 토핑, 패키징까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나만의 라면 만들기'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라면을 주제로 한 음악, 스토리, 게임이 어우러진 'MSG팝업 무대'를 운영한다.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뉴-타운 라면빠'는 구미대 외식업 창업동아리에서 이색 라면 안주를 개발해 축제장 내 청년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11월 2일과 11월 3일 비보이 국가대표 홍텐, 스트릿우먼파이터의 허니제이와 윤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스트릿댄스경연의 특별 공연이 마련된다.
또한, 시민참여형 라면문화로드 조성을 위해 지역 예술작가와 시민이 함께 포토존을 사전 제작해 축제장에 설치했다.
금오공대 재학생들은 VR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게임존을 제공하고 직접 운영한다.
축제는 구미역을 중심으로 금오산 일원과 구미시 전역으로 공간을 확대해 구미시 전체가 축제로 들썩이게 된다.
특히 낙동강 건너 진평음식 문화특화거리에서는 20개의 참여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축제 기간 동안 갓 튀긴 라면 요리를 제공한다.
축제장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문 시스템을 스마트화하고 기존의 몽골텐트 형태의 조리공간을 전문 셰프의 요리 공간으로 재구성해 관람객들이 그동안 충실하게 준비한 셰프들의 요리솜씨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극장식당처럼 주문한 라면을 기다리고 먹으면서 공연과 무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주문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시간도 최소화 되도록 공간을 구획하는 등 운영 시스템을 개선했다.
구미라면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1990년 설립된 농심 구미공장은 연간 약 8,000억원 규모의 생산량을 자랑하며 최근 2년간 400억원의 추가 투자와 11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용기라면 생산라인 증설과 스낵류 묶음공장 가공라인 확충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고 있다.
구미시는 구미라면축제가 음식문화와 환경의 조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그 실천을 다짐하는 지속가능성 실천선언식을 지난 10월 8일 시민보고회를 통해 가진 바 있다.
축제기간 동안 쓰레기 최소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모든 라면레스토랑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한다.
탄소절감을 위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QR코드 기반의 페이퍼리스 정보 제공 시스템도 도입했다.
또, 축제기간 동안 안전관리를 위해 사설경호 114명, 자원봉사자 347명, 경찰 215명을 배치해 방문객의 안전을 지킨다2024 구미라면축제는 11월 1일 오전 10시 30분 라면레스토랑 오프닝 이벤트를 시작으로 3일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착한 가격 정책과 소비자 권리보호 신고센터 운영으로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라면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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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국토부와 행안부 방문…현안 해결 위한 협조 구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시정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8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주요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국토교통부에서 윤진환 철도국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철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토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김 시장은 행정안전부 진선주 교부세과장을 만나 법인소득세 감소전망 등 지방재정 운용의 어려움을 피력하며 보통교부세 확대 지원과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체계적인 교통망 구축을 통해 도시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내년도 지방교부세 확보를 통해 구미시가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며 내실 있는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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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진심인 구미, 475m 라면레스토랑으로 전국 입맛 홀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K-푸드의 새로운 지평을 연 한국 라면의 메카, 구미시가 대규모 라면 축제를 연다.
구미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2024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을 표방하며 475미터 길이의 특별한 축제 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된 만큼, 날씨와 관람객 편의성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앞당기고 행사장 구성을 대폭 개선했다.
구미에는 국내 최대 라면 생산시설인 ㈜농심 구미공장이 있다.
이곳에서 갓 튀겨낸 신선한 라면이 축제의 주요 재료로 활용되며 이를 통해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식품산업관광의 새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엄격한 심사로 선발된 구미 지역 셰프 15인과 전국 유명 라면 맛집 3곳이 참여해 라면의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나만의 라면 만들기’부터 ‘MSG팝업 무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뉴-타운 라면빠’에서는 구미대 외식업 창업동아리가 개발한 이색 라면 안주를 맛볼 수 있다.
비보이 국가대표 홍텐과 스트릿우먼파이터의 허니제이, 윤지가 참여하는 스트릿댄스 경연도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구미역을 넘어 도시 전체로 확장된다.
금오산 일원은 물론, 낙동강 건너 진평음식 문화특화거리의 20개 매장도 축제에 동참해 갓 튀긴 라면 요리를 선보인다.
지역 예술가들과 시민이 함께 만든 포토존, 금오공대 학생들이 개발한 VR 게임존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스마트한 운영 시스템이다.
기존 몽골텐트 대신 셰프들의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키친방식의 조리 부스를 마련했고 공연을 즐기며 식사할 수 있는 극장식 레스토랑 형태로 식음존을 구성했다.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주문 시스템도 적용된다.
구미라면축제는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1990년 설립된 ㈜농심 구미공장은 연 8,000억원 규모의 생산량을 기록 중이며 최근 2년간 400억원을 추가 투자해 11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다.
축제는 환경과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지난 10월 8일 시민보고회에서 선언한 지속가능성 실천 의지에 따라 다회용기 사용 의무화, 셔틀버스 운영, QR코드 기반 페이퍼리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안전 관리를 위해 사설경호원 114명, 자원봉사자 347명, 경찰 215명이 투입된다.
축제는 11월 1일 오전 10시 30분 라면레스토랑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3일간 진행된다.
착한 가격 정책과 소비자 권리보호 신고센터 운영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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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명예주민증’발급, 간편하고 빨라진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내년부터 예산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독도명예주민증을 모바일로도 발급받을 수 있게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도는 기존 발급시스템이 노후화로 발급 오류가 잦고 발급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등 시스템 개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간편하고 빠른 ‘모바일 발급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독도명예주민증은 2010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독도수호의지를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독도 방문객 중 발급을 희망하는 자에 대해 발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31,476명이 발급받았다.
올해 독도명예주민증 발급 건수는 28일 현재 2만 798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금까지 연간 발급 건수가 가장 많았던 2022년 1만 6,898건을 넘어서는 수치다.
한편 독도명예주민증을 소지한 국민에게는 울릉도 항로 여객선 운임의 20%를 할인, 울릉군 관내 각종 관광지 시설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 독도명예주민증 발급뿐만 아니라 독도비즈니스센터 운영 지원, 독도 실시간 영상 정보 제공 등 입도 행정서비스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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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국비 캠프 본격 출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임종득 국회의원실에서 국비 캠프 현판식을 열고 2025년도 국가투자예산 국비 확보를 위한 마지막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국비 캠프는 지역 주요 현안 사업 국비 증액을 위해 상임위·예결위 자료 제공, 동향 파악, 도 및 시군 국회 방문 지원 등 국회 예산심사에 신속하게 대처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한다.
아울러 정부 예산안이 의결되는 날까지 상임위와 예결위 부처별 심사, 종합정책질의, 예결 소위 등 정부 예산안 심사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맞춤형 대응을 통해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5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목표를 사상 첫 12조원 시대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왔다.
이번 국회 예산 심의에서 APEC, 저출생 극복 등 국가적인 의제와 지역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임종득 국회의원은 “예결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구 사업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미래 발전에 기여할 지역 핵심 사업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마지막 총력을 다할 때인 만큼 지역 정치권은 물론, 가용한 모든 네트워크를 동원해 국회 심의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등 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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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 2025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농식품부의 ‘2025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임하 고곡, 길안 천지·만음 2개 지구에 총사업비 37억원을 확보했다.
‘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과수 집단재배 지구 단위로 2년 차 사업으로 추진한다.
관정 개발을 통한 용수원 개발과 급수관로 설치, 경작로 확·포장, 용배수로 확보 등 가뭄 걱정 없는 과수생산 기반을 구축해 과수생산거점을 육성하게 되며 수혜농가의 부담 없이 전액 국비와 도비, 시비로 조성하게 된다.
안동시는 신규 단지 선정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의 컨설팅을 받아 지구별 마을주민 설명회를 통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했으며 경상북도의 신청지구 예정지 현장조사 시 사업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그 결과 임하 고곡, 길안 천지·만음 2개 지구 총 80ha 규모에 과수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사업 대상지인 임하 고곡지구와 길안 천지·만음지구는 매년 용수 부족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해당 지구 과수 농가들은 “하늘만 쳐다보며 한탄할 뿐 특별한 대책이 없었는데 이제 가뭄 걱정을 덜게 되어 숙원이 해결되겠다”며 반기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사과 주산지인 만큼 과실전문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한 고품질 사과 생산으로 사과 산업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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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 위기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구출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수몰 위기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구출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청은 물에 잠길 위기에 있던 노거수를 이식해 자연유산 보존의 대표사례가 된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의 상식 30주년을 맞아 11월 5일 오후 2시에 용계리 은행나무 앞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상식: 나무를 있는 자리에서 그대로 흙을 북돋아 올려 심는 것196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는 우리나라 은행나무 중에서도 수령이 오래되고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이 오랜 기간 행계를 만들고 해마다 제사를 지내며 보호해 온 나무로 높은 학술적·민속적 가치를 지녔다.
1985년 안동 임하댐 건설 계획에 따라 용계리 은행나무가 물속에 잠길 위험에 처하자, 관련 기관과 전국 각지의 나무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나무가 자리 잡은 땅을 보강해 높이는 방식을 통해 500여 톤 상당에 달하는 나무를 있던 자리에서 그대로 15m가량 수직으로만 끌어올려 물에 잠기지 않게 하는 상식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작업에는 1990년부터 4년이 소요됐으며 사업비도 당시 금액으로 25억원이 투입됐다.
이로 인해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나무 이식 사례로 기네스북에 기록됐으며 자연유산을 수많은 논의 끝에 온전하게 지켜낸 자연유산 보존의 상징이 됐다.
용계리 은행나무의 상식 3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당시 상식 작업을 담당한 ㈜대지개발과 현재 은행나무를 보존·관리하는 용계리 마을 이장 등 자연유산 보존에 공로가 큰 유공자를 표창하고 전국 각지의 자연유산 보존·관리에 앞장서고 있는 ‘당산나무 할아버지’ 위촉식을 함께 진행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자연유산 보존의 적극행정 사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행사는 용계 은행나무의 안녕을 기원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의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시작으로 ‘은행나무 상식 과정과 의미’ 영상 상영, 경과보고 당산나무 할아버지 위촉식, 기념사·축사 및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유산이 갖는 가치와 이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연유산 보존과 활용의 새로운 기회를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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