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군민안전보험 상반기 운영 성과 가시화

상반기 20건 보상으로 군민 생활안전 지원

기자
2026-08-03 08:09:23




봉화군, 군민안전보험 상반기 운영 성과 가시화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피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는 ‘2026년 군민안전보험’ 이 상반기 동안 실질적인 보상 성과를 내며 체감형 안전복지 제도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군민안전보험 보상 실적은 총 20건, 1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개물림 치료 11건, 화상 수술 7건, 농기계 사고 후유장해 1건, 야생동물 피해 치료 1건 등 군민이 일상에서 겪는 사고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졌다.

군은 올해 기존 2천만원이던 보장 한도를 최대 5천만원으로 상향하고 물놀이 사망, 유독성 물질 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후유장해 등 3개 항목을 추가해 총 41종의 재난·안전사고를 보장한다.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 기간은 2027년 1월 19일까지로 매년 갱신된다.

군은 현수막, 전단지, SNS, 버스정류장 영상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군민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최기영 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제도”며 “앞으로도 보장 범위를 지속 보완하고 적극적인 홍보로 군민 누구나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