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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사회 소외이웃 위한 사랑나눔 기부 잇달아
영양군, 지역사회 소외이웃 위한 사랑나눔 기부 잇달아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이‘희망2025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익장건설과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양지구은 1월 15일 영양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각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연희 ㈜익장건설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고마움을 환원코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성의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양지구는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 생신상차리기, 장애인 가구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 이찬직 회장은 “우리 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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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불가해자 검거대책회의 실시
군위군, 산불가해자 검거대책회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1월 10일 지난 12월31일 삼국유사면 화북리 산87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의 가해자를 검거하기 위해 검거대책반을 구성하고 삼국유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군위경찰서 경비안보과장, 삼국유사면장, 화북1리 마을이장 및 마을주민,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조사위원, 산림새마을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발생원인 조사현황 및 피해조사 현황을 공유하며 마을주민의 목격담과 주변 CCTV 제보 등 가해자 검거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산림새마을과에서는 산불가해자 검거를 위해 군위군의 각 읍⸱면 소재지와 산불발화지 인근의 주요 길목 23개소에 300만원의 포상금을 건 가해자 제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반상회보에도 게재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산불에 대한 철저한 조사·감식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실수에 의한 산불이라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의 처벌을 받게 될 수도 있으니 군민들께서는 산림주변에서 절대 불을 놓는 일이 없기를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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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음달부터 어르신 무료택시 대폭 확대… 충전 금액·결제 한도 상향
경주시, 다음달부터 어르신 무료택시 대폭 확대… 충전 금액·결제 한도 상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다음달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택시 사업의 지원 혜택을 크게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무료택시 카드 충전 금액은 2월 1일부터 연말까지 기존 13만 2,000원에서 16만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1회 결제 한도 역시 8,000원에서 1만 2,000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단, 초과 금액은 이용자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시스템 수정과 보완 작업으로 인해 1월 한 달간 무료택시 이용은 일시 중단되며 충전된 금액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소멸된다.
이번 확대는 2023년 8월 택시 기본요금이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된 후 어르신들의 충전 금액 부족 문제와 택시업계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다.
경주시는 이 조치로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택시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르신 기본요금 무료택시 사업은 경주시가 2022년 6월부터 시행해 온 복지사업으로 70세 이상 경주시민이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무료택시 확대와 더불어 올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70세 이상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이용으로 교통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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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공예플랫폼,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겨울물품후원
모다공예플랫폼,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겨울물품후원
[아시아월드뉴스] 모다공예플랫폼은 지난 14일 봉화군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겨울용품 230개를 후원했다.
모다공예플랫폼은 지난해 5월 내성마을관리 협동조합 내 공예 예술가로 구성된 모임이며 현재 봉화군에 거주하는 4명의 전문작가가 강의 및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김해나 모다공예플랫폼 대표는 “많지 않지만 작가님들의 뜻을 담아 아동들에게 겨울용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관심에 매우 감사하다”며 “모다공예플랫폼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이 아동과 가족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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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장날 쇼핑몰, 신규 가입 이벤트 진행
영주장날 쇼핑몰, 신규 가입 이벤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영주장날’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주장날에 신규 가입하는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명절 준비를 앞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영주장날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전 품목에 사용 가능하며 24일까지 진행되는 설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와 함께 이용하면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설맞이 할인 행사에서는 영주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 인삼, 한우를 포함해 미곡류, 가공식품류 등 농·특산품 최소 30% 이상, 축산물은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단, 예산소진 시 품목별 할인은 조기 종료된다.
‘영주장날’ 쇼핑몰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130여 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3,000여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시는 그동안 △제휴 쇼핑몰 확대 △농산물 제철맞이 자체몰 기획전 △상품다양화 및 고객 사은 이벤트 등을 통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높여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소백산 청정 자연 속에서 키운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설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영주장날 신규 가입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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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봉사리더들의 축제…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 이·취임식 성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는 지난 14일 새마을회 강당에서 자원봉사대학 임원 및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활동실적 및 결산, 감사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진 이·취임식에서는 △우수회원 표창 수여 △박정태 전임회장의 이임사 △김성옥 신임회장의 취임사 △신임 임원진 소개 △2025년 활동계획 발표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2009년 출범한 구미시자원봉사대학은 지역사회를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 양성을 목표로 총 17기, 1,063명의 봉사리더를 배출했다.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각 기수별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옥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봉사대학 17년의 역사에 더 큰 가치를 더해 총동창회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나눔과 헌신으로 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박정태 전임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성옥 신임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더 큰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대학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자봉이 가족봉사단,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행복 온마을 만들기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우수 봉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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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열어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맞아 ‘더 크고 더 혁신적인 영주’로 도약하기 위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15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경제산업국을 시작으로 실·국·직속기관·사업소 등 43개 부서가 참여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신규사업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경기 침체 등 지역이 직면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과 영주댐 준공이라는 중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활용할 기반을 구축하며 시정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더 크고 더 새로운 도약하는 영주 건설”을 목표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내실 있는 기업 유치, 지역활력타운 조성, 상망동 우리동네살리기, 취약 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경제와 관광의 기반을 다지며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로 발돋움할 방침이다.
박남서 시장은 “민선 8기 내내 추진한 활력 있는 지역경제와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2025년에는 영주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들을 차곡차곡 해결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며 “혁신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해결책으로 영주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영주시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역동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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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 세무조사로 8억 4000만원 세원 발굴
영주시, 2024년 세무조사로 8억 4000만원 세원 발굴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2024년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총 8억 4000만원에 달하는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 1억 4000만원의 약 600%를 초과 달성한 역대 최고 성과다.
시는 2024년 적극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해 총 461건의 탈루·은닉된 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8억 4000만원을 추징했다.
조사 대상은 △미등록 건설기계 취득세 신고 여부 △비과세·감면된 취득 부동산의 목적사업 사용 여부 △과점주주 취득세 신고 여부 △건축물 신축 관련 취득세 적정 신고 여부 △주민세 신고 여부 등으로 주요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정기 세무조사를 통해 45개 법인의 과표 누락 및 감면된 취득 부동산의 목적사업 사용 여부 등을 적발해 7억 8000만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지방세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조사로 상반기에는 지역자원 시설세의 신고·납부 여부를 점검해 22건 1900만원을, 하반기에는 기계장비 구조변경 취득세 신고·납부 여부를 조사해 132건 3700만원을 추가 발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무조사는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공평 과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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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 주요사업 세부 실행 보고회로 민생해법 찾는다
구미시, 2025 주요사업 세부 실행 보고회로 민생해법 찾는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4일부터 문화체육관광국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사업 세부 실행 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보고회는 민생경제 안정과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목표로 조속한 사업 진행과 실질적 결과 도출에 중점을 둔다.
구미 미래 50년을 위한 혁신 기반을 다져온 구미시는 올해 민생경제, 문화체육, 청년·여성, 아이돌봄, 농업, 교통인프라 등 전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우선 민생경제 활성화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관내업체 관급계약 우선 참여’,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폭 확대’, 방림부지를 활용한 ‘문화산단 조성’, 반도체·방산을 비롯한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육성’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등 구미 대표축제의 권역 확대와 소상공인과의 상생시스템 구축으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
또, ‘대경선과 연계한 문화관광 상품 발굴’ 등 도심 곳곳에 낭만인프라를 확충해 관광객 유입을 촉진한다.
특히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한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에 총력을 기울인다.
청년과 여성이 꿈을 키우고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청년월세지원사업’, ‘지역정착 인턴십 지원’, ‘구미 여성 2030 포럼’, ‘일자리 편의점 운영’ 등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으로 청년과 여성들의 지역 정주를 적극 지원한다.
24시간, 10분 거리 내 구미만의 완전돌봄 모델을 완성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및 ‘심야약국’ 등 필수 의료인프라를 확대하고 ‘산후조리비 지원’, ‘24시 마을돌봄터 확충’ 등 맞춤형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농업과 교통 분야에서도 혁신 동력을 확보한다.
‘푸드테크 스마트제조기반 구축사업’, ‘아열대과수 기술 확산’ 등으로 농업의 스마트화와 규모 확대를 촉진하고 ‘대경선과 연계한 버스노선 개편’, ‘KTX-이음 구미역 정차’, ‘동구미역 신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해 사통팔달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년은 구미가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실행과 성과 중심의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구미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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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의료 공백 해소 나선다…필수의료 인프라 대폭 확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5년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방 의료 소멸 위기와 의료 공백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저출생 문제와 의료 취약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며 지역 의료 체계를 혁신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미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소아 보건의료서비스 확대를 주요 과제로 삼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 3월 개소한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경북 지역의 신생아 치료 중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 센터는 지난해 177명의 고위험 신생아를 치료했으며 응급분만 83건을 포함해 총 360건의 분만을 지원했다.
특히 치료받은 신생아의 약 50%가 타 지역에서 온 환자로 지방 주도의 저출생 극복 혁신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구미시는 올해 병상을 기존 6개에서 8개로 확충하고 전담 간호사를 7명에서 10명으로 늘려 신생아와 산모가 더욱 안정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러한 병상 및 인력 확충은 경북 유일의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는 운영 3년 차에 접어들며 경북 대표 소아의료 모델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첫해 진료 환자 9,017명 중 타 지역 환자가 32%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6,644명의 소아 응급환자 중 34%가 타 지역에서 방문해 여전히 경북 중서부권 소아 필수의료 거점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구미시는 필수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2025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경북 전역에서 1시간 이내 산부인과·소아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야간·주말 및 공휴일에도 연장 진료를 지원해 분만 및 소아 진료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
해당 사업은 구미 내 4개 의료기관에서 시행되며 기존의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및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미시는 전국에서 네 번째, 기초지자체 최초로 근로복지공단 직영 ‘구미의원’을 2023년도에 유치했으며 2025년 3월 이후 개소할 예정이다.
국가 최대 산업단지를 보유한 구미는 매년 산재 근로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경북권에는 공단 특화 산재의료기관이 없어 재활 환자의 60% 이상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구미의원의 개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대구·경북 산재 근로자에게 전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미시는 신청기관 부족으로 시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공공심야약국 운영사업’을 올해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본격 추진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취약시간대에 약사의 건강상담과 복약지도를 제공해 경증 환자의 응급실 방문을 최소화해 응급실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다.
특히 심야시간대와 주말에도 전문적인 약사의 복약지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시민들의 의료비 부담 경감과 약물 복용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운영 약국은 추후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올해도 필수의료 붕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소아의료 인프라 확충과 함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혁신을 이루겠다”고 구미형 보건의료정책 확대에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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