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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1,342건, 157백만원을 부과·고지했다.
등록면허세는 보유기간과 상관없이 과세기준일 현재 각종 면허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다.
금액은 면허 종별로 1종부터 5종까지 종류별로 최저 4,500원부터 최고 27,000원까지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납부 외에 온라인 사이트에서 조회 및 납부, ARS, 금융기관 CD/ATM 기기, 금융앱 등을 통한 납부가 가능하다.
박은정 재무과장은 “등록면허세가 세액은 크지 않지만, 건수가 많아서 군민들이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잘 챙기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상세한 납부 방법의 안내나 등록면허세에 대한 문의는 영덕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재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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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치매어르신 곁에서 집중 케어
한파 속 치매어르신 곁에서 집중 케어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한파 속에서도 변함없는 성실함으로 추위 속에서 고달프고 힘든 어르신들께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살갑고 따뜻한 보살핌을 이어가고 있다.
치매사례관리대상자 350가구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지난해 말부터 대상자 각 가정을 방문해 외출용 방한 목도리, 바디로션, 미끄럼방지 양말세트, 인지강화 키트로 구성된 ‘한파대비 건강관리용품’을 전달했고 집중관리대상자 80명에 대해서는 한파에 불편사항은 없는지, 추운 날씨에 건강 이상은 없는지 더욱 꼼꼼한 상시 모니터링으로 지속적인 안부 확인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기상황 발생 시 관련 기관에 연계하는 등 부족함이 없도록 어르신 돌봄에 매진하고 있다.
성주읍에 거주하는 독거치매환자 배OO 어르신은 “추워진 날씨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 답답하고 매서운 바람에 피부가 따가워 불편함을 느꼈으나 자녀들은 경제적 어려움 및 거리 문제로 인해 잦은 방문이 힘든 상황이었는데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말동무도 되어주고 여러 물품도 제공해줬다”며 “바디로션을 발라보니 피부가 가렵지 않고 따뜻한 목도리 덕분에 집 앞 산책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성주군은 “취약계층의 한파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잘 살펴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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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청송군, 2025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14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 회원 및 일반 군민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송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개강식에서는 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교육과정과 향후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첫 강의로 이도현 아나운서를 초청해 ‘대화의 기법 및 소통 실습’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이번 양성과정은 1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로 나누어 총 15차시로 운영된다.
과정을 수료하고 평가를 통과한 참가자는 마을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자는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 활동을 통해 찾아가는 평생교육강좌를 진행하거나 평생교육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 양성과정은 마을 평생교육 활동가를 양성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공동체를 이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수강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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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인파로 북적북적
영양군,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인파로 북적북적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과 영양군 체육회 공동 주최로 3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장은 추운 날씨에도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현리 빙상장은 매일 25cm 이상의 얼음 두께를 유지해 안전하게‘꽁꽁 겨울축제’를 진행할 수 있었다.
작년‘제1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영양군에서는 올해 2회 축제를 개최하며 기존 3m였던 눈썰매장의 높이를 6m로 높였고 빙상장의 규모를 넓히고 다양한 먹을거리를 추가하는 등의 노력으로 작년1회 축제를 가볍게 뛰어넘는 호평을 받고 있다.
축제 10일째 2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지난 주말에만 1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했다.
이번 주말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에서 올 겨울 마지막을 후끈하게 마무리하길 추천한다.
영양군은‘꽁꽁 겨울축제’를 영양군, 나아가 경상북도 대표 ‘겨울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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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5년 연장
청송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5년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0일 열린 2025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회식에서 국제산악연맹 및 대한산악연맹과 협약을 체결하며 대회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연장하기로 공식화했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201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매년 개최되어 아이스클라이밍 종목의 발전과 전 세계 클라이밍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큰 기여를 해왔다.
특히 2030년 프랑스 알프스 제26회 동계올림픽에서 아이스클라이밍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청송군은 다년간 대회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선수들의 국제무대 진출과 활약을 지원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은 아이스클라이밍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연장 협약을 통해 아이스클라이밍 종목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과 함께 청송군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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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맞이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 및 안전 대책 마련
경주시, 설맞이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 및 안전 대책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안전한 식품 유통을 위한 종합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경주몰과 경주농특산물판매장에서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또 경주몰과 경주농특산물판매장 신규 회원 대상 5,000원 쿠폰도 제공된다.
이어 오는 28일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한우 ‘경주천년한우’를 용황점, 보문점 등 5개 판매점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밖에도 감포와 안강공설시장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는 축산물과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13일부터 27일까지 부정축산물 및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
경북도와의 합동점검으로 축산물 밀도살, 유통기한 경과 등 부정축산물 유통 행위를 단속하며 위반 시 고발 조치 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은 명태, 오징어, 조기 등 설 명절 수요가 많은 품목과 원산지 위반율이 높은 참돔, 낙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통시장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중점 점검하며 위반자에게는 강력한 법적 처분이 내려진다.
이번 대책은 지역 주민과 상인의 부담을 덜고 경주시 농축수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며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설맞이 종합 안정 대책은 시민의 안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며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혜택과 신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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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81명 선발
경주시,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81명 선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81명이며 근로 기간은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취업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고용 촉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2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2025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2025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공공근로사업’은 환경정화, 민원도우미, 행정자료 전산화 등 공공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24명을 모집한다.
참여 조건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3억원 이하에 해당하는 자다.
사업비는 총 1억 8,600만원이다.
이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폐비닐 및 농약 빈 병 수거 등 지역 환경정화와 공동체 기반 사업에 중점을 두며 57명을 선발한다.
가구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로 설정됐다.
사업비는 총 4억 1,900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 왕경조성과 등 19개 부서와 12개 행정복지센터·화랑마을 등이 협력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경주시 경제정책과 일자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은 단순히 생계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뜻깊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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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성료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지난 13일 봉성면 문수골권역주민복지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봉화군 관계자를 비롯해 경북연구원 전문가,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봉화군은 사업의 개요와 진행 상황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업의 배경이 되는 베트남 리왕조 후손인 화산이씨에 대한 연구 결과에 대해 연구를 수행한 류형철 경북연구원 공간환경실장이 직접 발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봉화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추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의 성공까지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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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일자리 정책으로 경제 불황 돌파…고용지표 '청신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해 사업비 44억원을 투입해 실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결과, 고용지표가 긍정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구미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111,96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8% 증가했으며 실업급여 수급자는 5,352명으로 0.74% 감소했다.
이는 구미시의 일자리 정책이 효과를 발휘했음을 보여준다.
구미시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19억원의 예산으로 306명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며 경제활동 진입을 지원했다.
또한, 실업자 대상 직업훈련 과정을 전액 무료로 운영해 미용사, 요양보호사 과정에서 40명이 수료했으며 2025년에는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으로 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미시취업지원센터는 구직자 3,607명에게 취업 상담과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1,13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을 통해 관내 80개 기업이 참여, 109명의 구직자가 채용되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구미시는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신중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업도 확대했다.
전문 퇴직 인력 167명을 사회복지시설 등 16개 기관에 매칭한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은 신중년층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경상북도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신중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일자리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채용된 신중년 43명에게 총 사업비 1억6천만원으로 최대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신중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창출은 물론, 지역 내 기업들의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했다.
지난해 8월, ‘구미상생일자리협력센터’를 개소하며 이차전지 관련 기업 10곳에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매출 증대와 특허출원 2건, LG에너지솔루션 납품 등의 성과를 냈다.
특히 ‘구미형 일자리’ 상생기업인 ㈜LG-HY BCM은 2024년 본격 가동을 시작한 이후 꾸준한 고용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학금 지급, ESG펀드를 통한 금융지원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구미시는 2024년 일자리지원 공모사업 3건에 선정돼 총 9억 6천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 중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은 12억원의 사업비로 기술개발 분야 17개 기업을 지원하고 인증평가를 위한 5개 기업을 선정해 경쟁력 강화를 도왔다.
또한, R&D 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 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2억원의 사업비로 신규 이공계 인력 11명을 기업 소속 연구책임자급으로 매칭하고 기업 적응 훈련과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신규 인력이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성과를 거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일자리 창출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사회와 경제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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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언제 오나 고민 끝 구미시가 1초 단위로 알려줍니다"
"버스 언제 오나 고민 끝 구미시가 1초 단위로 알려줍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시의원, 교통 전문가, 운수업체 대표,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은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해 시내버스 위치정보를 1초 단위로 수집·갱신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첨단 기술이다.
기존 시스템 대비 정밀성과 정확도가 대폭 향상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보고회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구미시 버스정보시스템의 현황과 신규 시스템의 추진 방향, 목표, 향후 계획이 설명됐다.
또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시스템 구축과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구미시는 2011년 칠곡군, 2015년 김천시와 협력해 구축한 기존 버스정보시스템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고도화 사업을 지난 12월부터 추진 중이다.
사업의 핵심은 노후 서버 장비의 전면 교체와 신규 시스템 개발로 이를 통해 시민들은 초 단위로 갱신되는 정밀한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충분한 시험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해 대경선 광역철도 개통과 함께 대구·경북 9개 지자체 간 광역환승제를 시행해 지역 교통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며 “이번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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