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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산업경영인회, 해양정화 및 환경보호 캠페인
경남 수산업경영인회, 해양정화 및 환경보호 캠페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남연합회와 남해군연합회가 지난 24일 설천면 봉우항 및 도서낙도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활동은 ‘경남 수산업경영인이 먼저 해양쓰레기 없는 바다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남해군 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남해군, 남해군수협, 경상남도 수산업경영 등 관계자 총 100여명이 참여헤 해양정화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경남 수산업경영인 회원과 참가자들은 봉우항 및 도서낙도에서 폐스티로폼 등 연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경남 수산업경영인 조태성 회장은 “해양환경정화를 위해 많은분들이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보면서 환경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피부로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해양환경정화활동과 해양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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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한다"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남해군에 주소를 둔 생후 5~12개월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도내 우수 농·축·수·임산물과 이유식 등 영아 맞춤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지원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영아로 영아 1인당 총 30만원의 바우처가 지급된다.이 중 24만원은 도·군비로 지원되며 6만원은 자부담으로 구성된다.다만 주거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지원받은 바우처는 e경남몰에서 사용 가능하며 도내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재료와 이유식 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이를 통해 영아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물론,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남해군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 방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바우처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13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고 영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이라며 “해당되는 가정에서는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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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월 정기회의 개최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고현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위원 등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으며 새롭게 협의체 활동에 참여하게 된 신입회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이번에 위촉된 신입회원은 정태규, 김태성, 곽동래 위원으로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활동에 함께하게 된다.이어 2026년도 특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올해 고현면 협의체 신규사업인 ‘마음청진기’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마음청진기 사업’은 협의체 위원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주민 1명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위원들은 단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지역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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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설천면분회, 2026년 임시총회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설천면분회, 2026년 임시총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설천면분회는 지난 23일 설천면종합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각 경로회장 및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설천면 분회의 26년 주요 사업과 행사 및 노인회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어서 어르신 복지 서비스 안내와 투명한 재정 집행과 건전한 시설 운영을 위한 경로당 운영 기본 규정 및 보조금 관리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또한, 지난 8년간 노인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김철 전 분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박영주 분회장은 “김철 전 분회장님께서 활발히 운영하신 분회를 이어받아 앞으로 설천면 분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채현 설천면장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경로회장과 총무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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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신보-iM뱅크, 지역전략산업에 402억원 금융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26일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iM뱅크, 신용보증기금과 '지역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협업의 일환으로 자동차부품·로봇 등 지역전략산업 기업들에 저리로 안정적인 경영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iM뱅크는 신보에 총 15억원을 출연한다.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총 402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대구시는 해당 대출금에 대해 연 1.7%p의 이차보전을 2년간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낮춘다.지원 대상은 지역주력산업, 신성장동력산업, 수출 중소기업 등이다.기업당 최대 10억원 한도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특별출연 협약보증'은 3년간 보증비율 100% 적용 및 보증료 0.2%p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은 iM뱅크가 최초 3년간 보증료 0.5%p를 지원해 초기 부담을 덜어준다.기업은 두 가지 보증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이번 금융지원은 협약체결 직후 시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iM뱅크 영업점 및 신용보증기금 지점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이 고금리 시기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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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건축사회, 재난 피해주택 신축지원 '맞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2월 24일 대구광역시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불, 태풍,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주택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구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발생하는 설계비와 감리비를 기존 금액의 50%까지 감면할 예정이다.이는 재난 복구 과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축 전문 기술 비용을 파격적으로 낮춘 조치다.대구시는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위해 재난 주택 관련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최우선으로 처리할 방침이다.대구건축사회는 지역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고 피해 주택 신축 대상자와 연계해 감면 혜택을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운영한다.재난으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피해 주민은 구·군 재난부서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대구건축사회에 제출하면, 협회에서 담당 건축사를 지정해 감면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불의의 재난으로 상심이 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대구건축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민관이 함께 재난 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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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 성금 기탁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 성금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5일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가 남해자애원에 지정기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박두현 남해지회장, 조상호 사무장이 참석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인 남해자애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돌봄 서비스 증진을 위한 것으로 남해지회는 지난 2025년에도 남해자애원 지정기탁 100만원을 비롯해 일반기탁을 한 바 있다.박두현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여러 복지시설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장충남 군수는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의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남해자애원에 잘 전달해 지역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한편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는 각종 지역사회 지원 활동과 복지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과 실천하는 모범적 노동조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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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대구청년의 미래상… '제3차 대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발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30년 대구청년 미래상을 담은 '제3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발표했다.대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제6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청년 실태조사, 트렌드 분석 등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화 △AI 확산·인구감소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 변화 대응 △산업·도시·문화·대학 등 지역발전과의 전략적 연계를 목표로 한 도약형 계획으로 전환 △광역-구·군-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다층적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특히 지난해 7~8월 실시한 지역 청년 실태조사 결과, 지역 정주의사 비율은 55.8%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반면 이주 사유로는 '더 나은 일자리', '문화환경'등이 주요 원인으로 조사됐다.이에 대구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문화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청년 정착을 뒷받침할 정책을 강화했다.이번 계획은 국내외 정책 사례 분석과 청년 삶 실태조사, 권한대행 주재 청년간담회 등 20여 차례의 논의와 청년단체 제안 등을 폭넓게 반영해 수립됐다.이를 바탕으로 '청년이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대구'를 비전으로 △일자리·창업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의 5대 전략영역, 64개 과제로 구성했다.먼저 일자리·창업 영역에서는 '정착형 청년 일자리 도시, 정주·도전·성장의 청년 창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19개 사업을 추진한다.대구 미래산업 인프라 연계 청년기술인력 패키지, 공용 인프라 구독제, 청년 스타트업 재정 안정화 프로그램 도입 등이 핵심 과제다.교육·직업훈련 분야는 '교육-일자리 연계를 통한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9개 사업을 마련했다.고교–대학–지역기업이 참여하는 채용연계형 산학협력 모델 구축, 청년 과학기술인을 지원하는 미래 첨단산업 이공계 연구인력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주거 분야는 '청년 안심주거 도시 대구'를 목표로 11개 사업을 제시했다.미분양 주택을 매입해 청년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미분양 매입임대주택 사업과 주거·복지·고용을 연계한 통합 지원 서비스 구축 등이 핵심이다.금융·복지·문화 영역에서는 '청년 자립과 회복의 복지체계 마련, 문화를 누리고 성장하는 대구 청년'을 목표로 16개 사업을 제안했다.청년우대 적금 및 자립준비청년 수당 등 초기 자산형성 지원 패키지, 청년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대구형 청년문화패스 등을 추진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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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졸업식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일 남해군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검정고시 합격으로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한 청소년 3명과 지난 1년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료한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졸업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2025년 한 해 동안 남해군에서는 32명의 학교밖 청소년에게 학업 복귀 및 사회진입을 위한 개인별 맞춤 지원을 했다.이를 통해 ‘학업 복귀 15명, 사회 진입 8명, 자립역량강화 3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 중 대학입학 5명, 검정고시 합격 9명, 상급학교 진학 1명, 자격취득 7명의 놀라운 쾌거를 이루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미, 자개 키링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청소년들은 전통 자개의 영롱한 빛깔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위상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신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키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높은 집중력을 보였으며 완성 후에는 “가족에게 정성 어린 선물을 전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3월에 대학 입학을 앞둔 이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두고 막막했던 시기에 꿈드림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남들보다 일찍 관심있는 분야를 공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고 밝혔다.심현호 남해군 꿈나눔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서 도움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에서 차별받거나 소외되는 청소년이 생기지 않도록 현장에서 꼼꼼하게 더 챙기겠다”고 말했다.성평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남해군에서 운영하는 남해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남해군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 2층에 자리잡고 있다.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담, 교육, 진로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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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가족센터, 영유아부모교육'처음부모수업'운영
남해군가족센터, 영유아부모교육'처음부모수업'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가족센터는 부모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부모수업’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골든성격유형검사를 통해 부모의 성향을 이해하고 자녀 맞춤 놀이교육을 통해 또래관계, 의사소통, 감정조절, 규칙 이해 등 사회성의 강점과 취약 영역을 점검·지도함으로써 자녀의 사회성 및 정서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매년 부모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영유아 부모교육은 부모교육 전문가 문남희 박사의 강의로 진행되며 5~7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3월과 4월 총 5회기에 걸쳐 남해군꿈나눔센터 1층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실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부모-자녀 간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내 일관된 지도와 긍정적 상호작용을 확산시켜 가족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족센터센터장은 “이번 영유아 부모교육이 부모님들의 양육 방식을 되돌아보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2026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모든 가정이 따뜻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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