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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ASF 발생 현장 찾은 박형철 농정국장. 지역 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이 철원군 방역대책본부를 방문해 엄기호 도의원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2월 20일 철원군 방역대책본부와 발생농장 현장을 방문해 가축처분 추진상황과 방역대 운영 실태, 이동제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엄기호 도의원도 함께 참석해 철원군의 차단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박 국장은 방역대 농장 예찰과 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통제 등 현장 방역조치 전반을 확인하고 "추가 발생이 없도록 방역대 관리와 소독 등 차단방역을 빈틈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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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동지원처, 나드리콜 운전원 안전운전 실천 결의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월 20일 남구 대명동 본사에서 나드리콜 운전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나드리콜 안전운전 결의대회’을 진행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이용 고객에 대한 친절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이날 운전원들은 △교통법규 준수 △안전운전 생활화 △교통약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승·하차 보조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또한 나드리콜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제동장치, 휠체어 고정장치, 승강기 작동 여부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승·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예방 요령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도 병행했다.공단은 안전운전 실천 결의대회를 계기로 교통약자 보호와 ‘안전·친절’중심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운전원 교육, 시민 대상 교통안전 홍보를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나드리콜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교통약자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중한 발”이라며 “이번 결의를 통해 우리 운전원들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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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개기월식&정월대보름 관측행사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개기월식&정월대보름 관측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개기월식과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3월 3일 ‘개기월식&정월대보름 관측행사: 달님의 숨바꼭질’을 개최한다.개기월식은 태양에 의한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특별한 천문 현상이다.특히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작은 모양의 달로 바뀌다가, 완전히 가려지는 순간 지구 대기의 산란광에 의해 붉은 달로 관측된다.이번 개기월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3월 3일 정월대보름에 진행된다.3월 3일 저녁 6시 49분부터 달이 점점 가려지며 시작되고 저녁 8시 4분에서 9시 3분까지 달이 지구 그림자로 완전히 들어오며 붉은 달로 관측된다.이후 달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 10시 17분에는 다시 보름달로 돌아온다.이번 현상은 2025년 9월 8일 개기월식 이후 약 6개월 만이며 다음 개기월식은 3년 후인 2029년 1월 1일 새벽에 관측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며 달의 자세한 모습과 개기월식의 과정을 확인해 보며 보름달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또한, 과학특강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진행돼 개기월식의 과학적 원리와 정월대보름의 의미, 달의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우주상식 퀴즈대회에서는 퀴즈를 통해 다양한 우주와 관련된 지식으로 우주와 친숙해질 수 있으며 우주를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우주에 대해 즐겁게 탐구할 수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이번 개기월식 현상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우주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 다가올 우주 시대의 우주문화 확산과 우주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천문대 망원경을 활용해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주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있다.또 개기월식과 같은 특별한 천문현상이 있을 경우에는 관측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안내, 예약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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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앞둔 대구시, '더굿나잇'135곳 선정한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개최에 대비해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선정 계획을 마련하고 대구를 찾는 전 세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품격 있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내외 선수와 동반 가족을 포함해 약 1만명 이상이 대구를 방문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대구시는 대회 기간 숙박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역 우수 숙박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 추천 우수 숙박업소 브랜드 ‘더굿나잇’의 고급화를 추진한다.올해는 ‘더굿나잇’135개소를 선정한다.이 중 ‘일반호텔’로 분류되는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은 62개소, 일반호텔 중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는 36개소가 포함된다.선정은 기존 지정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기본 환경, 시설 수준, 고객서비스 등 평가 항목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시설이 노후한 업소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한다.선정 절차는 숙박업소가 관할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군에서 1차 현장조사와 평가를 거친 뒤, 대구시와 숙박협회가 2차 합동 검증을 통해 최종 선정하는 방식이다.‘더굿나잇’업소 중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운영 △간판에 ‘호텔’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곳은 ‘일반호텔’로 지정한다.또한 일반호텔 가운데 △여성·가족 전용룸 운영 △여성 전용 주차구역 확보 △건물 외부에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업소는 ‘여성안심숙박업소’로 지정한다.대구시는 선정업소의 요금과 편의시설 등 숙박 정보를 공식 숙박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더굿나잇’인증 로고 표지판도 제작·설치한다.특히 여성안심숙박업소에는 로고 표지판과 함께 여성 안심벨 설치를 지원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대회에 걸맞은 우수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겠다”며 “대구를 찾는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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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틀니 및 임플란트, 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 의료급여 수급권자, △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 저소득 위기가구원, △ 건강보험료 하위 50% 저소득층이 해당된다.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의 경우 7년 이내에 건강보험 틀니를 제작한 적이 없어야 하며 지대치 보철, 임플란트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40~64세 저소득층은 비급여 부분인 틀니, 보철, 임플란트를 일부 차등 지원하며 임플란트의 경우 대상자 자격 기준에 따라 70만원~100만원까지 일부 지원한다.신청자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추어 합천군보건소, 북부·초계·삼가보건지소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방문 시 구강검진 및 상담을 받아야 하고 이후 대상자로 확정이 되면 관내 희망하는 치과 의료기관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한편 합천군은 지난 29년간 3007명에게 치아의 결손을 복원해 줌으로써 저작 불편 및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군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에 누락 대상자가 없도록 적극 홍보해 군민들의 구강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틀니보철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군민들의 구강건강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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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부군수, 읍·면 산불대책회의 주재
합천부군수, 읍·면 산불대책회의 주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20일 오전 11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산불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봄철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군청 산림과와 읍·면 산업계장이 참석해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야외 아궁이 사용 자제,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행위 금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과 계도방송 실시, 산불 예방 홍보 강화와 주말·공휴일 산불 비상근무 철저 등 주요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산림과는 읍·면 참석자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산불진화차 진입을 위한 교통 통제, 인명 피해가 예상될 경우 선제적인 주민 대피 조치 등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장재혁 부군수는 "산불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민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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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 2026년 1분기 회의 개최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 2026년 1분기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는 23일 쌍백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유순희 주민자치부회장, 변종철 면장, 성종태 군의원,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안건으로 △2025년 주민자치회 운영결과 및 결산보고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계획 △2026년 주민자치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2026년 주민자치 지역특화사업 프로그램 공모 결정 등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계속되는 건조한 기상 상황에 대비해 산불 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주민 참여를 위해 산불 예방 구호를 외치고 산불 위험성과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함께 청렴하고 깨끗한 쌍백면 만들기를 다짐했다.유순희 주민자치부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자치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위원님들께서 힘을 보태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청렴한 참여 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변종철 쌍백면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 쌍백면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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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2026시민 참여형 성악 실기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오페라 예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2026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인 성악 실기 교육 프로그램의 첫 수강생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는 오페라 전문 제작극장으로서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실기를 중심으로 한 성악 교육 프로그램이다.단순한 이론 강좌를 넘어, 전문 성악가의 지도를 통해 발성·호흡·음악적 표현 등 성악의 기초부터 실제 노래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수강생들은 강의 과정에서 개인별 실습을 중심으로 자신의 발성과 표현력을 점검하며 과정의 마지막에는 수료 음악회 무대에 올라 배운 내용을 공연으로 완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2026년 1학기 프로그램은 한국가곡, 유럽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장르별 특성을 살린 강좌로 운영된다.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성악가인 바리톤 김만수, 소프라노 배혜리, 소프라노 류진교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각 장르에 맞는 발성 기법과 음악적 해석 방법을 체계적으로 지도한다.발성 기초, 호흡법, 발음 등 전문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단계별 실기를 진행하고 학기 말 수료 음악회를 통해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성악을 좋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시민아카데미’는 오페라를 감상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노래하고 무대에 서며 오페라를 몸으로 이해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 콘텐츠로서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추어 꾸준히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 ‘성악 실기’1학기 수강생 모집은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강의는 3월 둘째 주부터 6월 둘째 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에서 운영된다.아카데미 수강생에게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공연 관람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유료 멤버십 회원은 수강료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강좌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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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청년회, '벚꽃음악회 및 달집태우기'행사 추진 설명회 개최
봉산면 청년회, '벚꽃음악회 및 달집태우기'행사 추진 설명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산면 청년회는 20일 봉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벚꽃음악회 및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 추진계획 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는 봉산면 이장협의회와 각급 단체장들에게 다가오는 주요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산면 청년회는 이번 설명회에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음악회 프로그램 구성 △면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 준비 상황 △교통 안전 및 화재 예방 대책 등 행사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보고했다.손창모 청년회장은 "전통을 잇는 달집태우기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회 행사를 통해 면민이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어르신들과 단체장님들의 고견을 적극반영해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산면 청년회는 이번 설명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 계획을 보완해, 정월대보름과 벚꽃 시즌에 맞춰 차질 없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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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의용소방대·청년회 화재 초동 진화 지원반 구축
덕곡면, 의용소방대·청년회 화재 초동 진화 지원반 구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 의용소방대와 청년회는 23일 덕곡농협 앞에서 '덕곡면 화재 초동진화 지원반'발대식을 하고 화재 초동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덕곡면은 지리적으로 대형 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높은 지역임에 따라, 의용소방대와 청년회가 자발적으로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즉시 출동이 가능한 회원을 중심으로 지원반을 구성했다.회원 3명씩 5개 조, 총 15명을 선정하고 1톤 트럭과 이동식 물탱크 5대를 활용해 '덕곡면 화재 초동진화 지원반'을 조직했다.이후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 출동, 초기 진화, 상황 전파, 소방서 인계 절차 등을 포함한 진화 모의훈련을 진행했다.덕곡면 화재 초동진화 지원반은 산불예방기간에는 물탱크를 실은 1톤트럭 5대가 마을단위 대기로 화재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소방대 도착 전까지 화재 확산을 억제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이번 발대식과 모의훈련은 사회단체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주도해 더욱 의미가 깊으며 지역단체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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