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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기업인과 함께 지역의 경제활력과 대구의 자부심을 되찾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9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구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1세기 대구경제포럼’에 참석해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취임 직후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운영하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인과 공직자가 힘을 합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대구라는 자부심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자”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했다.‘21세기 대구경제포럼’은 1995년 시작된 지방 최초 조찬 경제포럼으로 기업인과 전문가 등을 초청해 국내외 경제·사회 변화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인 간 교류를 지원하는 소통의 장이다.이날 특강에서는 최진백 국립외교원 교수가 ‘미중 갈등의 경제적 기원과 대만의 경제안보’를 주제로 강연했고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추 시장은 인사말에서 “경제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반도체 분야와 같이 세계적인 호황을 누리는 기업도 있지만, 위기를 겪고 있는 업체도 많은 등 업종별·지역별 경제의 양극화가 상당히 심각하다”며 “어려운 분야의 기업과 지방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방교부세를 원칙대로 교부하는 등 국가의 균형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서 “지역경제가 어려울 때 통상적인 방법으로 대응하는 것 자체가 문제”며 “취임 직후부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근본적인 산업구조를 바꾸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당장 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듣고 신속히 해결해 기업들의 숨통을 틔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나아가 대구시민의 자부심을 되찾아 드리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대구시가 기업 운영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기름을 치고 마중물이 되는 역할을 하겠다. 기업인과 공직자가 힘을 모아 대구의 경제활력과 자부심을 되찾자”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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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대구벤처밸리에 ‘딥테크 창업허브’ 조성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프로젝트’ 와 연계해 동대구벤처밸리 내 딥테크 창업 특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대구 딥테크 창업허브 구축사업’을 추진한다.대구시는 2026년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35억원 을 투입해 동대구로 471 대구콘텐츠센터 1~3층 및 11층에 총 2442.98㎡ 규모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한다.이번 사업은 고성능 컴퓨팅 자원 등 공동 활용형 AI 인프라와 창업기업 입주 공간, 성장지원 기능을 한곳에 집적 해 지역 딥테크 창업기업의 기술개발부터 검증,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1층에는 ‘AI 컴퓨팅 커먼즈’를 구축해 AI·SW 개발과 서비스 실증을 지원하고 2~3층에는 AI·SW 창업기업 입주 공간과 코워킹 공간을 조성한다.11층에는 창업기업 통합운영센터를 설치해 입주·사업화 상담, 교육·세미나 등 창업지원 기능을 수행한다.특히 고성능 AI 연산 장비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슈퍼컴퓨팅센터에 설치하고 보안접속망을 통해 원격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구축해 창업기업이 고가의 AI 인프라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대구시는 이번 딥테크 창업허브를 대구스케일업허브, 동대구AI창업허브 등 동대구벤처밸리 내 기존 창업지원 인프라와 연계해 AI·SW 분야 창업기업이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 투자유치 등 성장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창업거점 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사업 추진을 위해 9월부터 기본·실시설계와 인허가, 장비 도입 심의, 공사업체 입찰 등을 진행하고 리모델링 공사와 장비 구축·시험가동을 거쳐 2027년 말 개소 및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구 딥테크 창업허브를 지역 대표 성장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동대구벤처밸리를 중심으로 딥테크 창업 생태계를 강화해 유망기업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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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주소·병력 확인부터 화재 대피 안내까지… ‘119안심콜’ 가입하세요
대구소방, 주소·병력 확인부터 화재 대피 안내까지… ‘119안심콜’ 가입하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일반 시민과 화재피난약자, 응급상황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3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19안심콜’ 가입을 집중 홍보한다.이번 홍보는 개학 시기에 맞춰 추진하는 소방청·교육부 협업 정책으로 돌봄이 필요한 ‘나홀로 어린이’를 비롯한 화재피난약자의 가입을 지원하고 일반시민까지 홍보 대상을 확대한다.119안심콜은 주소와 병력, 복용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하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맞춤형 응급처치를 지원하는 서비스다.등록된 전화번호로 119에 신고하면 관련 정보가 상황실에 자동으로 표시돼 신고자가 자신의 위치나 상태를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화재 발생 시에는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해당 건물 가입자와 보호자에게 화재 사실을 문자로 알리고 실제 화재가 발생한 세대에는 119상황요원이 직접 전화해 대피를 안내한다.119안심콜의 필요성은 최근 구급 출동 사례에서도 확인됐다.지난 4일 오후 1시 43분경 119종합상황실로 걸려 온 신고 전화에서는 약 7초간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다가 희미하게 “살려주세요”라는 말과 신음 소리만 반복됐다.신고자가 자신의 위치를 설명하지 못하자 접수요원은 과거 신고 이력을 추가로 검색했고 수개월 전 지인이 신고한 기록에서 주소를 확인해 위급한 상태의 50대 남성을 구조했다.구조 당시 환자는 산소포화도가 60%대까지 떨어진 상태였으며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이처럼 위급 상황에서는 신고자가 자신의 위치나 상태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을 위한 사전 정보 확보가 중요하다.현재 대구지역 119안심콜 가입자는 6만 4077명으로 인구 대비 가입률은 2.73%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교육청·학교와 연계한 학생·학부모 대상 가입 안내 △행정복지센터·보건소와 협력한 화재피난약자 가입 지원 △소방안전교육·화재안전조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 △QR코드와 SNS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위급상황에서는 신고자가 자신의 위치와 상태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할 수 있다”며 “신속한 응급처치와 화재 대피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와 고령자, 장애인 등 피난약자는 물론 일반시민도 119안심콜에 적극 가입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119안심콜은 인터넷 또는 모바일에서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입할 수 있다.이사하거나 전화번호와 병력 등이 변경된 경우에는 실제 출동 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등록정보를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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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WSCE 2026에서 스마트도시 혁신성과 선보인다
대구시, WSCE 2026에서 스마트도시 혁신성과 선보인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대구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홍보관’을 운영한다.대구홍보관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추진기관과 참여기업 등 10개사 25부스로 구성되며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 성과와 지역기업의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제품 전시·시연과 국내외 관계자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협력과 사업 연계,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유엔디로보틱스, 베이리스, 텔레칩스, 에이알미디어웍스, 스파이어테크놀로지, 토코스, 문창 등 특화단지 참여기업 7개사가 로봇, 드론 및 드론스테이션, IoT 센서 진동감지시스템, 스마트 반사경 등 특화단지의 주요 혁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시연한다.아울러 대구시는 이번 엑스포의 ‘WSCE 2026 Awards’ 우수도시 부문에도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그동안 추진해 온 스마트도시 정책과 사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대구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수성구 고산2동 일원 약 481만㎡를 대상으로 2025년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추진된다.수성알파시티에 집적된 ICT 기업과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한 CCTV·드론 서비스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안내견 로봇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발굴·실증하고 있다.또한 기업의 혁신 기술을 실제 도시공간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테스트필드와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규제특례 발굴과 기업지원, 시민 참여형 리빙랩 등을 연계해 기술개발에서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스마트교통플랫폼과 데이터안심구역 구축 등 도시 전반의 스마트도시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2025년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2년에는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3종을 세계 최초로 동시에 획득하고 ISO 37120 ‘골드’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하는 등 국내외에서 스마트도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 성과와 지역기업의 우수한 혁신기술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전시와 기술 시연을 넘어 국내외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이 후속 협력과 사업 연계,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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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19특수대응단, 3분기 영남권역 합동훈련 실시
대구119특수대응단, 3분기 영남권역 합동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119특수대응단은 지난 9월 8일 대구119특수구조대에서 영남권역 7개 특수구조대가 참여한 가운데 대형·복합재난에 대비한 ‘재난현장 통합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정립하고 권역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대구를 비롯해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와 부산·울산·경남·경북·창원 특수구조대 소속 대원 7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난해 발생한 경남 산청군 실종자 수색과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등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과정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통합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영남권역 통합지휘체계 운영과 상황정보 공유, 인력·장비의 신속한 동원 및 상호 지원체계도 함께 점검했다.한편 대구119특수대응단은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합동훈련과 전문교육을 이어가며 어떠한 재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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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미래인재센터, ‘제8기 운영위원회’ 출범
행사 시간 오전 11:30 진주미래인재센터, ‘제8기 운영위원회’ 출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미래인재센터는 9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제8기 진주미래인재센터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운영위원회는 청소년 교육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 전문가, 현직 교사, 대학 입학사정관, 학부모 대표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임기는 올해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앞으로 위원들은 진주미래인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요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교육 현장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센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미래인재센터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어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8기 운영위원회의 첫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과 함께 진주미래인재센터의 주요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센터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첫발을 내디뎠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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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부, 대구 도심 한복판에서 소비자를 만난다
청년농부, 대구 도심 한복판에서 소비자를 만난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중앙광장에서 ‘2026 대구 청년농업인 파머스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파머스마켓은 청년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도심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현장에서 소비자와 소통하며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해 샤인머스캣, 사과, 고구마, 꿀, 커피, 다육식물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며 일부 부스에서는 딸기 모종 심기 체험도 진행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청년농부가 자신의 상품과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고 현장에서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는 ‘실전형 판로개척의 장’ 으로 운영된다.이를 위해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행사 전부터 참여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상품 진열, 가격 전략, 고객 응대, 브랜딩 등 실제 판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교육을 진행했다.행사 기간에는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며 판매 경험과 시장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한편 이번 파머스마켓은 지난 7월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와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이 체결한 ‘청년농업인 판로 확대 및 지역상생 업무협약’의 첫 협력행사다.청년농업인을 육성하는 농업기술센터와 소비자 접점을 보유한 민간 유통기업이 협력해 청년농부에게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비자를 직접 만나 자신의 상품을 알리고 시장을 만들어가는 경험도 중요하다”며 “이번 파머스마켓이 청년농부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여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농부와 가까이에서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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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사회단체협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합천읍 사회단체협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 사회단체협의회는 9일 박재홍 합천읍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해 지역의 주요 행사 일정과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대야문화제를 비롯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2회 핑크뮬리 자선바자회 및 가요제, 11월 노인의 날 행사 등 주요 행사에 대한 일정과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각 사회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시는 사회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각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영수 사회단체협의회 회장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각 사회단체가 서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든 행사가 뜻깊게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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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야간관광 키워 체류시간 늘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 오후 2시 강원도립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관광 분야 담당 국·과장 등 약 45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관광객이 지역을 단순히 둘러보고 떠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오래 머물며 지역에서 더 많이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방안을 도와 시군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야간관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관광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시군의 신규 사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2027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낮에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여행에서 벗어나 밤까지 즐기고 지역에서 숙박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 지역관광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지역의 관광자원에 매력적인 야간 콘텐츠를 더해 오래 머물고 싶은 강원관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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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2026년 대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은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차량 이동이 많은 합천장례식장 주변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여명이 참여해명절 연휴 동안 귀성객과 방문객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천장례식장 주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정갈한 지역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심헌수 위원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따뜻한 고향의 모습을 선물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함께 힘을 모아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외숙 면장은 “솔선수범해 관내 환경 정비에 앞장서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대양면에서도 추석 명절 동안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명절맞이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나눔 봉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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