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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첫 폭염 중대경보에 전 행정력 집중
2026-07-12 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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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앙금플라워 봉사단, 5월 생신 어르신 앙금 떡 케이크 전달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앙금플라워 봉사단, 5월 생신 어르신 앙금 떡 케이크 전달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6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앙금플라워 전문봉사단이 5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 15명에게 앙금 떡 케이크를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앙금플라워 전문봉사단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전문 교육을 받으며 떡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앙금 꽃 한송이에 사랑을 담아, 당신께 전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12명의 봉사자가 직접 떡을 찌고 아름다운 앙금 꽃을 수놓은 떡 케이크를 만들어 이번 달 생신을 맞은 노인세대 어르신 15명을 사천읍, 정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아 앙금 떡 케이크를 전달했으며 매월 1회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대상자나 시설을 추천받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오늘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오늘 만든 케이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게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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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교류활동 운영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교류활동 운영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는 5월 23일 춘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문화체험을 통해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연합 교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33명과 청소년지도사 3명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수련관, 국토정중앙면, 방산면 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해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청소년들은 국립춘천박물관에서 다양한 유물과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이어 진행된 펌프랠리 체험에서는 전신 근력을 활용한 역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나눴다.특히 이번 활동은 시설 간 연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관계 형성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연합 교류 활동은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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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청소년들, 실전 창업 IR 무대 도전
양구 청소년들, 실전 창업 IR 무대 도전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1 팁스홀에서 열린 ‘미래창업가 실전 창업 IR 경진대회’에 지역 청소년 창업팀들이 참가해 실전 창업 역량을 겨루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지역상생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문가 평가를 받는 투자유치 방식의 경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미래 창업가들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전 발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양구고등학교와 석천중학교, 양구중학교, 방산중학교, 해안중학교, 용하중학교 등 지역 중·고등학교 창업동아리 대표 6개 팀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한 뒤 팀별 발표를 진행했으며 스타트업 및 투자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사업 아이템의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설명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실제 투자유치 발표 형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창업 현장을 간접 체험하고 발표 력과 문제 해결 능력, 협업 역량 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심사 결과 대상은 양구중학교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석천중학교, 우수상은 양구고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이와 함께 방산중학교를 비롯한 해안중학교와 용하중학교에는 미래창업상이 수여됐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양구중학교, 석천중학교, 양구고등학교, 방산중학교 등 4개 팀은 오는 8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강원 학생 창업페스티벌’에 참가해 한층 발전된 창업 아이디어와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도전 정신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과 창업 분야에 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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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하천변 쓰레기 수거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9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오는 6월 1일부터 하천변 쓰레기 수거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은 오는 9월까지 양구서천과 수입천, 만대천 유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대상 지역인 양구서천은 양구읍, 국토정중앙면, 동면 일원에 걸쳐 흐르는 유역면적 490.20 규모의 하천이며 방산면 수입천은 69.6, 해안면 만대천은 34.8 규모로 총 유역면적은 594.6 에 이른다.양구군은 하천 구역별로 인력을 배치해 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집중호우 전후 시기에 맞춰 수거 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총 300톤의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한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노인과 저소득층, 사회적 약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환경 정비와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차종식 환경과장은 “장마철에는 하천변과 상류지역에 방치된 쓰레기가 집중호우와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며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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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전국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경북소방본부, 전국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며 경북의 과학적 화재조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소방청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화재 양상에 대응해 과학적인 화재조사 기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시도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화재조사관들이 참가해 각 시·도에서 발굴한 우수 화재조사 사례를 발표하며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이번 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고상진 화재조사관은 한 식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를 발표했다.특히 철저한 실험과 과학적 검증 과정을 통해 명확한 발화지점과 원인을 규명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화재조사관들이 화재 원인을 찾고자 하는 의지와 끊임없는 연구 덕분”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화재조사 분야에서도 경상북도가 선진적으로 나아가 과학적인 화재원인 규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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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참외 마이스터, 품질로 승부한다
차세대 참외 마이스터, 품질로 승부한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2일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참외과정 9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제10회 참외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참외산학연협력단과 참외연구회의 공동 후원으로 진행됐며 관련기관 관계자와 마이스터대학 졸업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다.품평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재배한 참외를 출품해 품질을 평가받고 우수 재배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전문농업경영인으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생 24명의 출품 참외에 대한 평가는 관련 전문가들이 외관, 과형, 당도, 식미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작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대상 서준용씨, 금상 이동진씨, 은상 김명석씨, 동상 박태원씨와 최영희씨가 각각 수상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1기부터 8기까지 졸업생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에 나서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줬으며 선후배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경북 참외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2009년 개설된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참외전공은 최신 농업 기술과 경영 능력을 겸비한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9기 교육생들은 성주, 고령 지역의 농가들로 평일에는 영농 현장을 지키고 주말에는 실습 중심의 마이스터 과정을 이수하며 주경야독의 열정을 쏟고 있다.서영진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은 “학생들 스스로가 참외 품평회를 주관해 지역 참외의 품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술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경북 참외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명품 과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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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운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거점인 ‘소담스퀘어 경북’을 구축·운영한다.이번 공모사업은 소담스퀘어가 설치되지 않은 비수도권 6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 구축과 다양한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비수도권 6개 광역 시·도 : 경북, 대전, 울산, 경남, 세종, 제주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42억원을 포함한 총 74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시설 구축을 완료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소담스퀘어 경북은 구미시 송정동에 위치한 구미상공회의소에 전용면적 152평 규모로 조성되며 스튜디오와 교육장, 커뮤니티 라운지 등을 갖춘 디지털커머스 복합 지원 공간으로 구축된다.운영은 (사)지역과소셜비즈가 맡고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체계로 추진된다.특히 경북은 인구 대비 자영업자 비율이 높아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반면, 고령 소상공인 비율이 높고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해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도는 ‘소담스퀘어 경북’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부터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쇼핑몰 입점까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상품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판로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한편 경북도는 지난 3월 금융위원회에서 주관한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생보험을 추진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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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소멸에 브레이크’ 건다.K-U시티 현장 컨설팅 본격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방 정주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의 전면적인 현장 점검에 본격 나선다.도는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17개 시군과 28개 대학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K-U시티는 대학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자체가 지역 특화 산업을 육성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경북형 지역 살리기 모델이다.프로젝트가 본격적인 확산기에 접어든 만큼,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 전반을 밀착 진단하고 교육과 채용 간 연계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번 컨설팅은 도내 시군을 북부권, 남부권, 서부권, 동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점검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우선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 분야에서는 특화산업 교육과정의 적절성과 취·창업 연계 성과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이어 청년 정착의 핵심인 정주환경 조성 분야에서는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와 예산 집행 현황, 그리고 현장 공정률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문화콘텐츠 활성화 분야를 통해 버스킹, AI 영상교육, 지역 굿즈 제작 등 세부 프로그램의 운영 효과성과 현장의 참여 열기를 세밀하게 파악할 예정이다.경북도는 이번 컨설팅에서 도출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단순 지침 개정에 반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출범할 민선 9기 정책방향에 맞춘‘K-U시티 새로운 버전’ 으로 발전시키는 디딤돌로 삼을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K-U시티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고 살고 싶어 하는 실질적인 정주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진단을 통해 사업 정합성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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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행안부 민관협력체계 공모 선정… 지역문제 해결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분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최대 3년간 14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경북시민재단외 4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민 관 공 산 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문제 해결형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전국 사회연대경제 지역지원조직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는 부산, 대구, 대전, 강원, 충남, 전남 등 전국 6개 광역시도와 함께 선정됐다.대표사업수행기관인 경북시민재단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1차 연도에는 국비 2억, 2~3년차 매년 국 도비 각 3억씩 총 14억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2026년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공모사업 선정 시도 : 부산부산 시민재단), 대구대구시민재단), 대전대전서포터즈업), 강원더슬기로운생활), 충남, 전남만인계마을기업) 또한 경북시민재단은 본 사업을 총괄 지원하고 성과 분석을 담당하는 중앙지원조직에도 선정돼 추가로 6억원을 지원받게 된다.이번 사업의 실증 프로젝트는 총 3개 분야로 추진된다.첫 번째는 성게 과밀화로 인한 바다 사막화 현상을 개선과 시민주도형 해양생태 복원모델 구축을 추진하는“시민다이버와 함께 하는 해양 생태 변화 대응”사업이다.두 번째는 도내 댐 상류지역 가축 사육두수 증가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분뇨 발생 문제 해결을 위해 특허기술 보유 업체와 연계해 가축분뇨를 퇴비화하고 악취 민원 저감과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하는 ‘지역 가축분뇨를 활용한 연료 사료 생산’ 사업이다.세 번째는 외곽지역 생활 인프라 취약지역에 맞춤형 이동상점을 운영해 먹거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다목적 이동상점”사업이다.실증 프로젝트의 전 과정은 온라인 플랫폼 아카이브로 구축해 확산과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올해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분야와‘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사업에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그동안 경상북도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경북시민재단을 비롯한 컨소시엄 참여기관들이 조직 역량과 내부 자원을 결합해 지역문제 발굴부터 실증·성과공유·제도화까지 이어지는 순환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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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1회 바다의 날’ 맞아 시민 참여형 해양환경 정화 활동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31일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영도구 중리 노을전망대 앞 해변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해양환경 정화 활동 ‘부산바다, 모두의 바다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부산을 거점으로 새롭게 설립된 비영리법인 ‘글로벌 반려해변 네트워크’의 출범 이후 처음 진행되는 공동 활동이다.특히 해양수산부와 부산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가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추진해 온 반려해변 사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민간 주도형 해양환경 정화 활동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글로벌 반려해변 네트워크’ 가 부산을 중심으로 출범했다.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환경 활동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부산바다, 모두의 바다로’활동은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쓰레기 종류 및 수거량을 기록하는 해양 폐기물 성상 데이터 조사,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활동에는 전국 반려해변 코디네이터와 입양단체, 청년 리더 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일반 시민들도 반려해변 누리집을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참여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며 해양환경에 관심 있는 개인과 기관·단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에게는 3시간의 봉사활동 실적이 인정되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사후 문서 제출 방식의 수동 등록도 지원한다.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기록되는 쓰레기 수거량과 정화 면적 등의 데이터는 유엔 산하 세계자연보전데이터베이스의 글로벌 표준에 맞춰 보고서로 발간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한국형 반려해변 모델’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홍보할 계획이며 부산은 해당 해양환경 정화 모델의 첫 공식 활동지로 소개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활동 운영을 맡은 ‘글로벌 반려해변 네트워크’의 회원단체 중 유엔환경계획 Global Plastics Hub 회원사인 ‘이타서울’을 통해 관련 성과가 국제 채널로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국제 자원봉사 팬클럽 ‘ONE IN ARMY’를 통해 서도 전 세계에 홍보될 예정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해양환경 정화 활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청정 바다를 가꾸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민간 주도 해양환경 정화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해양폐기물 수거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해양쓰레기 관리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에 걸맞은 쾌적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