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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면 여성농업경영인회, 하천 환경정비 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화동면에서는 4월 28일 화동면 이소천 일원에서 여성농업경영인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쾌적한 지역 하천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참여 회원들은 이소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적치물 처리 등 정화활동을 펼치며 하천 살리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이를 통해 지역 하천 경관 개선과 깨끗한 생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오해경 여성농업경영인회 회장은 “바쁜 영농 시기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화동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여성농업경영인회 회원 여러분 덕분에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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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면 다문화가족‘꿈꾸는 공부방’ 운영‘활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모동면이 지역 거주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참여를 돕기위해 운영 중인‘모동 꿈꾸는 공부방’ 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3월 14일 문을 연 ‘꿈꾸는 공부방’은 지리적 여건상 상주시 가족센터 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센터에서 전문한국어 강사를 직접 파견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수업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각 3시간씩 진행되며 총 28회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포도 재배 농가가 많은 모동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농번기인 5월부터 7월까지는 여름방학 기간을 갖고 2학기 수업은 오는 11월 2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주요교육 과정은 한국어 학습과 문화이해 교육은 물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원예, 요리, 공예체험과 지역 나들이 등 다채로운 활동이 병행된다.전용인 모동면장은 “이번 공부방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잡는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라며 결혼이민 여성의 역량 강화는 물론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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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취약계층에 밑반찬 지원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남원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4월 28일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해 밑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밑반찬을 지원받은 취약계층은 남원동 맞춤형복지팀의 통합사례관리대상자이며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 인사를 드리고 갖가지 국과 밑반찬을 전달했다.밑반찬은 육개장, 돼지고기장조림, 가자미구이 등 8가지의 반찬으로 구성해 대상자들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식사 준비하는 것이 가장 힘든데 이렇게 맛있는 국과 반찬을 가져다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남원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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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용문사 소조약사여래좌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예천군 용문사 소조약사여래좌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 용문사 소조약사여래좌상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예천 용문사 소조약사여래좌상은 발원문이 남아 있지 않아 정확한 조성 연대를 특정하기는 어려우나, 불상의 얼굴 표현, 신체 비례, 착의법 등 양식적 특징을 바탕으로 조선 전기인 16세기 불교 조각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특히 현존 수량이 적은 조선 전기 불상 중에서도 흙을 재료로 한 소조불로서 재료 특유의 유연한 조형미와 사실적인 묘사가 두드러져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다.또한 조성 이후 현재까지 용문사에 봉안되어 지속적으로 예배의 대상으로 기능해 온 점에서 신앙적 의미는 물론, 사찰 측에서 유물의 취득 및 전래 경위를 명확히 확인하고 있어 역사적 신뢰성 역시 확보했다.약사여래불은 불교에서 병과 고통을 치유해 주는 부처로 알려져 있다.단순히 병을 고치는 존재라기보다 몸과 마음의 모든 고통을 치유하고 깨달음으로 이끄는 부처를 뜻하며 경주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 청양 장곡사 철조약사여래좌상 등이 국보로 지정된 대표적인 사례다.예천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정기적인 상태 점검과 보존 처리 등 과학적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문화유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술 조사 및 연구를 확대하는 등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중장기 관리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문화유산 해설 프로그램 개발,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디지털 기록화 사업 등을 추진해 군민과 방문객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사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통 신앙과 문화유산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관리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지정은 조선 전기 불교 조각 연구에 중요한 기준 자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문화적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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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예천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천체육공원 메인무대 일원에서 ‘2026년 제104회 예천군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예천청년씨드가 주최·주관하고 예천군과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후원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과 지역아동센터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이어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청소년 48명에 대한 표창 시상, 어린이날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돼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한다.오후 4시까지 이어지는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진다.마술 및 버블 쇼, 어린이 DJ 공연, 뮤지컬 ‘편식쟁이 숭이’등 공연은 물론, 어린이들이 직접 끼를 발산하는 장기자랑과 미니게임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체험부스도 풍성하게 운영된다.해병대 보트 체험, 심폐소생술 및 지진 체험 등 교육적 콘텐츠부터 MBTI 검사, 활쏘기, 화분 및 에코백 만들기 등 개성 넘치는 제작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5동의 초대형 에어바운스와 솜사탕·떡볶이 등 풍성한 먹거리가 제공돼 온 가족에게 완벽한 나들이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은 어린이가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할 소중한 날”이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 가 열린다.‘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버블 쇼, 곤충 체험관, 희귀 곤충 표본·사진 전시, 꿀뜨기, 페이스 페인팅, 의상 체험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일에는 인기 유튜버 에그박사팀이 무대에 올라 곤충 퀴즈와 게임으로 아이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또한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서는 5월 5일까지 ‘2026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가 진행된다.회룡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도전 모래박사’, ‘공룡 미로 대탈출’, ‘인생네컷 포토부스’, ‘버블 판타지 공연’, 피크닉 세트 대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휴식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날 연휴 예천 곳곳에서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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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순환형매립장 ‘분리배출 체험교육’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환경인식 개선을 위해 예천군 순환형매립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체험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순환형매립장 방문을 희망하는 군민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생활쓰레기의 처리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회차당 약 25명 규모로 관내 학생, 환경단체, 지역주민 및 공무원 등 약 2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순환형매립장과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시설 및 운영 현황 안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생활폐기물 반입 및 처리과정 교육 △침출수 처리시설 견학 △재활용품 수선별 및 자동 선별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예천군은 29일 오후 2시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첫 분리배출 체험교육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생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사회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올바른 인식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속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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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농어민수당 62억 5천만원 29일부터 지급
예천군, 2026년 농어민수당 62억 5천만원 29일부터 지급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농어업의 공익 가치 및 자긍심을 높이고 종사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농어민수당 62억 5천만원을 지급한다.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 중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1만 422명이다.부부일 경우 1인에게만 지급하며 △농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수산업법 등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수당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예천사랑상품권’ 으로 제공되며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한 모바일 지급을 병행하며 앱 신청자의 경우 별도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농어민수당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상품권 유통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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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삼거리~문천지 환경정화 활동 실시
대구대삼거리~문천지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량읍제2자율방범대는 봄철을 맞이해 26일 대구대삼거리에서 문천지 일원까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봄철을 맞아 대구대삼거리에서 문천지까지 캠페인을 진행하며 방치된 각종 폐기물 및 담배꽁초, 폐타이어 폐목, 나뭇가지 등을 수거해, 쾌적하고 청결한 수변환경 및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박경호 진량읍제2자율방범대장은 “다소 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말에 기꺼이 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진량읍 조성에 이바지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수변환경 및 안전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활동에 참여해 주신 진량읍제2자율방범대 대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진량읍제2자율방범대는 매년 환경 정화 활동, 이웃돕기, 범죄 예방 활동 등을 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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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읍, 장기간 방치된 노상 불법 적치물 16톤 전격 수거
압량읍, 장기간 방치된 노상 불법 적치물 16톤 전격 수거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압량읍은 노후화된 압량공단 내 압량길 39 앞 도로 부지에 장기간 무단 방치되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불법 적치물과 폐기물을 전격 수거하며 지역 환경정비에 앞장섰다.읍은 25일 관내 환경관리원들과 경산시 보유 너클 크레인 등 중장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해당 구역은 10여 년 전부터 적치된 불법 폐기물로 인해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보행 안전을 위협하며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이번 정비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신속하게 추진됐으며 일반적인 인력으로는 처리가 힘든 대형 적치물을 포함해 총 16톤 가량의 폐기물을 전량 수거했다.특히 경산시의 너클 크레인 장비를 동원해 자칫 장기화될 수 있었던 작업을 효율적이고 철저하게 마무리했다.현장에서 작업을 지켜본 마을 이장과 주민들은 “10년 넘게 쌓여 있던 쓰레기 더미가 치워지는 것을 보니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처럼 시원하다”며 “휴일도 반납하고 마을의 골칫거리를 해결해 준 읍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성림 압량읍장은 “오랫동안 방치된 불법 적치물은 도시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앞으로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께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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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테마파크, 최첨단 디지털 역사 교육의 장
삼국유사테마파크, 최첨단 디지털 역사 교육의 장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디지털 역사 교육의 장’ 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전했다.기술로 되살아난 신화와 유물 : 3D 아나모픽 홀로그램 가장 먼저 관람객을 압도하는 것은 입구에 설치된 ‘3D 아나모픽 곰과 호랑이’ 영상이다.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생생한 입체감으로 단군 신화를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한다.또한 인각사와 인각사의 국보급 보물인 ‘보각국사비’ 와 ‘보각국사 정조지탑’을 정교한 홀로그램 기술로 복원해, 실제 유물을 눈앞에서 마주하는 듯한 경이로운 경험을 제공한다.고증으로 확인하는 인각사의 가치 : 보물‘동여비고’비쥬얼 맵 디지털 콘텐츠와 더불어 역사적 고증을 뒷받침하는 전시 연출도 눈길을 끈다.전시관 한편에는 보물 제1596호 ‘동여비고’를 비주얼 맵으로 구현해 조선 후기 지도학의 정수를 보여준다.관람객들은 정교하게 묘사된 지도 속 인각사와 주변 지형을 상세히 살펴보며 과거 인각사가 지녔던 지리적 위상과 웅장했던 사찰 규모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교육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랜드마크 이외에도 김유신, 이차돈, 박제상 등 교과서 속 인물들의 서사를 담은 미디어아트와 삼국유사 기이편 서문을 형상화한 ‘삼국유사 글자 비’연출 등 풍성한 볼거리를 갖췄다.재단은 이를 통해 일연대선사관을 군위의 새로운 역사·문화 랜드마크이자 살아있는 디지털 교과서로 활용할 계획이다.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우리 민족의 자부심인 삼국유사를 미래 세대에게 가장 현대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5월 2일 그랜드 오픈에 맞춰 많은 분이 방문해 디지털로 부활한 역사의 신비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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