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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 · 경운대 MOU체결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고추유통공사와 경운대학교가 지역 정주형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2026년 5월 29일 ‘스마트 항공물류 및 농식품 제조·유통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상호 연계·활용해 관련 분야의 현장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RISE 사업 및 지역혁신사업 참여 학생 대상 취업 지원 및 채용 연계 △스마트 물류·제조·유통 분야 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공동 발굴 및 양성 △현장 중심 실무형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현장실습, 인턴십, 견학 등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산업체 인력 수요 정보 공유 및 중장기 인력양성 체계 구축 △청년 취업 활성화 및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지속적 산학협력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구미 소재 경운대학교의 항공물류 역량과 영양군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농식품 제조·유통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간 산학협력’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대학과 공사는 경북 관내 청년들이 지역 산업계로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영양고추유통공사 황찬영 사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공사의 인프라를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청년 취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 농식품 제조·유통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양 기관은 향후 세부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고 교육과정 공동 개발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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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위기가구 신속 대응으로 주민 안전 지킨다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위기가구 신속 대응으로 주민 안전 지킨다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복지 사각지대 및 통합 돌봄 대상자의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주민들의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최근 알코올 의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 대한 의뢰를 받고 즉시 현장을 방문해 초기 상담을 실시했다.이후 대상자의 정신건강 회복과 치료를 위해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했으며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거쳐 입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지난 28일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보건소 방문재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던 중, 대상자가 새벽 시간 화장실 이용 중 낙상사고로 인해 극심한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이에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즉시 현장을 확인한 뒤 119를 통해 대상자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 조치했으며 진료 결과 갈비뼈 골절이 확인되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단순 복지서비스 연계를 넘어, 주민들의 건강·안전·돌봄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특히 복지와 건강 분야를 연계한 통합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위기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현장에서 주민들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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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건강과 행복 담은 반찬봉사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건강과 행복 담은 반찬봉사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5월28일 지역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신선한 식재료로 밑반찬과 국을 만들어 취약계층 8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상태를 살폈다.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 김순화 대장은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는데 어르신들께서 건강을 챙기시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여성자원봉사대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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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정부포상 국무총리상 수상
함양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정부포상 국무총리상 수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재난안전 분야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수상은 지난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경상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거둔 성과로 함양군의 체계적인 재난 대응 능력과 현장 중심 안전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정부포상은 재난 대응 훈련에 적극 참여하고 현장 대응 역량이 우수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함양군은 지난해 병곡면 가촌마을에서 일원에서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현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특히 함양군은 앞서 ‘사회재난 대책 강화 유공’ 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안전관리 유공’ 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상까지 더하며 재난안전 분야 ‘3관왕’ 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그동안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비롯해 재난 대응 매뉴얼 정비, 재난 취약지역 안전점검, 주민 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양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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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는 2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중면 상부리 일원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는 노인아동여성과와 보건소 건강관리과가 함께 했으며 직원 26여명이 참여해 3000㎡ 규모의 마늘밭에서 비닐 제거와 마늘 캐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해당 농가는 최근 내린 비로 인해 농기계 작업이 어려워 인력을 투입해 마늘을 수확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인력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농가 관계자는 “기계가 들어가지 못해 수확을 하지 못하고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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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 펼쳐
밀양시 삼랑진읍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 펼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 자원봉사회는 29일 내송1경로당에서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을 위해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고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원들은 양념불고기와 달걀 등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직접 준비해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했다.또한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했다.삼랑진읍 자원봉사회는 매달 정기적인 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용자 자원봉사회장은 “반찬을 기다리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매번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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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에 활력
밀양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에 활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9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밀양아리랑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본데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기관 간 상생 협력 강화와 지역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윤진명 밀양시 행정국장과 정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직원 10여명은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고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또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방지 캠페인을 병행해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전통시장에서 함께한 점심과 장보기가 상인들에게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밀양시는 지난해부터 공공기관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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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대비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실시
청도면,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대비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는 29일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도면 어울림복합센터 건립 현장을 비롯한 건설 현장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마철 재해 발생 우려가 큰 붕괴·침수·토사 유출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날 점검에서는 배수로 정비 상태, 가설시설물 고정 상태, 안전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와 사전 예방조치 강화를 당부했다.또한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 체계 유지와 현장 대응체계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여름철 자연재해는 사전 점검과 현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도면은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기간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예찰 활동과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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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5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밀양시 상동면, 5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동면은 29일 상동면 포평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5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소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건강상담과 복지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은 매월 1회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이날 상담에서는 밀양시보건소 만성병관리담당과 협력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맞춤형 복지상담과 복지제도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또한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해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조영훈 상동면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보건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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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한국산림과학고 경북영농학생축제(FFK)서 우수 성과 거둬
사진=봉화교육청
[봉화=아시아월드뉴스]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는 최근 개최된 ‘제51년차 경북영농학생축제(FFK)’에 참가해 전공경진 및 과제·실무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산림·조경 분야 특성화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산림자원 분야 13명, 조경 분야 7명 등 총 34명의 학생이 학교 대표로 출전했다.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지도교사와 함께 방과 후 실습과 집중 훈련을 이어가며 대회를 준비해왔다.
대회 결과 전공경진 조경이론 분야에서 은상 2개와 동상 1개를 수상했으며, 산림자원 분야에서는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FFK 골든벨 분야에서 2학년 학생이 동상을 차지했고, 경영과제(개인) 분야에서는 임산가공과 3학년 학생이 은상을, 조경시공 분야에서는 임산가공과 1학년 팀이 동상을 수상했다.
특히 전공경진과 경영과제 분야 수상자들은 전국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하며 학교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산림자원 분야 금상을 수상한 송빈 학생은 “지난 3월부터 지도 선생님의 가르침 아래 꾸준히 준비해온 결과 좋은 성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우리 학교의 실력을 마음껏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희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평소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지도교사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산림·조경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