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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경북도·영주시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 주민 ‘마음 회복’ 돕는다
국립산림치유원, 경북도·영주시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 주민 ‘마음 회복’ 돕는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도민행복지원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불 발생 후 시간이 지나며 점차 잊혀진 피해 지역 주민들의 우울감과 트라우마를 보듬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은 피해가 극심했던 안동시 임하면·길안면 및 영덕군 지품면, 의성군 점곡면·단촌면·안평면, 청송읍, 영양군 석보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피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고충을 파악하고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이번 지원사업은 대상별 맞춤형 케어를 위해 당일형 및 1박 2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심리적 안정을 돕는 ‘숲속 해먹 체험’△피로를 회복하는 ‘치유장비체험’등이 제공된다.모든 과정은 경상북도·영주시·국립산림치유원의 ‘도민행복지원사업’예산으로 지원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으로 돌아간다.현장에서 만난 지역 관계자들은 “발생 직후와 달리 시간이 흐를수록 사회적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에 주민들이 큰 소외감과 우울감을 느끼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24일 안동시 임하면 주민 대상 캠프를 시작으로 안동·영덕·영양·청송·의성 등 경북 5개 시·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현장에서 주민분들이 느꼈을 우울감을 숲의 위로로 채워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재난 경험자들이 조속히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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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들녘 풍년의 씨앗 심는 올해 “첫 모내기”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4월 28일 가천면 화죽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해 고요하던 논에 생명의 움직임을 불어넣었다.이번 모내기의 주인공인 이만기 농가는 약 2ha의 논에서 정부 보급종인 “백옥”과 “동진”벼를 이앙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모내기는 비교적 따뜻한 기온과 안정된 날씨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예년보다 다소 빠른 시기에 이루어졌다.이만기 씨는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아 벼 생육을 정성껏 관리해 웃음 짓는 가을을 맞고 싶다”며 “철저한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로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첫 모내기는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농업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올해도 적기 모내기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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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들녘 뒤덮은 ‘폐부직포 바다’완벽수거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영농폐부직포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이번에 수거한 폐부직포는 관내 마을 공터를 가득 메워 마치 ‘폐부직포 바다’를 연상케 할 만큼 엄청난 양이 집하되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나 행정기관의 수거 지원으로 농가의 편의성을 올리고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으로 들녘환경이 크게 향상됐다.앞으로도 선남면은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영농폐기물 방치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조익현 선남면장은 “바쁜 영농기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선남면 조성을 위해 폐부직포 배출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기 수거 체계를 확립해 영농폐기물 방치없는 청정 선남면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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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지에 찾아온 희망찬 봄 밤.
경산시립합창단, 남매지 음악회 성료
남매지에 찾아온 희망찬 봄 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립합창단은 24일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성료했다.이번 음악회는 따스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남매지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졌다.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경산의 대표적인 봄 문화 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번 공연은 ‘봄’을 테마로 시립합창단과 어린이 중창단이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특히 남매지의 야경을 배경으로한 야외 무대는 일상 속 ‘힐링’을 선사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 성공적인 순간을 연출했다.경산시립합창단 우성규 상임지휘자는 “남매지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노래할 수 있어 벅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공간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립합창단은 오는 6월 23일에 제3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또한 번 시민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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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대기 U-10 축구 페스티벌’ 개막…유소년 축구 열기 전국으로 확산
경주 ‘화랑대기 U-10 축구 페스티벌’ 개막…유소년 축구 열기 전국으로 확산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U-10 축구 페스티벌’을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알천축구장과 스마트에어돔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U-10 유소년 축구팀 50개 팀과 선수단·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경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25분까지 진행되며 하루 최대 50경기가 치러진다.화랑대기 U-10 축구 페스티벌은 매년 8월 열리는 화랑대기 본 대회와 달리 저학년 선수들에게 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유소년 선수들이 이른 시기부터 실전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 방식을 기존 6대6에서 8대8로 확대해 선수들의 활동량과 전술 이해도를 끌어올리고 보다 넓은 공간에서 역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전·후반은 각각 15분씩이다.또 관람객 입장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선수단과 학부모 방문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8월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와 10월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잇따라 열어 유소년 축구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올해 화랑대기 전체 대회는 전국 800여 개 팀, 1만 5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페스티벌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꿈과 도전의 무대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중 이어지는 화랑대기 대회를 통해 경주를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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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음식점 옥외가격 표시제’우수업소 모집
경주시, ‘음식점 옥외가격 표시제’우수업소 모집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투명한 가격 표시 문화 확산과 건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옥외가격 표시제 우수업소 지원 사업’에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5월 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경주시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영업장 면적 150㎡ 이상인 업소다.신청 업소는 매장 외부와 내부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있어야 하며 공공목적의 지원을 받아 이미 가격표를 설치한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실시해 최종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현지 심사에서는 가격표의 가시성 및 정확성, 위생관리 상태, 이용자 체감 만족도 등 4개 분야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3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지원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가 음식점 이용 전 가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소의 자율적인 가격 표시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경주시청 식품위생산업과 식품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병길 식품위생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음식점 가격 정보 공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식업계의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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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 나서
경주시,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 나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벼 재배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벼 품목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농작물재해보험은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워진 자연재해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소득 안정과 농업 재생산 기반 유지를 돕는 제도다.보상 범위는 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 기상 재해를 비롯해 조수해와 화재 피해까지 포함된다.특히 특약에 가입할 경우 흰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7종으로 인한 피해도 보장받을 수 있다.올해 벼 품목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다.가입 대상은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경주시는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2021년부터 보험료 지원을 확대해 왔다.전체 보험료의 90%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고 농가는 총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또 벼 품목은 농지 수와 관계없이 가입자 1인당 1증권으로 통합 가입이 가능해 가입 절차의 편의성도 높다.보험금은 재해 발생 후 손해평가 결과에 따라 지급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농작물재해보험은 이상기후에 대비한 농가 경영 안정의 안전장치”며 “가입 기간 내 신청해 재해 피해에 미리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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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과수화상병·토마토뿔나방 선제 방제 총력
경주시, 과수화상병·토마토뿔나방 선제 방제 총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등 주요 규제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방제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농가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센터는 병해충 발생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속한 약제 공급과 현장 예찰, 실시 간 모니터링을 병행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현재까지 관내에서는 뚜렷한 병해충 피해 사례가 보고되지 않고 있다.특히 과수화상병은 전염성이 강하고 발생 시 과수원 폐원까지 이어질 수 있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시는 지난 3월 1~3차 방제 약제 공급을 완료했으며 오는 5월에는 4차 생육기 약제를 보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정기 교육과 문자메시지 안내 등을 통해 농가의 방제 참여를 독려하며 현재까지 관내 발생 사례 ‘제로’를 유지하고 있다.토마토뿔나방에 대한 예찰 방제도 강화하고 있다.토마토뿔나방은 과실 내부를 갉아 먹어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해충으로 생육 초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작물 고사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방제가 중요하다.이에 센터는 주산지를 중심으로 페로몬 트랩을 보급하고 상시 밀도 조사를 실시해 조사 결과를 방제 계획에 즉시 반영하고 있다.또한 상·하반기 약제 배부를 통해 적기 방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5~9월 정식 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제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규제병해충은 발생 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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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디지털 정원 라원’, 개장 4주 만에 4만명… 흥행 돌풍
경주 ‘디지털 정원 라원’, 개장 4주 만에 4만명… 흥행 돌풍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빛으로 피어나는 디지털 정원 ‘경주 라원’ 이 개장 4주 만에 누적 방문객 4만명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3일 문을 연 라원은 개장을 기념해 ‘모든 분들을 경주시민으로 모십니다’를 콘셉트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관람객 유입을 끌어냈다.해당 할인 프로모션은 30일까지 진행되며 다음달부터는 정상요금이 적용된다.다만 네이버 등 온라인 예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경주시에 따르면 개장일부터 28일까지 누적 방문객은 약 4만명으로 매주 월요일 휴관을 제외한 일평균 약 1800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지난 12일에는 하루 약 4000명이 몰리며 라원이 단기간에 경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반응은 온라인에서도 확산되고 있다.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람객과 인플루언서들이 SNS 를 통해 이용 후기와 관람 팁을 공유하며 ‘입소문 효과’ 가 이어지고 있다.이용 후기에서는 “식물 정원과 미디어 파사드가 결합된 색다른 공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 “사진 촬영 명소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라원은 계절 변화에 맞춰 콘텐츠를 지속 확대한다.이번달 튤립에 이어 다음달에는 2만 5000본의 작약이 만개할 예정이며 모바일 정원 탐험 콘텐츠 ‘신라 8괴의 비밀’도 새롭게 운영된다.경주시는 라원이 APEC 이후 경주의 체류형 관광을 이끌 핵심 콘텐츠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라원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경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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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 선정
영양군,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 선정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과 남영양농업협동조합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조건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공모 선정은 영양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남영양농협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지역 대표 작물인 ‘건고추’의 유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이번 사업의 핵심 시행 주체인 남영양농협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저온저장고 등 채소류 출하조절 시설 도입을 완료해, 건고추 수매 및 취급 물량을 기존 446톤에서 600톤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남영양농협은 수확기 물량을 안정적으로 비축했다가 가격 변동에 맞춰 출하 시기를 조절하는 수급 조절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시장 가격 안정화는 물론, 대외 교섭력을 높여 농가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사업에 발맞춰 영양군은 국비 확보 및 인허가 등 행정·재정적 뒷받침, 지역 브랜드 마케팅 지원을, 남영양농협은 계약재배 농가 발굴 및 교육, 표준화된 생산 관리, 안정적 수매 및 판로 개척을 추진하며 농민들이 가격 폭락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농업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전념하고자 한다.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지자체와 남영양농협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거둔 값진 성과”며 “확보된 국비가 지역 농업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박명술 남영양농업협동조합장은 “농협의 유통 노하우를 집약해 건고추 수매 물량 600톤 시대를 성공적으로 열겠다”며 “조합원과 농민들이 흘린 땀방울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계약재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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