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천군, 2025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단 발대식 및 간담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7일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의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인권보호와 학대예방을 위한 ‘2025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단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인권지킴이로 추천된 지역주민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인권지킴이 직무와 역할을 중심으로 기본직무 교육과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인권지킴이단은 앞으로 월 1회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에 대한 존엄성이 보장되는 시설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역민의 일원으로서 시설장, 종사자 등에 대한 인권모니터링, 인권상담을 통해 인권침해 유발요인을 시정·권고하고 인권침해를 사전 차단하는데 기여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2025년에도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르신 인권지킴이단이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입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에 대한 인권보호 및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에 인권지킴이단을 배치해 시설입소자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 보장에 앞장서고 있다.
2025-03-17
-
예천군, 양질의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15억 5천만원 투입
예천군, 양질의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15억 5천만원 투입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양질의 조사료 생산 및 이용을 활성화해 축산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9개 사업에 15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
조사료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조사료 생산 장려금 지원, 조사료 생산용 종자 지원, 곤포사일리지 제조 비닐랩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원추진하며 특히 농기계 임대사업소에는 조사료 생산에 필수적인 자주식 베일러를 구입해 생산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와 조사료 생산장려금은 이번 달 24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으며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의 경우 사료작물을 재배해 사일리지, 건초 등으로 제조하는 농가, 조사료 생산 장려금의 경우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황원희 축산과장은 “사룟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조사료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농가에서도 조사료 재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7
-
경주시립신라고취대 봄 상설공연 ‘경주의 풍류’다음달 13일부터 스타트
경주시립신라고취대 봄 상설공연 ‘경주의 풍류’다음달 13일부터 스타트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립신라고취대 2025 봄 상설공연인 ‘경주의 풍류’ 가 다음 달 13일부터 대릉원에서 선보인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가 기획·제작,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
어느새 경주시립신라고취대 시그니처 공연이 된 ‘경주의 풍류’는 천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대릉원에서 신라고취대의 행렬로 시작된다.
올해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공연 일정을 대폭 확대 편성했으며 특별히 기획한 고취 창작곡을 준비해 고대 문화공연을 한층 더 웅장하고 화려하게 연출했다.
이번 공연은 4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6일 동안 만날 수 있으며 11시와 오후 1시 30분 하루 두 차례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4월 27일 5월 25일 6월 15일 각 11시에는 국내 음악을 지켜가고 있는 명인·명창들의 무대과,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인 퓨전음악의 무대 등 우리 가락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국악관현악 공연으로 펼쳐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풍류 공연은 대릉원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함을 연출한 공연이다”며 “공연을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를 함께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7
-
제41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오는 29일 경주서 개최
제41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오는 29일 경주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제41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 코오롱, KBS,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 등이 후원한다.
국내 유망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고등부 21개 팀 △중등부 24개 팀 △일반부 15개 팀 등 총 60개 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 구간은 경주시 코오롱호텔 삼거리를 출발해 시내를 한 바퀴 돈 후 다시 도착하는 코스로 종목별로 거리가 다르게 운영된다.
고등부와 일반부는 총 6개 구간 42.195km, 중등부는 총 4개 구간 15km에서 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KB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며 경주의 아름다운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 부서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교통 통제 근무 지원 △교통지도 차량 배치 및 주·정차 지도 △대회 전후 코스 환경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로 41회째를 맞는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는 스포츠 도시 경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관광과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3-17
-
영양군 전문건설협회, 200만원 기부로 사랑나눔 실천
영양군 전문건설협회, 200만원 기부로 사랑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전문건설협회는 17일 영양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섰다.
김경호 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회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은 이번 성금이 이웃에게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전문건설협회 김경호 회장님과 회원분들의 깊은 배려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그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전문건설협회는 기부 활동은 물론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5-03-17
-
군위문화관광재단, 대구 군부대 유치 성공 기념 ‘지금 군위는 파격 할인 중’
군위문화관광재단, 대구 군부대 유치 성공 기념 ‘지금 군위는 파격 할인 중’
[아시아월드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군위군이,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는 ‘대구 군부대 유치 빅 이벤트 '軍we'’를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대구 군부대 유치 빅 이벤트 '軍we'’는 군위의 관광명소 및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개하기 위한 행사로 기간 중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최대 50% 이용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군위 8개 읍·면 전 지역의 관광명소,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과 연계한 할인,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군위의 대표 관광명소 △사유원을 비롯해 지역 여행의 필수 숙박시설 △캠핑301 △여름빌라 △자연닮은치유농장 등이 혜택을 제공한다.
화본역 근처의 △화본카페를 비롯해 △청년공유문화금고 △카페댐댐 △리틀포레스트 △카페 우즈와 지역 맛집 △탑들식당 △대호식당 △수덕고디탕 △땅재농원식당 △거매메기매운탕 등도 참여한다.
네이버 지도 플레이스‘빅 이벤트 ‘軍we’연계 지도’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7
-
영덕군, 해상 밀입국 차단 군·경 합동 순찰
영덕군, 해상 밀입국 차단 군·경 합동 순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관내 해상을 통한 밀입국을 방지하기 위해 군·경과 힘을 합쳐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합동 해상 점검 및 순찰을 시행했다.
이번 순찰엔 영덕군의 다목적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가 활용됐으며 밀입국 취약지역인 부경항과 축산항 사이 2해리 이내 해상을 순찰했다.
최근 영덕군을 비롯해 동해안에 인접한 경북 지자체들은 올해 말 경주시에서 APEC 정상회담이 열림에 따라 국가 안보 강화 차원에서 밀입국 방지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기관별로 밀입국 취약지역 선정과 관리 방식이 달라 통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취약지역에 대한 객관적인 관리 지표가 부재해 실질적인 감시 체계 구축이 미흡하다는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해양 밀입국은 국가 안보와 해상 치안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군과 해경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지역을 면밀히 순찰하고 향후 정보 공유를 강화해 밀입국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3-17
-
영덕군, 구제역 긴급 백신 접종 등 선제적 차단 방역
영덕군, 구제역 긴급 백신 접종 등 선제적 차단 방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4일 전남 영암군 도포면에 있는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16일까지 48시간 동안 우제류 농장, 축산 관계시설과 차량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소·염소·돼지 등의 우제류 가축에 대상으로 4월부터 시행하려던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이달 14일부터 31일까지로 앞당겨 시행한다.
또한,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소·염소 소규모 농가와 전업농가 모두 접종반의 접종 지원을 통해 전두수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시행하며 돼지의 경우 전 농가에서 자가 접종을 통해 백신 접종 기록대장과 백신 공병 사진을 군에 제출하도록 해 철저한 예방접종이 이뤄지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축산농장 등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해 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방제단 2대와 군 소독차량 1대를 운영해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와 취약지역을 지원하고 축산 관계 차량 운전자는 24시간 운영하는 거점소독세척시설을 방문해 필수적으로 소독을 시행하게 된다.
이영조 농촌지원과장은 “긴급 백신 접종 명령을 위반할 시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구제역 발생 시 같은 법에 따라 살처분 보상금을 받을 수 없게 되는 불이익이 발생하기에 원활한 방역 조치를 위해 백신 접종과 농장 내외부 소독 등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7
-
청송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위한 배움+즐거움 패키지
청송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위한 배움+즐거움 패키지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청송시니어클럽 주관으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에 대한 활동교육과 문화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참여 어르신 4,337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일자리 활동을 위한 필수교육과 다양한 문화 공연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일자리 활동을 통해 신체도 건강해지고 동료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챙길 수 있어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오늘 좋은 강의를 듣고 흥겨운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어 더욱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우수한 노인일자리 성과는 어르신들께서 성실하게 활동해 주신 덕분이다”며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활동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7
-
일손 걱정 없는 봉화군 농촌 인력 수급 정책 성과 톡톡
일손 걱정 없는 봉화군 농촌 인력 수급 정책 성과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외국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농업 인력 고령화 등으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봉화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 확대와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마련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러한 결과 농촌의 인력 공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농업경영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고추, 수박 등 노동집약적인 작목의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이모작이 활성화됨에 따라 농가소득이 크게 증가했다.
아울러 농업 은퇴시기 연장, 휴경농지 감소, 농촌 빈집 감소 등 그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효과도 나타났다.
먼저 봉화군은 국제적 환경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의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에 힘써왔다.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은 146명이었으나 2023년 557명, 2024년 692명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는 87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할 예정으로 2022년 대비 6배나 증가했다.
기존에는 베트남 하남성 단일 지자체에서 인력을 수급했으나 2023년에는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과 추가 MOU를 체결했고 2024년에는 베트남 화방현과 스리랑카 등으로 MOU 체결을 더욱 확대했다.
올해는 5개국 6개 지자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봉화군에 입국해 일손을 보탤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총 70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며 그중 오는 3월 20일에는 베트남 하남성에서 38명, 캄보디아에서 16명 등 총 54명이 입국하게 된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력 수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농촌 인건비도 자연스럽게 안정됐다.
2022년 농촌 인건비는 일급 13~15만원까지 상승됐으나 현재는 11만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
하루나 이틀 단위의 단기간 고용인력이 필요한 중소 농가를 위해 운영 중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도 농가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가가 외국인근로자를 3~5개월 동안 직접 고용하는 방식만 허용돼 단기 고용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이용하기 어려웠다.
군에서는 단기간 일손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봉화농협을 사업대상자로 선정해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2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24명으로 확대했으며 인력 중개 실적도 연인원 1,187명에서 3,66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대한 농가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재신청율이 99%에 달한다.
올해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예산 2억3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수요 증가에 대비해 춘양농협을 신규 사업대상자로 추가 선정했다.
봉화농협과 춘양농협은 50여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올해 운영할 예정이며 근로자들은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농작업에 나서게 된다.
봉화군은 농업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인력 중개 활성화를 위해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5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옛 봉성중학교를 리모델링해 기숙사 18실, 인력중개사무실, 다목적실, 근로자 휴게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에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기숙사가 건립되면 현재 3곳으로 흩어져서 운영 중인 근로자 숙소와 중개사무실, 식당이 한 곳으로 통합되어 농업근로자 운영의 효율성과 농가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은 내국인 농업근로자 보호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내국인 고용인력은 외국인에 비해 나이가 많아 신체 능력이 부족하지만 농가 소통과 영농 경험이 풍부해 내국인을 찾는 농가 수요도 꾸준하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 확대를 위해 매년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국인 근로자에 집중된 인력 운영을 분산하고 내·외국인이 혼합된 농작업반을 운영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 봉화군은 농가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더욱 현실적인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촌 인력 안정화에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촌 인력 수급이 안정화되어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농촌에 일손이 부족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