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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불법 유통행위 특별 단속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9월 23일까지 대형마트, 식품 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성수식품 불법 유통행위 특별 단속을 추진한다.주요 단속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판매 목적 진열·보관·사용, 무등록·무신고 식품 제조·판매, 식품 성분 등 거짓 표시 행위,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특히 단속 현장에서 돼지고기는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를 활용해 즉시 검사하며 소고기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국내산과 외국산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대구시는 불법행위 적발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행정처분 사항은 관할 구·군에 통보해 조치하도록 하며 형사처벌 대상은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한다.권두성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성수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불법 유통행위를 사전에 집중 단속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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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기관 사칭 물품 구매 사기 피해 예방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대구시 공무원 등을 사칭해 지역기업에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공공기관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주의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최근 대구시가 추진하는 사업인 것처럼 꾸민 허위 공문서나 위조 명함 등을 제시한 뒤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접근해 특정 업체의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또한 행사나 업무에 필요한 물품을 급히 구매해야 한다며 물품을 먼저 보내도록 요구하거나, 특정 업체를 통한 선구매를 유도한 뒤 비용을 환급해 주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 거래 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대구시는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기관 사칭 주요 사기 유형, 거래 시 확인 사항,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담은 안내문을 대구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 구·군 등에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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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7개 규모 ‘하얀 물결’…낙동강변이 가을명소로 변신한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낙동강 체육공원 인근 하천부지에 축구장 7개 규모에 달하는 5ha의 대규모 메밀꽃밭을 조성해, 경관과 농업·환경을 하나로 잇는 선진적인 자원순환형 ESG 생태계를 구축했다.축구장 7개 규모 낙동강변에 펼쳐지는 ‘하얀 물결’5ha에 달하는 거대한 하천부지에 파종된 메밀은 9월 초순부터 꽃망울을 터뜨려 중순경 웅장한 하얀 물결을 이룰 예정이다.사방이 탁 트인 낙동강변에 전격 조성된 메밀꽃밭은 낮에는 청량한 강바람을, 해 질 무렵에는 붉게 물드는 낙동강 노을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환상적인 정취를 연출한다.마치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연상케 하는 서정적인 풍광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히 일몰 시간대에는 낙동강의 붉은 노을과 메밀꽃밭이 어우러져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가을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버려지는 자원 없는 친환경 ESG 농업 모델 이번 메밀꽃밭은 단순한 일회성 경관 사업을 넘어, 구미시의 차별화된 자원순환형 행정 실험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시는 구미칠곡축협과 손잡아 메밀을 파종했으며 선산읍의 가뭄 대책용 스프링클러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불필요한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특히 개화기에는 양봉 농가에 양질의 밀원을 제공하고 개화가 끝난 후에는 메밀을 수확한 뒤 10월에 헤어리베치와 청보리 등을 파종해 조사료를 생산한다.생산된 양질의 조사료는 축산농가에 공급해 사료로 활용함으로써 경관 조성과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관 조성으로 시작한 사업이 양봉으로 이어지고 수확물은 축산사료로 활용되며 이후에는 조사료 판매를 통한 구미시 장학 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구조다.‘꽃밭을 조성했다’는 단순한 사업을 넘어 하나의 공간에서 경관과 농업,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자원순환형 행정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낙동강 체육공원, ‘찾아오는 공간’에서 ‘머무는 공간’ 으로 구미시는 연간 200만명이 찾는 낙동강 체육공원을 단순한 체육 공간에서 ‘오래 머무는 사계절 명소’로 발전시킬 핵심 마중물로 이번 메밀꽃밭을 활용한다.봄여름의 푸른 수변에 이어 가을의 하얀 물결까지 계절별 맞춤형 힐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관광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드넓은 낙동강변 메밀꽃밭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문학적 감성을 아낌없이 선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농업의 선순환과 유기적으로 연결한 친환경 행정으로 낙동강 체육공원을 전국 최고의 사계절 힐링 명소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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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입주기업 ‘엘앤피솔루션’, 케이메디켐과 함께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탐색 국책과제 선정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입주기업 ‘엘앤피솔루션’, 케이메디켐과 함께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탐색 국책과제 선정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엘앤피솔루션이 케이메디켐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약 바이오벤처 협업 기반 기술개발 사업’AI 기반 후보물질 탐색 분야 과제 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총 10억원 규모로 2년간 수행되며 케이메디켐이 주관 연구 기관을, 엘앤피솔루션이 공동연구기관을 맡는다.양사는 AI 기반 신약 설계 기술과 의약화학·합성 및 약리 평가가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아토피 피부염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전임상 진입을 위한 핵심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연구의 최종 목표는 기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신규 작용기전 및 선택성을 갖춘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전임상 개발 단계로 진입하는 것이다.아토피 피부염은 만성적인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만큼 약물의 유효성뿐 아니라 안전성과 선택성이 중요한 질환이다.양사는 AI 기반의 정밀한 후보물질 설계와 의약화학 기반의 구조 최적화를 통해 약효와 약물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후보물질을 발굴한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AI 예측 결과와 실제 실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비교·분석하고 실험 결과를 다시 후보물질 설계에 반영하는 데이터 환류 체계를 구축해 예측할 수 있는 신약 개발’과 ‘실험으로 검증되는 인공지능 신약 개발’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양사는 2023년 11월 전략적 동반관계 양해각서를 체결 한 이후 2025 국가 신약 개발사업 및 2026 지역 혁신 선도기업 육성 과제 등 다양한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특히 신약 개발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강원 지역의 신약 개발 기업과 인공지능 기술 기업이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첨단 신약 개발 분야의 국책과제를 공동 수행하게 됐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이를 통해 양사는 강원 지역 기업 간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신약 개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강원 지역의 인공지능·바이오 융합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케이메디켐은 춘천시에 있는 기업으로 천연물 기반 신약 및 바이오 활성 소재 개발을 비롯해 의약화학 기반의 후보물질 설계·합성 기술을 보유한 신약 개발 기업이며 엘앤피솔루션은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소재 기업으로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 분자 모델링과 인공지능·딥러닝 기술을 융합한 인실리코 솔루션 기업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엘앤피솔루션의 혁신 역량과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의 인프라, 홍천군의 바이오 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의 결실”이라며 축하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술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홍천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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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생명건강과학관, 초등 고학년 대상 과학 특강 ‘ 기어와 전기로 움직이는 로봇 공룡의 비밀 ’ 운영
홍천생명건강과학관, 초등 고학년 대상 과학 특강 ‘ 기어와 전기로 움직이는 로봇 공룡의 비밀 ’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오는 9월 19일 홍천생명건강과학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과학 특강 ‘기어와 전기로 움직이는 로봇 공룡의 비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초등학생들이 로봇이 움직이는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 중심의 과학 교실로 마련됐다.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어, 모터, 전기, 액추에이터 개념을 손으로 직접 조작하며 배우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기어 교구를 조합해 모터를 발전기처럼 활용해 전기를 만들고 공룡 오토마타를 조립해 내부에 모터를 연결하는 실험이 진행될 예정이다.학생들이 기어의 회전 방향과 속도와 힘의 변화 등 에너지의 흐름을 직접 구동하며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교육은 9월 19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홍천생명건강과학관 1층 체험 과학 교실에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9월 11일까지 홍천군 평생학습 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신청 경로는 평생학습 포털 접속 후 일반교육, 온라인 접수순이다.자세한 사항은 홍천생명건강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생명건강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수업은 과학의 원리를 ‘외우는 것’ 이 아니라 직접 보고 만지고 움직이며 깨닫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스스로 원리를 발견하고 탐구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앞으로 홍천생명건강과학관에서는 관내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과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과학 특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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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스며드는 가을, 연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 운영
문화가 스며드는 가을, 연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연봉도서관이 2026년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9월 한 달간 운영한다.이번 독서의 달에는 ‘문화가 스며드는 가을, 책과 함께하는 연봉도서관’ 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의 저자인 김호연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九월 둘째 주 문화의 날’특별 음악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깊어 가는 가을날 도서관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어린이 클레이 만들기 특강, 독서의 재미를 더하는 독서 이벤트, 원화 전시 등 독서의 달 프로그램이 9월 내내 펼쳐진다.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홍천 연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연봉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9월 책 읽기 좋은 계절, 연봉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즐거운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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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우수 시군으로 선정
홍천군,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우수 시군으로 선정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홍천한우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9월 4일 강릉 남대천 단오 행사장에서 열린 대회 시상식에서 홍천군은 시군 종합 평가 우수상, 홍천 축협 또한 축협 종합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에서 총 2개 분야 111두의 한우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홍천군은 지난 7월 실시한 고급육 품평회에서 고급육 부문 및 출하 성적 부분에서 각각 우수상 및 장려상을 차지했다.이어 9월 4일 당일 진행된 5개 부문의 암소 품평회 중 ‘송아지 부문’에서 홍천군이 출품한 송아지가 최우수를, ‘경산우 3부 부문’장려상을 차지하며 홍천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김종한 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한우농가의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한우 개량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 나아가 우리나라 최고의 한우를 생산해 낼 수 있도록 축산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축산경진대회는 도내 최고 한우를 가리는 전통적인 대회로 고급육 품평회 및 암소 품평회를 종합 평가하며 홍천군은 2024년에 우수상, 2025년에 최우수상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에 우수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강원축산경진대회 홍천군 시상 현황 시상구분 입 상 자 비고 부문 순위 종합평가 시 군 우 수 홍 천 군 축 협 우 수 홍천축산농협 고급육 부문 출품축 우수 우 수 이 범 재 장 려 상 이 학 준 출하성적 우수 우 수 이 진 영 암소품평회 송아지 부문 최 우 수 박 시 덕 경산우3부 부문 장 려 상 용 석 인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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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면, 오대산 내고향 이선혜 이웃사랑 실천
홍천군 내면, 오대산 내고향 이선혜 이웃사랑 실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내면 광원리에 거주하는 이선혜 씨가 올해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감동을 주고 있다.이선혜 씨는 9월 3일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로써 이선혜 씨의 따뜻한 나눔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과거 불의의 사고로 뇌 병변 장애를 입고 의학적으로 회복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던 이선혜 씨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적적으로 재활에 성공했다.특히 KBS ‘인간극장’방송 이후 전국 각지에서 국민의 사랑과 응원이 삶을 이어가는 큰 원동력이 됐다.이선혜 씨는 최근 관내 한 주민이 넘어져 허리뼈가 부러지는 크게 다쳤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선뜻 성금을 마련했다.이번 기탁금은 지정 기탁을 통해 해당 이웃의 치료 및 병원비 지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부는 평소 이웃 간에 나누었던 온정이 계기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이선혜 씨는 “그 이웃분은 매년 첫 수확물을 잊지 않고 찾아와 나누어 주시며 따뜻한 마음과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신 분”이라며 “평소 보여주신 그 따뜻한 신앙적 나눔과 마음에 깊이 감동했는데, 최근 큰 상처를 입으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치료비에 보탬이 되고 싶어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전했다.박유동 내면장은 “자신이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4년 동안 변함없이 나누어 주시는 이선혜 씨의 진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서로를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주는 두 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내면 지역사회가 한층 더 따뜻해지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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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소년 잠들다’, 영월 장릉에서 실경뮤지컬로 공연
‘1457, 소년 잠들다’, 영월 장릉에서 실경뮤지컬로 공연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단체 ‘극단 시와 별’의 창작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를 오는 9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영월 장릉 경내 특설무대에서 실경뮤지컬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1457, 소년 잠들다’는 어린 왕 단종의 비극을 지역 설화 속 존재인 ‘능말 낮도깨비’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단종의 삶과 죽음, 주변 인물들의 선택과 사랑, 남겨진 이들의 기억과 애도를 무대에 담았다.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영월 장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경뮤지컬로 장릉의 실제 풍경을 무대로 활용한다.새롭게 작곡한 곡과 합창을 더하고 전통악기 연주자와 지역 합창단, 영월 주민이 함께 참여해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9월 11일과 12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며 공연 시간은 중간 휴식 없이 85분이다.부모와 함께하면 모든 연령이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NOL, YES24, 티켓링크, 네이버에서 예매할 수 있다.영월군민은 입장권 가격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영월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각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단종의 역사가 깃든 장릉에서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든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며 “장릉의 역사와 공간을 활용한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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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센터, 2026 모두의 인문학 ‘질문 카메라’ 개강
김해시청소년센터, 2026 모두의 인문학 ‘질문 카메라’ 개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4일 2026 모두의 인문학 연계 프로그램인 ‘질문 카메라 : 내가 사는 동네를 다시 보다’의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질문 카메라는 청소년들이 늘 마주하는 익숙한 마을과 일상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관찰하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글쓰기를 결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포토에세이집’을 직접 완성해 보는 실천형 미디어·인문 창작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날 오리엔테이션과 ‘사진으로 질문하기’를 주제로 한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총 10회 진행된다.관내 11~19세 청소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폰 촬영 기초 기법 익히기, 센터 주변 동네 탐방과 야외 현장 촬영, 에세이 집필과 1인 1권 손제본 책 만들기, 센터 내 결과물 전시회와 12월 경남지역 성과공유회 연계 등을 운영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남청년크리 에이팅협회’ 와의 연계를 통해 마련됐다.협회는 국비 사업비 약 1000만원 규모로 전문 강사진 파견은 물론, 교구·재료비, 포토에세이 제작비 일체를 전폭 지원한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동네를 탐방하고 창작에 몰입할 수 있도록 현장 모니터링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공모·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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