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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위한 배움+즐거움 패키지
청송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위한 배움+즐거움 패키지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청송시니어클럽 주관으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에 대한 활동교육과 문화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참여 어르신 4,337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일자리 활동을 위한 필수교육과 다양한 문화 공연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일자리 활동을 통해 신체도 건강해지고 동료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챙길 수 있어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오늘 좋은 강의를 듣고 흥겨운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어 더욱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우수한 노인일자리 성과는 어르신들께서 성실하게 활동해 주신 덕분이다”며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활동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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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걱정 없는 봉화군 농촌 인력 수급 정책 성과 톡톡
일손 걱정 없는 봉화군 농촌 인력 수급 정책 성과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외국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농업 인력 고령화 등으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봉화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 확대와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마련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러한 결과 농촌의 인력 공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농업경영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고추, 수박 등 노동집약적인 작목의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이모작이 활성화됨에 따라 농가소득이 크게 증가했다.
아울러 농업 은퇴시기 연장, 휴경농지 감소, 농촌 빈집 감소 등 그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효과도 나타났다.
먼저 봉화군은 국제적 환경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의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에 힘써왔다.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은 146명이었으나 2023년 557명, 2024년 692명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는 87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할 예정으로 2022년 대비 6배나 증가했다.
기존에는 베트남 하남성 단일 지자체에서 인력을 수급했으나 2023년에는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과 추가 MOU를 체결했고 2024년에는 베트남 화방현과 스리랑카 등으로 MOU 체결을 더욱 확대했다.
올해는 5개국 6개 지자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봉화군에 입국해 일손을 보탤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총 70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며 그중 오는 3월 20일에는 베트남 하남성에서 38명, 캄보디아에서 16명 등 총 54명이 입국하게 된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력 수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농촌 인건비도 자연스럽게 안정됐다.
2022년 농촌 인건비는 일급 13~15만원까지 상승됐으나 현재는 11만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
하루나 이틀 단위의 단기간 고용인력이 필요한 중소 농가를 위해 운영 중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도 농가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가가 외국인근로자를 3~5개월 동안 직접 고용하는 방식만 허용돼 단기 고용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이용하기 어려웠다.
군에서는 단기간 일손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봉화농협을 사업대상자로 선정해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2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24명으로 확대했으며 인력 중개 실적도 연인원 1,187명에서 3,66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대한 농가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재신청율이 99%에 달한다.
올해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예산 2억3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수요 증가에 대비해 춘양농협을 신규 사업대상자로 추가 선정했다.
봉화농협과 춘양농협은 50여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올해 운영할 예정이며 근로자들은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농작업에 나서게 된다.
봉화군은 농업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인력 중개 활성화를 위해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5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옛 봉성중학교를 리모델링해 기숙사 18실, 인력중개사무실, 다목적실, 근로자 휴게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에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기숙사가 건립되면 현재 3곳으로 흩어져서 운영 중인 근로자 숙소와 중개사무실, 식당이 한 곳으로 통합되어 농업근로자 운영의 효율성과 농가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은 내국인 농업근로자 보호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내국인 고용인력은 외국인에 비해 나이가 많아 신체 능력이 부족하지만 농가 소통과 영농 경험이 풍부해 내국인을 찾는 농가 수요도 꾸준하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 확대를 위해 매년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국인 근로자에 집중된 인력 운영을 분산하고 내·외국인이 혼합된 농작업반을 운영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 봉화군은 농가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더욱 현실적인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촌 인력 안정화에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촌 인력 수급이 안정화되어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농촌에 일손이 부족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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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맞이 도로청소 실시
성주군,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맞이 도로청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봄철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고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기 위해 봄맞이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겨울은 대설주의보 발령으로 제설작업시 뿌린 모래와 염화칼슘이 도로에 남아있어 도로재비산먼지 발생이 많을 것을 대비해 봄맞이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시행한다.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는 2025년 3월부터 연중 운행되며 소형 및 대형 노면청소차량을 투입해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성주참외 전국 마라톤대회’ 개최 전 노면청소차량을 투입 운행해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해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먼지 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성주군에서 개최되는 행사에도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서 도로청소에 힘쓸 계획이다.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새봄맞이 도로청소를 시행해 겨우내 묵은 때를 씻겨내 군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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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결핵·브루셀라 검진으로 인체감염 예방해요
소 결핵·브루셀라 검진으로 인체감염 예방해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7월 말까지 소 결핵·브루셀라 정기 검진을 실시해 양축농가의 경제적 손실 방지와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으로 시민 보건위생에 기여코자 한다.
소 결핵·브루셀라는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결핵병은 만성 쇠약·기침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브루셀라병은 소에서 유·사산, 불임을 초래하고 인체감염 시 고열과 관절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검진은 군위 지역 399호 13,000두를 포함한 관내 소 농가 801호 25,000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검사뿐만 아니라 방역 지도 및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근절 대책을 마련해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성 개체가 확인되는 즉시 이동제한 조치, 살처분·소독을 실시하며 역학조사를 통해 근원지를 추적해 추가 확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참고로 연구원은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된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결핵병 7,071건, 브루셀라병 16,586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가축전염병 예방은 곧 지역사회 보건 안전과도 직결된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사람과 가축이 모두 인수공통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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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유곡농공단지, ‘산업단지 환경조성’ 공모사업 선정
봉화 유곡농공단지, ‘산업단지 환경조성’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한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곡농공단지는 2014년 준공되어 봉화군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지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로 청년인구 유입 등을 위한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봉화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85억8천만원을 투입해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문화센터 건립으로 현재 편의·복지시설이 전무한 유곡농공단지 내부에 입주업체와 근로자들을 위한 기숙사, 무인매점, 회의실, 운동공간 등을 신설해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노후화된 단지 내 기반 시설 정비 및 보행 여건 개선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경제에서 제조업의 비중이 상당한 만큼 농공단지 활성화는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 선정이 봉화군 지방소멸위기 극복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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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는 오는 27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제도참여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며 참여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모집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인센티브 금액은 감축량 1km당 2만원으로 최대 10만원이며 매년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김대호 녹색환경과장은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위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제도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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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업화 역사 담을 국립문화기관 유치 '청신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를 조명할 국립문화기관 구미 분관 유치에 청신호를 켰다.
구미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중장기 정책인 ‘문화한국 2035’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지역 분관 확대 계획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구미에는 산업화 역사를 조명하는 ‘구미산업화역사관’ 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기틀을 다진 산업화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정신적 유산을 전승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미산업화역사관’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중심이 된 산업화 과정을 조망하는 공간으로 과학·기술·사람·예술이 조화를 이루며 여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미래세대가 새로운 산업을 키워나갈 동력을 제공하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구미시는 1969년부터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수출 주도형 경제를 견인해왔다.
특히 2005년에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수출 300억 달러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 산업인력 양성의 요람이었던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 오운여자상업고등학교 등도 위치해 있어 산업화의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문체부 및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경상북도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문체부의 중장기 비전 정책인 ‘문화한국 2035’에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구미산업화역사관이 건립되면 △산업단지 내 역사테마공간 창출 △한국 경제 성장 과정 재조명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위상 정립 △한국형 경제 성장 관련 관광상품 개발 등이 기대된다.
나아가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산업화역사관이 건립되면 대한민국이 이룩한 세계적인 산업 성장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구미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이자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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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동읍 부처방 경로당 개소…어르신 여가 공간 마련
구미시 산동읍 부처방 경로당 개소…어르신 여가 공간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산동읍에서는 어르신들의 여가·문화공간을 위한 ‘부처방 경로당’ 이 문을 열었다.
15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노인회장 및 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부처방 경로당은 윤길상 부처방 경로당 회장의 통 큰 기부와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2월 26일 준공됐다.
지상 1층, 연면적 99.46㎡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윤길상 회장은 “오랜 염원이었던 경로당이 완공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부처방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여가시설 확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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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민불편도로 정비공사 추진
안동시, 주민불편도로 정비공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평소 교통량이 많고 시계 불량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국도 5호선 일직면 소재지 진입 교차로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차로는 국도 5호선에서 면 소재지로 진입하는 유일한 도로로 교차로 입구에 위치한 건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있어 개선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된 구간이다.
시는 지난해 사업비 6억 5천만원을 투입해 사업 구간 내 건물 매입을 완료했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안동경찰서와 협의를 마치고 △건축물 철거 △교통섬 설치 △횡단보도 조정 등 이달 중 착공해 교차로를 개선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숙원이었던 본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안전 확보와 편리성을 증대시켜 나감은 물론, 지속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대상지를 점검·발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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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시행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구직난 해소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3월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추진하는 공공일자리사업은 지난 2월 3일부터 12일까지 참여를 희망한 431명 중 가구소득 및 재산 등의 선발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6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중 공공근로사업은 분리 및 수거사업, 사회복지 향상사업 등 5개소에 1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관광지 조성 및 관리사업, 마을가꾸기 및 지역유휴공간 시설활용사업 등 28개소에 56명이 근무한다.
시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참여자와 감독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달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이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 분들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여자들이 민간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직상담,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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