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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로연(耆老宴) 재현 행사’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0. 31(금) 10시 30분 가얏고마을에서 ‘2025년 기로연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경상북도와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향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목민관들이 지역의 어르신을 초청해 장수를 축하하고 공경하던 ‘기로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이다.이날 행사에는 고령군수, 군의장, 향교전교를 비롯해 고령향교 유도회원 및 지역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장수상은 곽재영(우곡면·97·남), 이향(대가야읍·89·여) 어르신께서 수상했으며, 건강하게 오래 사시라는 의미로 소정의 선물과 꽃다발을 전달했다.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장수상을 수상하시는 어르신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어르신들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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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독사 예방 푸드아트테라피 교실 종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0. 31일(화)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생교육실에서 ‘푸드아트테라피 교실’종강식을 열고 2개월간 진행된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대인관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5일 개강해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프로그램에는 정서지원을 희망하는 1인가구 10명이 참여했으며 △‘나를 소개한다’(건빵그림&토핑 유부초밥) △‘나 어릴적 이야기’(손만두) △‘나를 위한 선물’(설탕그림& 과일케이크) 등 매 회기마다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종강식에서는 참여자들이 그동안의 소감과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개근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전달됐다.한 수강생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삶의 우울감이 줄고 일상에 활력과 마음의 안정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점차 증가하는 1인가구의 고독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래을 개발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고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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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산면 별뫼 가을음악회 성료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윤복)는 10월 31일(금) 오후 5시 30분 성산면사무소 공영주차장에서 ‘2025년 성산면 별뫼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이남철 군수, 노성환 도의원, 성낙철 군의원 등 여러 내외 귀빈과 50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줬다.이번 음악회는 ▲성산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성산면 주민공연(라인댄스, 색소폰, 난타, 노래교실) ▲마을별 노래자랑 ▲초청가수(A.M.jobs, 최비송, 강태풍)의 무대까지 모든 관객들이 하나되어 축제를 즐겼다.또한, 성산면 새마을부녀회는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차를 제공했고, 대한적십자사 성산면봉사회에서는 1일식당을 운영해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분위기를 한층 북돋았다.음악회를 찾은 한 성산면 주민은 “쌀쌀한 날씨이지만 가족과 함께 이날 음악회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따뜻한 무릎담요와 떡을 준비해 주신 덕분에 몸도 마음도 한결 풍족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웃분들과 같이 웃고 즐기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시간이 참 소중했다.”오윤복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를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면민분들이 넉넉히 즐기시고 모든 분들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강민규 성산면장은“낯선 찬 기운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내빈 및 면민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시간이 여러분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이웃과 교감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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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관광의 날’ 경북관광 재도약 다짐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관광협회와 3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관광업계 대표, 관광종사자, 시군 관광담당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관광의 날’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은 세계 관광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상북도 관광인의 화합과 사기를 높이려고 열린 행사로 관광진흥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 경북 관광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관광인 다짐 선서와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관광진흥유공 표창은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포항시 관광산업과 김영우 주무관 등을 비롯한 5명의 시군 관광 부서 유공 공무원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관광진흥 유공 부분 기관 표창에는 요석궁 식당이, 민간인 부분에서는 방종엽 대아항공여행사㈜ 이사 등 12명이 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이밖에,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관광업계 임직원 7명에 대한 경북관광협회장의 표창과 관광자원 개발에 힘쓴 관계자 2명에 대한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의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이어진 기념식에서는 ‘It’s time to Gyeongbuk’을 슬로건으로 세계가 다시 찾는 글로벌 관광 경북 실현을 위한 경북 관광인의 각오를 다지는 선서와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주제로 한 기념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졌다.특히 퍼포먼스에서는 ‘바가지 ZERO, 청결 UP, 미소 PLUS’문구가 새긴 수건을 펼쳐 보이며 관광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관광인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관광업계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친절과 품격이 살아있는 서비스로 경북 관광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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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공검면민 화합 체육대회 및 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검면(면장 이형수)은 10월 31일(금) 공검초등학교에서 제12회 공검면민 화합 체육대회 및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각급 기관단체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공검면 체육회(회장 김지태)에서 주관하고 관내 20개 마을 주민 및 출향인 등 800여명이 참가했으며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면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부 체육대회와 2부 노래자랑으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투호, 고무신 멀리던지기, 한궁,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들이 펼쳐졌으며 마을 간의 단합과 협동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이어 오후에 열린 2부 노래자랑에서는 면민들이 숨겨둔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며 무대를 빛냈고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으로 흥겨운 축제 분위기가 절정을 이뤘다.이형수 공검면장은 “이번 행사는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웃고 즐기며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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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병풍산 고분군 복원·정비사업 박차
병풍산고분군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시장 강영석)은 병풍산 고분군 복원 및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2026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병풍산 고분군 종합정비계획을 시작으로 고분군 내 토지매입, 10호분 학술발굴조사를 추진한 바 있다.올해는 10호분 복원과 함께 고분군 내 봉분 및 진입로 정비 등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완료한 고분군 내 10호분 발굴조사는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3억7천여만원을 투입해 대형 고총고분의 조성방식과 추가장이 이루어진 6세기대 고분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금년 사업은 도비를 포함해 총 1억8천여만원의 예산으로 고분군의 수목을 정비하고 잔디 및 꽃을 식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2026년에는 올해 진행하는 사업에 연장해 도비 포함 4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재 조성 중인 고분군의 북쪽 부분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해 향후 고분역사공원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상주 병성동 및 헌신동 일대에 위치한 병풍산 고분군은 상주의 최대 삼국시대 고분군으로 현재 경상북도 기념물로 관리되고 있다.5~6세기경에 조성된 고분군으로 고대 상주의 정치세력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고분군은 약 860여기의 대·소형 고분이 분포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병풍산 고분군은 지역의 소중한 고대 문화유산으로 보존·관리 차원을 넘어 상주의 대표 고분역사공원으로 정비 및 복원해 시민들에게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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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학생교류단, 데이비스시에 한국도서 기증
데이비스시에 도서 기증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시와의 우호증진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우리 문화와 언어를 알릴 수 있는 한국도서 기증활동을 한다.이번 기증활동은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 데이비스시 학생교류 프로그램(홈스테이)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각 가정의 유휴도서를 모아 데이비스 공립도서관(YOLO COUNTY LIBRARY)에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문학, 아동서 일반서적 등 종류에 관계없이 다양한 한글도서가 기증될 예정이며 현지 도서관에서 검수·분류 후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비치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책 한 권이 언어와 문화를 넘어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양 도시 간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와 미국 데이비스시는 지난 2004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매년 공무원 파견, 지역대표축제 및 학생교류단 상호방문 등을 통해 국제자매도시와의 우호관계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도서 기증 활동 역시 상호 이해와 우정을 나누는 생활 속 국제교류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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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도산권 3대 거점으로 새로운 문화엔진 가동
안동 도산권 3대 거점으로 새로운 문화엔진 가동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도산권 3대 문화 거점(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을 중심으로 MICE·관광·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세 시설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순환을 견인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엔진’으로 발전 중이다.연면적 28,430㎡ 규모의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는 최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장과 13개의 중·소회의실을 갖춘 경북 북부권 대표MICE 인프라다.올해 세계한인무역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GBA 리더스 포럼 등 주요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MICE 거점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의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MICE 생태계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안동컨벤션뷰로(Andong CVB)는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공공기관·학회·기업을 대상으로 세일즈콜과 공동유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원도심(찜닭골목·월영교)과 안동문화관광단지, 하회권(하회마을·병산서원) 등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MICE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앞으로도 도산권을 중심으로 안동 전역과의 연계를 강화해 ‘안동형 MICE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안동호를 배경으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유교·호국·역사문화를 결합한 복합체험공간으로 내외국인이 함께 ‘한국적인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13,587㎡ 규모의 부지에는 어드벤처 챌린지, 공연장, 공예체험공방, 저잣거리 등이 조성돼 있으며 봄 ‘어린이날 행사’, 여름 ‘쿨트래디션’, 가을 ‘꽃피는 산성마을 축제’등 계절형 프로그램과 ‘산성마을 DJ페스티벌’, ‘K-풍류페스티벌’등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현대적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특히 주말 상설공연 ‘더 레시피’, 참여형 프로그램 ‘도산난장’은 음식·공연·스토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한국관광공사 지정 ‘코리아 유니크 베뉴(Korea Unique Venue)’로 선정돼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MICE 개최지로 인정받고 있다.선성현문화단지는 2025년 3월 리모델링 재개관 이후, 한옥체험관을 중심으로 지역 스토리와 예술이 결합된 체험형 관광지로 새롭게 자리매김했다.‘선성현 토째비의 여름’, ‘예끼아트페어’등 지역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문화행사를 운영하며 예술·체험·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특히 주민 참여형 상점 ‘예끼상회’에서는 지역 공예품과 특산품을 판매하며 문화체육관광부 ‘2026 독서기반 지역활성화 공모사업’선정으로 ‘여행에서의 독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산권의 힐링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한국정신문화재단은 ‘도산권 복합문화벨트’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 하회마을·월영교 중심의 관광 동선을 도산권까지 확장시켜 지역경제 순환과 관광 분산 효과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산권은 안동의 새로운 문화 엔진의 핵심축으로 문화·관광·MICE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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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소년 자기주도학습센터 ‘나비(NAVI)’ 개소
안동시 청소년 자기주도학습센터 ‘나비(NAVI)’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1월 1일(토) 안동시 목성교길 24-3, 3층에 위치한 ‘나비(NAVI) 자기주도학습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나비(NAVI)’는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핵심 거점 공간으로 지역 중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동기를 찾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주도학습 지원 허브다.센터명 ‘NAVI’는 진로를 찾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네비게이션(navigation)의 의미와 함께, Navigate(탐색), Achieve(성취), Vision(비전), Inspire(영감)의 약자로 △스스로 길을 찾고 △목표를 세우며△비전을 품고 △영감을 얻는 공간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센터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학습컨설팅 ▲1:1 진로진학 컨설팅 ▲계열심화 프로그램 ▲학부모교실 ▲진로찾기캠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기반의 교육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이번에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에는 국어·영어·수학 3개 과목의 수업과 컨설팅을 담당하는 강사진이 배치되며 학생들의 기초·심화 학습과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국어 김홍근 강사는 종로학원과 메가스터디 출신으로 국어 영역의 사고력 신장과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자연스럽게 배양하는 수업을 진행한다.영어 김찬영 강사는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 중심의 영어 교육을 강조하며 자기 주도적 영어 학습 능력 개발과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기초 다지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수학 정병학 강사는 학생 맞춤형 학습 방법을 제시하며 사고력 중심 수업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함께 높인다.아울러 나비센터는 교과 외에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다각도로 키운다.▲탐구보고서 작성법 ▲고전 독서 서평 작성 ▲문해력 훈련 ▲토론과 논술 등 학생의 관심 분야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과 심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진로 연계된 자기 탐색과 비전 설정을 구체적으로 지원한다.운영시간은 수~금요일 오후 4시~22:00, 토요일 9:00~오후 6시, 일요일 오후 1시~19:00이며 진로진학 컨설팅은 정원과 관계없이 희망하는 중학생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특히 센터는 ▲1:1 맞춤 관리를 위한 개별 포트폴리오 구축 ▲요일별 담당 멘토를 통한 책임관리제 운영 ▲상주 책임원장의 종합 관리 체계를 갖춰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여정을 세심하게 지원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나비센터는 청소년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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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배우는 마약 예방!안동시가 찾아갑니다
직접 보고, 배우는 마약 예방! 안동시가 찾아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복지시설 종사자와 경로당 행복선생님 60여명 및 5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약류 중독 예방 및 폐의약품 배출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의약품 의존도의 증가와 잘못된 마약류 인식으로 인한 약물 오·남용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들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안전한 약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복지시설 종사자와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멘토로서 올바른 정보를 전파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이끌어갈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경로당에서는 교육과 더불어 폐의약품 배출 방법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어르신들도 폐의약품 회수와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의약품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