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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진주시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열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금산면 송백파크골프장에서 동호인과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진주시파크골프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여자부와 남자부로 나눠 개인전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진주시 파크골프 종목의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심환균 씨에게 진주시장 감사패가, 구명조 진주시파크골프협회 대외협력부회장에게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노민섭 진주시파크골프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우리 시는 파크골프의 시발지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파크골프 종목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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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군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보고회’ 개최
진주시, ‘시군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합동 평가와 관련해 42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의 주요 역점 사업과 국·도정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진주시가 평가받는 지표는 정량지표 98개, 정성지표 18개 등 모두 116개 항목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실적을 바탕으로 지표별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적 제고에 효과가 큰 가중지표를 중심으로 부서 간의 협업 방향을 구체화했다.세부적으로 정량지표는 기한 내에 누락 없는 실적 입력을 강조했고 정성지표는 진주시만의 차별화한 독창적인 우수사례 발굴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박일동 진주시 권한대행은 “합동 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역량과 서비스의 질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이정표”며 “단순한 지표 관리에 머무르지 말고 평가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창출해달라”고 당부했다.앞으로도 진주시는 매월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실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합동 평가에서 상위권을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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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첫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성황리 개최
진주시 올해 첫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3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올해 첫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차에는 ‘오월의 첫 스크린, 우리 지금 만나’를 주제로 진행돼 △개인 에스앤에스 업로드 이벤트 △어린이를 위한 나비 요술피리 만들기 △비즈 팔찌 만들기 △제로 웨이스트 치약짜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영화 상영 전에 방송 ‘미스 트롯’에 출연했던 트로트 가수 배서연의 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으며 야외의 대형 스크린에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10 라이브즈’ 가 상영됐다.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토요일에 진행돼 시민들이 여유롭게 행사에 참여하면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와 만족도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은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1회 열리며 △6월 27일 ‘슈퍼엘프:빨간모자 비밀요정’△7월 25일 ‘DMZ 동물특공대’△8월 29일 ‘몬스터프렌즈’ 가 상영될 예정이다.또한 버블쇼와 라인댄스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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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전남 드래곤즈 상대로 1-0 승리, 12경기 만의 데뷔 첫 승 및 클린시트 달성
김해FC2008, 전남 드래곤즈 상대로 1-0 승리, 12경기 만의 데뷔 첫 승 및 클린시트 달성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FC2008이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탄탄한 수비 조직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귀중한 첫 승리를 따냈다.23일 오후 4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맞대결에서 김해는 후반 26분 터진 상대의 자책골과 최필수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이번 승리로 김해는 12경기 만에 감격적인 K리그2 데뷔 첫 승을 신고했으며 동시에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완성했다.손현준 감독의 병가로 인해 최명성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은 김해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역습을 노렸다.최필수 골키퍼가 장갑을 꼈고 이유찬, 최준영, 여재율, 표건희가 수비 라인을 구축했다.중원에는 이래준, 이준규, 성호영이 배치됐으며 최전방에는 이승재, 마이사 폴, 베카가 나서 전남의 골문을 겨냥했다.이에 맞서는 홈팀 전남은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유지하, 최한솔, 노동건이 백스리를 구성했다.측면과 중원에는 김주엽, 발디비아, 홍원진, 민준영이, 전방에는 김범수, 김경준, 윤영석이 출전하며 공격적인 진형을 갖췄다.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하게 맞붙었다.전반 2분, 베카의 전진 패스를 받은 마이사 폴이 슬라이딩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수문장 정면을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이후 전남의 거센 반격이 이어졌지만, 김해에는 수호신 최필수가 있었다.9분 전남 윤영석의 강력한 슈팅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쳐냈고 14분과 20분 연이어 이어진 발디비아의 날카로운 슈팅 역시 안정적으로 방어해 냈다.위기를 넘긴 김해도 반격의 고삐를 당겼다.18분 이준규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살짝 빗나갔고 24분 역습 상황에서 이승재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전반 27분에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여재율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는 아찔한 상황이 있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이전 상황에서 상대의 푸싱 파울이 먼저 인정되며 위기를 모면했다.최명성 감독 대행은 41분 성호영을 빼고 브루노 코스타를 투입하며 이른 시간 전술적 변화를 꾀했다.전반 막판 전남의 세트피스 공세와 김경준의 위협적인 슈팅을 최필수가 가까스로 쳐내며 골문을 사수했고 45분 베카의 날카로운 슈팅이 빗나가며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후반 시작과 함께 전남은 윤영석을 대신해 정지융을 투입하며 공격의 활로를 모색했다.47분과 48분, 전남의 에이스 발디비아가 연속해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모두 최필수의 벽을 넘지 못했다.57분 전남 김경준의 강력한 슈팅마저 가로막히며 김해의 골문은 굳건히 닫혀 있었다.양 팀 모두 60분 교체 카드를 활용해 총력전에 나섰다.전남은 윤민호, 김용환, 박태용을 대거 투입했고 김해 역시 박상준을 투입하며 중원 장악력을 높였다.팽팽하던 0의 균형이 깨진 것은 71분이었다.페널티박스 정면을 향해 저돌적으로 돌파하던 표건희의 슈팅이 상대 수비벽에 맞고 흘러나왔고 이를 놓치지 않은 베카가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다.이 공이 전남 수비수 유지하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4736명의 관중 앞에서 김해가 리드를 잡는 결정적인 순간이었다.기세가 오른 김해는 76분 브루노 코스타와 이유찬을 활용한 좌측면 공격으로 상대를 흔들었다.후반 막판 86분과 87분에는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유도하며 브루노 코스타와 이승재가 연속해서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아쉽게 무산됐다.경기 종료 직전, 전남은 동점골을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다.하지만 90분 발디비아의 결정적인 슈팅을 최준영이 몸을 던지는 태클로 막아내는 등, 수비진의 눈물겨운 육탄 방어 끝에 1-0 펠레스코어 승리를 지켜냈다.성공적인 원정 경기를 마친 김해는 다가오는 30일 김포 FC 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시즌 2연승에 도전한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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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장 도전 기업 키운다…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5월 26일부터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구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 중 상장을 준비하거나 계획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평가를 거쳐 4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기업에는 상장 전략 수립, 국제회계기준 도입,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기술평가 등 상장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2천5백만원까지 지원한다.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상장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상장 준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28개사를 지원했으며이 가운데 6개사가 코스닥 및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는 성과를 거뒀다.최근에는 지원기업 가운데 채비가 상장에 성공하면서 지역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채비는 국내 1위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이자 업계 1호 상장사다.충전기 개발·제조부터 설치·운영·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주요 입지를 중심으로 약 6000면 규모의 급속 충전망을 직접 소유·운영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채비는 대구시의 상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해 국제회계기준 전환,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등 상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이처럼 대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21년 9월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iM뱅크, iM증권, 대구테크노파크와 6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기업의 상장 준비 단계에 맞춘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모집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사업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대구스케일업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은경 대구광역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2022년 상장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역기업 6개사가 상장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상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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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산업 선도할 주역, 2026년 신규 스타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지역산업진흥원이 글로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파워풀 스타기업 육성사업’, ‘스타기업 육성사업’,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구 미래산업을 이끌 차세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소기업은 중기업으로 중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본사 및 사업장을 둔 소·중기업이다.모집 분야별 신청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중점 선발할 계획이다.올해 모집 규모는 파워풀 스타기업 1~2개사, 스타기업 3~5개사, Pre-스타기업 7~10개사 내외다.특히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서는 AI·SW, 로봇, 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대구 미래산업 분야의 유망 소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대구형 유니콘 기업 트랙’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운영한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지역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류 접수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선정 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단계 사전평가를 실시한 뒤, 통과 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 심층평가·종합평가)를 거쳐 7월 말 최종 선정한다.선정된 기업에는 지정기간 동안 기업 수요 맞춤형 유형별 특성화 지원을 비롯해 R D 과제 기획 및 교육·홍보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스타기업의 미래산업 구조 전환과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또한 전담 스타기업 프로젝트 매니저와 분야별 전문가가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진단해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이 과정에서 파악된 시급한 현안은 ‘스타기업 원포인트 신속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오는 6월 5일 오후 2시, 대구테크노파크 성서캠퍼스 S6동 1층 지구관에서 ‘2026년 신규기업 모집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내용 및 선정 절차 전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이미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육성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특히 올해는 스타기업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미래 산업의 주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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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9월부터 다자녀 가정 상수도요금 감면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인구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상수도요금을 월 3천 원 감면한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고지분부터 다자녀 가정 상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본격 시행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감면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3자녀 이상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이번 정책으로 약 1만8천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기초생활수급대상자는 기존 감면 혜택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신청은 오는 7월 6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PC 와 모바일을 통해 할 수 있다.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상수도 지역사업소에서 가능하다.시행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인 7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막내 자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다만, 온라인 신청은 요일제와 관계없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요금 감면 혜택은 신청 가정에 한해 적용되며 소급 적용은 불가하다.9월 1일 이후 최초 고지분부터 혜택이 적용되며 대구시 내 다른 주소지로 이사하거나 추가 출산 등으로 막내 자녀가 변동될 경우 반드시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상수도요금 감면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및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라며 “많은 다자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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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토속 고유어종 ‘미유기’ 첫 인공 부화 성공
인제군, 토속 고유어종 ‘미유기’ 첫 인공 부화 성공.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우리 고유의 토속 민물고기인 ‘미유기’의 첫 인공 종자 생산과 부화에 성공하며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대한민국 고유어종인 미유기는 물이 맑은 산간 계곡에 주로 서식하지만,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등으로 자원량이 급감해 적극적인 보호와 개체 수 회복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인제군은 지난 2023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의 특허 기술을 이전받아 인공종자생산 기술 습득에 매진해왔으며 지난 5월 6일 본격적인 종자 생산 작업에 착수, 철저한 정밀 관리 끝에 첫 부화 성공이라는 결실을 거뒀다.이번 성과는 인제군이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산업화를 위해 역점 추진 중인 ‘토속어종 산업화센터’에서 이뤄낸 첫 번째 방류용 종자 생산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인제군 토속어종 산업화센터는 지난 2020년 환경부의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8억원 등 총사업비 181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인프라 시설이다.현재 전체 공정률 82%를 기록하며 오는 12월 최종 완공을 앞두고 있다.지난해 양식동 시범 가동을 시작으로 연구본동 등 시설 구축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미유기 번식 성공을 통해 센터의 본격적인 역량과 유용성을 입증하게 됐다.군은 이번에 부화한 어린 미유기 치어 5만 마리를 약 두 달간 건강하게 육성한 후, 오는 7월 중 관내 주요 하천에 방류할 계획이다.아울러 일부 치어는 센터 내에서 어미 고기로 확보해 세대를 이어 양식하는 ‘완전 양식’연구로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인제군농업기술센터 손미정 농정과장은 “이번 미유기 번식 성공은 사라져가는 토속어종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토속어종 산업화센터를 중심으로 대량 생산 기술을 안정화하고 미유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토속 민물고기 연구를 지속해 청정 인제의 내수면 산업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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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남면 신남리 LPG배관망 구축 본격화
인제군, 남면 신남리 LPG배관망 구축 본격화.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오는 5월 28일 오전 10시 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남면 신남리 LPG 배관망 구축사업 시공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제군 경제산업과 LPG 배관망 TF 팀과 한국 LPG 사업관리원, 시공사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추진 일정과 구간별 굴착 계획, 현장 안전 대책 등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남면 신남리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신남1~4리를 대상으로 LPG 저장시설과 공급관로를 설치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적인 가스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되며 최종 설계 기준 공급 규모는 688세대, 공급관로는 총 11.6km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개별 LPG 용기나 등유 보일러 대비 연료비가 약 30~40% 절감되어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이와 함께 에너지 공급 안정성과 가스 안전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제군과 한국 LPG 사업관리원은 도로 굴착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 시스템과 현장 협의 과정을 강화하고 공사 구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인제군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간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민생 사업”이라며 “공사 중 소음이나 통행 제한 등 일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설명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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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합동 퍼포먼스·홍보 캠페인 개최
영천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합동 퍼포먼스·홍보 캠페인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 바른누리관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합동 퍼포먼스·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위원 60여명이 참여해 아동·청소년의 권리와 참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존중받고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공동 선언 퍼포먼스를 펼쳤다.또한 아이들이 바라는 지역사회의 모습과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영천을 향한 아이들의 목소리’ 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이어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영천’등의 문구가 담긴 홍보 피켓을 들고 다 함께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에게 아동의 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시 관계자는 “초·중·고등학교라는 서로 다른 울타리에 있는 아이들이 영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목소리를 내는 과정 자체가 매우 뜻깊고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아동과 청소년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