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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리모델링…임시청사 이전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노후화된 청사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3월 21일 임시청사로 이전한다.
임시청사는 봉화군 농산물 종합 농산물 종합산지유통센터 2층이다.
농업기술센터 4개 부서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무실 이전을 완료하고 오는 24일부터 정상적인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기반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기간 동안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농업인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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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주민참여형 인구유입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 모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오는 28일까지 2025년 주민참여형 인구유입 지원 사업에 참여할 마을 공동체와 컨설팅 전문 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소규모 마을 단위 인구 유입 모델 발굴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마을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는 리모델링 지원, 지역 고유의 문화와 체험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 주민 참여형 공동체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을 제공한다.
마을의 빈집이나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활용한 거점 공간 조성으로 인구유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모델링 지원 사업은 개소당 최대 5천만원 △마을 단위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체류형 프로그램 개발 등 마을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은 개소당 최대 3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관내 지역에서 5인 이상으로 기구성되어 운영 중인 마을 단위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요건 및 지원내용은 봉화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미래전략과 인구정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주도해 마을 공간 활용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방문객을 유치하고 이를 정주 및 생활 인구 증가로 이어지게 해 마을에 활력이 넘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마을주민의 경험과 역량을 발전시켜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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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1 경쟁 뚫은 칠곡 할매래퍼, 새로운 얼굴은 이선화 할머니
6대 1 경쟁 뚫은 칠곡 할매래퍼, 새로운 얼굴은 이선화 할머니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8일 경북 칠곡군 지천면사무소 3층 강당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할머니 힙합 그룹‘수니와칠공주’의 새로운 멤버를 뽑는 오디션이 열린 것이다.
6:1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도전장을 던진 6명의 할머니들은 단 하나의 자리를 놓고 실력을 겨뤘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해 10월, 원년 멤버였던 고 서무석 할머니가 혈액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며 그의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멤버를 찾기 위한 자리였다.
오디션이 시작되기 전, 강당은 잠시 숙연해졌다.
수니와칠공주 멤버 이옥자 할머니가 서무석 할머니를 기리는 편지를 낭독하며“무석이 형님, 주먹 휘두르며 멋지게 랩하던 우리 형님 같은 분 뽑아야지요. 형님도 하늘에서 보시다 사인 한 번 주소.”고 말하자, 일부 멤버들은 눈물을 훔쳤다.
이날 오디션에는 칠곡과 대구에서 온 70~80대 할머니들이 참가했다.
그중에는 지천면 신3리 이장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장도 무대에 설 수 있다” 그 당찬 외침에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동시에 터졌다.
또한, 수니와칠공주의 인기에 힘입어 탄생한 ‘텃밭 왕언니’의 리더 성추자 할머니도 유니폼을 입고 참가했다.
“비록 경쟁 상대지만, 저는 텃밭 왕언니의 자부심을 갖고 나왔다” 그녀의 당당한 포부에 객석에서도 탄성이 터졌다.
젊은 래퍼처럼 머리를 염색하고 화려한 장신구로 치장한 강영숙 할머니도 분위기를 압도했다.
그녀는 무대 위에서“힙합은 멋이다”고 외치며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대구에서 온 강정열 할머니는“합격하면 칠곡으로 이사하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도전했다.
그녀는 오디션을 준비하며 수니와칠공주의 공연이 열리는 마을 경로당을 찾아 비법을 배우고 독학으로 랩 연습까지 했다고 한다.
오디션은 단순한 가창력 평가가 아니었다.
자기소개, 받아쓰기, 동시 쓰기, 트로트 한 곡 부르기, 그리고 막춤까지. 참가자들은 다양한 관문을 거쳐야 했다.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강당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심사위원장 정우정 선생님이 무대에 올라 봉투를 열었다.
“수니와칠공주의 새로운 멤버는… 이선화 어르신이다”잠시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이내, 강당 안은 환호성과 박수로 가득 찼다.
이선화 할머니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무대에 올랐다.
“기존 멤버들을 친언니처럼 모시고 열심히 활동해보겠다 좋아하는 김소월 시인의 시를 랩으로 만들어보고 싶다”기존 멤버들은 합격자에게 수니와칠공주의 상징인 모자와 의상을 수여하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오디션의 대미는 축하공연이었다.
수니와칠공주 멤버들과 신입 단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우리가 빠지면 랩이 아니지”를 열창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수니와칠공주의 새로운 출발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줄 것”이라며“수니와칠공주가 K-할매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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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안전점검 받고 봄 나들이 떠나세요
자동차 안전점검 받고 봄 나들이 떠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제일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달서구 두류공원 내 인라인스케이트장 옆 주차장에서 비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자동차 문화 조성과 교통사고 줄이기 일환으로 자동차 정비와 점검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대구제일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의 전문 정비원들이 직접 자동차의 제동장치, 엔진, 배터리 등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차량점검표를 작성 및 교부하며 자동차 상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자동차 안전과 관련된 각종 오일과 냉각수, 워셔액의 무상 보충 및 윈도 브러시와 각종 전구류 소모성 부품도 현장 점검 후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추교정 대구제일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사장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 시민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자동차 점검이 필수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매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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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아이돌봄서비스로 양육부담 줄이고 출산율 높이고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늘어나는 아이돌봄 서비스 요구에 맞춰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확대하고 신규 채용을 늘리면서 2025년 2월 기준 대기 일수를 평균 2주 내로 대폭 단축하는 등 아이돌봄 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가고 있다.
대구시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2023년 대비 496가정이 증가한 3,419가정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아이돌보미는 2023년대비 78% 증가한 369명을 신규 채용해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는 지난해 아이돌봄 교육기관을 1개소에서 3개소로 확충하고 교육인원을 대폭 늘려 신속히 채용한 결과로 올해도 1,015명의 아이돌보미를 양성하고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대구시의 아이돌봄 서비스 평균 대기 일수는 8대 특·광역시 중 두번째로 낮은 수치이며 전국 평균 보다도 훨씬 짧다.
이 또한 평균 수치로 돌봄 신청 가정의 거리가 너무 멀거나, 돌보미 파견 조건이 다소 특수한 경우 등 서비스 연계가 지연되는 사례를 포함하고 있으며 통상적으로는 아이돌봄을 원하는 가정에서 돌봄 신청 후 일주일여 정도 지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대구시에서는 월 평균 2,100가정 정도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1,683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고 시간제 돌봄이 대부분이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들은 대부분 돌봄서비스를 하루2~3시간 정도 활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용 시간대도 오후 4시~오후 6시, 6시~8시 사이에 집중돼 있어 등·하교 시간대에 돌보미 수요가 몰려 서비스 연계에 어려움도 있다.
그러나, 대구시는 지속적인 돌보미 양성교육과 채용 확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빠르게 돌보미를 배치하는 등 최대한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부터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하고 지원 비율도 상향 조정해 서비스 이용부담을 낮췄다.
집중 돌봄이 필요한 이른둥이의 경우에는 영아종일제 서비스를 총 40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돌보미 자격을 갖춘 조부모가 본인의 경증 장애 손자녀를 돌보는 경우 돌봄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5월부터는 노인일자리 아이돌봄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등·하원 서비스를 추가 실시했다에 따라 더욱 촘촘하고 두터워진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최근 대구시의 혼인과 출산율 동반 증가에 발맞춰 원활한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해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을 균형 있게 양립해 출산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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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 유발 하라리 초청. AI시대 인류 미래 강연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 유발 하라리 초청. AI시대 인류 미래 강연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 공동주최로 20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인공지능과 미래, 인간의 길’ 이라는 주제로 세계적 석학,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의 특별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경북이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에서 처음 출범하는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과 안동에서 12년째 열리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성공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다.
유발 하라리는 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인류가 추구해야 할 역사·문화·인문적 가치에 대해 통찰력 깊은 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APEC 정상회의 주제인 ‘우리가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과 연계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대담을 진행한다.
사전접수 3일 만에 모든 자리가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는 이번 강연은 20일 APEC 정상회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문화체육관광부, 플라톤아카데미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한편 경북은 경주에서 개최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활성화를 위해 9월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역사 문화도시 경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인문·문화적 관점으로 지속 가능한 세계, 인류의 행복을 위한 연결·혁신·번영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APEC 정상회의 개최 후 11월 6일부터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21세기 인문 가치 포럼을 개최한다.
세계 인문학자, 전문가들과 함께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인류 보편적 가치를 모색하고 인문 정신문화의 기반을 강화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적 석학 유발 하라리가 제시하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인간의 가치에 대한 화두와 같이, ‘인공지능·인구’를 핵심 성과로 선정한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대한민국 미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북은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역사·문화·인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이번 포럼이 다보스 포럼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포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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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 산학협력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도청에서 도내 16개 대학 산학협력단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 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회의’를 가졌다.
대학 산학협력단은 산학협력을 총괄·수행하는 조직으로 지자체와 기업과의 협력으로 인재 양성은 물론, 기술개발·기술 사업화 등 산업계와 협력하는 사업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조직이며 지역산업 활성화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경상북도 산학협력 추진 방향과 과제를 공유, 도정 역량을 집중해 중앙정부 과학 기술 육성 전략에 체계적 대응 방안 마련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 확보 등 산학협력 공동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AI 디지털 기술과 산업 간 융합 등을 통해 침체한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학별 연구과제를 검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16개 대학 산학협력단장은 대학별 특성에 맞는 상생협력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에 대학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연구과제를 구체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혁준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발굴된 연구 과제들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북도는 대학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지역의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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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농업 중심지,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기공식
경북도 첨단농업 중심지,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기공식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서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 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디지털 혁신농업을 통한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기공식은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경과와 추진계획 보고 기념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기대 효과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은 미래 농업을 선도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첨단 농업 단지로 20ha 부지에,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 임대형 스마트 팜, 수직농장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는 1만 5,470㎡ 부지에 4,464㎡의 건축 면적으로 조성되며 곤충 사육 및 연구시설, 양잠산업 지원센터, 가공·유통 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친환경 곤충과 양잠산업을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90,961㎡ 부지에 40,032㎡ 규모의 첨단온실로 조성되며 정보통신기술과 연계한 복합환경제어기, 공기열냉난방 시스템 등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에게 스마트팜 경영 기회를 제공해 궁극적으로는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임대형 수직농장은 10,660㎡ 부지에 3,004㎡ 규모로 조성되며 수직농장 모듈, ICT 기반 환경 제어 시스템,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를 기반으로 도시형 농업 모델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예천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51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역 농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본 사업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 유입을 촉진하며 미래형 첨단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첨단농업을 기반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농업을 구현함으로써 기존 농업 방식과의 차별화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임대형 스마트팜 및 수직농장은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 청년 농업인과 신규 창업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예천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은 경북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중요한 사업이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해서 첨단농업을 육성·확산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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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AI 기반 민원 통역 서비스 실시
안동시, AI 기반 민원 통역 서비스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세계 각국 출신의 외국인 거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통역 비용 없이 인공지능 챗GPT를 활용한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원인과 응대 공무원이 사용한 언어를 챗GPT가 실시간 번역해 상대방의 언어로 음성 통역을 제공하는 양방향 서비스를 지원하며 관내 외국인의 체류지 변경, 차량 등록, 제증명 발급 등 주요 15종 민원서비스에 활용된다.
특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필리핀어 등 다국어 통역을 제공하며 민원서비스 외에도 50여 개 언어의 일반 통역을 지원해,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소통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언어를 실시간으로 지원함으로써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을 제거해 외국인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인공지능 통역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 주민이 안동시에서 더 원활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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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전통직조 기능인력 양성교육’ 개강
안동시 ‘2025 전통직조 기능인력 양성교육’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는 3월 18일 안동포타운 영상실에서 ‘2025년 전통직조 기능인력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안동포짜기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40호, 경상북도 무형문화제 제1호로 안동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젊은 세대의 관심 저조와 전통 직조 기술을 보유자의 고령화로 인해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통 직조 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안동포짜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차세대 기능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젊은 귀촌인과 예술인이 교육생으로 참여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생들은 이번 개강식에서 전통직조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를 현대 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안동시는 이번 교육과정을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향후 시민에게 안동포 직조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전통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관계자는 “안동포짜기는 단순히 과거의 유물이 아닌, 미래를 향해 이어져야 할 살아있는 문화”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의 소중함을 알리고 젊은 세대가 자긍심을 가지고 안동포짜기를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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