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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령대가야축제 개최 전면 취소 결정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개최 예정되었던 2025 고령 대가야축제 개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3월 26일 고령군 긴급회의를 소집해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한 인명피해에 애도의 뜻을 모으고 국가적 재난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고령 대가야축제의 진행을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3월 25일 산림청의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과 경북 도내 의성, 안동, 영덕, 청송, 영양, 김천 등에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에 대한 총력 지원과 관내 산불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대형산불로 인한 수 많은 피해자분들의 마음을 생각하고 국가적인 재난 상황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축제가 취소됨을 이해해 주기를 당부하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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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화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운영
청송군, 산불화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27일 산불화재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청송군 보건의료원 장례식장 앞 주차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2025년 3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조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27일 청송군은 군수를 비롯한 군의장, 유관기관장 등이 모여 합동참배를 통해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하고 깊은 애도를 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산불 피해 복구와 확산 방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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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의성 산불 확산 대비 대응태세 점검 및 사전준비 총력
문경시, 의성 산불 확산 대비 대응태세 점검 및 사전준비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의성 산불 확산 우려에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사전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경북북부지역 산불은 의성에서 발생해 돌풍을 동반한 강풍을 타고 안동, 영양, 청송, 영덕까지 빠른 속도로 확산해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바람의 방향이 북동풍으로 바뀔경우 산불이 문경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때이다.
지난 26일부터 문경시에도 산불로 인한 연기가 유입되어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했으며 시에서는 연기유입일 뿐 불은 확산하지 않는다며 시민들에게 안내를 했고 여러 차례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문경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혹시 모를 산불 확산에 대비해 취약계층, 노약자 대피 체계 구축 등 대피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련부서 협의회를 개최해 각 부서별 임무를 점검하고 종합대응방안을 마련했다.
문경시는 우선 의성과 가까운 영순면과 산양면을 최전방으로 분석하고 우선 방어를 한다는 방침이다.
영순면 이목리는 삼강이 있기는 하지만 산불의 기세가 강하고 강풍이 발생할 경우 강을 넘어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어 집중 방어구축을 위한 사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목리 주변 산 능선부는 상주시와 공동임차한 헬기로 사전 물뿌리기를 시행하고 민가주변과 산림 하부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개조가 구역별 방어에 나선다.
문경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지난 22일부터 의성산불 진화를 위해 24시간 2교대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현장 대응 훈련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이 직접 참여해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원들의 안전장비, 진화차량을 점검하는 등 대응대세를 꼼꼼히 체크하며 대원들의 복지에도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경북 산불 지원에 대원들이 많이 지쳐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시로 오는 산불 확산은 반드시 저지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고 특히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인 4월부터 5월15일까지는 일체 영농부산물 소각행위금지, 성묘객 및 등산객들의 화기 취급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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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진화 및 대피주민 지원에 총동원령
영덕군, 산불 진화 및 대피주민 지원에 총동원령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경북 의성 산불 확산에 대응해 대책본부를 발령한 지 3일째인 27일 산불 완전 진화를 목표로 장비 134대, 인력 2,283명 등 모든 가용자원을 투입한다.
이에 영덕군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헬기 13대, 소방차 14대 고성능 살수차 6대, 특장차 11대를 투입하고 공무원 300여명, 소방·경찰·사회단체 274명 등을 동원해 총력 진화에 나서고 있다.
진화 대상지는 9개 읍·면 중 주요 피해지역인 지품면, 달산면, 영덕읍, 영해면 순으로 산불 심각도에 비례해 장비와 인력을 7개 조로 나눠 투입하고 발화 저지, 잔불 정리, 시설물 보호 등의 작전 목표를 설정해 진화 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영덕군은 피해자 우선 조치를 원칙으로 불안한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해 국민체육센터 등의 대피소에 기거하는 이재민들을 임시주거시설이 설치될 때까지 군이 보유한 공공숙박시설과 민간 숙박시설에 전원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 산불 대피 주민은 지난 25일 한때 군이 마련한 20개 대피소에서 4,000여명이 넘었지만, 현재는 979명의 주민이 13개의 대피소에 거처하고 있다.
군은 대피 주민 지원을 위해 구호물자 488개, 응급구호세트 385개, 취사구호세트 113개, 일시구호물품 2,000개를 마련해 공급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께서 화마의 공포와 피해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오늘 바로 끝낸다는 결심으로 모든 자원과 인력을 동원해 구역별·상황별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며 “안타깝게 피해를 당한 군민껜 진화 완료 후 읍·면별 피해 현황을 조사해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 지역은 의성 산불 확산으로 지난 25일 오후 5시 54분경 청송군 신촌 부근에서 처음 산불이 발생해 당시 25/m의 강풍에 의해 걷잡을 수 없이 불이 번져 군 추정 20,000㏊ 면적에 피해가 발생했다.
그 과정에서 8명의 주민이 안타깝게 생명을 잃었으며 8명이 3도 화상 등의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시설 피해는 주택 924동과 차량 3대, 어선 6척이 전소됐다.
이밖에 관내 정수장 2개소에 피해가 발생해 지품면과 달산면 주민들이 단수로 불편을 겪었으며 영덕읍과 지품면 일대의 정전과 통신장애가 발생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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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농어민수당 대상자 확정을 위한 심의회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민수당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성주군은 이날 심의 결과, 전체 신청자 9,407명 중 9,016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다.
지난해 지급 대상자 8,863명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급 금액은 54억 9백6십만원이다.
또한 지급 제외자를 대상으로 한 이의신청 기간을 3월 31일~4월 10일 약 2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농어민수당이 농어민의 자긍심을 높이면서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의 영농 여건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 발굴로 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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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즐거운 농업의 시작 농업인 관절 통증 예방관리 교육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건소는 3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관절통증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진흥청의 농업인 업무상 질병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골격계 질환이 84.6%로 가장 많았다.
또한 농업인 업무상 질병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원인으로 장시간 농업 27.6%, 반복 동작 22.8%, 불편한 자세 16.8%, 과도한 힘 또는 중량물 취급 13% 등 근골격계 질환 관련 요인이 가장 많으므로 농업을 주업으로 시작하는 신규 농업인에게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대구 안전 생활 실천 시민 연합 지킴이 본부장님을 모시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환경에 있어서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요인 및 예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농작물 따른 재배 방법에 맞게 올바른 신체 움직임을 실습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위별 자가 운동 방법을 교육해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절 통증관리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성주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환경 특성상 반복적인 동작과 불편한 자세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대비하고 튼튼한 관절을 유지해 건강하고 즐거운 농업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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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금일중 주불 반드시 진화하고 이재민 주거대책 선진국형으로 지원하라”
이철우 도지사, “금일중 주불 반드시 진화하고 이재민 주거대책 선진국형으로 지원하라”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도지사는 27일 긴급 간부회의를 통해 경북 북부지역 산불 진화와 관련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금일중으로 반드시 주불을 진압하도록 지시했다.
이 도지사는 간부회의에서 산림청, 소방 당국, 지자체, 관련 산하기관 등 관계기관이 인력과 장비 등 모든 자원을 동원해 더 이상 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반드시 주불을 진화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아래 국가적인 행정 동원을 모두 고려해 한시라도 빨리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도지사는 주택 전소 등 재산 피해가 계속됨에 따라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이 지사는 “지난 수해 상황과 마찬가지로 선진국형 이재민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접 살펴서 대처하고 지원하는 현장형 행정을 펼치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지사는 “숙식이 편안한 호텔급 숙박시설로 최대한 안내하는 등 선진국형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바로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 “지난 울진산불과 경북 북부권 수해 발생 때도 선진국형 이재민 주거 대책을 마련했었다”며 “경북도는 앞으로의 재난 발생 때 선진국형 이재민 주거 대책을 적극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 안전행정실은 시군과 함께 대피한 이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숙박시설을 확보해 대피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안동지역 산불 이재민 중 일부는 리첼호텔에 머물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22년 울진산불 당시 이재민을 덕구온천리조트로 옮겨 머물게 했으며 2023년 경북 북부권 집중호우 당시에는 이 도지사가 직접 경국대학교 현장에 나가 이주를 돕는 등 선진국형 이재민 대책을 적극 실현하고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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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 진화에 총력전
영양군, 산불 진화에 총력전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 답곡터널 인근에서 3월 25일 오후 6시경 발생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3월 27일을 산불진화 완진의 날로 정하고 직원 총동원령을 내리고 5시 30분부터 영양군 공무원 380명을 포함해 산불진화대원 150명,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소방공무원 농협, 산림조합,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58명, 영덕 국유림관리소, 영주시 산불진화대, 군인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
또한 입암면 산해리, 노달리, 석보면 옥계리, 주남리, 삼의리 등 밤새 조사한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소방헬기, 진화인력을 투입해 효과적으로 불길을 잡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영양군 직원들을 비롯한 모두가 산불과 맞서 싸우고 있는만큼 군민들께서는 비상 시를 대비해 마을방송 및 긴급재난문자에 귀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3월 25일 발화한 산불로 인해 영양군은 주민 1,765명이 대피하고 사망 6명, 부상 1명 등 인명피해와 3,515ha 가량의 산림피해를 입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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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자리로의 첫걸음, 봄맞이 '春하추동 취업한마당' 개최
새로운 일자리로의 첫걸음, 봄맞이 '春하추동 취업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6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5 春하추동 취업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고용노동부 공동 주최, 취업 유관기관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1 현장면접 △유관기관 별 일자리 사업 안내 및 홍보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면접비 지원 등 채용행사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구직자에게 유익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면접관에서는 제이에스테크, 서우산업 등 20개의 지역 업체가 참여해 371명의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30명의 구직자가 1차 채용 확정됐다.
이후 기업별 2차 면접 등 절차를 통해 최종 취업인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봄을 맞이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에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써 구미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한편 매년 봄, 여름, 가을, 겨울 분기별로 개최되는 ‘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은 2024년에는 구인기업 80개사와 2,745명의 구직자가 참가했으며 그 중 109명이 채용 확정되어 지역의 구직난 해소에 기여했다.
올해는 채용인원 130명을 목표로 해 지역의 구직난 해소를 위해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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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하절기 방역 총력…감염병 선제 대응 나서
구미시, 하절기 방역 총력…감염병 선제 대응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6일 구미보건소 열린마당에서 읍·면·동 방역담당자 및 자율방역단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절기 방역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모기·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방역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환경별 약품 사용법, 방역 장비의 작동 및 관리 요령을 익혔으며 방제지리정보시스템 운영 방법에 대한 실습도 병행해 방역업무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다졌다.
방역장비 점검 및 수리도 함께 진행됐다.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지산샛강 생태공원 주차장에서 읍·면·동별 장비의 열관 교체, 배터리·연료노즐 점검 등을 실시해 본격적인 방역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했다.
전동희 감염병관리과장은 “다가오는 여름,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특히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에 따라 구미를 찾는 외국인들이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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