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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한 달 맞은 대경선, 대구와 경북을 하나로
개통 한 달 맞은 대경선, 대구와 경북을 하나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비수도권 최초로 광역철도로 건설한 대경선이 개통 한 달여 만에 이용객이 총 87만 2천 명을 넘어섰다.
특히 개통 초기 운행 관련 장애가 없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갖는다.
대경선 개통 한 달 수송현황은 지난해 12월 14일 개통 이후 1월 13일까지 총 87만 2천 명, 하루 평균 2만 8천 명이 대경선을 이용했다.
이는 당초 예측 수요 4만 7천명의 59.9% 수준이다.
평일 평균은 26,123명, 주말 평균 32,391명이고 최대 수송일은 지난해 12월 25일 45,118명으로 나타났다.
또,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역은 대구역, 구미역 순으로 하루 평균 6,283명, 5,795명이 이용했다.
수송 현황분석 결과, 대경선은 1, 2호선과 달리 평일보다 휴일이, 출·퇴근 시간대보다 낮 시간대 승객이 많아 아직 고정승객보다는 개통으로 인한 호기심, 관광, 쇼핑 등 비고정 승객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역의 경우 전체 수송의 22.3%를 점유, 동성로 젊음의 거리 조성과 인근 상권의 활성화로 이어져 대경선 수송을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철도안전 강화대책’ 으로 안전운행을 위한 경부선 선로 점검 때문에 상·하행 열차가 일시 운행을 중지하는 12시부터 오후 1시 후에 대기 승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종전과 같이 ITX-마음과 ITX-새마을 열차도 함께 운행하고 있어 일반열차와 대경선 등 시도민의 교통수단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다고 할 수 있다.
대경선 개통과 함께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요금 감면과 대중교통 광역환승제를 기존 3개 지자체에서 9개 지자체로 확대했다.
시내버스·도시철도와의 환승할인으로 시도민의 교류 확대와 교통비 절감은 물론 교통약자 접근성 향상 등이 이뤄져 대경선 이용 및 광역환승할인제가 잘 정착돼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기존 무궁화 등 일반열차는 승차권을 예매하거나 현장 발권을 해야 하고 매진 시 이용이 불가능하지만, 대경선은 교통카드를 이용해 먼저 도착하는 열차를 타기만 하면 되므로 승하차와 이동이 편리하다.
그리고 일반열차보다 짧은 배차간격으로 많은 이용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대경선은 기존 경부선의 선로 여유용량을 활용한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이며 도시의 광역화에 따라 출·퇴근 교통수요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철도 운영 전문기관인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관리를 맡는다.
대형 전동열차로 구미~칠곡~대구~경산 전 구간을 1시간 이내로 하루에 최대 왕복 100회 정도 운행하며 아직 개통 초기이기 때문에 향후 이용수요, 선로 용량, 보유 차량 등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제반 사항을 고려한다.
이로써 최적의 열차운행을 계획하고 지속적으로 대경선 열차운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시도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열차 이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상시 협의할 예정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개통 1개월을 안전하게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시도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대경선이 대구와 경북을 하나로 이어 주는 매개체가 되어 시도민들의 광역생활권을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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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통의 진화 ITS로 안전과 편의성 모두 잡다
대구 교통의 진화 ITS로 안전과 편의성 모두 잡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교통안전과 시민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해 온 2024년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지능형교통체계는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교통시설에 접목시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 내용은 국토교통부 국고보조예산 6억 8천만원,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5억원, 대구시 자체 재원 14억 2천만원 등 총 26억원의 사업비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자연재난 대비 즉시 알람 기능 개발, 교통정보 제공 범위 확대 등이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횡단보도의 보행자를 자동으로 감지해 교통약자를 위해 보행신호를 자동으로 연장해 주거나 적색 신호 시 안전지역을 벗어나는 경우 음성으로 위험 안내를 해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들은 어린이보호구역 14개소에 설치됐으며 지난 13일부터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교통통제 정보를 10초 만에 원하는 지역 내 모든 도로전광표지판에 일괄 송출할 수 있는 ‘원터치 알람 기능’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대폭 강화했다.
그리고 운전자들이 도로의 교통정보를 가장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시설물인 도로전광표지판은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글자 크기 및 폰트, 이미지 등을 변경해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개선했다.
또한, 교통종합정보 누리집은 메뉴 단순화, 정보제공 표현방식 개선, 통행속도 및 교통량 통계자료 제공 메뉴 신설 등을 통해 이용자들이 알차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 ITS국가교통정보센터’의 빅데이터 정보를 실시간 연계해 군위군 383㎞ 구간의 통행속도, 소요시간 등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대구시는 이번 사업으로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 교통상황관제용 CCTV 7개소, 도로전광표지판 2개소, 돌발상황관리시스템 1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시민 교통안전을 위한 정보 수집·제공 체계도 확대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에서 구축한 첨단기술 기반의 교통서비스는 도로교통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정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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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제조창업의 메카‘대구그린스타트업타운’착공
첨단 제조창업의 메카‘대구그린스타트업타운’착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북구 제3산업단지 내 구 삼영초등학교 부지에 ‘대구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공사를 착공했다.
그린스타트업타운은 첨단기술 제조창업의 활성화를 위해 R&D 지원시설 및 장비구축, 기관 연계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 추진 등 지역 제조창업의 특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3년 4월 부지를 확정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계획평가를 거쳐 같은 해 6월 대구시가 최종 선정돼 협약체결, 중앙재정투자심사 및 인·허가 절차를 진행해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대구그린스타트업타운은 2,500여 개의 제조기업이 밀집된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단지이며 제조기반 창업기업의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최적의 지역으로 평가되는 제3산업단지 내 구삼영초등학교 부지에 총 282억원을 투입한다.
연면적 6,872㎡,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제조업 분야 창업기업 입주 공간, 공동 제조시설·데이터센터, 커뮤니티 활동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창업·벤처 입주기업의 시제품 제작, 제품화 등을 종합 지원하기 위해 공동으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제조장비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며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입주기업의 기술애로 해결 등을 위한 맞춤 지원도 할 계획이다.
또한 동일 부지 내에는 근로자의 건강, 복지, 편의를 위한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스마트화된 입주 공간지원으로 청년층이 선호하는 제2임대형지식산업센터, 소공원 및 스마트 주차장을 건립한다.
이로써, 향후 첨단제조업이 육성돼 대구 제조업의 재도약을 이끌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2026년 6월 건축공사 완료에 발맞춰, 올해 하반기부터 기업입주 등 개소를 위한 시설운영계획 수립, 입주기업 모집 등 사전 절차 진행으로 지역 제조 창업기업의 입주 공간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역 제조업이 시작된 제3산업단지에 그린스타트업타운이 조성됨에 따라 제조업의 혁신과 미래 첨단산업으로의 대전환을 기대한다”며 “대구스케일업허브 및 향후 조성될 동대구벤처밸리 워킹스테이션과 함께 지역의 대표적 창업거점 역할로 창업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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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1인 14만원 지원
2025년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1인 14만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가 15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문화누리카드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려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원이 늘어난 14만원이 지원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문화누리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 ‘문화누리카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 대상은 2024년 발급 후 사용 이력이 있고 2025년에도 자격을 유지하는 도민이 대상이다.
다만, 소지한 문화누리카드 유효기간이 2025년 1월까지이거나 2024년도에 카드 지원금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경우와 2025년 신규 대상자는 올해 카드 발급 기간인 2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인근 행정복지센터 방문, 문화누리 누리집, 모바일앱, 전화 ARS를 통해 재충전 또는 신규 발급이 가능하다.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발급·사용 개시와 동시에 ‘첫 결제 이벤트’를 시행하고 ‘경북 문화누리꾸러미 가맹점’을 모집한다.
첫 결제 이벤트는 2025년 카드발급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에게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참여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로 2025년 문화누리카드 첫 사용 내용을 경북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카카오톡 1:1 채팅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문화누리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한 ‘경북 문화누리꾸러미 가맹점’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2종 이상 상품으로 구성된 14만원 이내의 꾸러미 제작이 가능한 도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선정된 가맹점에 대해 상품 포장 용품과 이용 안내 홍보를 지원한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누리카드사업을 통해 해당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적극 누리시기를 바라며 다양한 가맹점 발굴로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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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사진제공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4일 영주시 봉현면에 있는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수급과 유통 상황을 점검했다.
영주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는 대구경북능금농협이 운영하는 규모화·현대화된 산지 유통시설로 연간 1만 2,000톤의 사과를 유통하는 경북 사과 유통의 중요한 시설이다.
거점 APC는 전국적으로 24개소가 운영 중이며 경북도는 과수 주산지로서 2026년까지 김천시와 영주시에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추가로 건립하고 있다.
현재 주요 농산물인 사과와 포도는 출하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가격은 안정세를 보인다.
특히 사과는 고온으로 인해 대과 비율은 감소했으나, 정품과 비중이 증가해 출하량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이며 포도는 재배면적 증가로 인해 전년보다 다소 낮은 가격이 유지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현장에서 사과의 품질 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설 명절은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중요한 시기인 만큼, 유통 과정에서 품질 유지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민생경제 살리기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설맞이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설 선물 기획전을 통해 할인쿠폰과 10~30% 할인된 농특산물을 제공한다.
또한 평소 4월에 개장하던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특별개장하고 사회적기업과 청년기업 등 94개 업체가 참여하는 도청 특판전도 개최한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며 설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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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규임용자 대상 웰컴키트 전달
안동시, 신규임용자 대상 웰컴키트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월 13일 신규 임용된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공직의 첫걸음을 응원하고 축하하는 의미로 웰컴 키트를 제공했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웰컴키트는 시가 자체 제작한 공직생활 가이드북, 직원 수첩, 개인 도장, 무선 충전기, 칫솔 살균기, 실내 슬리퍼 등 사무실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물품들로 구성돼 있으며 신규임용자가 안동시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신규임용자에게 직접 임용장과 함께 웰컴키트를 전달하면서 “빠른 조직 적응을 위해 저부터 항상 모든 채널을 열어놓고 여러분과 소통하겠다.
신규임용자들이 개인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선배 공직자들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녹전면에 발령받은 정민경 신규임용자는 “생각지 못했던 선물을 받아 감사하고 사무실에서 꼭 필요한 물건과 가이드북으로 구성돼 있어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첫 출발이라 떨리는 마음이 크지만 앞으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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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안동시, 2025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총 31,008건에 대해 2025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512,838,000원을 부과·고지하고 납기내 납부 홍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기준으로 각종 법령에 규정된 허가·인가·등록 등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에게 부과되는 세목이다.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및 우체국 등을 방문하거나 CD/ATM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이체,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전자납부 서비스를 통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지방세 전자송달을 신청하면 전자사서함, 이메일 모바일 앱으로 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으며 고지서 1매당 25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자동납부까지 함께 신청하면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납부기한 경과 시 3%의 납부지연 가산세가 추가되고 납세지연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한 내에 납부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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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건강한 숲, 그린시티 안동 조성
안동시 건강한 숲, 그린시티 안동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건강한 숲, 우리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2025년 산림정책을 시행한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지역특화림, 경제림및 큰나무 등 80ha의 조림과 더불어 △조림지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산불예방가꾸기, 큰나무가꾸기, 공익림 가꾸기 등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한 1,870ha의 숲가꾸기를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재선충특별방제구역 수종전환사업과 연계해 지역특화림 20ha를 조성할 계획이며 백합나무, 밤나무 등의 밀원수를 심어 양봉농가 소득증대 및 지역관광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5년간 지속 추진해 지역민의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과 2021년에 발생한 풍천, 남후, 임동 대형산불 피해지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복구조림을 완료하고 묘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조림 이듬해부터 풀베기와 비료 주기 등을 시행하고 있다.
건강한 숲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꾸준히 복구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임산물의 유통 · 가공을 위한 시설인 임산물 유통센터 1개소를 조성한다.
2천여 임가가 생산하는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가공과 유통과정을 지원할 유통센터는,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임업인의 소득지원 사업으로 목재파쇄기 등 시설지원 및 임산물 생산 · 유통기반 조성을 위한 저온저장고 건조기, 승용SS기, 울타리, 관정, 관수시설, 포장재 및 디자인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작업로 종자, 검사수수료 등 산양삼 생산자 지원 등도 시행한다.
임업공익직접지불금도 215 농가에 9억6백만원을 지원한다.
이상기후에 따른 기습폭우 등으로 자연재해 발행 우려가 커지고 있어 시민의 안전을 위한 예방 조치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산사태취약지역 408개소를 지속 관리하고 사방댐 8개소, 산사태 예방 및 복구공사 10개소, 재해위험수목 제거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재해 시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피해 복구에 주력한다.
더불어 임도 4km 신설과 구조개량 5km, 임도 50개 노선을 보수 및 정비해 산림재난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대형화, 일상화 되고 있는 산불 피해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예방 및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감시원 169명, 산불감시탑 28개소, 산불 감시카메라 20대, 산불 무인방송기 19개소, 디지털 마을 방송기 390대 등을 가동 중이며 산불 발생 시 빠른 진화를 위해 헬기 임차 1대,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3개 조 56명, 공무원 산불예방 책임 담당마을 운영 875개소 1,115명을 운영한다.
그리고 필요 시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협조를 받아 초대형 헬기 1대, 대형 헬기 3대를 지원받는 체계를 갖췄다.
또한 안동의 대표 문화재이자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원격 시스템을 도입하고 수관 수막 타워 등 산불 소화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 2024년 철저한 예방과 대비로 안동시에 산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4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유난히 덥고 긴 여름 이후 소나무재선충병이 급격히 확산해 안동호와 임하호 주변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집단발생지의 효율적 방제와 관리를 위해 지난해 6개소 51.5ha에 대해 임지 내 소나무류 전체를 벌채하는 수종전환 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120ha의 면적에 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계획수립 용역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 기간인 1월에서 4월, 9월에서 12월에는 고사목제거 14만 본, 나무주사 200ha 등 구역별 복합방제도 추진한다.
그 외 일반병해충 및 돌발병해충에 대해 솔잎혹파리 등 방제 100ha와 생활권 수목 병해충 진료도 시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는 강원도 인제군, 홍천군, 평창군에 이어 전국 4위의 산림면적을 보유한 숲속 도시로 공익적 ·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산불과 산사태, 산림 병충해로부터 산과 시민의 안전을 지켜 숲과 사람이 어우러진 그린시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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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최대 겨울축제,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 개최
영남권 최대 겨울축제,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남권 최대 겨울 축제인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암산유원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안동암산얼음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는 “대한이와 소한이의 신나는 겨울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빙어낚시, 얼음썰매, 창작썰매 공모전, 겨울 민속놀이 체험, 공연프로그램, 먹거리 운영 등 겨울의 진풍경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18일 오전 10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9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민간이 운영하는 암산스케이트장과 축제공간을 공유해 기존 축제 대비 축제 규모를 대폭 확장하는 한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동터미널과 축제장, 중앙선1942안동역과 축제장을 1시간마다 왕복 운행하는 45인승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영하며 △주차장과 축제장을 왕복 운행하는 25인승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안동암산얼음축제는 △음식평가단을 운영해 음식의 가격과 메뉴, 내용 등을 다방면으로 심사하고 이를 통해 먹거리 바가지요금 근절 및 축제 음식 확보를 도모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축제마다 발생하는 일회용품을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 친화형 축제로 추진한다.
한편 지난 축제에서 방문객의 호응이 높았던 페이백 시스템 실시로 축제의 경제 파급효과가 원도심을 포함한 시내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프로그램으로는 얼음썰매, 빙어낚시, 스케이트, 얼음놀이동산이 유료로 운영되며 시 보육아동가족과에서 경북도 공모사업으로 컬링체험, 팽이치기, 가족 윷놀이 등 ‘아이행복 사계절 상상놀이’ 겨울 프로그램을 주말 1일 3회, 평일 1일 2회 운영한다.
얼음미끄럼틀과 얼음조형물, 눈빙벽, 바람개비길 등 다양한 포토존을 조성해 축제장 내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도 담아갈 수 있다.
행사장 내 부스에서는 겨울 먹거리, 각종 체험 및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되며 주말에는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이벤트 행사, 그리고 각종 문화예술 공연과 젊은 춤꾼으로 구성된 한식구 공연이 얼음판에서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며 자유롭게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창작썰매 공모전과 각종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축제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암산얼음축제는 가족형 겨울놀이 축제이자 영남권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천혜의 자연인 암산 절경을 배경으로 겨울 추억을 만들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작년에는 이상고온현상으로 인해 얼음두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아쉽게도 축제가 취소됐었으나, 올해는 지난 13일 실시한 얼음두께 측정에서 얼음축제 권고기준 이상인 25~37cm가 측정돼 축제 운영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 관계자는 “작년 축제가 아쉽게도 취소된 만큼 이번 축제는 많은 변화를 시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안동암산얼음축제에 방문하셔서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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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광복 80주년 기념 이육사체 무료 배포
안동시, 광복 80주년 기념 이육사체 무료 배포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북북부보훈지청과 협업해 이육사 선생 순국 80주년을 기념해 개발한 ‘안동 이육사체’를 광복 80주년을 맞은 2025년 육사 선생 순국 81주기 기일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안동 이육사체는 이육사 선생의 친필 글씨체를 최대한 복원해 제작했으며 한글 2천350자, 영문 94자, 약물 986자로 이뤄져 있다.
글씨체는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저작권은 공공누리 제3유형을 준용해 이용 시 안동 이육사체를 사용한 것임을 밝혀야 한다.
안동시는 전국에서 독립운동가를 최다 배출한 도시로 안동시의 독립운동 정신을 널리 홍보하고 이육사 선생의 항일 운동 정신을 계승하고자 안동 이육사체를 무료로 배포하기로 했다.
한편 이육사 선생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항일 시인으로 안동군 도산면에서 태어나 청년기에 의열단·조선군관학교 등 독립운동을 이어가다 투옥됐고 ‘청포도’, ‘광야’, ‘절정’ 등의 작품을 집필했다.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이육사 서체 개발에 협조해주신 안동시 관계자 여러분께 많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이육사 선생의 항일 정신 선양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는 자타가 공인하는 독립운동의 성지이며 이육사 선생을 선양하기 위해 개발한 안동 이육사체를 공공과 민간에서 널리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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