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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파 생육현황 합동 현장점검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4일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통면과 신녕면 일대 마늘·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점검에서는 3월 중순 발생한 저온피해 회복 상황과 벌마늘 발생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피해 농가들은 이상기후에 따른 생육 불안정과 병해 발생 우려, 수확기 인력 부족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영천지역은 지난해 9~10월 잦은 강우로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작업이 늦어진 농가가 많아 포장별 생육이 불균일한 상황”이라며 “이에 주기적인 관수작업과 생육 후기에 발생하기 쉬운 녹병, 흑색썩음균핵병 등 병해충 방제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기상여건 변화와 파종 지연으로 마늘·양파 생육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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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공시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영천시, 공공시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관내 주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10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전기 충격을 통해 심장 리듬을 정상으로 회복하도록 돕는 장비다.음성 안내가 제공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신규 설치는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응급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과 접근성, 이용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위급상황 시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배치했다.현재 영천시에는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인 아파트와 보건기관 등 의무구비기관 6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존 의무구비기관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에도 자동심장충격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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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마늘 주아종구 미리 신청하세요”
영천시, “마늘 주아종구 미리 신청하세요”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영천마늘의 고품질화와 수량 증대를 위해 ‘2026년 영천마늘 주아종구갱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농가에서 자체 생산한 일반 종구를 장기간 반복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 감염, 병해충 피해 누적으로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다.이에 영천시는 매년 우량 종구 보급에 힘쓰고 있다.특히 일반 농가가 개별적으로 생산하기 어려운 주아종구를 직접 보급함으로써 영천마늘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주아종구는 수확량을 10~30%까지 높이는 효과가 있다.영천시는 본격적인 마늘 수확 및 파종 준비 시기에 맞춰 농가들이 여유있게 우량 종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 신청 시기를 전년 대비 한 달가량 앞당기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마늘종구 갱신을 위해 주아종구 구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5월 말까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2026년 4월 현재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마늘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마늘 의무자조금 경작신고서를 구비해야 한다.아울러 영천시는 주아종구 사업으로 생산된 마늘을 농가에서 차기 연도 종구로 활용하도록 유도해 우량 종구 재배 면적을 확대할 방침이다.그 일환으로 올해 지원 면적은 차기 연도 사업 대상에서 제외하고 향후 2년 주기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보다 많은 농가에 혜택을 제공하고 최종적으로 전체 마늘 농가가 지원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는 작년보다 한 달 앞당겨 신청을 받는 만큼, 농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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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환경사업소, 공공하수처리시설 자체 소방훈련 실시
영천시 환경사업소, 공공하수처리시설 자체 소방훈련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환경사업소는 지난 28일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안전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이날 시청각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안내하고 초기 화재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병행했다.영천하수처리장은 1일 3만1000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소방안전관리자와 담당 직원들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법정 점검 외에도 자체 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정영섭 환경사업소장은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점검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위해 예방 중심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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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천원의 집, ‘영천시 천원주택’ 첫 입주 시작
하루 1천원의 집, ‘영천시 천원주택’ 첫 입주 시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천원주택’에 지난 27일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천원주택’ 으로 운영되는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은 영천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된 2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다.입주자는 월 3만원의 임대료를 경북개발공사에 납부하며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영천시가 보전해 최장 6년간 지원받게 된다.앞서 지난 1월 실시된 입주자 모집에는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영천시는 문외동 천원주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까지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료를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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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 감성을 더하다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1일 개막
전통에 감성을 더하다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1일 개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안동의 대표 민속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기반으로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도심형 체험축제로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축제 공간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1970~80년대 분위기를 재현한’7080 레트로존‘ 과 전통거리 형태의’저잣거리형 대동마당‘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보고 걷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7080 레트로존‘에서는 근대 거리 분위기와 음악 프로그램을 결합한’7080 고고장‘이 운영돼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저잣거리형 대동마당‘은 기와지붕과 초가 처마를 활용한 부스 디자인으로 전통적인 장터 분위기를 재현하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며진다. 축제 먹거리도 한층 풍성하게 준비된다. 더본코리아와 협업해한 중 일 3국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대형 먹거리존’ 동아시아 미식마당‘을 운영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의 의미를 살려 3국의 대표 먹거리를 선보이고 방문객들이 각국의 음식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의 상징성을 살린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차전 3관문 어드벤처‘,’왕건의 비밀기지 ‘,’색동놀이‘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축제장 곳곳에는 차전동채와 놋다리밟기 요소를 활용한 포토존도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도심 일원에서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길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취타대 마칭밴드 치어리더 시민 참여단 등 하루 약 800명이 참여해 원도심 곳곳을 활기차게 채우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개막 식은 5월 1일 오후 7시, 탈춤공원 축제마당에서’ 동아시아문화도시와 함께하는 개막 식‘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한 중 일 3국의 문화공연과 초청가수 라포엠, 장민호의 화려한 무대,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어우러져 축제의 시작을 장엄하게 알릴 예정이다.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공간 자체가 이야기가 되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대동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안동을 찾아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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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정책연구모임 ‘톡톡 영천’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정책연구모임 ‘톡톡 영천’5개 팀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톡톡 영천’정책연구모임은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모임으로 다양한 직급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앞서 과제 발굴과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일차에는 정책 기획 특강과 제안서 작성 교육, 2일차에는 현장학습과 선진지 견학이 진행됐다.특강에서는 AI 를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도출과 제안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이어진 팀별 토론에서는 구상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연구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단양과 제천 지역의 주요 시설과 우수사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정책 운영 방식과 향후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톡톡 영천 참여자들은 5월부터 7월까지 팀별 연구활동과 벤치마킹을 통해 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며 8월에는 연구결과 보고회를 열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최종 발표하고 심사를 진행한다.우수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연구과제의 방향을 설정하고 팀별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책 발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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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경대와 영천청년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영천청년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공개모집과 심의를 거쳐 사업 수행 능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5월부터 2027년까지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청년 대상 취·창업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청년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청년센터는 청년활동 프로그램과 활동공간을 비롯해 역량강화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강의장과 상담실은 물론 스튜디오 공간까지 갖추고 있다.영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시설 대관이 가능하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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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영천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1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물량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2차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에 시는 전기자동차 약 234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승용차는 최대 1070만원, 화물차는 최대 175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만 18세 이상 개인, 법인 등이며 5월 1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차량구매계약 후, 전기자동차 판매대리점을 통해 구매보조금 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보조대상 차종 및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과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도 시행 중으로 지원규모는 30대이다.신청 방법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동일하다.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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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에서 피어오른 ‘화합의 불꽃’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채화
임청각에서 피어오른 ‘화합의 불꽃’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채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8일 오후 2시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 일원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과 도전의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대회의 성공과 안전을 기원하는 고유제로 막을 올렸다.관광문화국장이 초헌관을 맡고 안동시의회 의장과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봉행했다.이어진 채화식에서는 칠선녀의 식전 공연 후 임청각의 정기를 담은 성화가 점화됐으며 장애를 넘어 희망과 도전을 상징하는 불꽃이 힘차게 타올랐다.채화된 성화는 오후 2시 30분 임청각을 출발해 안동 시내 일원을 돌며 시민들과 대회의 의미를 공유했다.약 1시간 동안 이어진 봉송은 도심 곳곳에 체전의 열기를 확산시켰다.3시 30분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합화식에서는 풍물단의 환영 공연 속에 안동에서 봉송된 성화와 예천에서 출발한 성화가 하나로 합쳐지며 도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합화된 성화는 대회 개막을 밝히는 불꽃으로 이어진다.개회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최종 점화를 통해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의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안동시 관계자는 “임청각에서 시작된 성화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동안 많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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