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CES 2025 대구기업 기술력 세계 알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25’에 38개 중소·벤처 기업과 함께 참가했다.
이 기간 대구기업들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원했으며 933건 상담과 양해각서 8건 체결의 실적을 올렸다.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산학협력단,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삼성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해 대구공동관과 대구로봇스타트업 공동관을 운영했다.
대구공동관에서는 야구 자동베팅기, 상수도 원격검침, 혈관중제 시술용 마이크로로봇 등을 전시했고 대구로봇스타트업 공동관에서는 바리스타로봇, 이동로봇, 스마트팜 로봇 등을 소개해 방문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방문자들에게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참가기업 유치 홍보와 공동관 투어 스탬프 이벤트를 실시해 기념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주요 성과로 ㈜유엔디는 로봇 업계 최초 완전 무선 자동 툴 체인져를 출품해 중국의 초경량 협동로봇 분야 선두주자인 ‘리얼맨 로보틱스’ 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양사 협력을 통해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야구 자동베팅기를 출품한 ㈜제스트는 미국의 프로야구 구단 애리조나 다이아몬드에게 제품을 소개해 전애리조나 다이아몬드팀 소속 유명 선수인 루이스 곤잘레스에게 극찬을 받았다.
그리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의 스프링 캠프에 초대를 받기도 했으며 일본의 최대 투자사인 미즈호 은행에서 투자유치에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제스트는 138만 달러 규모의 현지 상담과 함께 현장에서 총 15대를 판매하며 5만 2천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김무성 ㈜제스트 대표는 “미국 현지에서도 제스트의 기술력과 서비스가 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으며 더 많은 대구 기술 기업들이 CES에 함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협업기관들은 전시회 종료 후에도 상당수의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의 제품공급 및 업무협약 체결 등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돼 이후 추가적인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들을 모색할 예정이다.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독일의 IFA와 스페인의 MWC 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특히 CES는 한 해의 최신 가전·IT기술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어 3대 전시회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는 전시회로 올해 전 세계 160개국에서 약 4,5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 로보틱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디지털헬스 등 다채로운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와 함께한 제7기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16명의 지역 청년들에게 CES참관 및 실리콘밸리 탐방의 기회를 제공했다.
청년체험단은 첨단 AI기술로 가득한 SK, 삼성, 퀄컴 등을 방문했고 대구공동관, 대구기업 대동을 방문하기도 했다.
전시회 이후에는 스탠포드대를 방문해 창업활동을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청년체험단은 지역사회 성장동력이 될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FIX홍보단은 글로벌 핵심 타깃 기업 39개사에 ‘대구광역시장’ 서한문을 전달하고 국내외 기업 145개사, 바이어와 관계자 600여명에게 FIX2025 기업 유치 홍보 활동을 전개해 많은 호응과 더불어 FIX2025의 성공이 기대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며 “대구의 기업들이 기술 발전 측면에 그치지 않고 제품화를 선도해 국내외 신산업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
영양군, 소멸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영양군, 소멸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아시아월드뉴스] 1970년대 인구 7만명에 달하던 영양군은 현재 인구수 15,400여명으로 1만 5천 명 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다.
그 무엇보다 인구 증가 정책이 시급한 시점인 것은 틀림이 없는 사실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영양군의 `25년의 인구정책 첫걸음을 내다보자.지난해 12월, 9개월의 대장정을 끝으로 양수발전소 유치라는 쾌거를 이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얻어낸 것은 양수발전소와 부가적인 혜택뿐만 아니라 영양군의 가능성을 보았다”고 당시 상황을 말했다.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15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건설공사에 많은 인력이 투입되어 숙박시설, 식당 등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을 시작으로올 3월 개서 예정인 영양소방서도 상주직원 106명이 근무하게 되어 정주인구 증가에 큰 변곡점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영양읍에 체류형 전원마을 10호와 청기면에 조성되는 정주형 작은 농원은 임대형 전원주택과 농업 체험시설이 합쳐져 주거와 소득을 양립하는 새로운 모델을 도입한다.
이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시도이며 귀농·귀촌 수요 증가에 따른 출향인과 은퇴자 중심의 새로운 정착시설을 마련해 영양군의 특색에 맞는 인구 유입 모델로 향후 영양군의 지역성장동력의 기반을 형성하는 것이다.
또한, 유입되는 인구뿐만 아니라 깊어지는 수도권 집중화로 생겨나는 지방 이탈의 영향권에 있는 인구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서 만들어 낼 계획이다.
올해부터 확장되는 ‘결혼비용 지원사업’은 당초 부부 한 쌍당 300만원을 지원하던 사업을 부부 각각 300만원으로 변경해 총 600만원의 혜택을 주고 ‘청년부부만들기 사업’은 결혼장려금을 1회 500만원 지급하던 것을 500만원씩 3년간 지급해 총 1,500만원까지 확대 시행해 변동하는 물가에 구애받지 않고 결혼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이다.
‘출산장려금’ 역시 2배로 확대 지원을 통해 첫째 월 10만원→20만원/년 240만원, 둘째 월 15만원→30만원/년 360만원, 셋째 월 20만원→40만원/년 480만원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현재 경제적인 불안과 높은 양육비, 양육에 대한 부담 등 많은 요인이 인구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인구감소는 가족 구조와 주거형태 등의 다양한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이에 따른 다변화된 국가적인 정책이 필수적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좀 더 실질적이고 피부에 와닿는 확실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하며 “장기적으로 저출산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위한 사회적인 인식의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는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통해 결혼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야 한다”고 전했다.
2025-01-13
-
쌍림면 벽진농장 이춘언 대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쌀 44포 기부
쌍림면 벽진농장 이춘언 대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쌀 44포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1월 10일 쌍림면 벽진농장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쌀 44포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벽진농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에 관심이 많았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쌍림면사무소를 통해 쌍림면 내 경로당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춘언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이번 기부가 어르신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해종 쌍림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시는 이춘언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 우리 모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쌍림면사무소는 이춘언 대표의 기부를 계기로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마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5-01-13
-
경주 향토기업 ㈜미정, 천북면에 200억 투자… 첨단 식품 제조공장 신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13일 청사 내 대외협력실에서 지역의 유명 식품 제조업체인 ㈜미정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정재현 ㈜미정 대표이사, 정기율 회장, 고영달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경주시와 ㈜미정은 천북면 신당리 일대에 식품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미정은 올해 말까지 1만 9,154㎡ 부지에 조미식품, 떡류, 면류 등을 생산하는 첨단 식품 제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미정은 총 200억원이 투입해 5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경주시는 투자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공장 설립과 관련된 인허가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1963년 설립된 ㈜미정은 면, 떡, 소스 등 다양한 식품을 제조하며 성장해 온 기업으로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과 전문 생산 능력을 갖췄다.
특히 간편 조리 웰빙 제품으로 현대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국내 식품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9년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미정은 지역 사회를 위한 기부와 사회공헌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재현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경주에서 우리 회사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결심해 주신 ㈜미정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주시는 기업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13
-
경주시,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 예산 200억원 추가 확보
경주시,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 예산 200억원 추가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200억원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 인해 올 한해 360억원 예산을 투입해 피해목제거 및 예방주사나무 등 특별 방제에 나선다.
이번 예산 확보는 주낙영 시장을 포함한 시 관계자들이 문화재 보호구역, 국립공원 내 수려한 소나무를 병해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산림청과 협의한 결과다.
특히 APEC 정상회의 개최 등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산림병해충 방제 중요성을 부각했다.
시는 올해 재선충병 매개충의 우화기 이전 4월까지 상반기 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도심경관지역 등 국립공원 및 문화재구역을 비롯한 건천, 서면, 천북, 황남, 보덕 등 APEC 주요 동선 주변을 우선 방제할 계획이다.
더불어 확산저지지역 25만 본 피해고사목, 예방나무주사 500㏊, 도로·민가 주변 위험목 6000본도 함께 먼저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지역 소나무재선충병은 2004년 12월 양남면 수렴리 일원에서 최초로 피해가 발생해 현재까지 전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시는 20년간 1천억 예산을 투입해 피해고사목 120만여 그루를 제거했지만 최근 이상기후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도로 확산 되면서 방제사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는 삼국통일 이후 최대의 성과라 평가받는 2025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뜻깊은 해”며 “최근 확산세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지역 및 현장 여건에 맞는 방제 방법을 선택해 푸르고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총 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
전통 신라복 입고 공직 첫발…경주시 신규 공무원 임용식 개최
전통 신라복 입고 공직 첫발…경주시 신규 공무원 임용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3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26명의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2024년도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중 행정, 세무, 방호, 공업, 녹지, 간호, 시설, 방송통신, 운전 등 8개 직렬이다.
이들은 3주간 기본교육을 마친 후 본청, 사업소, 읍면동 등 각 행정 일선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날 임용식은 공무원 선서와 청렴 실천 서약으로 시작됐다.
특히 신규 공무원 전원이 전통 신라복과 청렴을 상징하는 익선관을 착용한 이색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교지 형태의 임용장과 함께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전달받으며 공직자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신라복 착용 임용식은 경주시가 2020년부터 이어온 전통이다.
익선관은 매미의 날개를 닮아 청렴을 상징하며 목민심서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신규 공무원들에게 “2025년 APEC 정상회의라는 역사적인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경주가 글로벌 천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여러분의 담대한 도전이 필요하다”며 “찬란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경주시 공무원으로서 미래 천년을 향한 꿈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모든 식순을 마친 신규 공무원들은 “화이팅”을 외치며 시민의 행복과 경주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2025-01-13
-
청송군, 2025년 귀농인지원사업 신청 접수
청송군, 2025년 귀농인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보조금 지원사업 2종과 융자 지원사업 2종이다.
보조금 지원사업에는 ‘청송군 귀농인지원사업’과 ‘경상북도 귀농인 정착지원사업’ 이 있으며 청송군 귀농인지원사업의 지원내용은 세대당 △영농정착금지원 400만원 △주택신축·수리비지원 400만원 △농지구입 이자지원 150만원 △농지구입 세제지원 200만원 △귀농교육 수강료지원 30만원이다.
융자 지원사업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과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 이 있으며 선정된 사업대상자는 1~2%의 저금리로 영농자금 최대 3억, 주택자금 최대 7,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과 ‘군비 귀농인 지원사업’ 시행지침이 개정되어 지원 자격이 완화됐다.
주요 개정내용은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 신청가능, 1년 이상 도시지역 거주조건 예외사항 신설, 타산업 분야 취업 및 창업 허용 등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2025년 1월 22일까지 주소지의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2025-01-13
-
영덕군,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시행
영덕군,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시행해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특별감시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7일간이며 오십천, 송천, 축산천 등 관내 주요 하천과 농공단지,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는 △20~24일 사전 홍보·계도 및 취약지역 집중점검 △25~30일 취약지역 및 하천 순찰 강화 △취약·문제 발생 사업장 정상 가동 지원 등 연휴 전후로 단계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게 된다.
영덕군은 효과적인 환경오염 예방과 실효성 있는 특별감시를 위해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 창고를 운영키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특별점검반 운영을 통해 비상 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설 연휴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군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착실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5-01-13
-
영덕군, 2025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영덕군, 2025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다양한 정보를 분야별로 쉽게 찾을 수 있고 빠짐없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세대 행복가득,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전입·결혼·군민 △임신·출산 △보육·교육 △다자녀 △청년·주거 △노후 △귀농·귀촌·귀어 등 총 7개 분야에 84개 사업을 담고 있어 자신의 생애주기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내용 중 올해 새롭게 지원되거나 지원이 확대되는 사업으론 △산후조리비 최대 100만원 지원 △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야간 연장 진료 △결혼장려금 100만원에서 500만원 증액 등이 있다.
영덕군은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각 읍·면 사무소, 도서관, 보건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하고 영덕군 누리집에 가이드북 파일을 게시해 군민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께서 실효성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모든 군민 모든 세대가 골고루 혜택을 빠짐없이 누리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1-13
-
고령화·기후변화 맞선다 구미 농업에 1668억원 대규모 투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8기 이후 농업 분야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는 전년 대비 11.6% 증가한 1,668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농업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구미시는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과 협력해 맞춤형 집합교육과 ‘2030 청년농업인 1,000명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농업 창업 자금과 정착 지원, 스마트농업 기술 교육, 유통망 구축 및 브랜드화, 주거 환경 개선 등을 포함한다.
특히 스마트팜 기술과 농업 경영 전략 등 실질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25년에도 국·도비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창농기반 구축, 농지임대료 지원, 청년농부 멘토링,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등 청년 농업인 지원을 확대한다.
신규 사업으로는 청년농부 컨설팅, 맞춤형 창업 지원, 영농정착 시설 지원 등 16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래 농업 인력 육성에 주력한다.
농촌의 초고령화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보육 여건 개선과 인력난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2025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 공모 사업’에 3개소가 선정돼 추진중이다.
해평면에는 소규모 어린이집 운영을 지원하고 무을면과 도개면에서는 농번기 주말 동안 아이돌봄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농촌 지역 보육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농업 종사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사업도 2024년 46명에서 2025년 115명으로 증가해 계절근로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농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구미시는 2025년부터 논 쌀의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수급 조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구미시 내 전제 벼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감축 목표 면적은 2024년 통계청 발표에 따른 벼 재배면적 6,981ha 중 약 12%인 796ha다.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해 구미시는 논 타 작물 전환에 2억 9천만원, 전략작물직불제에 16억 5천4백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전략작물직불제는 하계조사료와 밀의 지급 단가를 각각 ha당 500만원, 100만원 인상해 농가 참여를 유도한다.
감축 목표를 이행하지 않은 농가와 지자체에는 쌀 관련 정책 지원이 제한되는 페널티가 부여된다.
이외에도 올해부터 논에 전략작물을 이모작할 경우 종자대 일부를 지원하는 논 작부체계 개선지원 사업에 3천9백만원, 농기계 스마트화 장비 구입 지원 사업에 1억원을 투입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해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체과수품목육성,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등을 통해 농업 시설을 현대화하고 고품질·고소득 작목 육성을 위한 원예작물과 친환경 과일 생산 기반 조성 등 농가 밀착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농업인과 지역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1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